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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규제에 특화한 '통신 산업 전용 클라우드' 발표…삼성 등 35개 파트너와 협력

IBM이 전 세계 35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규제가 높은 금융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를 발표한 이후 통신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는 개방형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디지털 참여 강화 및 민첩성 강화를 돕는다. IBM은 삼성전자, 노키아, AT&T, 버라이즌, 시스코 등과 힘을 합쳐 에코시스템을 형성했다. 해리쉬 그라마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글로벌 총괄은 10일 오전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5G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의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전략을 채택하면 단일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했을 때보다 2.5배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5G가 보편화됨에 따라 통신사는 늘어나는 데이터, 음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자사 네트워크를 보다 민첩한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IBM 조사에 따르면 통신 서비스 공급자(CSP)의 60%가 에지 로케이션 전반에 걸쳐 전체 네트워크를 가상화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하는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며, 고객은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에지 등 어디에서나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2020년에는 원격 근무 지원부터 전자상거래, 온라인 학습, 커뮤니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5G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보안이 강화된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과 결합한 5G 기술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지연을 줄이면서 연결성을 향상하고 사물인터넷 및 기타 지능형 기기와 관련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 속 이미 전 세계 대규모 통신사의 83%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IBM과 에코시스템 파트너사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 및 유지, 운영비 절감 및 투자 효과 증대,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창출이라는 세 가지 산업의 전략적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대규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 총괄 케이씨 최 부사장(EVP)은 "삼성은 최신 모바일 혁신과 첨단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들이 오늘날 시장의 고유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IBM, 레드햇과 함께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을 간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1-10 15:40: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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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게임빌, 워킹데드 IP 게임 각각 선보인다…내년 출시 목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와 게임빌은 글로벌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년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1월 미국의 멀티플랫폼 콘텐츠 기업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사업제휴를 맺고 '워킹데드' IP의 모바일 게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컴투스의 계열사 노바코어가 해당 게임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드래곤스카이', '열랩전사' 등 방치형 게임 장르에서 개발 역량을 쌓아온 노바코어는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역할수행게임(RPG) 및 방치형 요소에 퍼즐과 전략 게임을 접목시킨 복합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게임빌 역시 펀플로와 함께 수집형 RPG 장르로 해석한 또 다른 '워킹데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워킹데드'는 2010년 미국에서 드라마로 첫 방영된 이후 좀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시즌 10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며 여전한 IP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인기 콘텐츠 IP인 '워킹데드'에 모바일 게임의 재미 요소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목해 만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모바일 게임 통합 서비스 플랫폼 하이브 운영, 해외법인 통합 등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월드 오브 제노니아', 'NBA NOW' 등의 게임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다방면의 시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워킹데드' 게임 역시 각자의 장점은 살리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5:33: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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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BNK금융그룹, AI 활용한 MOU 체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BNK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 및 업무 플랫폼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왼쪽)와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BNK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 및 업무 플랫폼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 지역금융그룹으로 동남권 기반의 디지털 연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챗봇, 업무 플랫폼 등 기술을 바탕으로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 BNK 디지털 금융센터 구축, 모바일 고객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활용해 BNK금융그룹의 비대면 고객 플랫폼 혁신을 돕는다. 내년 상반기 중 챗봇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모바일 금융 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고객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플랫폼 기반의 전용·특화 금융 상품 개발도 협업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기반의 BNK 금융 플랫폼 및 금융센터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BNK 금융 플랫폼은 소상공인과 금융기관, 금융소비자 간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마이데이터 사업까지 연계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간편 결제, 데이터 기반 금융 자문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등 영역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 나갈지 협의할 예정이다. 2021년 초 설립 예정인 BNK 디지털 금융센터는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집결시키며 핀테크와의 협업을 위한 것으로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연계해 양사가 공동 연구 과제를 진행한다. 양사간의 인력 교류 및 비즈니스 노하우와 기술 공유를 기반으로 상호 벤치마킹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분야의 혁신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지난 9월 출시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는 BNK금융그룹 업무 인프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AI 어시스턴트, 화상 회의, 전자결재 등 업무에 최적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450여 개에 달하는 BNK금융그룹 계열사 지점 및 오피스 임직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AI, 업무 플랫폼,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BNK금융그룹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사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14:09: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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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I 건축 헙업툴로 TIPS 선정

