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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기대 이상의 호평 쏟아져

베일을 벗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관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공연시간의 대부분을 무대 위에 머무는 주인공 옥주현과 박은태는 명불허전 가창력에 마치 영화, 드라마 속에 서있는 것처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그간 어느 무대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두 배우의 열연에 "대극장임에도 주인공들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놀랍다"는 관람평이 이어졌다. 내내 숨죽여 보던 관객들은 공연 말미에 울먹이다가 드라마틱한 커튼 콜에 결국 눈시울을 붉히기도. 첫날 무대를 마친 옥주현은 "이렇게 숨죽이고 집중해 보는 객석은 처음이고, 이렇게 감정이 소모된 극도 처음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불륜을 다룬다는 세간의 우려는 첫 공연이 공개되고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관객들의 일관된 감상평이다. 한편 제작진은 첫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이 눈 여겨 보고 들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번째는 대극장임에도 오케스트라피트 안에서 그랜드피아노를 연주한다는 것. 대부분 신디를 쓰고 간혹 업라이트 피아노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그랜드피아노를 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다른 공연과 피아노 선율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리고 극중 프란체스카는 무대 위에서 실제로 요리를 한다. 이는 옥주현이 강력하게 희망해 만들어진 장치로 옥주현은 이 장면을 위해 실제로 집에서 음식재료를 만들어와서 3층까지 소리와 냄새가 퍼지게 구현했다. 많은 관객들이 관람 후 가장 독특한 기억 중 하나로 꼽았다. 무대가 끝나면 어느 뮤지컬에서도 보지 못한 커튼콜이 준비되어있다. 모든 출연배우가 인사를 마친 뒤에 감동적인 에필로그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첫 주말 공연을 본 관객들에 의해 입소문이 전해지면 뮤지컬 주 관객층인 20-30 여성들 못지 않게 주부들이 많이 찾고 감동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과 박은태 배우의 원캐스트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사랑 앞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동시에 여자이고도 싶었던 프란체스카와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는 로버트의 감동적이고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소설과 영화를 통해 전세계를 감동 시킨바 있다.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2017-04-17 16:3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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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 독일 DJ 레슈크와 특급 컬래버…개코 지원사격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HA:TFELT)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핫펠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코리아 2017' 간담회에 참석해 세련된 컨텀포러리 EDM 곡으로 유명한 독일 DJ 겸 프로듀서 레슈크(Le Shuuk)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핫펠트는 "DJ 레슈크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돼 기대되고 설렌다. 좋은 음악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럽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 레슈크는 국내에서는 '인피니티(Infinity)', '굿 라이프(Good Life)' 등의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월드클럽돔코리아 2017'을 통해 처음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DJ 레슈크의 소속사이자 '월드클럽돔' 주최사 빅시티비츠(BigCityBeats) 측은 "아메바컬쳐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보여왔던 음악적 스펙트럼과 발전 가능성, 해외 뮤지션과의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국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한 첫 콜라보 파트너로 아메바컬쳐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메바컬쳐 역시 "빅시티비츠의 글로벌한 프로덕션 능력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완성도 높은 음악 및 비전에 큰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되기에 이르렀다"며 "이번 콜라보에서 아메바컬쳐의 프로듀서로는 개코가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아메바컬쳐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한 핫펠트는 DJ 레슈크와의 컬래버레이션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7-04-17 16:05: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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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민우혁, 24일 로맨틱 러브송 '선물' 발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선물'을 발표한다. 민우혁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7일 "민우혁이 오는 2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선물'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민우혁은 최근 뮤지컬 '아이다'부터 '집들이 콘서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봄을 노래하다' 등 다양한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JTBC '잡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민우혁이 공개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선물'은 삶에 커다란 선물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시작하고, 영원을 꿈꾸는 가슴 벅찬 프러포즈의 순간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삿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멜로디를 더해 올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력파 뉴에이지 작곡가 KiSH(키쉬)가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EXO와 에프엑스 등 아이돌 그룹 작사가로 활약 중인 100% 서정이 실제 자신의 결혼식에서 불렀던 축가의 노랫말을 재편성해 곡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첫 싱글앨범 '눈에 고인 말'에 이어 다시금 의기투합한 두 사람이 민우혁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민우혁의 두 번째 싱글앨범 '선물'은 오는 24일 정오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17-04-17 15:2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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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강원도, 관광올림픽 성공개최 대책 회의 열어

한국관광공사-강원도, 관광올림픽 성공개최 대책 회의 열어 음식, 숙박 등 종합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상품화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종합논의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9일 관광공사 원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를 비롯해, 평창, 정선, 강릉 등 올림픽 개최도시 기관장들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방문위원회 대표, 그리고 용평리조트 등 강원지역 각 리조트, 올림픽 입장권 판매업체인 한진관광 등 각급 여행업계 대표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18동계올림픽을 300여일 앞둔 시점에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국관광 중단과 어수선한 정국으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업계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올림픽 연계 관광상품개발 및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며 외국인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올림픽 개최지역을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회의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에서 대회 입장권 판매현황 및 올림픽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강원도의 관광·문화올림픽을 위한 숙박, 음식, 경관정비, 안내체계 개선, 관광객 ICT 편의 개선, 관광객 수송대책 등 수용태세 부문의 준비상황과 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평창올림픽 기간 중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그리고 국내외 홍보마케팅 계획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을 지속가능한 국제적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논의한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교통, 숙박, 음식, 안내 등 관광객 주요 접점 부문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관광올림픽으로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그리고 국내외 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7 14:2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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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파워레인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블록버스터의 귀환

