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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불타는 청춘' 火夜 예능 1위, 가요제의 힘?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1위를 찍으며 화요일 밤 예능 최강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6.9%(가구시청률 수도권 기준), 2부 7.4%, 최고 시청률 8.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PD수첩'은 4.8%, KBS2 '철부지브로망스'는 2.3%을 기록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는 2018년 대기획으로 '불타는 청춘 노래자랑' 프로젝트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효범, 지예, 김완선, 양수경, 이하늘, 장호일, 임재욱 등 7명의 가수들이 제작진의 비밀 회동에 초대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나게 수다를 떨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제작진의 '노래자랑' 중대 발표에 깜짝 놀랐고, 더욱이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수 멤버들의 음악 선생님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이하늘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레전드급 가수를 모아놓고 "이건 병아리 잡는데 도끼 쓰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금방 익힌 멤버들은 가수팀과 비 가수팀으로 나눠 즐거운 분위기로 가요제를 준비했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와 함께 제작진은 "불타는 청춘 출연진 7팀의 노래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시청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싱글송글 노래자랑' 청중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3일 토요일 저녁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될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청춘평가단 참여 신청은 불타는 청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2월 1일 자정까지 접수받는다.

2018-01-31 10:27: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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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한 뱃속 나이 다른 세쌍둥이…사연은?

세 쌍둥이의 나이가 다를 수 있을까. 2월 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나이가 다른 세 쌍둥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홍석(39), 손지영(37) 부부는 얼마 전 세 쌍둥이를 출산했는데, 아이들은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달랐다. 지난해 11월 첫째인 상현 군이 태어났고, 8주의 시간이 흘러 올해 1월 나머지 두 아이가 태어났다. 세 쌍둥이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부부는 첫째인 상현 군이 출산 예정일보다 4개월 먼저 세상에 나오자 나머지 두 아이만이라도 좀 더 엄마 뱃속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연간격분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결혼 6년 만에 가진 소중한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부모의 걱정과 두려움은 컸지만, 다행히 지금은 세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며칠 전, 첫째가 무사히 퇴원한 뒤 처음으로 다섯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제 막 엄마와 아빠가 된 초보 부부는 정신없이 육아와 전쟁 중이다. 인형부터 바운서까지 모든 물건을 똑같이 세 개씩 준비할 만큼 세쌍둥이와 함께하는 요즘이 정말 행복하다는 부부. 탄생부터 특별한 세쌍둥이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전한다. 이밖에도 12살 천재 스노보더, 아빠 머리만 고집하는 껌딱지 참새, 혀가 긴 도마뱀 사나이 이야기가 공개된다. 2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2018-01-31 10:09: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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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의문의 일승' 막판 사이다 전개로 '1위 종영'

'의문의 일승' 마지막 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최종회는 시청률 9.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8.1%에 비해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의문의 일승'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지난 36회가 기록한 종전자체최고시청률 8.5%까지 갈아치웠다. '의문의 일승'은 시원시원한 형사 캐릭터 정혜성과 주인공 윤균상의 신분 세탁 등의 독특한 소재로 극 초반부터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답답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지치게 했고, 이광호(전국환)에 대한 김종삼(윤균상)의 '일승'을 갈망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손수무책 당하는 김종삼의 모습이 극 말미부터 바뀌기 시작했고, 이광호를 납치해 "당신 목숨을 원한다"며 총을 겨누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결국 '의문의 일승'은 이광호가 구속되는 소소한 사이다를 안기며 마무리됐다. 극 말미에 한꺼번에 시원한 전개를 펼치며 지지부진했던 일승을 거둔 것이다. 초반 전개 과정은 기대에 못 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에 휘말리지 않고 끝가지 극에 집중한 배우들의 연기는 빛났다는 평가다. 특히 윤균상의 몸을 날린 열연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라디오 로맨스'는 시청률 5.2%, MBC '하얀거탑'은 5.0%를 보였다.