아이콘(AICON)의 모바일용 하우스플래너 서비스 화면. /아이콘(AICON) 아이콘(AICON)은 한국엔젤투자협회로부터 2020년 팁스(TIPS) 추천 창업팀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콘은 2018년부터 '하우스플래너'라는 서비스명으로 200여 단독·다가구주택 및 빌딩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자체 개발한 협업툴을 제공함으로써 건축비용 절감 및 공기(工期)를 단축시키고 건축 진행간 모든 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우스플래너는 하나의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설계자, 감리자, 건설사, 건축주, 금융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공정진행율, 예산 및 실행현황, 일일작업 내용, 업데이트된 공정표, 현장사진 및 영상, 의사결정기록 등 정보들을 공유하고 분석해줌으로써 유기적인 협업을 가능케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잔여 공정에 대한 예측력과 시나리오별 대응능력을 높여 투입되는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김종민 아이콘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했으며, CMO(기업마케팅총괄)인 이민석 이사와 함께 건축컨설팅 전문 블로그인 '하우스플래너'를 운영해 건설업과 IT기술의 상호보완성에 집중해왔다. 건설업은 여러 산업들 중에서도 수십년간 생산성증가율과 디지털화 측면에서 가장 낙후된 산업이기 때문이다. 김종민 대표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인 '자기집 짓고 살기'를 도와드리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흔히 '집짓고 나면 10년 늙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전문가가 자기집을 짓는데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건축 과정의 모든 데이터를 본인 스마트폰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의미 있는 데이터들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집 짓기를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공정관리, 공사현장의 이미지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및 공정품질관리까지 더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개발을 가속화시켜 미국의 프로코어(기업가치 약 5조원) 같은 혁신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하우스플래너 서비스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돼 9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0-11-10 14:04: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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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당근마켓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시한다. /당근마켓 당근마켓이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시한다.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당근 채팅에서 이용자 간 음료와 간식 등 소소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선물을 보내고 싶은 거래 상대방과의 당근 채팅 화면 하단의 '더보기(+)' 버튼을 누르고, 선물하기를 선택하면, 상품 선택부터 결제, 모바일 쿠폰 전송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피, 음료, 빵, 아이스크림 등 간식거리와 편의점 상품권, 케이크, 머그컵 등 1300여 종의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당근 채팅에서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쿠폰이 전달된다. 선물을 받은 이용자는 사용처에서 모바일 쿠폰 바코드를 제시하면 실물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당근마켓 선물하기 서비스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업 윈큐브마케팅과 기프트샵을 연동해 제공된다. 당근마켓 김창주 선물하기팀장은 "동네 이웃과 활발한 교류 속에 그동안 잊고 지내온 이웃의 정을 느끼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며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베풀고, 친절한 거래 매너로 고마운 경험을 선사한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하기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물하기를 통해 더 따뜻한 중고 거래 경험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가치 있는 연결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마켓은 거주 지역 GPS 인증을 기반으로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 간의 연결을 돕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서비스로 입지를 다져왔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동네생활', '내근처'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1-10 10:57: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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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라이브', 오픈 3개월 만에 뉴적 방송뷰 3000만 건 돌파

낚시 용품 쇼핑라이브 장면. /네이버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정식 오픈한 지 3개월 만에 누적 방송뷰 수 3000만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언택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SME)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쇼핑라이브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채널이 막힌 브랜드사부터 스마트스토어로 창업을 한 SME들에게 참신한 마케팅 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품을 소개하는 기능뿐 아니라 신상품 론칭이나 각종 행사와의 컬래버레이션, 한정상품 소개 창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판매자 수와 라이브 콘텐츠 수는 서비스 초창기인 8월 대비 각각 2배, 3배씩 증가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매월 성장 중이다. 특히 SME들이 쇼핑라이브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쇼핑라이브를 켜는 SME의 10월 거래액은 8월 대비 약 3배가량 성장했다. 일례로 충남 금산에서 패션 매장을 운영하는 '모노타임'은 10월 한달 간 7회 라이브를 진행하며 42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제니에디션'도 한달 동안 매일 라이브를 진행하며 매출과 단골고객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쇼핑라이브의 낮은 진입장벽과 편리함이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판매자들은 별도의 스튜디오나 전문 장비가 필요 없다. 아울러 판매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단골 고객 확보 및 매출 향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공간의 제약이 없는 덕에 해외부터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판매자를 연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해외 판매자의 라이브 콘텐츠 수는 매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런던 현지에서 패션잡화 등을 소개하는 '런던매니아'는 라이브 90분 동안 약 1500만원의 매출을 내기도 했다. 그 밖에 포항 수산물 입찰 현장에서 오징어를 판매하거나, 낚시 용품 및 캠핑카 같은 취미용품 판매에 도전하는 등 SME들의 이색 라이브는 계속되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을 향상시키고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쇼핑라이브를 이끌고 있는 송재훈 리더는 "쇼핑라이브가 판매자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겐 편리하고 새로운 쇼핑 경험이 되도록 네이버가 가진 기술을 활용해 독보적인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SME들이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툴 제공은 물론,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공간, 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10:56: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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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능형CCTV, 침입·배회·방화 분야 KISA 인증