[영화vs영화] '파워레인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블록버스터의 귀환 초대형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가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과 우주 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그 주인공이다. ◆박스오피스 1위 '파워레인져스' 블록버스터 대전의 출사표를 던진 첫 번째 작품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다. 절대 악에 맞설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4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80개국 이상에서 월드 와이드 개봉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형성해가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말에만 5900만불 이상의 오프닝 수익을 거둬들인 것은 물론, 동시기에 개봉한 멕시코, 브라질, 영국 등 국가에서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개봉 전에 벌써 제작비 1억불 이상을 거둬들이고 있다.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은 파워레인져스 탄생 42주년을 맞아 '리부트(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Reboot)'를 선언, 7부작의 첫 번째 여정을 다룬다. 사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 역대급 히어로의 탄생 과정과 다섯 명의 레인져들이 각각의 전투 로봇 '조드'에 탑승해 도심을 가로지르며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슈퍼히어로의 완전체 '메가 조드'의 등장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파워레인져스의 숙적이자 절대 악 '리타'와 파워레인져스를 물심양면 돕는 든든한 조력자 로봇 '알파5'도 주인공 못지 않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베키지, RJ 사일러, 나오미 스콧, 루디 린, 데이커 몽고메리가 레인져들로 분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새로워진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 액션은 4월 20일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는 '어벤져스' 은하계엔 '가·오·갤' 예비 관객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또 한편의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도 5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은하계를 구하는 특명으로 뭉친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어드벤쳐 영화다. 마블 코믹북에서 시작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 무비와는 전혀 다른 톤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2014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 약 7억 8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전편보다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풍성해진 이야기와 캐릭터로 돌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마블 히어로 사상 가장 쿨하고 멋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블 히어로들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코믹북를 기반으로 영화적으로 재해석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가.오.갤'의 캐릭터들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유니크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독특한 겉모습에 어딘가 조금씩 결핍되어 있는 '가.오.갤' 멤버들은 전편을 통해 '가.오.갤'이라는 팀이 탄생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세충만 리더 '스타로드'와 치명적인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가모라', 말 그대로 신난 바보 '드랙스', 유전자 실험을 통해 태어난 까칠한 너구리 '로켓' 그리고 '베이비 그루트'까지. 이번 편에서는 1편에서 '스타로드'의 뒤를 쫓아 위협을 가했던 '욘두'와 소문난 암살자 '네뷸라', 촉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맨티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타로드'의 친아버지 '에고'가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임스 건 감독이 "이번 영화는 모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다. 1편이 한 가족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그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고 전한 바 있듯,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진짜 가족으로 변화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단순히 은하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이 아니라 전세계의 관객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유머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기존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결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017-04-17 11: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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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차별화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 대전 전격 합류 2017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짓고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박서준과 강하늘의 조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다룬 여름 개봉작들 가운데 '청년경찰'은 유일하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객 공략에 나선다. 또한 영화 내내 발로 뛰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젊고 뜨거운 에너지는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의 젊고 무모한 수사 과정을 통해 여타 수사 소재 영화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며, 영화 속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가 보여줄 콤비 플레이 역시 예측 불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떤 방식으로 극과 극 상반된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수사해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8월 개봉

2017-04-17 11:3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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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박준석, 6월 결혼…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엔터 대표(공식입장)

90년대 대표 그룹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이 오는 6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석의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는 6월 박준석씨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90년대 후반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태사자는 데뷔 당시 S.E.S, 핑클 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 히트곡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준석의 예비 신부는 영화계 엔터 대표로 4살 연하의 일반인이다. 둘은 한 영화제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얼마 전 상견례를 마쳤다. 현재는 6월결혼 준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결혼식은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새빛섬에서 진행되며 신혼살림은 한강변 아파트, 신혼여행은 유럽 쪽으로 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결심한 박준석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세대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박준석은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마약상으로 깜짝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7-04-17 11:33: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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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7월 품절남 된다 "평생 아끼고 살아갈 동반자"

신화 에릭이 오는 7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화 멤버로서는 제일 처음 결혼식을 올린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며 "19년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에릭과 결혼하는 여성은 배우 나혜미로 앞서 2월, 2014년 첫 열애설 이후 3년 만에 연인관계를 인정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도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7 10:0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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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 선정…유창창·전현선·최선 등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 선정…유창창·전현선·최선 등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로 유창창, 전현선, 최선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미술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거쳐 예술적 역량,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다른 작가들과 차별성을 갖고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7'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인 2019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전현선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의 작가로 선정돼 안정된 환경에서 예술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작업에 집중해 더욱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을 후원하고 있다. 매년 3명씩 선발해 올해까지 모두 18명의 작가가 지원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3인의 작가들은 오는 10월18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는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7-04-17 09:08: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