2018-01-31 10:08: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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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달팽이 호텔' 김민정, 30년차 배우의 예능 내공

'달팽이 호텔' 김민정, 30년차 배우의 예능 내공? 성시경, 이경규와 꿀케미…시청률 평균 3% 최고 3.6% 기록 '달팽이 호텔' 김민정-이경규-성시경이 의외의 케미를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호평받았다. 30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은 '예능 대부' 이경규의 예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 성시경-김민정과의 색다른 3MC 체제가 신선함을 더하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는 아름다운 '달팽이 호텔'의 모습은 시청자들에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했다. 이에 '달팽이 호텔' 1화는 케이블, IPTV, 위성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에서 평균 3%, 최고 3.6%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또한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평균 1.8%, 최고 2.2%를 기록,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호텔 그랜드 오픈 전부터 사전 답사를 통해 열정을 드러냈던 이경규는 '달팽이 호텔'의 책임자 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함께 MC를 맡은 성시경과 김민정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치를 설치해 '몰래카메라의 달인'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경규와 예능에서 첫 호흡을 맞춘 성시경은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달변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경규표 툴툴거림에 전혀 움츠러드는 법 없이 응수하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홍일점 김민정도 30년차 배우로서 내공을 발휘했다. 이경규를 '아버지'로 부르고 성시경을 '오빠'로 호칭하며 호텔 입소 초반부터 상큼한 매력으로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님들을 위한 메뉴를 준비하면서 호텔의 생명은 조식이라는 이경규와 야식이 더 중요하다는 김민정의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손님들의 방문을 앞두고 보여준 MC들의 꿀떨어지는 케미와 노련함은 방송 곳곳에서 돋보였다. 옛 추억에 젖어 방안에 앉아 홀로 '호텔 캘리포니아', '정선아리랑' 가사를 찾는 이경규의 모습은 보는 내내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첫 만찬 준비를 위해 외출에 나선 성시경-김민정은 서로간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나 둘씩 풀어내며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달팽이 호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8-01-31 09:4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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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꽁냥꽁냥 케미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꽁냥꽁냥 케미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예쁜 케미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예쁜 누나' 대본 연습에는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정해인,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하여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진짜 연애담을 담은 대본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은 대사를 맞춰본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쁜 누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은 손예진은 5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공허한 일상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진아에 완벽하게 몰입했고,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정해인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첫 대본 연습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손예진과 예쁜 케미를 선사했다.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저희가 행복하게 연기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을 느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 및 직장 동료를 연기하며 작품의 빈틈을 꽉 채워줄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은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2018-01-31 09:3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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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개봉…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염력' 개봉…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스크린X, 초능력적인 혜택으로 만나자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기대 속에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영화 '염력'이 연상호 감독의 스크린X 적극 추천과 함께 역대급 이벤트를 개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직접 스크린X에 대한 추천 멘트를 아낌없이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영화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감독이 인터뷰 전면에 등장해 재미를 적극 보장하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각종 애니메이션 및 천만 영화 '부산행'을 통해 특유의 독창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마스터로 등극한 연상호 감독은 "이번 '염력'에서는 스크린X 상영을 위한 쓰리캠 촬영으로 다양한 스크린X 기법을 시도했다"고 전하며 스크린X와의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부산행' 이후 스크린X와의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는 그의 각오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무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정면은 물론 좌우 양 옆면에서 다른 영상들이 등장하는 만큼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실 수 있다"며 3면 스크린을 통해 전달되는 압도적인 현장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염력'에는 주인공 '석헌'이 염력을 사용하여 펼쳐지는 장면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마치 눈앞에서 염력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이며 '염력'과 스크린X의 역대급 만남이 최고의 극장 체험을 선사할 것임을 기대케 한다. '염력' 스크린X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 입어 스크린X 개봉과 함께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1일 개봉 당일 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염력' 스크린X를 단돈 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스크린X데이를 CGV홈페이지에서 전격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2월 이달의 CGV스페셜 이벤트로 '염력' 스크린X 1만원 관람권을 선착순 10만 명에게 증정하는 대형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무엇보다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이벤트는 '염력' 스크린X N차 관람 무한 리필 쿠폰 이벤트로 '염력'을 1회 이상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영화 할인 쿠폰을 제공해 N차 관람을 북돋아준다. 한편,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8-01-31 09:2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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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인]①차세대 '로코킹' 조기성 "조정석은 내 롤모델"

