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농촌진흥청 등과 농업용 AI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전남대학교 농업생산무인자동화연구센터, THE AI는 '농업용 인공지능 사업 협력을 위한 4자 공동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농업을 촉진하고,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농업분야 디지털 확산을 위한 농업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농정현안 해결 및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AI,빅데이터 공동 연구 ▲농업용 AI 기술, 제품, 서비스 개발 협력 ▲기후변화·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저감 및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AI·빅데이터 솔루션 개발 ▲농업 AI 분야 국내외 정보 및 학술교류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기후와 이로 인한 인류의 농작물 재배 문제, 식량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세계 농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에그리테크(Agri-Tech) 기술과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이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학계에서는 전남대학교 농업생산무인자동화연구센터가 디지털 농업 원천 기술 개발과 융합 인재 양성에 적극적이다. 성제훈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은 "현재 국내 밀 자급률은 0.8%인데, 상호 협력을 통해 밀 뿐만 아니라 필수 작물의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관련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환 전남대학교 농업생산무인자동화연구센터장은 "농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 농업 기술의 수출 산업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창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지구온난화로 농작물 재배와 인류의 기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AI가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농업 인공지능을 이끌고 있는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전남대 농업생산무인자동화연구센터와 함께 협회도 AI 에그리텍의 발전과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2-06-30 16:10:4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분 23년 연속 1위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동통신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사 시작 이후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연속 1위를 유지한 기업은 SKT가 유일하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조사에서도 SK ICT패밀리 5개사가 관련 6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서비스 회사로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8년 연속,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11번가는 e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 무인경비 부문에서 SK쉴더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SK ICT패밀리사가 서비스 전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과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한 후 영역별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SKT는 따뜻한 기술로 고객의 불편을 바로잡고,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 'A.'(에이닷)을 지난 5월 오픈 베타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프랜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바타를 통해 개성 넘치는 소통과 함께,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 행사, 이벤트 등 이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통해 앱 다운로드 750만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사업자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든 구독상품 'T우주'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련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T우주는 우주패스 all, 우주패스 mini 등의 구독 상품을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과 식음료 영역, 디지털 서비스, 화장품, 교육, 가전 렌탈 등 고객들의 소비 생활 전반과 연결된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중이다. SKT는 AI를 고객센터 상담 전 영역에 적용한다는 목표를 갖고 챗봇과 보이스봇, 고객센터 상담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화데이터분석시스템(Call data Analysis System) 등을 구현해 수준 높은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최초로 AI 상담 보이스봇을 도입한데 이어 지난해 기존보이스봇 대비 업그레이드된 대화형 음성 AI 상담 보이스봇인 누구 상담봇을 추가로 오픈해 인공지능 누구(NUGU)의 목소리로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SKT는 AI 등IC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언택트·엔데믹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ESG 경영의 우수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또 기존 수신 차단 기능에 발신 차단 기능을 추가한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 예방 성과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홍승태 SKT 고객가치혁신담당은 "KS-SQI 23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6-30 14:18: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월 이용고객 50만명 돌파...모바일 앱도 선보여

LG유플러스는 자사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의 월 이용 고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30일부터는 모바일 앱도 선보인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로 제안하는 모바일 웹 쇼핑 플랫폼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멤버십 VIP 이상 등급의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6월 말 기준 U+콕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출시 첫 달인 작년 7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품목 역시 5100여개로 10배 이상 확대됐다. U+콕에서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의 비율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가 급증하자 LG유플러스는 지난달 UI·UX를 대폭 개편하며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의 모바일 웹 버전 서비스와 심리스(Seamless) 호환이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 웹의 경우, 포털을 통해 'U+콕'을 검색하거나 LG유플러스가 별도로 보내는 문자메시지의 링크(URL)를 통해 웹 페이지나 추천상품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U+콕 앱 출시에 따라 별도의 포털 검색 없이 앱에서 최초 로그인 한 번만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U+콕 앱에서는 ▲가족·지인에게 고퀄리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하는 '선물하기' ▲쇼핑 당일에 최대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모아 놓은 '오늘의콕' ▲매주 신규로 추가된 상품을 모아 놓은 '신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을 모아 놓은 '베스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초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폭탄딜' 등 주요 기능을 모바일 웹 버전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U+콕은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에 정기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U+콕 정기배송은 ▲정기배송 할인 ▲회차별 할인을 추가 적용한 최대 할인혜택 제공은 물론, ▲최초 1회 결제수단 등록을 통한 자동결제 ▲배송일 지정·변경·건너뛰기 ▲원하는 배송 주기 설정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유플러스는 U+콕 앱 출시와 맞물려 기존 구매 데이터 기반의 상품추천 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의 행동이력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분석해 상품 구매패턴과 취향 선호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고도화된 타겟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쇄도해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인공지능(AI) 추천 알고리즘으로 보다 정확하게 고객의 관심을 파악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저가 고퀄리티로 제공해, 고객 모두가 매일 사용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30 14:18: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웹툰 IP 생태계 확장 나서...제페토에 ‘기기괴괴 월드’ 오픈

