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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제철수산물 메타버스서 구매한다...가상공간 커머스 경험 제공

케이블TV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만났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메타커머스' '메타 할로윈 축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메타커머스'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둘러보고 구매하는 새로운 커머스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국내 메타버스 운영 업체 '소셜디켄딩'과 협업해,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 '소셜산책'을 활용해서 소비자와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을 연결할 예정이다. '소셜산책'은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 온라인몰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내달 6일 2주간 할로윈 시즌에 맞춰 축제 컨셉으로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청년농부 제철상품 홍보 및 판매 ▲2030세대 참여 및 관심 유발 ▲지역채널 커머스 콘텐츠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채널 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청년농부들의 다양한 제철 상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상공간에 마련된 '오일장' 코너에 접속하면, 마치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아바타를 움직이며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8월 청년농부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메타 할로윈 축제'는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 '할로윈'에 컨셉을 맞춰,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지역채널 커머스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헬로비전은 '메타커머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채널 커머스의 콘텐츠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2주간 축제를 진행한 뒤 성과 등을 분석해 향후 활용 방안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메타커머스는 지역채널 커머스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LG헬로비전의 다양한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08:23: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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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카카오 먹통' 유발한 데이터센터 압수수색...정부 각 부처 카카오 대응책 마련 및 장애 조사 나서

정부가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감독원 등 각 부처는 카카오 먹통 사태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서둘러 내놓거나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조사에 나서고 있다. 공정위는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대응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으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서비스 안전을 관리하는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금융감독원은 카카오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빠르게 현장 검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의 무료 이용자에 대한 피해 보상에 대해 "보상이 되도록 협의해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관련 부처들이 카카오 사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카카오 장애가 일어난 후 닷새가 되어서야 국조실이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여는 등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카카오 먹통' 사태에 온라인 플랫폼 독점화가 영향을 미쳤다"며 "독점화를 철저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정위는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경쟁기반 확보 대책'을 마련해 대통령실에 최근 보고했다. 공정위는 특히 독과점력을 남용한 플랫폼 업체의 위법 행위를 조사해 엄정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한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과점 지위 남용과 관련한 심사지침을 매출액 뿐 아니라 이용자 수, 트래픽 모두 고려하는 내용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제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지침에는 시장지배력 등 평가 기준과 함께 대표적인 위반행위 유형 등 사례까지 담을 예정이다. 하지만 IT 업계에서는 "공정위는 독과점 지위를 가진 기업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 이를 규제하는 기관"이라며 "IT 플랫폼에 대해 과도한 규제를 가하면 온라인 플랫폼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 신설 및 데이터센터 보호 조치 점검 등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SK C&C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전체 전원이 차단됨에 따라 소화설비의 적정성과 구역별 전원관리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카카오도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진 상황으로 볼 때 서버 이중화 체계의 적정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카카오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가통신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데이터센터 생존성을 제고하기 위한 보호조치 강화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데이터센터·기간통신망의 소방과 전기 설비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또 지금까지 사각지대에 놓쳐있던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서비스를 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에 포함해 법 제도 개선 추진에 나선다.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 상시 운영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의 재난예방-훈련-대응-복구 등 전주기적 점검·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서비스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화재위험이 낮은 전고체 배터리와 통신 재난 상황을 대비해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위성인터넷 기술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최근 카카오 금융계열사들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등과 관련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했으며, 조만간 현장검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금융권에서는 '장애·재해·파업·테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업무 지속성 확보 방안을 수립'하도록 한 전자금융감독규정 준수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 금융계열사는 화재 후 곧바로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함으로써 금융거래의 전산처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일부에서 카카오톡을 통한 1일 100만원 한도의 간편결제가 작동하지 않았고, 카카오페이는 송금 및 결제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인증 및 상담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금감원은 비상대책 수립·운용 관련 규정을 중점적으로 따져보고, 여신·수신, 송금, 모바일·인터넷 뱅킹, 온라인·오프라인 결제 승인 등의 핵심업무들이 3시간 이내에 복구됐는지 등을 따져 검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방통위는 카카오의 무료 이용자들의 보상을 위해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카카오의 무료 서비스 이용자 피해 보상 여부에 대해 "많은 쟁점이 있겠지만 보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카카오 약관을 보면 회사 과실로 이용자가 손해를 보더라도 간접 손해, 특별 손해, 결과적 손해에는 배상을 하지 않는다고 돼 있다. 그는 이에 대해 "해당 약관이 불공정 조항이라 판단되면 약관이 무효가 된다"며 "약관에 대한 해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서비스별 약관을 검토해서 약관에 따른 보상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에서도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 대해 보상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밝혀 무료 이용자들의 보상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10-23 14:23: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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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콘텐츠 제작 및 제작 역량 강화 위한 전문 인재 영입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영입한 콘텐츠 전문 인재는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다. 이들은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한 전문 조직인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산하 '콘텐츠제작센터'에서 각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러와 ▲나는가수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2017년 Mnet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 인물이다. 신 PD는 CCO 조직 산하 콘텐츠제작센터를 대표하는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전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총괄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 임형택 PD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 ▲디즈니+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마스터키 등을 연출한 예능 콘텐츠 전문가다. 임 PD는 콘텐츠제작센터 내 버라이어티제작팀장으로 다양한 예능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연말 인사개편에서 CJ ENM, HYBE 등을 거친 이상진 상무를 CCO 산하 콘텐츠사업담당으로 영입한 데 이어, 올해 초 CJ ENM 출신 미디어콘텐츠 전문가 이덕재 전무를 CCO로 영입하는 등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인재 영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CO 조직은 기존 미디어 제작방식과 형식, 경험 측면에서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전문 인재를 중심으로 제작한 콘텐츠는 MZ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인 U+모바일tv와 IPTV 서비스인 U+tv 등 '놀이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콘텐츠 창작으로 U+3.0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놀이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덕재 CCO는 "외부에서 빼어난 성공 경험을 쌓고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제작 리더들을 콘텐츠사업 조직인 CCO에 영입해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 경쟁력인 '놀이 플랫폼'을 키울 것"이라며 "놀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3 11:07: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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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카카오 서비스 장애 피해 접수, 4일 간 1200여건 접수됐다

