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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트너사와 '미래 20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대' 나서

KT가 파트너사와 '미래 20년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팬더믹 이후 3년 만의 대면 행사로, 동반성장위원회 및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석하며 4가지 디지코(DIGICO) KT로의 변화 모습을 공유했다. KT가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 Customer부문장 강국현 사장,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윤경림 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과 주요 파트너사 임직원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9회 째를 맞은 'KT 파트너스 데이'는 KT가 파트너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시상 등으로 파트너사들의 격려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KT는 행사에서 '20년 DIGICO KT 선언' 이후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된 모습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파트너와 함께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날 KT가 밝힌 DIGICO KT로의 변화의 모습은 크게 4가지다. 첫째,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DIGICO 전략과 성과를 공유한 점이다.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CEO 생각 나누기 등을 통해 전략을 소통하고, 온·오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언론과 고객, 주주 대상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왔다. 둘째, 기술·인재·인프라 측면의 핵심 역량을 확보해 DIGICO로의 단단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AICC·초거대AI·빅데이터(BigData) 등 DIGICO 기반 기술을 확보하여 상용화 또는 다양한 업종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AI인재 교육과정 'AIVLE School'과 국내 첫 AI인증시험 AICE 개발 등 사내·외 AI인재 육성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통신 산업의 근간이 되는 ICT인프라에 5300억 원 이상 지속 투자하고 2025년까지 IDC등 디지털 인프라에 1조원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셋째, DIGICO 전략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핵심 성장 사업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켰다. kt스튜디오지니 설립과 밀리의서재 인수 등으로 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 밸류 체인을 완성하고, kt cloud 신설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시장 주도권 강화와 전략 컨트롤타워 중심의 IT·금융 거버넌스를 재정립했다. 넷째, 핵심 영역의 대표기업,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휴 협력을 강화했다. 금융DX·모빌리티·콘텐츠 영역의 1위 기업과의 지분 맞교환과 로봇 등 미래 성장사업 분야 Top-tier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한다. KT와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파트너 어워드'도 함께 진행됐다. DIGICO·Transformation·Telco 각 분야에서 총 33개 파트너사가 수상했다. ▲DIGICO분야는 신한라이프 등 AICC금융시장 수주 성공에 기여한 도연시스템즈 등 14개사 ▲Transformation분야는 실내 배송 로봇사업으로 DIGICO 전환에 성공한 가온미디어 등 3개사 ▲Telco분야는 삼척(울진) 산불 당시 신속한 현장지원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에 기여한 정화통신 등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KT AICC 통화비서 연계로 '레스토랑 전화예약 받기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한 테이블매니저 등 우수 스타트업 4개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동제작사 에이스토리 등 그룹사 최우수 파트너 6개사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 KT 구현모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KT가 모든 것을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우리 파트너사들의 역할과 도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산업영역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갈 것"이며, 파트너사와 함께 Telco를 더욱 단단히 하고, 그 위에 DIGICO 사업들을 얹어가면서 시장을 넓히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KT의 동반성장 정책으로 성장률 둔화와 수출부진 등 경기침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으로 DIGICO 분야 성장이 가속화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2-10-27 10: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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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英 BBC 교육재단 협력...SW 기반 컨퍼런스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내달 2일 'SW교육은 어떻게 창의학습으로 전환되는가: 글로벌 무대가 되는 교실'을 주제로 교육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자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퓨처랩이 영국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마이크로비트글로벌챌린지(MGC)를 계기로 공교육 분야에 확산되는 소프트웨어(SW) 기반 창의학습 문화에 대한 공유의 장(場)이 마련된다. 특히 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 게리스 스톡데일 이사장이 내한해 퓨처랩 교육자 컨퍼런스에 참석, 서울 충암중학교 노은지, 김나경 학생과 간담회를 갖는다. 두 학생은 MGC를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는 일명 '냥집' 프로젝트를 영국 본선 do your :bit 2022에 제출, '아태지역 아이디어 부문 러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퓨처랩이 조성해 온 창의학습 문화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고, 여러 사례를 통해 MGC 2022에 참여했던 교육자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퓨처랩 권민영 팀장, 총신대 김수환 교수, 향산초등학교 최상현 교사 등이 '해커톤 문화와 퓨처랩 창의환경의 확산', 'MGC 2022 성과와 의의', 'SW 융합으로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오숙현 퓨처랩실장은 "지난 MGC 2022는 공교육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창의문화가 확산될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국내 창의학습 문화 조성을 선도해 온 퓨처랩은 이번 교육자 컨퍼런스를 계기로 창의학습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7 09:3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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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 성공적 마무리

