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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끝판왕' 에일리·한동근, '2017 SOBA' 라인업 합류(공식)

가수 에일리와 한동근이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이하 2017 SOBA) 무대에 오른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SOBA' 측은 5일 "에일리, 한동근이 시상식에 참석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낡은 그리움'을 발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가요계 대표 디바로 명성을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퀸'으로 떠올랐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통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은 뒤 '그대라는 사치' 등 다양한 곡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짙은 보이스와 무대를 압도하는 라이브 실력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 자리를 꿰찬 그는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티켓 오픈 2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급 인기를 실감케 한 '2017 SOBA'는 그룹 워너원, NCT127, 다이아, 우주소녀, 소나무,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비투비, B.A.P, 몬스타엑스 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첫 번째 시상식이자 올 하반기 첫 시상식인 '2017 SOBA'는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 제작은 국내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하며,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2017 SOBA'는 현재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17 SOBA 10'과 '신한류 인기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는 유튜브, 공식 SNS 등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BS MTV로 생중계된다.

2017-09-05 14:45: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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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지원사격' 밴드 르씨엘, 흑백 티저 스틸컷 공개

미스터리 그룹사운드 르씨엘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티저 스틸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반뎀타이거 측은 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르씨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Thank You So Much)'의 1차 티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 톤을 배경으로 클로즈업된 장동건의 얼굴이 담겨 있다. 장동건은 특유의 강렬한 눈빛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어, 곧 베일을 벗을 티저 영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장동건의 모습과 함께 스틸컷에 새겨져 있는 '2017 퍼스트 르씨엘 티저 커밍 순(2017 1st Le Ciel Teaser coming soon)' 문구는 앞으로 공개될 '땡큐 소 머치'의 티저 영상과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앞서 장동건은 바쁜 영화 촬영 일정 속에서도 르씨엘 제작 프로듀서와의 오랜 인연으로 흔쾌히 데뷔 앨범 티저 영상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르씨엘의 데뷔 앨범은 지난 1999년 장동건을 비롯한 차인표, 정준호, 이서진, 김규리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출연과 캐나다 밴쿠버 현지촬영으로 화제를 낳은 그룹 스카이(SKY) '영원'의 제작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4인조의 실력파 멤버들로 결성됐으며, 일렉트로닉(전자 신시사이즈 사운드)과 록을 접목시킨 유로록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닉 록 유럽형 밴드다. 르씨엘은 장동건의 티저 스틸컷을 시작으로 티저 영상 및 뮤직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로 데뷔와 동시에 베일에 싸인 멤버들의 얼굴을 공개, 정식 데뷔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7-09-05 14:37: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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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이준 "군 입대 공백기, 걱정하지 않아요"

