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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 가입

네이버가 'RE100' 이어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EV100' 가입도 완료했다. 전 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RE100·EV100 모두 가입을 완료한 것이다. 네이버측은 "2030년까지 전기차 전환을 완료해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친환경 차량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 EV100은 영국 런던 소재의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주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로,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 차량 전체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네이버는 전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EV100에 가입을 완료, 보다 견고한 ESG·친환경 경영 체계 수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네이버는 이번 EV100 가입에 따라, 전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RE100과 EV100에 모두 가입한 기업이 되었다. 네이버는 지난 8월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했다. 구체적으로 네이버는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차량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 모든 사옥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는 그린팩토리와 1784에 총 82대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구축 완료했고, 업무용 전기차 전환도 진행하고 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친환경 차량 확산을 통해 차량 연료 사용에 따른 직접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한편, 전기로 인한 간접 온실가스 배출은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V100에는 HP, DHL, IKEA 등 글로벌 128개 회사가 참여 중이며, 네이버는 국내에서 세번째로 가입을 완료했다.

2022-10-26 09:28: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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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빗썸메타 네모 마켓 알파서 '풀하우스'만화 NFT 판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26일부터 오는 27일 양일간 빗썸메타의 네모 마켓 알파(NAEMO MARKET ALPHA)에서 크립툰 나이트(CRYPTOON NIGHT)의 첫 프로젝트인 '풀하우스' NFT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모 마켓 알파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부터 우선권인 화이트리스트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NFT 런치패드(LaunchPad) 서비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크립툰 나이트'는 웹툰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활용해 원작 이미지, 프로필 사진(PFP),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을 NFT로 선보이는 미래형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관인 진진코믹스와 협력했다. 크립툰 나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NFT시리즈는1990년대 대표 순정만화인 '풀하우스'로, 원수연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K로맨스 대표 웹툰이다. 특히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의 모습이 담긴 풀하우스의 원본 표지 중 베스트 컷으로 뽑힌 10장을 선정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Y2K 컨셉으로 제작했다. 향후 발행 예정인 풀하우스 주인의 PFP는 원수연 작가 특유의 섬세한 터치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더할 예정이다. 풀하우스 NFT는 총 10종으로, 각 100개씩 발행되며, 단 1개뿐인 제네시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해 총 1,001개의 NFT가 발행된다. 개당 가격은 0.05이더리움이며 종류는 랜덤으로 부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풀하우스의 밤' 파티에 초청, 코스튬 이벤트 및 PFP 전시, 작가와의 토크쇼 등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안석현 CJ올리브네트웍스 NFT Lab장은 "최근 세기말 당시를 추억하는 상품과 마케팅 등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19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이 그 시절의 책을 소장하고 회상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진진코믹스와 선보이는 풀하우스도 그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NFT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08:5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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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 AI 브랜드 '익시' 공개...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U+tv 콘텐츠 추천 서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브랜드를 공개하고 고객센터, 콜봇, 승부예측 등 서비스에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후 다른 사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서비스 통합 브랜드 '익시'를 출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 콜봇·소상공인 서비스·U+tv 콘텐츠 추천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브랜드 익시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 서비스라는 뜻으로, 일상을 더 즐겁게 도와주는 즐거운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데이터 사이언스 담당 상무는 "기술 내재화를 시작했고 마케팅 그룹과 협업해 새 브랜드 '익시'를 탄생시켰다"며 "IXI에서 I는 개인의 경험을 혁신해 고객에게 익사이팅하고 인텔리전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심벌로 유플러스의 캐릭터인 홀맨이 나서 익시를 홍보할 계획이며, 외부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코-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 담당 상무는 "프로덕트 중심 세계관을 갖추고 내재화 개별 역량을 혁신하면서 데이터와 AI로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내재화 AI 엔진 기반으로 상품을 재정비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 추천 검색 서비스 상용화와 AI 기반 콜센터, 추천 상품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CC 고객센터 콜봇은 고객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변환된 텍스트를 판단해 적절한 응대 음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훈민 LG유플러스 AICC 상품팀 팀장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고객은 상담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데 고객이 콜봇과 1번째로 상담하게 한다. 상담사로 전환될 때 상담사가 더 이해하기 쉬워 끊김 없는 대화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AI 콜봇은 24시간 운영해 대기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콜봇을 도입한다. 콜봇 가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대화시나리오, 음성합성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고객 청구요금 조회, 청구 주소 변경 업무 등 상담서비스에 콜봇을 적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우리가게 AI'는 고객이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예약, 장소, 위치 등을 물어볼 때 AI 콜봇이 대응하는 서비스이며, 내년 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 팀장은 "미용업인지 요식업인지에 따라 다른 AI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통합 서비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데이터 기반의 하이브리드 학습 기법을 적용해 성능을 개선해 좋은 품질을 유지하게 됐다. 사장님들이 AI 콜봇의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고, 통계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업종별 데이터를 분석해 특화된 시나리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9월 오픈한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SPORKI)'에서 제공되는 AI 승부예측은 다가올 축구 월드컵의 모든 경기 결과와 경기 스코어를 최신 AI 예측 기술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프로야구·축구·야구·당구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해 고객들에게 1년 동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경기 결과를 AI로 예측할 뿐 아니라,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 스코어를 1·2·3순위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11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11월 중 '태극전사'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조별 예선리그 32게임을 비롯한 전 경기의 승부예측 결과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신광수 개인화기술팀 팀장은 "데이터는 매일 2.5억건 이상이 발생하는데, 고객의 VOD 추천 이력부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취향 패턴을 분석한다"며 "기존에는 셋톱 단위의 추천 기능을 제공했지만, 고객 개인별 데이터가 아니어서 추천의 정교함이 떨어졌기 때문에 프로필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개인 프로필을 설정할 때 취향 및 선호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별 선호도를 기반으로 지면이 리랭킹(위치 재정렬)된다. 또 추천모델의 장점을 융합하는 앙상블기법과 MAB(Multi-Armed Bandit) 알고리즘을 적용해 추천 기능의 정확도를 33% 이상 향상시켰다. IPTV를 시작으로 아이들 나라 등에 적용하고 상품 추천, 커머스 영역으로 상품 추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초거대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LG AI연구원 및 기타 AI전문기업 등 파트너사와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최신 AI 및 데이터 기술을 개발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0-25 14:4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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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공급망 공격↑...아쿠아시큐리티, ‘아쿠아 SW 공급망 보안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 (Aqua Security, 이하 아쿠아)가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Aqua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Solutio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 전체를 보호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능동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가 이번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것은 최근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쿠아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연간 300%씩 증가하고 있다. 각국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최근 SW 개발 단계부터 공급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발표한 바 있다. 아쿠아는 타사 아티팩트, 오픈 소스 종속성, 고유한 개발자 툴셋과 환경을 겨냥한 공격 등이 공급망 위험의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아쿠아는 이러한 SW 공급망 위험에 대처하고자 기존 공급망 솔루션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 확대를 통해 아쿠아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초 인프라를 망라해 코드부터 런타임까지 공급망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아미르 저비(Amir Jerbi)아쿠아 시큐리티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다른 벤더들은 모두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고, 코드와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지만, 코드, 빌드, 배포, 런타임 전 단계에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은 오로지 아쿠아뿐이다. 이제 개발팀과 보안팀은 아무런 걱정 없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기르고 공급망 공격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음식주문 배달플랫폼 그럽헙(Grubhub)의 조셉 엘바즈(Joseph Elbaz)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장은 "애플리케이션에 취약점과 백도어를 심기 위해 소스 코드와 종속성을 노리는 공격자가 많다. 아쿠아의 보장 정책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프로세스와 결과물에 보안을 적극 적용하여 위험을 식별하고 해소한다. 이것이야말로 출시 품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2022-10-25 10:42: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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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MZ세대 취향저격...프리미엄 중저가 폰'모토로라' 출시

