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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 출정식까지 함께 한다

고성희,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 출정식까지 함께 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고성희가 외교부와 코레일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대륙을 열차로 횡단하는 사업인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에 위촉됐다. 1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성희가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에 위촉되면서 서울 발대식에 이어 러시아 현지 일정에도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톡 내 독립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홍보사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발대식부터 참가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 고성희는 어제 저녁 현지서 진행된 '유라시아 친선특급' 출정식에도 함께해 '하바롭스크-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예카테린부르크-모스크바-바르샤바'를 거쳐 1만1900㎞ 떨어진 독일 베를린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할 참가단에게 응원을 북돋았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의 가속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된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하나의 꿈 하나의 대륙'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일반 국민을 포함해 정부, 경제, 문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며 약 20일 동안 아시아-유럽대륙을 열차로 이동하면서 주요 도시에서 물류, 경제협력, 문화, 차세대 교류, 통일 등 분야별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대륙간 연계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고성희는 15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홍보사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찾은 현지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그 특사의 일원으로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에서 위령제를 지냈고,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로 꼽히는 최재형 선생의 고택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성희는 라디보스톡에서의 출정식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주연으로 출연 중인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2015-07-16 10:51: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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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FNC에 새 둥지…정형돈·송은이·이국주와 한솥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재석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FNC 측은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FNC와의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약 5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을 해왔다.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받아온 만큼 유재석의 행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이로써 FNC는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과 함께 최강의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유재석은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FNC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현재 MBC '무한도전', KBS2 '해피투게더3', SBS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 방송인 외에도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과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2015-07-16 10:12: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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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문소리가 다음달 5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16일 전했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과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화제 중 하나다. 문소리는 2009년 홍상수 감독, 2012년 임상수 감독에 이어 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영예를 얻었다. 배우로서는 처음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집행위원장인 까를로 샤트리안은 "지금까지 문소리의 커리어를 봤을 때 나는 최대한 정중하게 그녀의 용기 있는 선택들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며 "문소리는 한국영화계의 보석 같은 존재다. 영화가 세계를 이어주는 하나의 예술적인 언어라고 봤을 때 문소리의 필모그래피는 우리가 지향하는 정신과 가장 잘 맞닿아 있다"고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문소리가 주연을 맡았던 이창동 감독의 2002년 작품 '오아시스'와 첫 연출작인 단편 '여배우'가 올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특별히 상영될 예정이다. 문소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다. 전 세계의 영화인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07-16 10:00: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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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야외 콘서트 'B1A4 어드벤처 2015' 티켓 16일 오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B1A4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B1A4 어드벤처(ADVENTURE) 2015'의 티켓 예매가 1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B1A4가 개최하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처음으로 야외에서 진행하는 콘서트다. 지난해 '솔로 데이(SOLO DAY)'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컴백해 활동한 뒤 피날레를 장식할 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객석 중앙에 퍼레이드 존을 설치해 팬들과 멤버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출연 등 개인 활동으로 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만큼 티켓 예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CJ E&M 음악사업부문이 함께 기획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이번 B1A4 콘서트는 활동의 연장선 상에 있음과 동시에 B1A4의 매력의 정점을 보여줄 공연으로 구성 중"이라며 "놓쳐서는 안될 최고의 공연을 위해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B1A4의 단독 콘서트 'B1A4 어드벤처 2015'의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바나 패밀리석 예매를 시작한다.

2015-07-16 09:53: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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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밤을 걷는 선비' 첫 등장 "꾸밈없는 모습 보여줄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소혜가 '밤을 걷는 선비'에 첫 등장한다. 김소혜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혜령(김소은)을 보좌하는 밝고 명랑한 인물인 청아 역을 맡았다. 16일 방송되는 4회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소속사 측은 김소혜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혜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소혜가 연기하는 혜령은 천방지축이고 푼수지만 한편으로는 정도 많고 순수한 캐릭터다. 밝고 씩씩한 인물인 만큼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혜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톡톡 튀고 유쾌한 성격의 청아와 만나게 돼 반갑고 설렌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명랑한 역할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이 절대 악에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7-16 09:28: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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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김고은 주연 '계춘할망', 4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이 지난 9일 4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계춘할망'은 12년 전 잃어버린 손녀 딸이 기적적으로 제주도로 돌아오면서 시작된 계춘할망과 손녀의 어색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지난 9일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계춘(윤여정) 할망이 혜지(김고은)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었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윤여정은 이번 영화로 처음 해녀 역할에 도전했다. 그는 "하녀보다 해녀가 훨씬 어려웠다. 배우 생활 중 가장 많은 고생을 한 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다. 촬영이 끝난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촬영이 벌써 끝난다니 아쉽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따뜻한 영화이고 배우들이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이니 관객에게도 그런 감정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춘할망'에는 윤여정, 김고은 외에도 김희원,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한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중 개봉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5-07-16 09:09: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