지난 주말 동안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간 1200여건의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피해접수 센터에는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1254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지난 19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전국 77곳 지역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피해 사례 접수를 실시하고 이를 소공연과 공유하고 있다. 전날인 20일까지 접수된 1108명에 대해 서비스 피해 유형(중복 응답)을 분석한 결과, 모빌리티 서비스인 '카카오T·카카오맵' 관련 피해가 50.54%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톡을 통한 소비자의 예약·주문·상담을 받는 '톡채널 서비스' 관련 피해가 45.58%로 집계됐으며, '카카오페이·기프티콘 결제' 관련 피해가 42.06%로 이어졌다. 이외에 주문·배송 알림(31.95%), 카카오 로그인(18.86%), 멜론 서비스(12.45%) 등의 피해 유형도 접수됐다. 피해접수를 한 업종 중 '운수업(택시·용달 등)'이 33.57%로 가장 많았다. 외식업(24.19%, 한식·중식·피자·치킨·분식·커피 등), 도소매업(13.99%, 의류·화훼·조명·가전 등), 서비스업(16.52%, 헤어·네일·피부관리·광고대행·골프·상담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T 프로멤버십, 카카오T블루, 카카오 광고, 멜론, 테이블링, 다음메일 유료서비스 등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는 57.4%를 차지했다. 카카오T 일반호출, 카카오맵, 카카오톡, 카카오 페이결제 등 무료 서비스 이용 사례는 39.98%로 나타났다. 기타 2.62%는 유·무료 서비스 이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피해 사례다. 소공연은 이번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유사한 피해보상 사례로 2018년 11월24일에 서울시 서대문구 KT아현지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통신장애 사고를 제시했다. 당시 소상공인 피해 신고 센터를 설치하고 상생보상협의체를 통해 1000여건의 사례를 전달해 보상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피해 기간에 따라 최소 40만원(1~2일)에서 최대 120만원(7일이상)의 보상이 이뤄진 것이다. 소공연 관계자는 "소상공인 법률 서비스를 진행하는 법무법인 등을 통해 카카오 약관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체 피해 접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최종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어떤 식의 대응이 적절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공연은 접수센터 운영을 일주일 더 연장해 31일까지 추가 접수에 나선다