매년 수많은 신인 배우, 가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가운데 빛을 보는 이들은 극소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도 이를 꺼내보이기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올 한 해,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에서 '열일'할 신인들을 매달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잠깐의 등장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신스틸러'. 작품과 배역도 한몫 하겠지만, 배우의 능력과 매력이 없다면 절대 얻어낼 수 없는 수식어다. 신인배우 조기성은 그런 면에서 합격점이다. 찰나의 순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웹드라마와 광고계에서 부쩍 '러브콜'을 받는 이유다. 조기성은 2016년 가수 정인의 뮤직비디오 'UUU'로 데뷔했다. 선한 마스크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중무장한 그는 같은 해 9월 웹드라마 '일다종사'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졌던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남자 주인공으로도 활약했다. 시즌 1, 2, 3을 연이어 책임진 그는 웹드라마계의 '로코킹'으로 일찌감치 자리매김 했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인터뷰를 위해 서울 모처에서 만난 조기성은 숱한 도전 끝에 기회를 얻게 됐다며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기성은 "대학 진학 후 자퇴를 결심했다.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들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맨 몸으로 연기에 뛰어든 셈이다. 그래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는 "대학로에서 작은 연극 무대에 오를 기회가 있었는데 엎어졌고, 이후에도 이런 일이 꽤 있었다"며 "어린 나이에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연기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다. 군대 제대 후 조기성은 '1년 동안 30편의 단편 영화를 찍어보자'고 결심했고, 결국 31편의 작품에 얼굴을 내밀었다. "하루에 오디션이 3개씩 있던 적도 많아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이메일을 보내면서 제 자리를 찾았어요. 그러다 웹드라마 오디션 기회가 주어졌고, 그 자리에서 캐스팅 됐어요. 어땠냐고요? 너무 좋았죠.(웃음)" 오디션에서 바로 캐스팅 된 작품은 바로 '전지적 짝사랑 시점'이다. 그 이유를 두고 조기성은 "준비를 철저히 했다. 앞선 경험들이 '준비된 나'를 만들어줬던 것 같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렸는데 그걸 좋게 봐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절히 원했던 기회. 그러나 이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 조기성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나갔고, 때론 코믹한 모습으로 폭 넓은 역량을 드러냈다. 상대 배우와의 '케미'도 돋보였다.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서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한 결과, 누적 조회수 1억3000만뷰를 넘었다. 이후 출연한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조기성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 에너지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면서 롤모델로 조정석을 꼽았다. 공연계를 발판으로 대중적인 인기까지 섭렵한 조정석의 행보는 조기성이 걸어야 할 길과 닮아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라는 각오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꿈꾸는 조기성은 코믹, 액션, 느와르 등에도 자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병헌 감독님의 영화 '스물'을 인상깊게 봤다. 극중 강하늘 선배님의 역할이 참 좋았다.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인이기에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에 대한 욕심도 있을 터. 조기성은 조심스럽게 "받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그는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기를 쉬지 않을 예정이다.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스타라는 수식어는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만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연기를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에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른 것보다 '배우'라는 수식어가 늘 제 이름 앞에 있길 바라요. 지켜봐주세요."

