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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선정 7대 장소 '곤지암 정신병원' 영화로 탄생

CNN 선정 7대 장소 '곤지암 정신병원' 영화로 탄생 공포영화 '곤지암'이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담'으로 한국 웰메이드 공포 영화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정범식 감독의 새로운 체험공포 '곤지암'이 드디어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섬뜩함이 감도는 곤지암 정신병원의 외관과 함께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라는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감에 휩싸이게 만드는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원한 이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흉가로 손꼽히는 곳이다. 미스터리 호러 마니아들의 성지순례 장소로 유명세를 타던 이곳은 방송, 온라인 매체 방송은 물론, 각종 블로그, 유튜브에서 관련 포스팅이 쏟아지면서 결국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한 곳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실존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한 만큼 영화의 기획부터 로케이션, 촬영, 미술, 사운드 등 모든 분야에서 실제처럼 생생한 공포를 전하려고 한 '곤지암' 제작진의 노력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결실을 맺었다. '곤지암'의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은 곤지암 정신병원을 영화화한 것에 대해 "현실과 영화는 분명 구분이 되는데, 실제 장소를 소재로 가상의 영화를 찍는다면 새로운 형식의 흥미로운 공포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이제껏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컨셉의 공포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2018년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체험 공포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2018-02-07 11: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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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조선명탐정3' 김명민 "연기본좌의 비결? 대본에 충실"

[스타인터뷰] 김명민 "'조선명탐정', 관객과의 잔치…시리즈의 맥 잇고파" 오달수와 8년 호흡 소재·스토리·캐릭터 업그레이드 '연기본좌'의 비결은 대본 충실 "이제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생겼죠. 우리만의 잔치를 한다기보다 관객이 원해서 만든다는 기분이 들어요. 시리즈가 4, 5탄 뒤로 갈수록 책임감이 더 강해지겠죠. 이전 시리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하니까요. 설 연휴만 되면 그리워지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해요." 배우 김명민에게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특별하다. 언제까지 이 시리즈가 계속 될지는 모르지만, 가능한한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한국형 탐정 시리즈물의 포문을 연 '조선명탐정'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2011)에 이어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2015)까지 매년 설 연휴에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전작들에서 다뤘던 소재와 다르게 과학수사로도 풀리지 않는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다. 최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명민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설렘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시리즈의 집대성판'이라 해도 될 정도로 완성도 있는 스토리와 신선한 소재에 대한 자신감때문이다. "'조선명탐정2'가 원작의 부재로 인해 드라마적인 부분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셨는지 이번 시리즈는 감독님이 확실히 드라마적인 부분에 욕심을 내셨던 것 같아요. 플롯은 기존대로 가져왔지만,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흡혈귀라는 소재를 선택해 색깔을 조금씩 다르게 보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 1,2탄을 답습한 채로 똑같은 트릭으로 간다면 보시는 분들도 심심하게 느끼지 않을까요?(웃음)"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지적이고 반듯한 이미지로 자리잡은 김명민이지만, '조선명탐정' 속 '김민'을 통해 종전까지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미 지난 시리즈를 통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촌철살인의 대사로 본인만의 코믹 연기를 굳건히 다진 김명민은 이번 편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능청스러움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이런 이야기를 제 입으로 하긴 뭐하지만, 제가 봐도 스크린 속 김민이 귀엽더라고요. 하하. 농담이고, 김민은 대중에게 이미 그런(허세 가득하고, 능청스러우면서 밉지않은) 캐릭터로 각인된 것 같아요. 저도 '조선명탐정' 찍을 때만큼은 아무리 우스꽝스러운 장면이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1탄에서 기존에 제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김민의 간극을 줄였다면, 2탄에서는 조금 더 벌리고, 3탄까지 온 지금은 스크린 속 김민이 어떤 행동을 하든 왠만큼은 관객분들이 받아들일 것 같아요." 벌써 8년의 세월동안 호흡한 파트너 오달수와는 이제 눈빛만으로도 속마음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김명민은 "달수 형과는 실제로도 종종 드라이브를 같이 한다"며 "형과 나의 공통점은 이야기 경청하기를 좋아한다는 것. 때문에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자세가 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통이 잘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이점이라면 나는 (잘못된 행동을 봤을 때)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지만, 형은 가만히 지켜보면서 그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고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내가 바로 그 사항에 대해 언급하니까 얼마나 속이 시웠하겠는가. 서로 상호보완적인 사이"라고 말했다. 이번 편에는 김민-서필 콤비 외에 또 한명의 주인공이 추가됐다. 함께 연기한 김지원에 대해서는 '촬영만 했다하면 다른 사람'이었다고 칭찬했다. "아무래도 사극이 처음이다보니 '떨린다. 긴장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가 많이 긴장하고 있구나 걱정했는데 감독님 '슛' 소리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있더라고요.(웃음) 현대극과 사극 톤을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복합다중적인 모습을 잘 소화해줬죠." 매 작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연기본좌'라는 타이틀도 생긴 김명민. 명배우답게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다 보면, '한 사람이 연기한 거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변신은 대단하다. "새로운 역할에 대한 갈망보다는 제 성격이 식상한 것을 즐기지 않아요.(웃음)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캐릭터를 내세워서 인기를 끄는 작품을 일부러 선택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좋은 시나리오에 캐릭터가 잘 녹아있는 작품을 선택했죠. 우선순위는 늘 '대본'이 재미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캐릭터가 그 안에서 편안하게 놀 수 있는가'인 것 같아요. 탄탄한 완성도의 대본을 만난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드라마 '하얀거탑'이 그런 작품이에요. 연출을 맡으신 감독님, 시나리오를 쓴 작가분들, 그리고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 이 삼박자가 완벽하게 잘들어맞았죠." 김명민은 그 어떤 배우보다 대본에 충실한 배우다. 입에 맞지 않는 대사라도 어미, 조사, 토시 하나도 바꾸지 않는다. 바꾸는 순간 캐릭터가 평면화되고 '김명민화' 되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명탐정' 시리즈도 그렇다. "주어진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기하면서 창조해갈 때 느껴지는 희열이 있어요. 때로는 제 입에 맞게 대사를 바꾸고 싶을 때도 있죠. 하지만, 저 편하자고 대사를 바꾸는 순간 그 캐릭터는 김명민이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한편,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8일 개봉한다.

