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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다 했다"…김민서X장재호, 서제이 '영화처럼' MV서 열연

배우 김민서와 장재호가 서제이의 신보 '영화처럼'에서 꽉 찬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민서, 장재호는 지난 9일 공개된 서제이의 싱글 앨범 '영화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완벽한 멜로 호흡을 펼쳤다.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부터 이별에 아파하는 모습까지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 곡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드라마 KBS 2TV '마녀의 법정', SBS '아임쏘리 강남구', MBC '화정' '장미빛 연인들', 영화 '커피메이트'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김민서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애틋한 눈빛과 가슴 먹먹한 멜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재호는 연극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 MBC '20세기 소년소녀' '좋은 사람'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을 입증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았다. 그는 '영화처럼' 뮤직비디오를 통해 우월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서와 장재호는 서제이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영화처럼'을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또한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 훈훈함을 더한 서제이는 "열정적인 두 배우 분이 영화처럼 음악을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기쁘다"며 "'노래가 너무 좋다'고 칭찬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힘이 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처럼'은 지나간 아름다운 장면들 속 후회가 되는 장면을 영화처럼 되돌리고 싶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제이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한껏 조화를 이뤄 올 겨울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수상한 가수' 등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서제이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또 다른 신곡을 계속해 공개할 계획이다.

2018-01-11 10:14: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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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골든디스크' 음반대상, BTS냐 엑소냐…밀리언셀러 '격돌'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막을 올렸다. 음원부문 대상은 아이유가 차지한 가운데, 음반부문 대상자는 과연 누가 될까. 올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0일~11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 10일 진행된 음원부문 시상식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년 만에 대상을 차지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3월 발매한 '밤편지'부터 정규앨범 '팔레트',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가을아침' 등 다양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음원부문 본상은 블랙핑크,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위너, 빅뱅, 윤종신,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가 차지했으며 신인상은 '괴물신인' 워너원의 몫으로 돌아갔다. 11일에는 음반부문 시상식이 개최된다. 음원부문에서는 한 해 동안 차트에서 높은 반응을 얻은 이들에게 상을 수여한다면, 음반부문은 앨범 판매량에 초점이 맞춰진다. 음반부문 역시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후보에는 뉴이스트W,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신화, 씨엔블루, 아스트로, 아이유, 업텐션, 에이핑크, 여자친구, 위키미키, 정용화, 젝스키스, 태민, 태양, 태연, 틴탑, 황치열, B1A4, 엑소, 갓세븐, JJ프로젝트, NCT127, 트와이스가 올라있다.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로 14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당해 최고의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2001년 god 정규 4집 이후 16년 만에 기록한 단일앨범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빌보드에서 연일 새 기록을 경신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엑소 역시 만만치 않은 후보다. 엑소는 이번 골든디스크에서 5년 연속 대상에 도전한다. 지난 27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엑소는 28회부터 29~30회, 32회까지 4년 대사을 수상했다. 이 기록은 엑소가 유일하다. 한편 11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에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MC로 나서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 된다.

2018-01-11 09:54: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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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기밀' MB 정부의 큰 그림, 8년만에 공개

'1급기밀' MB 정부의 큰 그림, 베일 벗는다! MB 정부에서부터 시작된 빅프로젝트를 담아낸 영화 '1급기밀'이 드디어 관객을 만난다. 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를 소재로 하는 의미 있는 영화이자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은 무려 8년간이나 공을 들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객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영화를 제작한 홍기선 감독은 '1급기밀'의 촬영을 마친 뒤 2016년 12월 1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유작으로 남겨진 '1급기밀'은 홍기선 감독이 8년간 준비해온 작품이다. 2009 년 '이태원 살인사건' 개봉 직후 '1급기밀'의 시나리오를 작업했고, 2010년 본격적으로 기획, 제작에 나섰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이다.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와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해군장교의 방산비리 폭로 등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를 전면적으로 다룬다. 지난 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1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서울에서의 모니터 시사회에서도 역시 찬사를 받으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로 급부상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모두가 이명박 정부에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MB는 방산비리의 몸통'이라고 할 정도로 다수의 방산비리와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당시에 방산비리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를 준비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후 난관은 이어졌다. 민감한 소재 때문에 모태펀드에서 투자를 거부당하고 지역영상위원회와 개인투자자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촬영에 돌입했다. 이에 박근혜 정부 시절에 촬영을 마쳤고, 감독의 뜻을 이어 이은 감독이 후반 작업을 마친 후 '적폐청산'을 목표로 하는 문재인 정부인 2018년에 비로소 개봉할 수 있게 됐다. 홍기선 감독은 '1급기밀'을 수 년간 준비하며 현실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식을 시도했다. 배우 김상경과 김옥빈, 최귀화, 최무성, 김병철 등 연기력에 있어 신뢰도 1급의 배우들과 유선, 정일우, 신승환, 김중기의 특별 출연진이 열연을 펼쳤다. 24일 개봉.