2018-01-31 07:0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의 흐름에 따라 길흉(吉凶)이 갈린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십년세도(十年勢道)없다.' 라던가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십년단위로 상황이 변하는 것이 생활의 이치다. 사주팔자를 보는데 있어도 대운은 태어난 달인 월주(月柱)를 기준하여 순행과 역행을 하여 십년씩 나누어진다. 대운은 대체적으로 방위를 보고 논하는데 인묘진(寅卯辰)은 동방목(木)이고 사오미(巳午未)는 남방화(火)고 신유술(申酉戌)은 서방금(金)이며 해자축(亥子丑)은 북방수(水)이다. 이것은 자신의 선천적인 운명을 돕는 방위로 흐르는 중에 자신이 타고난 진로로 가고 있다면 이시기에 뜻을 이루고 성공을 하여 부귀를 얻는 것이다.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 어려움을 당하여 실패와 좌절을 겪는 것이다. 집 앞에 새하얀 목련이 활짝 핀 지난 봄날 60대 중반의 노신사 S씨가 자식의 사업 문제로 상담을 왔다. 선생님, 막내아들이 사업을 확장하려는 즈음에 아버지에게 자금을 대달라고 하는데 제 사주에 돈을 대줘도 될 운이 되는지요. S씨는 정미생 일주인데 6월 염천에 태어났다. 현재 대운이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자재 분에게 자금을 대 줘도 되겠습니다. 오늘날 활인 업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역술인과 무속인은 상담을 해줄 때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한다. 업장은 상담해준 사람에게 가는 것은 물론 자손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S씨에게 투자를 하라고 한 것은 신금(辛金)재성이 장생지(長生地)에 있으며 자식인 편관(偏官)이 록왕지(綠旺地)로 가고 있으니 아들의 사업이 잘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선생님, 제가 부동산 사업을 하는데 올해 운이 어떤가요' 정미화일간(丁未火日干)이 묘시(卯時)에 태어나서 사주 지지(地支)에 목국(木局:목으로 무리를 이룸)을 이뤄 인수운인 문서 계약이 행해져 강하게 재물기운으로 흐르고 있다 '올 가을 부터 계약 건이 많이 들어와 번창 하게 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나며 신념대로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면서 기쁜 얼굴표정으로 자리를 일어섰다. 사주가 한습(寒濕)할 때는 대운이 동남방으로 흘러서 따뜻하게 조후가 되어야 좋고 조열(燥熱)한 사주는 대운이 북서방향으로 흘러야 좋다. 사주에서 가을이나 겨울에 태어난 사람이 재물이 금기(金氣)인데 재물 운을 물어 볼 때 단순히 조후(調喉)만을 보고 한습한때 태어났으니 운이 동방이나 남방으로 흘러가야 좋아 진다고 하면 어려워진다. 금(金)인 재물이 남방으로 흐르면 금이 녹아버려서 생활하는 것은 편할지라도 재성(財星)인 부인과 재물은 말라버리고 녹아내리니 부인을 잃게 되고 손재(損財)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31일 수요일 (음 12월 15일)

[쥐띠] 60년생 경쟁 자가 너무 많습니다. 72년생 모든 일을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세요. 84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합니다. 96년생 얼마 전 다툰 사람이 용기 내어 사과를 요청합니다. [소띠] 61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들여야합니다. 73년생 내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 좋다. 85년생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알려옵니다. 97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62년생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74년생 변덕이 심한 상대를 주의하세요. 8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바라는 것을 너무 이루려고 애쓰지 마세요. 63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하는 대로 추진해 나가세요. 75년생 일을 확장하려 하지 마세요. 87년생 여색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77년생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9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6년생 아직 귀하의 때가 아닙니다. 78년생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양띠] 5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67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79년생 애정운은 하락세입니다. 91년생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 쓰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운입니다. 80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92년생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닭띠] 57년생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세요. 69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세요. 81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합니다. 93년생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0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82년생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94년생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푸세요.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71년생 노력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83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라, 다른 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95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는 운입니다.

2018-01-3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