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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단발머리 직접 제안, '거지존' 입성해 관리 어려워"

배우 백진희가 '저글러스' 좌윤이 헤어스타일 변신에 대한 배경을 털어놨다. 30일 서울 압구정 한 카페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강수연, 이하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백진희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백진희는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등 사연 많은 캐릭터를 하다가 사랑스러운 좌윤이 역에 캐스팅 됐을 때 굉장히 설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해보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캐릭터 연구를 많이 했다"며 "비서 교육을 받으면서 서비스 마인드, 전화받는 법 등 다양하게 배웠다"고 말했다. 단발머리로의 변신은 직접 제안했다. 백진희는 외적인 부분에서 감독님과 자신의 생각이 달랐다고 밝히며 "대본에는 좌윤이가 긴머리였다. 하지만 읽다보니 짧은 머리가 어울릴 것 같아 감독님께 단발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에는 편하고 좋았지만, 지금은 거지존에 입성해 관리하기 힘들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한 드라마 '저글러스'는 지난 23일 16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2018-01-30 18:39:3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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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코, '쇼미6'의 한 풀리나…지코와 합작품 'L.I.E' 공개

페노메코, '쇼미6'의 한 풀리나…지코와 합작품 'L.I.E' 공개 힙합 크루 팬시차일드의 마지막 주자 페노메코(Penomeco)의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페노메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L.I.E'(Prod. ZICO)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L.I.E'는 식어가는 남녀의 감정선을 아티스트라는 직업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공감대로 접근한 곡이다. 페노메코는 이를 부정(노력)-소홀함(포기)-솔직함(결정) 3단계로 가사에 표현했으며, 곡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감정 변화가 비슷한 경험을 겪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좋은 사람이고 싶은 자신을 평가했을 때 더욱 숨기고 싶고 들어내기 싫은 감정 주제와 가사에서 알 수 있듯, 페노메코는 '나이스가이 콤플렉스'를 가진 연인들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 깊숙이 파고들며, 'L.I.E'의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L.I.E'는 페노메코가 지난해 3월 발매한 싱글 앨범 'FILM'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92년생 힙합 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수장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팬시차일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는 있지만 '쇼미더머니6'를 포함, 단 한 번도 지코에게 곡을 받지 않았던 페노메코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코와의 '찰떡 케미'를 리스너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01-30 16:18:14 신원선 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첫사랑 떡밥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첫사랑 떡밥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과 김소현의 과거 인연이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1회에서는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사랑했던 소년 소녀였고, 당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지 모른다"는 라디오 오프닝 멘트로 극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와 라디오 서브 작가인 송그림(김소현)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톱스타 지수호와 라디오 작가 송그림의 엘리베이터 씬은 본방 전 예고 영상에서부터 화제였다. 문이 닫히는 순간 누군가와 통화 중이던 그림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의 열림 버튼을 눌러 그녀의 얼굴을 복잡 미묘한 시선으로 지긋이 바라보던 수호는 찰나였지만 인연이 있는 관계라는 것을 암시했다. '지수호 섭외 성공'을 위해 촬영장에서 논개를 자처하며 여배우 대역으로 수중 촬영까지 발 벗고 나서는 그림을 아닌 척 시선을 떼지 못하고 지켜보던 수호의 모습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어 물 위로 올라서는 그림을 지켜보는 수호와 과거의 추억 속 소녀 '송그림'(이레)을 미소를 띤 채 바라보는 소년 '지수호'(남다름)의 교차 엔딩은 방송 초반, 방송 사고를 막기 위해 잠시나마 DJ로 분한 그림의 "당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지 모른다"는 로맨틱한 멘트를 상기시키며 드라마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라디오 로맨스'.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01-30 16:0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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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조재현 수술하는 모습 뒤 장광의 의뭉스런 눈빛

'크로스' 조재현이 수술실을 진두지휘하는 백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만이 할 수 있다는 라이브 서저리(실제 수술 시연)를 앞둔 조재현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의뭉스런 장광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명품 열연, 신용휘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월화극 대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30일 라이브 서저리 중인 조재현과 수술 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고정훈(조재현)은 각종 기구를 들고서 환자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손영식(장광)은 참관실에서 스크린을 통해 수술실을 지켜보는데 불안한 표정과 미심쩍은 눈빛으로 고정훈의 수술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권력욕으로 똘똘 뭉친 선림병원 이사장 손영식은 선림병원라인 핵심으로 자신의 야망과 힘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 이에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과 사사건건 대립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초조한 시선을 주고받는 수술 팀원들과 함께 참관자들의 웅성거리는 모습은 절박한 위기가 닥쳤다는 것을 예고,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과연 조재현이 집도한 라이브 서저리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그는 수술을 무탈하게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재현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 장면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크로스'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조재현은 리허설에 앞서 동료 배우들과 수술 장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구상하고 맞춰 보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세트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능수능란한 수술 연기가 요구되는 만큼 의료자문가의 설명을 새겨들으며 촬영에 사용할 수술 도구 사용법을 듣고 동작을 익숙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tvN '크로스' 제작진은 "조재현이 전력을 쏟은 라이브 서저리 장면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눈여겨봐달라"며 "조재현과 사리사욕에 눈 먼 장광을 중심으로 각종 비리-부패로 얼룩진 병원의 민낯과 정치적 암투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tvN 첫 웰메이드 장르물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18-01-30 14: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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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예고편 속 故김주혁의 선한 미소에 울컥…조회수 580만 훌쩍

'흥부' 예고편 속 故김주혁의 선한 모습에 울컥…조회수 580만 훌쩍 고전소설 흥부전의 참신한 재해석으로 궁금증을 높이는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가 메인 예고편 공개로 화제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정우)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흥부전을 집필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총 3장으로 구성해 호기심을 높이며, 예비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민란에 의해 잃어버린 형 '놀부'(진구)에 대해 알고 있는 '조혁'(김주혁)을 찾아가고, 자신의 형제와는 달리 남보다 못한 '조혁', '조항리'(정진영) 형제를 목격하게 된다. 이어 '흥부'는 형을 찾고 싶으면 자신의 형제 이야기를 써보라는 '조혁'의 제안을 받아들여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과 그와 달리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형제를 모티브로 흥부전을 집필해 극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흥부전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 '흥부'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흥부' 메인 예고편은 누적 조회수 580만 이상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영화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이건 꼭 봐야해"(페이스북 김*), "스토리 신선하다. 개봉하면 무조건 보러 가자(페이스북 김예*), "다 좋아하는 배우들! 연기 합 기대된다"(페이스북 조*), "배우들부터 볼거리까지 기대됩니다"(네이버 100k****), "이 배우들 조합 실화냐ㅠㅠ! 소재까지 너무 신선하고 설에 극장에서 봐야만하네..."(네이버 sury****) 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오는 2월 설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2월 14일 개봉한다.

2018-01-30 13:37: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