2018-01-11 09:3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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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고현정, 압도적 존재감 발산…강단있는 스타변호사

'리턴' 고현정, 압도적 존재감 발산…강단있는 스타변호사 배우 고현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변호사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주동민, 극본 최경미)의 예고 영상에서 고현정은 스타 변호사 '최자혜' 역으로 분해 비장한 표정과 차분한 말투로 이진욱에게 "강인호 씨 담당 변호인 최자혜입니다"라며 담당 형사 이진욱에게 악수를 청한다. 이어 "염미정 씨를 죽였나요?"라고 용의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장면에서 앞으로 범상치 않은 희대의 살인 스캔들을 파헤칠 것을 직감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에 등장한 '모든 진실을 밝힐 그녀가 온다' 라는 문구는 극 중 고현정이 보여줄 큰 활약과 함께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는 고현정의 연기 변신에 큰 관심을 모으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짧은 예고편에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흔들림 없는 강렬한 눈빛, 비장한 표정은 강단 있고 추진력 강한 스타 변호사로의 면모를 한껏 풍기는 고현정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리턴'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장롱 면허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다.

2018-01-11 09:21:30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술년을 시작하는 화두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은 사람의 결심이 오래 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다 포기할 때 하더라도 마음을 다잡는 일은 의미가 있다. 성공한 인물들이나 훌륭한 위인들을 보자면 말할 것도 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이다. 역사를 통해 볼 때도 후손들에게 훌륭한 교훈을 남기고 지표가 된 삶을 살아 귀감이 된 선조들이 있어 그나마 지금의 세상을 이룬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줄 수 있을 것인가? 필자는 항상 생각하기를 꼭 거창하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것만이 최상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작아 보이는 일도 결코 작은 일이 아닌 것이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 떨어진 지저분한 종이나 쓰레기 같은 것을 줍는 것 혹여 누가 다칠 수도 있으므로 날카로운 유리조각이나 쇠붙이를 줍는 일 같은 거 말이다. 물론 주울 일이 없도록 함부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더 우선일 것이지만 때때로 보자면 커피숍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곳에 비치된 종이 냅킨 같은 것을 뭉텅뭉텅 집어 오는 사람들도 답답해 보이긴 매마찬가지다. 남의 것도 내 것처럼 최소한 아끼는 사회는 양심이 쇠퇴할 일이 없는 세상 사회의 바른 가치관이 항상 하는 살만한 세상의 초석이라고 필자는 굳게 믿고 있다. 또 하나,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여돼 보이는 행위 중의 하나가 길거리에 침을 함부로 뱉는 것이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 역시 할 수만 있다면 버린 꽁초를 주워서 그들의 차 안으로 다시 넣어 주고 싶은 심정이다. 만약 이런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천격(賤格)인 사람들이다.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자신의 몸속에서 생성된 것도 더럽다고 뱉어낼 때 다른 사람들은 어쩌란 것인가? 정말 그 사람이 고양한 품격의 사람이라면 종이에 뱉거나 하여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통에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운전 중에 차창 밖으로 피우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의 뇌 속에는 어떤 의식이 있는지도 궁금해진다. 혹여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도대체 자식들에게 어떤 모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율곡 이이 같은 분은 혼자 있을 때도 부끄럽지 않은 행동거지와 생각을 중요시 여겨 진정 군자라면 신독(愼獨)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물론 이 신독이라는 개념은 중용에 나오는 말로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바른 몸가짐과 언행을 조심한다. 는 뜻이다. 혼자 있을 때도 그래야 하거늘 하물며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황금 개띠라는 무술년을 시작하며 던져보는 화두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1일 목요일 (음 11월 25일)

[쥐띠] 60년생 귀하를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릅니다. 72년생 원대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84년생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96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세요. [소띠] 61년생 매사에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73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85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97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62년생 만나고 싶어하던 귀인이 찾아옵니다. 74년생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세요. 86년생 대중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됩니다. 63년생 사치를 삼가 하세요. 75년생 도박은 인생을 망하는 길의 지름길입니다. 87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바람끼는 절대로 안됩니다. 64년생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76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88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본인의 상황에 만족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65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좀 기다리고 행동하세요. 89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 가세요. [말띠] 54년생 사소한 근심은 빨리 털어버리세요. 66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8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90년생 윗사람한테 안 좋은 인 상을 주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재정문제는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7년생 주변인들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79년생 아래 사람들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90년생 여행운은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여행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6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습니다. 92년생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집에 있음이 좋을 것입니다. 69년생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1년생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93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깁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70년생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71년생 지혜가 있다면 무해할 것입니다. 83년생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깁니다. 95년생 사원들의 단합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2018-01-1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