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정규 2집 발표한 방탄소년단 "날개 달고 또 한 번의 성장 보여줄래요"

방탄소년단(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능력을 지닌 이들은 그동안 '학교' 3부작과 '화양연화' 시리즈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음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10일 자정 발표한 정규 2집 '윙즈(WINGS)'는 매번 성장을 거듭해온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성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앞서 소년과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던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유혹과 마주한 청춘'을 이야기한다. 우여곡절 속에서 다시 한 번 날개를 달고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앨범에 수록된 15곡에 가득 담았다.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더 랩몬스터는 "이번 앨범의 테마는 '유혹을 만난 청춘'으로 '소년, 유혹은 만나다'라는 문구가 앨범의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유혹을 만난다. 그리고 거부하기 힘든 유혹일수록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된다"며 "그런 고민과 갈등 자체를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외부 세계와의 접촉 속에서 어떻게 갈등하고 성장하는지를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레게를 기반으로 한 뭄바톤 트랩(moombahton trap) 장르의 '피 땀 눈물'이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진 소년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랩몬스터는 "'피와 땀이 배어 있다' '피눈물을 흘렸다' 등의 말을 조합해서 지은 제목"이라며 "청춘의 혼란을 담은 곡으로 임팩트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멤버 전원이 솔로곡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정국, 뷔, 제이홉, 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로곡으로 담은 점이 눈에 띈다. 정국은 "솔로곡이다 보니 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형들에 대한 생각을 곡으로 풀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처음으로 작곡에 도전한 진은 "멤버들과 소속사 프로듀서 형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첫 작곡을 마칠 수 있었다"며 "다른 멤버들의 곡을 듣고 난 뒤 제 노래를 들어주신다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새 앨범의 선주문량, 그리고 앨범 발표 이후 음원 차트 성적이 잘 보여준다.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량이 50만장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일 자정 앨범이 공개된 뒤에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일명 '차트 줄세우기'가 벌어져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도 큰 역할을 했다. 올해 데뷔 4년차인 방탄소년단이 다른 그룹보다 빨리 한류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해외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 덕분이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팬층이 넓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멤버 슈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까지 소년일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열정과 순수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목표도 원대하다. 멤버 뷔는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그리고 빌보드 핫100 차트에도 들어가보고 싶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대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지민은 "12월에는 팬 미팅도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최종적인 목표는 자신들의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주는 것이다. 랩몬스터는 "저희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이 되기만 해도 좋다. 그리고 누군가의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주거나 변화를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음악적인 목표는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와 멤버들 모두 음악적으로나 음악 외적으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해왔다"며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6-10-10 13:32: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그린 데이, 4년 만에 새 앨범 '레볼루션 라디오' 발매

미국을 대표하는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가 4년 만에 새 앨범 '레볼루션 라디오(Revolution Radio)'를 지난 7일 발표했다. 90년대 펑크 록의 열풍을 이끌었던 그린 데이는 2000년대에 접어들어 명반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과 '21st 센추리 브레이크다운(21st Century Breakdown)'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2012년 말에는 펑크 역사에서 전례가 없었던 연작 앨범 '우노(¡Uno!)' '도스(¡Dos!)' '트레(¡Tre!)'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 또한 전작 못지않은 넘치는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완성시켰다.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아메리칸 이디엇'부터 쭉 함께해온 크리스 두건이 엔지니어를 담당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린 데이 사운드와 한결같은 반항적 태도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빌리 조 암스트롱의 힘찬 목소리, 거침없이 질주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자극하는 기타 리프와 리듬, 쉽고 흥겨운 멜로디 중심의 팝 펑크 사운드로 가득하다. 지난 8월 공개된 첫 싱글 '뱅 뱅(Bang Bang)'은 빌리 조가 새 앨범을 위해 가장 먼저 작곡한 곡이다. 미국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빌리 조는 자기 도취적인 소셜 미디어의 폐해를 지닌 사이코패스 킬러의 입장이 돼 노래를 불렀다. 거칠고 맹렬한 기타와 세차게 내달리는 베이스, 폭발적인 드럼에 실리는 격렬한 보컬은 밴드 초창기의 펑크 록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드러머 트레 쿨이 역대 최고의 드럼 연주라고 자신할 정도로 파워풀하며 화려한 드러밍이 펼쳐지는 첫 곡 '섬웨어 나우(Somewhere Now)'는 빌리 조의 힘겨웠던 약물 중독 치료 경험이 녹아든 곡이다. 이밖에도 경찰의 만행과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경멸 등을 담은 타이틀곡 '레볼루션 라디오(Revolution Radio)' 등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2016-10-10 11:05: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젝스키스, E1 콘서트서 '세단어' 첫 번째 공식 무대 공개

젝스키스, E1 콘서트서 '세단어' 첫 번째 공식 무대 공개 16년만에 신곡 '세단어'를 발표하며 주요 음원차트에서 올킬을 하는 저력을 보인 젝스키스가 음원 공개 이후 첫 번째 공식 스케줄에서 '세단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E1 LPG 콘서트 시즌2, Cheer UP! 오카 패밀리' 콘서트의엔딩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는 당초에는 '세단어' 무대가 계획에 없었지만 젝스키스를 간절히 기다려 온 수천명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무대로 '세단어'를 선택했다.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다시는 팬들과 무대를 떠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젝스키스는 음원 공개뿐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의 열창을 통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오렌지카드의 줄임말인 '오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젝스키스뿐 아니라 시대별 대표 가수인 박남정, 김현정, IOI가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콘서트로 꾸며졌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특별히 E1의 자사 모델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6-10-10 09:57: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뮤지컬 '보디가드' 캐스팅 공개 1990년대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킹키부츠'에 이은 CJ E&M의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2호 작품이다.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을 독점적으로 뮤지컬 무대화로 승인 받고,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등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총 6년의 기획 개발 단계를 거쳐 프로덕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보다 간결해진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용은 영화와 동일하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직업 경호원 프랭크 파머가 스토커에 쫓기고 있는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을 보호하면서 싹트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레이첼 마론 역에는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로맨티스트 프랭크 파머 역에는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박성웅과 이종혁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최현선, 이율, 김대령, 임기홍, 한동규, 전재현 등 연기파 조연이 총출동한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주옥 같은 노래와 90년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추억으로 올 연말, 가장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보디가드'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IMG::20161010000027.jpg::C::480::정선아/CJ E&M}!]

2016-10-10 09:42: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