네이버웹툰이 인기 호러 웹툰 '기기괴괴'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에 구현한 '기기괴괴 월드' 지도(맵)를 오픈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기기괴괴 월드'는 네이버웹툰이 제페토에 처음 선보이는 맵으로 기존에 '보는' 웹툰에서 벗어나 웹툰을 가상 공간에서 보다 인터랙티브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용자들은 웹툰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또 다른 가상 세계 속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바이벌 탈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기기괴괴 월드'는 체험존인 '로비'와 플레이존인 '게임'으로 나눠져 있다. 로비에서는 '성형수', '러커', '마취여왕', '14K', '마술사 죽이기' 등 '기기괴괴' 내 인기 에피소드 10여 개의 캐릭터들이 출몰해 기괴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들이 제페토 스타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에서는 '기기괴괴'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 제한 시간 내 탈출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진행 가능하다. 8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남은 생존 포인트, 소요 시간, 난이도 등을 점수로 산정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순위 경쟁도 가능한 소셜 게임이다. '기기괴괴'는 네이버웹툰에서 9년간 연재된 웹툰으로,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에 한정하지 않고 장르를 넘나들며 기묘하고 엽기적인 에피소드를 옴니버스로 연재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7개 언어로 연재 중이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3억뷰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네이버웹툰은 '기기괴괴 월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기기괴괴 월드 내 가장 기괴한 곳을 찾아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생존 신고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코인을 지급한다. 또한,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포토 부스를 활용한 '러커와 함께 춤을'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러커 아이템을 증정한다. 네이버웹툰 퍼블리싱 사업팀 김상미 리더는 "이번 '기기괴괴 월드'를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은 주기적으로 다양한 웹툰 IP를 활용한 제페토 맵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웹툰 IP 생태계 확장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30 14:15:5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게임위, 국내 '불법' P2E게임 32종 적발...퇴출통보 명령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국내에서는 사행성 논란으로 금지된 블록체인 게임을 대상으로 퇴출통보를 했다. 30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지난 16일 이른바 돈버는 게임(P2E)와 대체불가토큰(NFT) 모바일게임 총 32종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것을 확인하고 '등급 분류 결정 취소 예정'임을 통보했다. 게임위는 게임사의 소명 검토 후 등급 분류 취소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등급 취소가 결정된 게임은 앱 마켓에서 퇴출된다. 앞서 게임위는 모니터링을 통해 ▲게임 내에서 가상자산과 NFT가 모두 존재하는 게임물 15종 ▲가상자산만 얻을 수 있는 게임물 7종 ▲NFT만 존재하는 게임물 10종을 확인했다. 해당 게임 모두 외부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으로 현금화 할 수 있는 게임들이다. 해당 게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등급취소 대상 게임물은 구글 플레이에서 25건, 애플 앱스토어에서 19건이 확인됐다. 두 플랫폼 모두에서 유통된 게임물은 12종이었다. 등급 분류 결정 취소 통보를 받은 게임물 대다수가 전체이용가다.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P2E·NFT 게임물에 노출되기 때문에 이같은 조치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P2E·NFT 게임물은 국내에서 사행성 이슈로 유통이 금지돼 있어 규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적발된 게임 모두 구글·애플의 앱마켓 자체등급분류사업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2-06-30 13:04:3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 알뜰폰 온라인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 선보인다

KT가 통신 3사 최초로 자사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의 요금제/사용량 조회 및 청구/납부 변경 등이 가능한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프리텔레콤, 유니컴즈, 엠모바일, 스카이라이프 등 총 24개 알뜰폰 사업자가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망 알뜰폰 가입 고객은 '마이알뜰폰'을 통해 ▲가입회선 정보 조회 ▲사용량 및 요금 조회 ▲분실 및 일시정지 ▲청구 및 납부방법 변경 등의 서비스에 대해 조회와 변경이 가능하다. KT는 하반기 내 '마이알뜰폰' 전용 APP의 출시와 함께 고객 셀프 개통, 요금제 변경, MVNO 사업자별 요금제 간편 검색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며,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고객 니즈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고객 센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고객 불편사항들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알뜰폰'을 준비했다"며, "1등 MVNO 사업자로서 알뜰폰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30 11:38:0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우주패스 life'로 생활밀착형 혜택 늘린다