KT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는 KT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도코모로 구성된 한중일 통신사업자 협의체 SCFA의 인공지능 태스크포스(AI TF)가 주관한 행사다. 통신사업자와 글로벌 기업 간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협력 채널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글로벌 텔코 자이언트(Global Telco Giant),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Global Tech Giant)의 2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KT를 비롯해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텔레포니카, 구글 등 글로벌 통신 및 빅테크 기업의 AI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했다. 특히 유튜브 KT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돼 최대 동시 접속자 수 약 2100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텔레포니카의 비즈니스, 사회, 윤리, 기후 환경에서의 AI의 360도 시각에 대한 기조 강연과 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와 개방형 연구포털 '지니랩스'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의 통신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으며, OPPO의 메타버스 지능형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과 샤오미의 모바일 및 IoT 단말 관련한 AI 애플리케이션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KT의 지니버스 수익모델,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통신 분야 혁신 사례, NTT도코모의 헬스케어 개인정보 활용 등 글로벌 기업들의 발표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비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KT는 SCFA의 일원으로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 글로벌 AI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기술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과 AI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겸 SCFA AI TF장 배순민 상무는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를 계기로 한중일 통신사의 AI 기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AI 분야의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AI 콘퍼런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09:24: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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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애청소년 대상 코딩챌린지 대회 개최

SKT가 전국 장애청소년들의 ICT 역량을 키우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24~25일 양일간 개최한 '2022 SKT 장애청소년 코딩챌린지'에 전국 29개 특수학교(급) 장애청소년 98명과 교사 39명이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지난 1999년부터 장애청소년들이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꾸준하게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2022 코딩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코딩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이번에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SKT 인재개발원에서 24일에서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치뤄졌다. 대회 사전과정으로 '코딩은 나에게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창작 콘텐츠 영상을 만들고,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축구·탁구·볼링·당구 등 미니올림픽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참가 청소년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5일 개최된 IT챌린지는 ▲2인 1조로 전원이 참석하는 '소셜챌린지' ▲2인 1조로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미션챌린지' ▲지적 장애 외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챌린지'로 구성됐다. 각각의 챌린지 프로그램은 자석 코딩을 통해 다양한 색의 불을 끄고 켜거나, SKT 알버트 로봇을 이용해 세계 빈곤국 어린이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딩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SKT는 또 이번 행사장 내에서 '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운영함으로써, 각각의 청소년들을 '장애'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바라봤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참가자들로부터 받았다. 박진수 분포고등학교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이나 코딩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딩챌린지'를 통해 특수학교(급) 학생들도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후 IoT나 최신 기술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정도 포함돼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SK텔레콤은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CT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ICT 경진대회 및 코딩교육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을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미래 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7 09:01: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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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콘텐츠 전문 브랜드 '‘STUDIO X+U’ 론칭, '아워게임' 제작 나서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전문 브랜드 'STUDIO