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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태국서 비 맞고 더 진해진 격정 멜로

'미스티' 태국에서 더 진해진 격정 멜로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 고준의 태국 로케이션 스틸컷이 공개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 밤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3회에서는 고혜란(김남주)이 옛 연인이자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고준)의 휴먼 다큐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다. 공항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마주치고 싶지 않아도 자꾸만 케빈 리와 얽히는 혜란. 태국을 배경으로 예고된 두 사람의 격정 멜로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옛 연인 이재영이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이자 고등학교 동창 서은주(전혜진)의 남편이라는 것을 알고 혼돈에 빠진 혜란. 하지만 7년간 지켜온 뉴스 나인의 메인 앵커 자리를 위해 자존심을 굽힌 혜란은 은주에게 부탁해 케빈 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성사시켰다. 내내 혜란을 모른 척하던 케빈 리가 인터뷰에 들어서자 예상치 못한 도발을 하며 그녀를 당황하게 했지만 말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케빈 리는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숙소로 돌아온 혜란을 붙잡으며 알 수 없는 그의 속내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홀로 어두운 방 안에서 손을 모은 채 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태욱은 케빈 리의 등장이 혜란과 태욱 부부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흥미진진한 전개에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방송되는 '미스티' 3, 4회에서는 작년 11월, 약 일주일간 태국에서 촬영했던 장면이 방송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혜란과 케빈 리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낯선 땅에서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격정 멜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늘 밤 11시 제 3회가 방송된다.

2018-02-09 10:5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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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채시라 선배와 연기 영광"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채시라 선배와 연기 영광" 배우 조보아가 사랑둥이 캐릭터를 벗고 진중함을 입는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을 결정한 조보아는 그동안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5월에 방영 예정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동명의 인기 웹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로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두 여자의 현실을 그린 드라마이다. 조보아는 극중 이른 나이에 임신을 하지만 당차면서도 책임감 있는 '정효'역을 맡아 점점 변화하는 감정선과 심리적인 요소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인 동시에 채시라와 함께 극을 온전히 이끌어가며 세대가 다른 두 여성이 만나 공감과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조보아는 "정효의 사연에 큰 연민도 느껴지고 공감도 되고, 그런 역경 속에서도 꿋꿋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채시라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큰 영광이고, 벌써부터 설레고 즐겁습니다"라며 들뜬 마음을 표했다. 이어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효가 되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연습을 통해 '이별이 떠났다'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5월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8-02-09 10:4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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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나래, 작은 거인의 감각적인 개그 센스

'해피투게더3' 박나래, 작은 거인의 감각적인 개그 센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목요일 밤을 유쾌함으로 불태웠다. 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2018 예능픽 특집에 출연한 박나래가 맛깔진 입담과 차진 센스로 90분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 박나래는 예능 여제다운 토크 감각을 뽐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했다. 절친 조세호와 부부를 연상케 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는 시골에서 갓 상경한 듯 생생함을 더해 보는 맛을 더한 것.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내가 입만 열면 세 명 정도 보낼 수 있다"며 사전 방송수위를 점검하는 등 섬뜩한(?)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흥미지수를 급상승시켰다. 특히 MC 전현무의 대상을 향한 욕망 때문에 자신의 몸이 녹는 줄 알았다며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멘트로 빅재미를 선사하며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MC군단들의 짓궂은 몰이에도 치고 빠지는 재빠른 순발력으로 재치있게 피해 명실상부한 대세 개그우먼의 저력을 체감케 해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트월킹 댄스는 늦은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과 콩트 맞춤형 토크, 제스처들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욱 살리며 수많은 매력으로 유쾌함과 즐거움을 안방극장에 선물, 예능 치트키에 등극했다.

2018-02-09 10:3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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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 권선징악으로 아름다운 마무리

'꽃피어라 달순아'가 권선징악으로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한태성(임호)이 경찰에 잡혀 사형선고를 받는 내용과 함께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찾아간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고달순(홍아름)을 데리고 나온 서현도(강다빈)는 달순을 잡으러 온 의문의 괴한들과 맞닥뜨렸고, 달순을 지키기 위해 대신 각목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같은 시각 한태성의 집에는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살인교사 및 납치 혐의로 찾았지만, 그는 이미 집에 없었다. 한태성은 자신의 비서와 함께 필리핀으로 밀항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하지만, 비서의 배신으로 이마저 물거품이 됐고, 경찰에게 수배됐다. 한태성이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만천하에 그의 악행이 공개된 순간, 서현도도 병원에서 깨어났다. 달순은 현도가 깨어남에 안도했고, "이제 내가 오빠를 웃게 해주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꽃피어라 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드라마다. 다음주부터는 '파도야 파도야'가 방송된다.