SK텔레콤은 자사의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에 생활밀착형 혜택 서비스를 강조한 '우주패스 life'를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패스 life'는 편의점·카페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 상품으로, 온라인 쇼핑 포인트와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을 중심으로 한 '우주패스 all'·'우주패스standard'과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의 '우주패스 life'는 ▲세븐일레븐 최대 30%할인(천원 당 300원 할인) ▲투썸플레이스 30% 할인 두 가지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며, '우주패스 all'과 동일한 50여개 제휴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주패스 life'의 기본 혜택을 사용하려면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T멤버십 앱의 '우주패스 매직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고객은 각각의 제휴처에서 1회 최대 900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각각 하루 한 번씩 사용 가능하다. '우주패스 life'의 요금은 부가세 포함 월 9900원으로, 기존 '우주패스 all'·'우주패스 Standard'와 동일하다. SKT 고객은 30일부터 바로 T월드를 통해 '우주패스 life'에 가입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고객은 7월말 경부터 가입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SKT는 '우주패스 life' 출시와 함께 신규 제휴처를 확대, '우주패스 life'와 '우주패스 all'에서 ▲SPOTV NOW Basic 이용권 ▲스낵24마켓 1만 5000원 할인쿠폰 1장(2만8000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 ▲스윗밸런스 총 4만원 상당 할인쿠폰 4장 등 3개 혜택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우주패스 life'와 '우주패스 all' 고객들은 50개 이상의 구독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게 됐다. SKT는 앞으로도 구독 상품 및 제휴처 확대를 통해 '구독 커머스 플랫폼 T우주'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SKT는 이달 23일 우주패스에 '제휴사 쿠폰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미사용 제휴사 할인 쿠폰을 MMS를 통해 가족·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 SKT는 '제휴사 쿠폰 선물하기' 기능 추가를 통해 우주패스 사용 고객들은 좀 더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 담당은 "'우주패스 life' 출시로 편의점·카페 등 일상에서 고객들이 거의 매일 이용하는 제휴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한번 더 확장했다"며 "지속적인 제휴처 및 상품 확대로 세상의 모든 구독상품을 만날 수 있는 '구독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30 11:37: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누리호' 조선대 큐브위성 첫 사출 성공...상태정보 2회 수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궤도에 올린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의 큐브위성이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1일 한국형 발사체가 궤도에 올린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 큐브위성이 29일 오후 4시 50분경 성공적으로 분리되고, 30일 새벽 3시 48분경 지상국으로 일부 상태정보(비콘신호)가 수신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로 했던 우리나라 상공 비행시 20회의 반복 수신 중 2회가 수신됐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현재 off), 배터리 모드(정상), 배터리 전압(정상) 정보가 포함돼 있으나, 큐브위성의 사출영상으로 볼 때 이렇게 상태정보가 일부횟수만 수신된 이유는 위성의 자세가 현재 빠르게 회전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발사된 큐브위성은 지난 2019년 개최한 제5회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4개의 대학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결과물을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한 것으로, 해외 발사체를 이용한 과거 4차례의 큐브위성 발사에서도 양방향 교신에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다. 큐브위성의 경우, 예산이나 구조적인 측면에서 상업용 위성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정확한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부분 전력, 충격 등으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현재 위성의 배터리 모드와 전압이 정상 상태로 보여 자세 안정화만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이 자세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남아있는 3기의 큐브위성도 예정대로 사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6-30 09:28:3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넥슨, '확률형아이템' 조작 논란 1년 여만에 또 다시 수면위

공정위가 넥슨의 대표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 정보 조작 관련해서 1년 2개월 만에 현장 조사에 재착수 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4일에서 17일까지 4일 동안 넥슨코리아 판교 본사에사 현장조사를 벌였다. 이는 지난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등 5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사들이 확률조작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공정위에 수사를 의뢰데에 따른 결과다. 지난해 4월 공정위는 넥슨 판교 현장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현장조사에서 공정위는 게임업체들이 확률을 낮게 하는 조작을 한 사실이 있는지 전자상거래법 위반에 의거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게임회사가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아이템 제공 확률을 과장하거나 기만적으로 소비자를 유인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된다고 규정한다. 실제 공정위는 지난 2018년 확률형아이템 정보 허위 사실 표기 위반으로 넥슨에 과징금 4500만원, 과태료 2550만원을 부가한 바 있다. 공정위는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격)를 넥슨 측에 발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관련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넥슨측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 양해부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2022-06-29 14:09:5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