2022-10-23 11:06: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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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안전하고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 발행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100% 리저브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위믹스달러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WEMIX3.0)' 생태계의 거래용 화폐다. 다양한 게임 토큰, NFT(Non-Fungible Token), 디파이(DeFi) 등 모든 거래에 사용된다. 생태계의 안정적인 규모를 파악하고 위믹스달러의 실제 수요에 대한 공급을 위해 1,100만 위믹스달러를 최초 발행한다. 이후 위메이드가 고안한 디오스 프로토콜(DIOS protocol)에 의해 운용된다. 디오스는 실질수요에 따라 위믹스달러 발행량을 조절하면서 가격을 안정시키는 프로토콜이다. 위믹스달러는 안정성(stability)을 확보했다.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위믹스달러를 발행하는 만큼 USDC를 100% 담보한다. USDC는 미국 법정화폐 달러를 준비금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1위믹스달러는 1USDC고, 1달러다. 발행한 위믹스달러와 담보한 USDC 규모는 위믹스3.0 메인넷 온체인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믹스달러는 네이티브 코인 '위믹스'와 질적, 양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재귀성(stable/native reflexivity) 관계를 이룬다. 위메이드는 디오스 프로토콜이 창출하는 주조차익(seigniorage)의 일정 몫을 디오스 스테이킹을 통해 위믹스 홀더 커뮤니티에 배분한다. 이로 인해 위믹스달러 기반 거래가 늘어나면 위믹스의 가치가 올라간다. 위믹스 가치 상승으로 위믹스3.0 생태계가 확장되면, 다시 위믹스달러 수요가 늘어난다. 또한 위믹스달러는 최초 발행 이후 생태계 확장과 축소에 따라 스스로 발행량을 늘리거나 소각하는 자율적 확장성(scalability)을 자랑한다. 디오스의 두 가지 프로토콜(Treasury In Protocol, Treasury Out Protocol)이 위믹스달러를 추가 발행하거나 소각해, 위믹스달러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위메이드는 지난 22일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WEMIX.Fi)'도 오픈했다. 보관, 교환, 전송 등 가상자산에 최적화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믹스파이'는 웹(PC, 모바일)으로 서비스된다. 22일부터 론칭한 위믹스3.0 기반의 새로운 '위믹스월렛(WEMIX WALLET)'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달러는 안정성, 스테이블코인과 네이티브 코인의 재귀성, 규모의 확장성을 모두 갖춘 가장 혁신적인 스테이블코인"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와 네이티브 코인 위믹스를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의 기축 통화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NFT와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를 결합한 신경제 플랫폼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위믹스3.0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3 04:40: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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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3.0'오픈..."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 자신있다"

"모든 게임, 콘텐츠, 경제활동을 하는 회사...위메이드는 이들 모두를 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하고 파트너사로 만들어야 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21일 자체 블록체인 개방형 메인넷인 '위믹스 3.0' 오픈하면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메일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선두두자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발송했다. 메일에서 장 대표는 "지난20일 메인넷 위믹스3.0을 오픈 했고, 조만간 기축통화인 위믹스달러를 릴리스(발행)할 것"이라며 "메인넷이 필요하고, 스테이블 코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지 채 10개월도 안된 시간에 거둔 대단한 성취"라고 자평했다. 장 대표는 디지털이코노미 시대가 도래할 것을 확신하면서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의 모든 경제활동은 발전적으로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게 될 것이고, 블록체인 위에서 거대한 디지털 이코노미가 구축될 것"이라며 "위믹스3.0은 모든 것을 품는 메가 에코시스템을 목표로, 토큰, NFT, 디파이 등과 같은 기술 기반을, 게임, 미술품,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그리고 지금은 없는 새로운 분야에 적용해 디지털 이코노미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신감도 어필했다. "운이 좋게도 현재 우리는 가장 앞서 있고,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있고, 누구보다도 더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에,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전혀 위협이 되고 있지 않다"며 "게임이론에서 엄밀하게 규정하고 있는 경쟁은 없다. 경쟁보다는 협력에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이들과의 '협력'이 결정적으로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들 모두를 품는 플랫폼이 돼야 하고, 파트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고 일을 실행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22일 가격 안정성, 네이티브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재귀성 그리고 규모의 확장성을 겸비한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하고,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도 공개한다.

2022-10-22 10:40: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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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H&B 기업 그레이스인터네셔날 추자키로...커머스 협업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와 함께 국내 유력 H&B(Health&Beauty) 기업인 그레이스인터내셔날(대표 조아브라함선)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50여가지의 글로벌 H&B 브랜드를 취급하고 독점 공급해 국내외 글로벌 e커머스, 온라인 채널 및 2만 8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하고 있는 원스톱 솔루션 H&B 유통기업이다. 국내 브랜드를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사업을 이미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독점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도 갖추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를 계기로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밸류체인과 커머스를 연계한 확장된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호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간다는 전략이다. 향후 컴투스 및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한 밸류체인 기업들이 제작하는 콘텐츠와 소속 아티스트 등을 활용해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유통하는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역량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 론칭도 함께 검토해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그레이스인터내셔날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IP 및 아티스트를 커머스 분야와 접목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2 10:40: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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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고객 응대 솔루션 '클로바 라이브챗' FAQ 자동 추천 범위 ‘상품군’ 단위로 확대