X+U'를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콘텐츠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콘텐츠 차별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 콘텐츠 공급망 확장, 최상의 고객 만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STUDIO X+U'를 론칭하면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스포츠 팩추얼 시리즈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OUR GAME)'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워게임은 2023년 OTT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TUDIO X+U는 LG유플러스가 제작하는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갖는 LG유플러스 콘텐츠 브랜드로, 브랜드명 'STUDIO X+U'는 고객(U)의 즐거움을 배가(X)하고 새로운 경험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연출, 유통, 포맷화, 공급망 제휴까지 콘텐츠 전반에 대한 모든 활동을 STUDIO X+U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차별화 경험(eXtraordinary eXperience) 제공 ▲콘텐츠 공급망 확장(eXpand) ▲최상(Ultimate)의 고객 만족 ▲언제 어디서나(Ubiquitous) 이용 가능한 멀티 플랫폼 지원을 사업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키즈부터 버라이어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장르 관계 없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U+tv(IPTV) 및 모바일tv, 아이돌플러스, 스포키, 아이들나라 등 자사 핵심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티빙 등 다양한 OTT 제휴를 통해 플랫폼도 다각화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콘텐츠 전문 인재를 대거 영입해왔다.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CJ ENM 출신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이덕재 전무와 CJ ENM, HYBE 등을 거친 콘텐츠IP사업담당 이상진 상무를 영입해 중책을 맡겼으며, 이달에는 '놀러와', '나는 가수다'를 연출한 신정수PD와 '런닝맨'을 연출한 임형택PD를 각각 콘텐츠제작센터장과 버라이어티제작2팀장으로 영입했다. LG유플러스 CCO 이덕재 전무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맞춘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콘텐츠 제작 방식으로부터 형식과 경험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해 나가고 있다"며, "새로운 콘텐츠 창작을 통해 미래사업으로 제시한 4대 플랫폼의 일부인 '놀이 플랫폼'과 '성장케어 플랫폼'의 성장 동력이 되어주고 고객에게 경험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제작하는 아워게임은 2022년 시즌 LG트윈스 구단을 밀착 취재해 꼼꼼히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LG트윈스는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 누적 관중 3200만명을 기록한 구단이지만 1990년 창단해 첫 우승과 1994년 마지막 우승 이후 27년간 우승을 거머쥐지 못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안고 있다. 하지만 올 2022년 시즌은 류지현 감독 지휘 아래 최강 드림팀으로 역대급 성적을 올리며 포스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아워게임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LG트윈스 선수, 감독, 코치진의 우승을 향한 특별한 노력들과 경기장 내외에서의 가감 없는 대화, 사적인 활동 등 구단 전체의 '리얼한 1년'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대 8K의 초고화질 시네마캠으로 촬영해 선수들의 표정과 동작을 하나하나 담아내며 경기장의 짜릿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야구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노련한 리얼리티 예능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흥미로운 요소도 극대화한다.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에 맞춰 지난 24일 아워게임 티저 영상이 서울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첫 공개되며 LG트윈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22-10-27 09:00: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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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발표한 보상체계, 이용자들 불만 '폭증'

카카오가 '먹통 사태' 이후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되기까지 장애를 겪은 총 시간이 127시간 30분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각 서비스에 대해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보상체계가 서비스별로 달라 이용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 또 대리기사 및 택시기사에 대한 보상안은 터무니 없이 작아 대리기사와 택시기사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24일 기준 카카오 피해 사례 접수건수 4만 5000건 이상 카카오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으며 19일 다음 및 카카오메일이 복구됐지만 20일 오후 11시 마지막 남아있던 서비스들이 복구되면 서 복구가 완료됐다. 카카오의 먹통 사태와 관련된 공식적인 서비스 장애 시간은 5일 7시간 30분으로 집계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장애가 시작된 후 다음날인 16일 카카오톡의 대부분 기능이 복구되고 카카오T의 택시 및 대리 서비스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수요일인 19일 메일 서비스가 복구되면서 대부분의 장애가 풀린 상황이지만 남은 서비스의 자잘한 장애까지 포함하면 다음날인 20일 오후 최종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지난 24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통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단 피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규모가 정리되는 대로 일반 이용자를 대표하는 단체 등이 포함된 협의체를 만들어 보상 기준을 마련하겠다. 약관 외 배상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또 지난 19일부터 카카오톡 등 앱 내에서 장애 피해 사례를 접수받고 있는데, 접수건수는 24일 기준 약 4만 5000건 이상으로 분석됐다. 특히 피해보상 규모는 유료 서비스로만 한정한다 하더라도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각기 다른 보상안 이용자 혼선...대리·택시 기사 보상안, 턱 없이 적어 카카오는 각 서비스에 대해 기간 연장 등 보상안을 내놓고 있지만 각기 다른 서비스 보상안으로 이용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는 톡 서랍에 대해 15일을 연장안을 내놓은 반면 이모티콘 플러스 유료 구독자에게 기간을 3일 늘려주기로 했다. 