2018-02-07 11:3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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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 이현주 감독 '동성 성폭행' 파장…블루레이 출시도 취소

'연애담' 이현주 감독 '동성 성폭행' 파장…블루레이 출시도 취소 이현주 감독의 영화 '연애담' 블루레이 출시가 취소됐다. 블루레이 전문 제작·프로모션 서비스 회사인 플레인 아카이브 측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블루레이 제작이 거의 마무리 돼 곧 일정 발표를 앞두고 있었으나, 익히 알려진 중대한 사건으로 인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출시된 DVD의 판매 또한 스토어에서 상품 페이지를 모두 삭제했으며, 이후 추가 생산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연애담' 엽서가 포함된 여성 영화 엽서세트 Vol.2의 판매도 중단된다"고 전했다. 또 3종 영화 로고가 인쇄된 롤 박스 테이프 세트의 경우 '연애담' 롤테이프를 제외한 다른 두 작품 '폭스캐처' '빌리 엘리어트' 롤테이프만 개별 판매로 전환한다. 이 같은 조치는 이현주 감독의 동성 성폭행 논란 때문이다. 이 감독은 지난 2015년 4월 동성의 영화인 B 감독이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사이,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 됐다. 이에 법원은 지난해 12월 이 감독에게 준유사강간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성폭행 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번 사건은 지난 1일 B 감독이 SNS에 글을 올리면서 외부로 공개됐으며, 영화계에서 빠르게 공론화 됐다.

2018-02-07 11:1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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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괴물' 속 En?…성추행 한 두번 아냐"