SME(중·소상공인)를 위한 네이버의 AI(인공지능) 고객 응대 솔루션 '클로바 라이브챗'이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응대가 가능한 고객 문의의 범위를 확대했다. 클로바 라이브챗은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스마트스토어의 고객 문의를 분석하고 요약하여 '자주 묻는 질문(FAQ)'을 판매자에게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판매자가 답변을 입력두기만 하면 클로바 라이브챗이 스마트스토어 고객 문의 채널인 '네이버 톡톡'을 통해 해당 문의에 대해 24시간 자동 답변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로바 라이브챗이 자동으로 응대할 수 있는 고객 문의의 범위가 스토어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서 판매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AI가 각 스마트스토어에 고객들이 남기는 문의를 분석해 스토어 단위의 질문만을 판매자에게 추천했다면, 서비스의 확대로 특정 상품군에 대해 네이버쇼핑에 축적된 다양한 사용자 문의를 분석해 상품군 단위의 맞춤형 FAQ도 추천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여성 의류를 판매하는 스토어의 경우, 스토어 단위의 질문은 배송, 반품, 교환 등 일반적인 주제에 한정될 수 있다. 그러나 '상품군별 FAQ'로 확대하면 구두 상품군에 대해서는 "굽 높이가 어떻게 되나요?", "구매 가능한 사이즈는 몇인가요?"와 같은 상품 관련 세부적인 질문이 추천된다. 청바지 상품군의 경우 "하이웨스트인가요?", "바지 비침 있나요?" 등의 FAQ를 제공한다. 질문들은 '구매 전'과 '구매 후' 상황을 구분하여 추천되며, 구매자에게도 상품 구매 여부에 따라 다르게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바 라이브챗이 이러한 맞춤형 FAQ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군의 종류는 4000여 가지에 달하며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판매자들은 클로바 라이브챗의 상품군별 FAQ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고객 문의에도 쉽고 빠르게 응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올해 1월부터 제공된 스토어 단위 FAQ 추천 서비스를 많은 스마트스토어 SME가 도입하여 반복적인 문의에 대한 응대 업무에 도움을 받고 있다. 클로바 라이브챗을 통한 자동 응대 중 60%는 판매자가 직접 추가 답변하지 않고도 상담이 마무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군 단위 FAQ 추천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더 많은 고객 질문에 AI가 답변할 수 있게 되어 클로바 라이브챗만으로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네이버의 SME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내 클로바 라이브챗 사용법 교육 콘텐츠에는 "새벽에도 응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매번 비슷한 문의가 고민이었는데 사장님들 다 편리해질 것 같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고객 문의에 대한 빠른 응대는 SME의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상품 관리부터 판매, 제품 개발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중·소 판매자가 반복적인 모든 문의에 언제든 즉각 답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며 "클로바 라이브챗은 지난 1월부터 각 스토어별 맞춤형 FAQ를 추천하고 자동으로 답변하며 SME의 고객 응대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있고, 이번 상품별 FAQ 추천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각 상품군에 대한 FAQ 구축 및 답변 업무를 한층 더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1 09:58: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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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나서

LG유플러스가 유아 전용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에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의 성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U+3.0전략의 일환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오리지널 콘텐츠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2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3종으로, LG유플러스가 경쟁력 있는 IP를 보유한 제작사와 손잡고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제작, 투자 등 전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신규 콘텐츠는 2017년 U+아이들나라 론칭 당시 영유아였던 고객의 성장에 맞춰 7~9세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주제로 제작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세계사 도서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누적판매 500만부 이상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인 설민석의 역사 시리즈를 원작으로, 도서 콘텐츠에 움직임과 효과를 더해 생동감을 주는 '무빙툰' 형식으로 완성해 아동의 몰입감을 높였다. 도서 5권 분량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매주 U+아이들나라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공개 전부터 U+아이들나라 이용자 커뮤니티인 '유플맘살롱'을 통해 입소문이 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 2'는 구독자 46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에그박사가 곤충을 관찰하고 소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의 콘텐츠로, 지난 3월 공개한 자연 관찰 분야 첫 오리지널 콘텐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는 없었던 '채집 일기' 코너를 추가해 아이들에게 곤충을 직접 수집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모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했다. SBS플러스와 공동 제작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우아달 리턴즈)'는 2015년 종영한 방송의 제작진들이 7년만에 다시 뭉쳐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달라진 육아 트렌드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문제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아이들나라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동이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도록 이르면 연내 과학 및 세계 여행 등 분야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하고, 아이들이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와 협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 담당은 "고객들이 아이들나라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기 IP와 학습을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제공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성장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0-20 13:43:4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