또 카카오페이는 포인트쿠폰 입력기한이 만료된 고객들에게 유효기간을 일주일 연장해주기로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모티콘 플러스는 하루 장애가 발생해 3배수를 해 3일을 연장해준 것이고, 톡 서랍은 5일 장애가 생겨 3배를 해서 15일을 늘려준 것"이라고 밝혔지만, 18일 오후 8시 최종 서비스가 복구된 카카오페이가 일주일을 연장해준 것으로 볼 때 서비스 별로 서로 다른 보상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및 대리기사에 대한 보상안을 발표했지만 터무니 없는 금액에 기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대리기사들에게 보상금 4260원을 지급하고, 택시기사에게는 7550원을 보상한다고 공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보상안은 택시기사님에 대한 영업피해 보상안이 아니라 유료 멤버십 구독에 대한 보상안으로 한달에 서비스 이용료가 3만 9000원에 달하는데, 이 중 2일간의 피해액에 3배수를 해 6일치에 대해 금액을 보상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리기사들은 카카오가 마련한 "보상금액 4260원을 거부하겠다"며 개인당 피해액은 평균 17만 8000원에 달하는 데 현실성 있는 보상을 내놓아야 한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등 4개 대리운전 노동자 단체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등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에 따른 대리운전기사의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참여자 382명 중 91%인 348명이 '일을 배정받지 못해 소득을 얻지 못 했다'고 답했다"며 "카카오가 장애를 일으킨 90시간 동안 카카오를 기반으로 일감을 중개받으며 생계를 영위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은 난데없는 실직 사태를 겪었는 데, 정신적 피해보상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수입조차 보장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 유료 서비스모델인 '프로서비스'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는 데, 대리기사 단체는 "유료 멤버십을 폐기하기로 해놓고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리기사에게만 보상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도 "커피 한잔 값으로 하루 종일 콜을 받지 못한 택시기사들의 기대 수익을 보상하려는 건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제대로 된 보상안 산정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간다면 제2, 3의 카카오 사태가 일어나더라도 또다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만 피해를 입고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택시기사 A씨는 "카카오 사태와 관련해 류긍선 대표가 말하는 것을 보니 작년과 똑같다. '검토하겠다', '죄송하다', '노력하겠다'가 다이다"며 "업계에서는 문어발식 확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가두리 양식장에 가두는 사태를 카카오 화재로 경험했다. 독과점으로 인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택시 기사 김 모씨도 "배차를 더 받기 위해 프로멤버십에 가입했는데 먹통으로 승객을 태우지 못해 하루 20~30만원의 손실이 났다"며 "7550원 보상은 너무 황당하다"고 호소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가적인 보상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으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해지는 대로 추가적인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추가 보상안이 나올 것인 데 이견이 있을 수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5:08: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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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Q '미르M'흥행에 매출↑...중국·중동 진출 속력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26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약 1083억원, 영업손실은 약 280억원, 당기순손실 약 885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안정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미르M' 등 신작 출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금융자산 평가 반영에 따라 증가했다. 이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인 매출 1347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과 비교하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성적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일 위믹스(WEMIX) 3.0 메인넷 출시를 시작으로 ▲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WEMIX$) ▲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파이(WEMIX.Fi)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위믹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앞으로 기술적 고도화를 통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를 결합한 ▲ 신 경제 플랫폼 나일(NILE)도 공개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올해 출시한 미르M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에 출시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그리고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발전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위믹스가 명실상부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기술적인 개방성을 넘어서 경험과 서비스를 누구든지 손쉽게 디지털 이코노미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 1등인 블록체인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아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금융 등의 분야에서도 지배적인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과 함께 글로벌 진출에 속력을 낸다. 특히 중국과 중동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샨다게임즈와의 공방, 판호 발급 등이 조속히 해결된다면 중국 진출이 원활해 질 것이라는 자신했다. 그는 "조만간 샨다게임즈의 최종 손해배상금 판결문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판호발급까지 받게되면 중국진출도 원활해 질 것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활기를 띠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동 진출에도 적극 임할 예정이다. 우선 장대표는 아부다비 지사를 설립중에 있다고 첨언했다. 장대표는 "아부다비 지사 설립중에 있다"며 "중동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사를 설립하게 되면 국내 게임사 최초다"고 덧붙였다.