헬로모바일이 다시 한번 '모토로라'를 출시하면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핸드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이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 오늘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엣지 30 5G(599,000원)' 단말을 만나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월 2만 9천원 5G 요금제부터 최대지원금이 적용돼 기기값 '0원'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고가 스마트폰 단말 시장으로 소비자의 수요 편중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헬로모바일은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차별화 단말 전략을 이어간다. 지난 5월 모토로라 단독 출시('엣지 20라이트 5G', '모토 G50 5G')에 이어, 국내 부족한 중저가 프리미엄폰 시장에 '최적의 단말'을 추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단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모토로라는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로 미국 시장을 공략, 지난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엣지 30 5G'는 듀얼유심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으로, 앞서 인도·중국을 넘어 북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5G 스마트폰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초경량(155g) ▲스냅드래곤 778G+ ▲대용량 메모리(8GB RAM + 128GB) ▲고속 충전(33w) ▲6.5인치 pOLED 디스플레이(144Hz지원) ▲안드로이드12 운영체제를 갖췄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생활 보호를 추구하는 MZ세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듀얼유심으로 일상용·업무용, 국내용·해외용 등 용도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재식 모토로라 코리아 사업총괄 대표는 "모토로라 엣지30은 초경량, 초슬림 사이즈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디스플레이, 오디오 성능으로 최상의 소셜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보급형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양한 모토로라 제품을 국내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지난 모토로라 단독 출시로 고성능 중저가폰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모토로라 후속 출시로 고가 스마트폰 구도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키고, 프리미엄급 가성비폰을 기다렸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5 10:2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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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 구축