'아이해'서 안중희 역으로 호평 "10월 입대, 공백기 걱정하지 않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잘 한다" 하니 정말 잘 해냈다. 비우고, 채우고, 덜어내는 과정을 통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이준의 이야기다. 이준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나 "촬영은 끝났지만 아직 많이 쉬진 못 했다. 하지만 대사를 안 해도 돼서 편해지긴 했다"며 웃어보였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까칠한 톱스타 안중희 역을 맡았던 그는 50부작이 넘는 긴 호흡의 작품에 첫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칭찬은 칭찬대로 듣고,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다른 발전을 하기 위해선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웃음)" 극중 이준이 맡은 안중희 역은 우연히 어린 시절 잃어버린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가족들을 만나지만, 이들의 존재가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혼란을 겪는 인물이다. 갈등과 혼란, 성장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려내야만 했던 만큼 이준에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 역할 하나만 보지 않았다. 작품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보이는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엔딩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안중희 역은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이준의 배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준은 "직업적 특성은 이미 제 스스로 경험했기 때문에 따로 연구할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아버지와의 관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극중 아버지와의 관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웠어요. 매주 대본을 받을 때마다 자신이 없었거든요. 촬영하는 순간까지도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임했던 터라 촬영 내내 굉장히 힘들었어요." 이준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내 준 것은 바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영철의 따뜻한 조언과 배려였다. 이준은 "제 감정이 잘 나올 수 있게 도와주셨다. 선배님이 나오는 장면도 아닌데 제가 울면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곤 했다"며 "그런 점이 너무나 감사했다. 그런 따뜻함 덕분에 조금 더 수월하게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촬영을 하다보니 처음엔 많이 얼어있었어요. 그런데 김영철 선배님이 처음 함께 촬영하는 장면부터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한 시름 놓을 수 있었어요. 설사 제가 대본과 다른 감정으로 연기를 해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믿어주셨거든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에요." 극중 안중희는 아버지와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이준은 까칠하고 철없던 안중희가 점차 성숙해지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말투와 행동, 의상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줬다. 이준은 "역할이 상황과 함께 점점 변화돼 간다. 그런데 확 변하면 안 된단 생각이 들었다. 특정 계기를 시작으로 한 계단씩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상부터 제한을 뒀다"고 말했다. "극중 36살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나이 들어보이게 연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초반엔 가볍고 특이한 옷을 입었다면, 나중엔 구두도 신고 안경도 끼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줬어요. 또 목소리 톤도 한 단계씩 티 안 나게 서서히 낮췄죠. 아마 초반부와 후반부를 보시면 확 달라진 목소리 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웃음)" 전에 해보지 않았던 정통 멜로 역시 이준에겐 낯선 도전이었다. 변미영 역을 맡은 정소민과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안방 극장에 설렘과 눈물을 동시에 전했던 그는 "과연 제가 정통 멜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갖고 촬영에 나섰다. 정말 자신이 없었다"며 "하지만 평이 괜찮아서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것들에 많이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두고 "멜로보단 센 역할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 정의한 그였지만 더 많은 작품, 더 다채로운 장르로의 도전은 쉬지 않을 생각이다. 이준은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연기한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사실과 가장 가깝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인물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느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는 한층 높아졌고, 팬 수도 훌쩍 늘어났다. 그러나 이준은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계획대로 오는 10월 군에 입대한다. 그는 "영화, 드라마 캐스팅이 많이 왔는데 마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스케줄이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제 인생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만족하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 그 이후의 복귀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복무 기간 동안 영어 공부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하면서 제 스스로를 정비해서 나올 계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중에게서 잊혀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설사 잊혀졌다 하더라도 제가 더 열심히 하면 되는 거잖아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미련은 갖지 말자는 주의에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이번엔 더 잘 해보자'고 다짐하는 것처럼, 2년 뒤 복귀에서도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2017-09-05 14:26: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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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사건, '공갈 미수·명예훼손' 등 법적 공방 진실은?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A 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에서 방송인 김정민(28)과 전 남자친구 A 씨의 손해배상 민사 소송이 열렸다. 앞서 김정민과 교제했던 A 씨는 지난 2월 김정민에게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10억 원 중 7억 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김정민은 A 씨가 2013년 7월 이별 통보 후 협박과 폭언 및 현금 1억 6000만 원을 갈취했다며 A씨를 공갈 혐의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소송에 휘말린 후 처음으로 오늘 처음으로 공식성상에 모습을 나타낸 김정민은 근황을 전하며 "현실 같지 않다. 자숙하며 지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경찰에 출석해서 진술하고 그 사람과 만나는 과정에서 오고 갔던 문자나 여러 증거물들을 확인하면서 참 그때 당시 많이 어리석었구나 생각하면서 자숙하면서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고, 사랑했다. 하지만 그분 쪽에 귀책사유가 있어서 헤어지게 됐다"라며 "결혼 이야기도 제가 먼저 한 것은 아니고 그분이 본인은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면 안 만난다고 했다. 저도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결혼을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꽃뱀처럼 결혼을 빌미로 접근한 것처럼 말한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정민은 A 씨의 약물 문제와 여자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전 남자친구 A 씨의 공갈 미수 혐의 형사재판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2017-09-05 14:14: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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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7년만 복귀…'프로젝트S' 오는 14일 첫 방송 확정(공식)

방송인 신정환이 프로그램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복귀한다. Mnet은 오는 14일 밤 11시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연출 조욱형, 이하 프로젝트S) 첫 선을 보인다. '프로젝트S'는 방송가에 이니셜만 남아 통칭 S로 불리던 벼랑 끝 신정환과 파트너 탁재훈의 성장 관찰기를 리얼리티 형식으로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신정환은 '프로젝트S'를 통해 7년 만에 본격적인 복귀 활동에 나선다. 사건과 파문, 자숙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신정환은 비즈니스 파트너 탁재훈과 함께 그간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봉인했던 재능을 거침없이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두 사람은 화곡동 옥탑방에 콜센터를 차리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돌, 칠순, 경로당 잔치, 생일파티, 운동회, 직장 회식, 개업 회식 등 시청자들이 부르는 곳은 어디든 출동한다. '프로젝트S'의 연출을 맡은 조욱형 PD는 "찾아만 준다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는 신정환의 간절함에 공감해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게 됐다"며 "과거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두 사람이 '프로젝트S'를 통해 제대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몇 년 만에 만난 이들의 호흡은 어떨지 또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본 방송에 앞서 5일 오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모든 상황에 낯설어하는 신정환과 이를 본 탁재훈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과연 두 사람이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부름을 받고 텅텅 빈 스케줄을 꽉 채워갈 수 있을지, 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의 도움 없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프로젝트S'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2017-09-05 12:54: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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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10월 14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11월 美 투어(공식)

래퍼 비와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와이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14년 'Waltz'로 데뷔한 비와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5를 통해 '괴물 래퍼'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데자뷰(Dejavu)'와 '휴게소' 등 2곡의 신곡을 연이어 공개했으며, 지난 3일에는 앨범 수록곡 중 5곡을 'The Blind Star 0.5'라는 타이틀로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비와이는 래퍼 그레이와 도끼가 각각 참여한 'Red Carpet'과 '9UCCI BANK' 등을 통해 '쇼미더머니' 이후 경험하게 된 화려한 삶, 그 속에서 변해가는 듯한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오는 17일에는 또 다른 곡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될 곡에는 비와이 스스로가 원하는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정규 앨범 'The Blind Star'에 맞춰 진행되는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새 앨범 속에 담아낸 자전적 스토리를 고스란히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게스트 뮤지션의 스페셜 무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비와이는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오는 11월 미국에서 단독 공연 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비와이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예스24와 멜론 티켓을 통해 8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2017-09-05 12:41:2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의 절기에 해당하는 12운성(運性)과 대운(大運)