2018-02-09 09:5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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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 불노불사 결말…"판타지·사극, 새로운 도전이었다"

흑기사가 새드 엔딩으로 결말을 맺은 가운데 배우들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최종회는 문수호(전생 이름 명소/김래원 분)가 불로불사의 삶을 살며 세상을 떠난 정해라(전생 이름 분이/신세경 분)를 홀로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결말을 맺었다. 수호의 어깨에 기대어 숨을 거두는 해라의 모습과 "해라야, 기억해줘.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만나든,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널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던 흑기사가 있었다고. 그 사람 인생은 네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사랑해"라는 그리움 가득한 수호의 마지막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기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와 관련 김래원과 신세경은 종영 소감과 함께 10주 간 함께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래원은 "'흑기사'는 판타지 소재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사극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또한 문수호라는 역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작품이었고, 그런 만큼 문수호로 보낸 시간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선배님, 후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특히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작품을 함께 한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사극 연기부터 다른 인물에 빙의된 연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맡았음에도, 맞춤옷 입은 듯 정해라 캐릭터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을 십분 살리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신세경은 "'흑기사'와 해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 너무도 추운 날씨에 밤 잠 못 이루며 고생하신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이렇게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잠깐 휴식을 갖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한 한편, "감사하다! 다가올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8일 1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02-09 09:38:41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9일 금요일 (음 12월 24일)

[쥐띠] 60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72년생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84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96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소띠] 61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73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85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97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다. 6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습니다. 7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복됩니다. 63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66년생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8년생 주위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92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소원은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81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8-0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도재일에 해보는 심출가(心出家)

부처님 오신 날 못지않게 소중한 불가의 날이 있다. 그 중의 으뜸이 바로 성도재일(成道齋日)이다. 대부분의 큰 사찰에서는 성도재일 전날 밤부터 해서 새벽 예불까지 철야기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필자 역시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 성도재일 전야에 철야기도를 주관하고는 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사찰인 월광사는 법회에 정형적인 형식을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 철야기도라고 해서 온전히 밤을 꼴딱 새우며 하지는 않는다. 밤 9시부터 11시까지 하는 기도를 철야기도라 이르는 것이다. 사찰이라고 하기에는 암자에 가깝고 따라서 규모도 작기에 최소한 귀가가 가능한 시간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혹 집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신도분들의 경우엔 새벽 4시 반에 새벽예불에 참석할 수 있으니 월광사처럼 작은 암자에서는 철야기도라 할 수 있다. 성도재일뿐 아니라 사부대중이 여법하게 갖추어진 전통 사찰이나 규모가 큰 절의 경우엔 매달 약사재일이나 관음재일 같은 날을 정하여 철야를 하며, 잘 알려진 것처럼 대구 팔공산에 있는 갓바위에서는 매달 초여드렛날 약사기도를 겸하여 철야기도를 하고 있는데,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신다는 갓바위 기도는 수험생을 둔 한국의 불자라면 안 해본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다. 2018년도 지난달 양력1월24일 어김없이 섣달 초여드레인 음력 12월 8일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날, 성도재일이다. 석가탄신일 못지않게 감격스러운 날이다. 올 성도재일은 올겨울 들어 제일 춥다는 동장군이 찾아온 날이기도 하다. 이 날을 필두로 영하 15도, 16도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날이다. 인연 닿고 상황되는 신도분들 몇 분이 어김없이 동참을 했다. 그들 마음속의 간절한 인간사적 속세적 바램은 잠시 내려놓고 석가모니부처님처럼 존재의 실상을 깨달아 해탈지와 열반락을 얻고자 하는 재가자로서의 불도 성취에 마음을 쏟아 붇는 시간인 것이다. 다시 한 번 진리에 대한 바른 견해와 깨달음 그리하여 이고득락(離苦得樂)에 대한 간절한 발원을 담아보는 것이다. 불교에 귀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겁생래를 거치며 견성성불에 대한 발심이 인연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진리를 꿰뚫어 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주는 법열(法悅)은 세속의 기쁨과 비교가 되지 않음을 안다. 그러기에 이미 세속적으로도 많은 것을 가졌던 당대의 많은 왕족, 귀족들은 물론 진리에 목마른 수많은 선지식들이 진리에 다다른 것이다. 출가자들은 출가자대로 재가자들은 재가자대로 분명 갈애에서 벗어나 무명을 깨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부처님의 성도재일에 너무나도 감사한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세속의 생활에서 재가들에게 심출가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되리라./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09 06:20: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