최영미 시인이 문단 내 성추행 피해를 폭로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JTBC '뉴스룸'에는 최영미 시인이 출연해 문단 내 성추행을 고발하는 시 '괴물'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작년 문예지에서 시청탁을 오랜만에 받았다. 페미니즘 특집이니 페미니즘과 관련된 시를 써달라고 한정하더라. 고민하다가 '내가 이 문제를 건들지 않으면 내가 작가가 아니다'란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 En에 대해 한 명만을 염두하고 쓴 시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문학작품은 누구를 특정지어 생각하고 쓰긴 하지만, 시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막 들어온다. 경험이나 사실에 기반해 쓰려고 해도 과장되기도 하고, 현실과 별개로 전개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 시인은 '괴물'의 가해 당사자로 알려진 원로시인의 후속반응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해당 원로시인의 '30년전 술자리에서 후배 문인을 격려하고자 한 행동이 오늘날에 비추어 성희롱으로 규정된다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뉘우친다'라는 입장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영미 시인은 "당사자로 지목된 문인이 제가 시를 쓸때 처음 떠올린 시인이 맞다면, 구차한 변명이라 생각한다. 그는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너무나 많은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 제가 목격했고 제가 피해를 당했다. 셀 수 없이 피해자가 많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최 시인은 문단 내 성폭력이 만연하다며 그런 문화를 방조하고 묵인하는 분위기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8-02-07 10:11: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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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부산 배경 장면 벌써부터 기대감↑

'블랙 팬서' 부산 배경 장면 벌써부터 기대감↑ 2018년 마블의 첫 야심작 '블랙 팬서'의 초 중반을 압도하는 부산 배경 장면들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블 영화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 촬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2018년 마블 최고의 야심작 '블랙 팬서'가 부산 로케이션과 정교하게 부산을 재현한 세트 등으로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랙 팬서'의 초반과 중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액션 신의 배경으로 부산이 전격 등장,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포착된 아름다운 야경과 부산 도심 한복판과 광안대교를 가로지르는 격렬한 카 체이싱 액션은 물론 미국 애틀란타에 정교하게 건조된 대규모 세트로 벌써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블랙 팬서'의 부산 로케이션 촬영은 2017년 3월과 4월에 걸쳐 약 15일간 진행되었으며, 당시 촬영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의 SNS 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부산 로케이션이 결정되기 전,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촬영이 가능한 전세계의 도시들 중에서 첨단 기술과 미래적인 도시 이미지를 가진 장소가 어디일까 오랫동안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깊은 논의 끝에 선정된 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부산. 부산은 수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무역항구도시로서 '아시아의 칸영화제'라고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개최되는 영화의 도시로 유명했기에 영화 전체의 테마와 중반 액션 하이라이트가 펼쳐질 도시로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블랙 팬서' 제작팀은 부산의 매력을 영화 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사직동 일대 등 부산시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15일에 걸쳐 대대적인 촬영을 진행했다. 국내 관할 부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촬영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분은 마블 스튜디오 특수효과 팀의 기술력을 더해 완벽한 액션 씬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에서는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카 체이싱 액션 장면에는 모두가 높은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가 공개되자 부산 로케이션 액션 장면에 더해 미국 애틀란타에도 부산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세트가 대규모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지휘 아래, 영화의 시발점이 되는 지하 카지노 액션 장면이 세트 촬영을 통해 재현됐다. 부산 자갈치시장의 친근한 풍경 아래 숨겨진 호화스런 카지노가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은 '블랙 팬서'의 놓칠 수 없는 명장면이다. 자갈치시장 세트는 '블랙 팬서'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한나 비츨러가 가장 아끼는 세트 중의 하나로, 시장 길목과 카지노로 진입하는 공간에는 서로 다른 조명, 소음과 질감의 변화를 주어 두 공간의 대비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대대적인 부산 로케이션과 고도의 액션 스턴트, 해외 세트까지 동원해서 '블랙 팬서'의 시그니처 액션 씬으로 평가될 장면을 완성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부산은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고,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적인 건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부산에서의 촬영을 통해 액션 장면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었다. 부산은 '블랙 팬서' 속 촬영지로서 완벽하다"고 극찬하며, 부산 로케이션 촬영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영화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14일 국내 개봉한다.

2018-02-07 09:5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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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ME:TV]'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이 공개된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7.2%, 7.5%, 최고 시청률 8.6%로 동시간대 1위를 확보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PD수첩'은 3.6%, KBS 2TV '철부지브로망스'는 2.2%를 기록했다. 또 20세에서 49세까지의 시청층을 타겟으로 하는 2049 시청률도 3.0%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방송 시간 내내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최근 불거진 결혼설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특별 MC를 맡은 두 사람은 동료 출연진들의 질문 세례에 답했다. 특히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에 김국진은 "5월"이라고 구체적인 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어머님이 정해 주신 것"이라고 덧붙이며 동료 출연진들의 축하에 얼굴을 붉히기도. 또한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에 강수지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맨날 편지를 써준다", "앞으로 100통은 쓴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죽을 때까지"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7팀 중 4팀의 경연 준비 과정도 그려졌다. 비가수 출연진과 레전드급 가수들의 멘토로 짝지워진 7팀의 본격적인 노래 경연 '싱글송글 노래자랑'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02-07 09:46: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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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리턴' 몰아보기, 이틀 연속 시청률 1위…SBS 옳았다