말복도 지나고 흰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가 9월7일 다가온다. 며칠전에 비해 아침 저녁으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낮에도 부는 바람은 제법 선선하다. 사시사철에 절기는 못 속이듯 우리 인생에도 절기가 있다고 여겨지니 그것은 바로 12운성과 대운(大運)이 좋게 들어올 때라는 것이 지론이며 경험이 말해주는 바다. 일반적으로 좋은 사주라 함은 일단 사주팔자의 구성과 격이 원만해야 하고 그 다음이 대운이며 그 다음의 요소는 12운성과 조후(調喉)를 들 수 있겠다. 여기에 신살의 작용까지 함께 감안해서 보아야 하니 사주통변을 한다는 것은 보통 공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분들은 12운성의 비중을 낮추어 보면서 사주의 구성과 격에 대운으로만 팔자를 감명하는 분들도 있으나 오랜 상담과 분석을 통하여 볼 때 아무리 사주구성이 좋아도 12운성이 절지(絶地)와 사지(死地)로 흐르고 있다면 좋은 운이 발현되는 정도가 약화됨을 무수히 보았다. 또한 안 좋은 신살이 있는 경우에도 12운성의 영향으로 그 신살의 발현 정도가 강화되거나 약화됨을 보게 되니 역학의 통변은 수학의 고차 방정식과 다름이 없다고 느낀다. 당연히 여기에 더하여 10년마다 운의 흐름을 주관하는 대운까지 접목하게 될 때 사주통변의 정확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사주명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운이란 용어에는 많이들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12운성이라는 개념에는 역학인들 외에는 그다지 친숙한 것 같지는 않다. 12운성이라 함은 지구를 둘러싼 우주의 12가지 기운을 말하는 것으로 '포 태 양 생 욕 대 관 왕 쇠 병 사 묘' 라는 이름을 붙여 그 의미를 표현한다. 참으로 신기한 것이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면서 1년 12달의 시간이 걸리듯 이 12 운성법 역시 12시간 12일 12달 12년의 주기로 12가지 기운이 순환된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우주의 한 구성원으로써 지구와 천지자연 그리고 인간들의 상호관계를 그 사람의 기운이 어느 주기에 있느냐에 따라 건강과 신체 상태를 분석하면서 이를 운기의 흐름에도 대입한 것이 12운성법이라는 것이다. 즉 이 12운성은 12지지(地支)의 흐름에 대한 10개 천간의 반응이다. 예를 들어 천간의 첫째인 갑목(甲木)의 경우 지지가 자 축 인 묘 진 사... 으로 흘러가면서 갑이 이 지지들과의 상호작용함에 있어 힘이 달라질 것이라는 논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 즉 갑이 비견이 되는 인(寅)을 만나면 록(祿)을 얻으니 힘이 더해질 것이고 유(酉)를 만나면 절태지에 해당하니 갑(甲)목은 힘이 쇠약해질 것이라는 추론이다. 이러한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12운성인 것이며 영향력은 추후 다시 설명하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5일 화요일 (음력 7월 15일)

[쥐띠] 48년생 소중한 것을 쥐고 다른 것을 취하려 마세요. 60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느긋하게 대처하세요. 72년생 임자가 있다면 단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성실하게 대처하면 소득이 따릅니다. [소띠] 49년생 갈 길은 멀고 여유는 없으니 답답합니다. 61년생 바쁠수록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73년생 과욕은 주위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85년생 주위의 관심을 받게 되는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2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74년생 계획했던 일이 있다면 의욕 있게 추진하세요. 86년생 주위의 칭찬을 들을 일이 많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장기적인 관망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점진적으로 도약하는 하루입니다. 87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도 따라줍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이득보다는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 길합니다. 65년생 신중하게 판단해야 손해를 보지 않게 됩니다. 77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는 하루입니다. 89년생 받기 보다는 베푸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엎지른 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78년생 상사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0년생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피하지 말고 정면승부가 필요합니다. 67년생 행동보다는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79년생 밝고 따뜻한 색과 함께 하면 행운이 있습니다. 91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변 사람으로 인해 속상한 일이 있습니다. 68년생 고집보다는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욕심을 부리면 일을 그리칠 수 있습니다. 92년생 과한 자신감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닭띠] 57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세요. 69년생 윗사람의 말을 잘 새기세요. 81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93년생 금전운이 좋으나 방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노력을 하면 얻는 것이 있습니다. 70년생 육신이 힘들지만 친구가 찾아옵니다. 82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겨 진행하세요. 94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고민은 많으나 답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71년생 지금보다는 다음을 기약하세요. 83년생 많은 사람과 어울리면 복이 있습니다. 95년생 옛 친구에게 연락하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2017-09-05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