2022-10-26 15:08: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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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원팀 서밋' 개최...국가 대표 AI 협력 플랫폼 도약 선언

KT가 'AI 원팁'을 바탕으로 국가 대표 AI 협력 플랫폼 도약을 선언했다. KT측은 "AI 원팀에서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KT가 25일 오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AI 원팀 서밋(AI One Team Summit) 2022'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대한민국 AI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AI 원팀 서밋 2022'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 KAIST 이광형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ETRI 김명준 원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한진 조현민 사장,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현대중공업그룹 김성준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본부장, 녹십자홀딩스 이진천 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Open R&D 활성화 및 초거대 AI 프로젝트 추진 ▲AI Eco 확장을 위한 Startup 100 협력 확대 ▲에이블스쿨 등 AI 인재 양성 협력 확대 등 지난 3년간의 AI 원팀 협력 성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AI 원팀을 대한민국의 AI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대표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AI 원팀은 향후 ▲국내 대표 AI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주요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리딩 ▲초거대 AI 개발 및 참여기업 확대로 다양한 기업 문제를 해결 ▲'자가 학습이 가능한 멀티 로봇'과 같은 AI 핵심기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스타트업 전문가 협의체인 'Korea Startup 100'의 솔루션을 원팀 참여 기업에 적극 도입하는 등 AI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고, AI 바이오헬스 등으로 AI 전문교육의 역할을 확장해 실무형 AI 인재를 공동 양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2020년 2월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목표로 출범한 AI 원팀(One Team)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녹십자홀딩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모여 ▲AI 공동연구, ▲AI 생태계 조성, ▲AI 인재육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KT 구현모 대표는 "AI 원팀은 자발적인 산학연 협력체로서 국가 AI 산업 및 기술 발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AI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4:11: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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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셰플러코리아 손잡고 예지보전 솔루션 경쟁력 높인다

LG유플러스가 설비 예지보전 고도화로 공장의 생산중단 위험을 낮춘다. LG유플러스가 70년 전통의 글로벌 산업기계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셰플러코리아'와 손잡고 공장 설비의 고장·장애를 미리 진단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네트워크·진단기술력 등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중소·중견에 솔루션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협력에 앞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셰플러코리아 김영규 산업기계 사업부문장(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비 예지보전은 실시간으로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온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부품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미리 알려주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가장 고도화된 기술로 손꼽힌다. 특히 IoT, AI, 빅데이터 기반의 공장 설비들이 등장하면서, 지능화되고 복잡한 설비 시스템에서도 고장 시그널을 예측하고 조치하는 예지보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42억 달러였던 세계 예지보전 시장 규모는 연 평균 30.6%씩 성장해 2026년 15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가 셰플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역시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자사의 예지보전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독일에 본사를 둔 셰플러코리아는 베어링 및 설비핵심부품에 있어 70여년의 전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AI 알고리즘으로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인 '옵타임(OPTIME)'을 개발했다. 옵타임은 진동분석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공장 관리자도 쉽게 설비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고 합리적인 투자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 대상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양사의 협업으로 공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설비 고장 및 생산 중단의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에는 현장 근로자들이 설비에서 나는 소리나 열로 이상유무를 판단하고, 교체 주기에 의존해 부품을 바꿨다면, 솔루션 도입 후에는 진동데이터와 온도값 등 객관적 수치로 설비 상태와 고장 원인을 진단할 수 있어 인력·시간·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오랜 기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셰플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소·중견 기업들이 안심하고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셰플러코리아 김영규 산업기계 사업부문장(전무)은 "보안이 강화된 무선 전용망을 발전소 및 공장에 확산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협력하여 무선 진동센서의 설치 편의성 및 성능을 한단계 높여 나가겠다"면서 "셰플러의 예지보전 솔루션을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사들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6 14:10: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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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즈니스 파트너와 미래 동반성장 계획 논의하는 '2022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개최

SK텔레콤은 올 한해 함께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미래 동반성장 계획을 논의하는 '2022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 파트너사와 SKT 유영상 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또한 SKT의 동반성장 지수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을 기념해 특별히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도 참석했다. SKT는 올해 협업 성과와 동반성장 기여도가 우수한 총 33개 기업을 선정해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여했다. 수상 기업에는 임직원 해외 연수 기회 및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지원권이 제공된다. SKT는 ▲탁월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시너지' 부문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신규 파트너사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루키' 부문 ▲SK브로드밴드와 협력 성과를 창출한 'T-B 원팀' 부문 등으로 수상 분야를 세분화해 파트너사의 수상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SKT는 동반성장위원회, 유엔젤㈜(대표이사 유지원)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T는 2024년까지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금융 ▲채용 및 교육 등에 약 8,05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SKT는 또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연속 10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SKT를 포함해 2개사 뿐이며, SKT는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김진원 SKT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SK텔레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은 "SK텔레콤은 10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최우수 명예기업이다. 지난 '19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협약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로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R&D를 실시하여 통신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통신업 전반으로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6 14:04:0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