[ME:TV]'리턴' 몰아보기, 이틀 연속 시청률 1위…SBS 옳았다 '리턴'이 다시 한 번 파란을 일으켰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최경미 극본/주동민 연출/제작 스토리웍스)의 스페셜방송 '몰아보기' 3, 4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 동일) 7.6%, 8.3%(전국 기준 6.4%, 7.3%)를 기록했다. 이는 5.6%에 그친 KBS 2TV '라디오 로맨스'와 각각 4.0%와 4.3%에 머문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를 제친 수치다. 최고시청률은 9.44%까지 올라갔다. 더불어 구매성향이 뛰어난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2049시청률에서도 2.9%와 2.8%를 기록, 젊은층의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7~12회의 내용이 담겼다. 태석(신성록 분)과 학범(봉태규 분)에 의해 차사고를 당해 낭떠러지로 떨어진 준희(윤종훈 분)가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사실은 경찰 동배(김동영 분)가 빼돌려졌다는 내용이 전개됐다. 또 자혜(고현정 분)와 독고영(이진욱 분)이 준희를 어렵게 찾아내는 와중에 의문의 사나이에 의해 다시금 납치당할 뻔한 사연도 그려졌다. 마지막에는 태석과 학범이 미정(한은정 분)의 사고 당시 차량 블랙박스로 자신들을 위협하는 외제차 딜러 병기(김형묵 분)를 살해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편 '리턴'은 도로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최경미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16회 방송분은 7일과 8일에 공개된다.

2018-02-07 09:46: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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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극장가 사로잡는 강동원 파워!

'골든슬럼버' 극장가 사로잡는 강동원 파워!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 '골든슬럼버'가 관람 포인트 BEST 3를 전격 공개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 우정과 믿음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한순간 대통령 후보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와 그를 믿는 친구들, 실체를 아는 요원들까지 쫓고 쫓기는 도주극 속 친구 간의 우정과 믿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는 장르적 구분을 넘나드는 새로운 재미와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상이 건우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모두가 등을 돌릴 때 끝까지 그를 믿어주는 친구들과 쫓기던 건우가 친구들을 위해 서서히 용기를 내는 모습은 타인에 대한 신뢰가 옅어져 가는 각박한 시대에 우리가 잊고 살아온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이처럼 긴박한 전개 속 우정과 믿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는 영화의 진한 감성을 더해 관객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예정이다. ◆도심을 관통하는 리얼한 추격극 이 영화는 광화문 세종로 한복판에서부터 홍제천의 지하 배수로에 이르기까지 지상과 지하를 넘나들며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볼거리를 완성했다. 서울의 공간적 특성을 대표하는 주요 번화가에서 펼쳐지는 건우의 도주씬들은 세상으로부터 홀로 내던져진 건우의 고립감을 극대화하여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 특히제작진의 치밀한 준비를 통해 4개월 만에 허가를 받아낸 광화문 폭발씬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광화문 로케이션 폭발씬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여기에 실제 지하 배수로의 악취와 추위를 이겨내며 완성한 배수로 도주씬까지 익숙한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진 흥미진진한 도주씬은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비틀즈부터 신해철까지! 시대의 명곡 비틀즈부터 신해철까지 국내외 명곡들의 황금빛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 제목이자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비틀즈의 '골든슬럼버'는 아름다운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로 건우의 추억을 대표하는 곡으로 그룹 'WINNER'의 리드보컬 강승윤과 이하이의 목소리로 재탄생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고(故) 신해철의 '그대에게', '힘을 내'는 건우와 친구들의 우정과 청춘을 대변하는 곡으로 유가족 측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테마곡으로 활용되었다. 언제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에너지 넘치는 선율과 청춘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그대에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응원하는 따뜻한 가사가 담긴 '힘을 내' 등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골든슬럼버'의 OST는 관객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순간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된 한 남자의 도주극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이 더해져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2018-02-07 09:44: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