kt cloud가 오는 12월까지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kt cloud는 이번 사업에서 HAC(Hyperscale AI Computing)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의 성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초거대 AI 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초거대 AI란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다. KT는 초거대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적기 학습을 위한 GPU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kt cloud의 HAC와 NVIDIA의 GPU 어플라이언스를 병행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t cloud는 이번 사업 참여로 HAC의 초거대 AI 주요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초거대 AI 학습 성능개선과 재학습결과 등을 검토·보완해 글로벌 탑티어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kt cloud는 국내 기업인 '모레(Moreh)'와 협력해 최적화된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한편, '리벨리온(Rebellions)'과 함께 국산 AI 클라우드 반도체 칩 개발도 추진 중이다. kt cloud의 HAC는 지난 해 12월 출시된 세계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다. AI 모델 대형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민첩성 ▲비용 효율성 ▲개발 유연성·연속성 ▲프로그래밍 호환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HAC의 GPU로는 비용 효율이 높기로 정평이 난 AMD사 제품을 사용했다. HAC는 여러 대의 GPU를 논리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GPU처럼 사용하며, 수백·수천개의 GPU 클러스터링을 지원한다. 대규모 연산이 필요할 때 다중·동적 할당 기술을 통해 원하는 만큼만 GPU 자원을 할당 받고, 연산 후 즉시 반납할 수 있어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GPU를 사용한 기간, 할당된 자원만큼만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구축하는 것에 비해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코드 재활용 등 기존 개발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은 물론, 개발 시 필요한 자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변경하고 과거 학습결과에 이어 진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한다. kt cloud가 초거대 AI 언어모델 학습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HAC는 동등한 조건의 기존 구축형 서비스 대비 30~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cloud는 서버 팜을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향후 최대 10분의 1 수준의 효율적 비용으로 동급 연산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HAC는 초거대 AI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대규모 인프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이자 서비스"라며 "초거대 AI 산업의 문턱을 낮춰 대규모 GPU 인프라가 필요한 AI 전문기업·스타트업 등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AI 선도기업들과 초거대 AI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5 09:45: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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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돕기...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운영

KT가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관람을 돕고 있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DDP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KT-대동-코가로보틱스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시험 운영 결과를 반영한 제품 고도화 및 상용화도 준비할 계획이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쇼룸과 디자인홀에서 전시 관람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DDP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타고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NFT(대체불가토큰)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휠체어 형태의 탑승 로봇으로, 관람객이 탑승하면 코스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전시물 관람을 돕는 솔루션이다. 탑승자와 작품, 다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장애물 충돌 감지 및 자동 멈춤 기능, 경로 우회 기술 등이 적용됐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KT의 통신과 로봇플랫폼, 대동모빌리티의 하드웨어, 코가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해 공동 개발했다. 이번 DDP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품 고도화를 거쳐 상용화를 준비할 예정이다. KT는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가 향후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의 전시 공간뿐 아니라 공항, 역사,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지원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는 2021년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방역로봇과 AI서비스 로봇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KT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상 속에서 불편을 겪는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로봇 서비스 보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로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40: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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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네이트 사전 응원 이벤트 오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는 다음 달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GO 카타르! 축구공 응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컵 개최일에 앞서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모바일 네이트 티저 응원 이벤트 참여는 네이트앱 이벤트 화면에서 '축구공 돌리기' 버튼을 눌러 매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국기를 모으면 즉석경품은 물론 추첨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1개의 국기를 모을 때마다 매일 100명을 즉석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국기를 많이 모은 참여자 중 5개국 이상 50명, 10개국 이상 20명, 20개국 이상 1명, 총 71명을 추첨하여 아이패드를 비롯한 푸짐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응원 이벤트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관련 기사들을 모은 핫이슈 페이지 'GO! 카타르 주요 뉴스'도 오픈한다. 이어 다음 달 16일부터는 한국대표팀 선수들 정보와 경기 일정 외 각 출전국들의 경기 준비 상황 및 월드컵 실시간 뉴스, 조별 경기 일정, 포토 등 흥미진진한 월드컵 관련 정보들을 빠르게 전하는 특집 페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근 네이트 콘텐츠팀장은 "그 어느 떄보다 반가운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국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열기 속 대표팀 소식과 경기 일정, 현지 이모저모 등 정보를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25:5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