LG유플러스 직원이 'U+지능형CCTV'의 KISA 주관 지능형CCTV 솔루션 성능 인증시험 인증 획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촬영 영상을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하고, 어디서든 모니터링할 수 있는 'U+지능형CCTV' 서비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지능형CCTV 솔루션 성능 인증시험 침입·배회·방화 3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 주관 지능형CCTV 성능 인증은 영상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침입, 배회, 방화 등 이상 행위 발생 2초 전부터 이후 10초 이내에 정확하게 탐지해야 정답으로 기록되며, 90% 이상 정확하게 검출 시 성능 인증이 완료된다. U+지능형CCTV 는 기본 '침입감지' 외에도 '배회', '방화' 기능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해 인증 받았다. 기업 및 소상공인 전용 U+지능형CCTV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으로 매장 내·외부 촬영 영상을 분석해 사람과 사물을 구별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했는지 감지한다. 고객은 이상상황으로 감지된 영상을 확인해 앱으로 긴급출동 등을 요청할 수 있다. KISA 인증과 더불어 LG유플러스는 U+지능형CCTV 기본 침입감지 기능 외 '배회감지', '유기감지', '불꽃·연기'감지 기능을 유료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추가된 부가서비스 중 '배회감지' 기능은 일정 시간 동안 설정영역 내 외부인이 배회할 경우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이다. '유기감지'는 쓰레기 등 사물에 대한 알림, '불꽃·연기감지'는 불꽃 또는 연기가 특정 시간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알림을 보낸다. LG유플러스 김승환 AI기술담당은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무인화 트렌드가 강화되며 지능형CCTV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KISA 인증으로 국내 최고 CCTV로 발전한 U+지능형CCTV와 새로운 부가서비스로 강력한 보안,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0 10:32: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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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4' 흥행에…선데이토즈, 3Q 영업익 66% 증가

선데이토즈는 올 3·4분기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66% 성장했고,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30% 늘었다. 이는 마케팅 비용 감소와 신사업 안정화에 따른 사업 전개의 효율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선데이토즈 측은 3·4분기 실적 호조는 지난 6월 말 출시한 '애니팡4'의 신규 매출 기여가 배경으로 분석했다. 특히 고마진 사업인 국내외 광고 사업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였다. 지난 6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애니팡4'는 국내 시장에서만 일 최대 100만 건의 광고 시청 건을 기록했고, 선데이토즈 서비스 게임 중 광고 부문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출시한 '디즈니 팝 타운'은 일본 등 아시아에서 일 평균 40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하고, 80만 건의 광고 수요를 창출하며 해외 시장의 주력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기존 게임들의 탄탄한 매출에 신규 사업군의 지속적인 성장을 입증한 3·4분기 실적을 통해 6년 만에 분기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신작들을 출시할 예정이기에 매출, 이익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이달 말 신작 SNG '니모의 오션라이프'의 국내 테스트, '카툰네트워크 선데이타운'의 일본 서비스에 이어 4·4분기 중 'BT21 팝스타'의 해외 이용자 대상 테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1-10 10:29: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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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혼합현실 '리얼큐브'로 어린이집 온라인 가을 운동회 연다

어린이들이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에서 열린 온라인 운동회에 참여하고 있다. /KT KT는 용산구청과 함께 용산구청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KT 리얼큐브(이하, 리얼큐브)를 활용한 온라인 운동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KT 리얼큐브는 현실 공간에 반응형 기술과 위치 및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를 구축해 이용자들이 VR 기기(HMD)나 AR 글래스와 같은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가상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혼합 현실(MR) 서비스다. KT는 삼성서울병원 등의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인지 능력과 두뇌 발달을 비롯해 치매 예방을 위한 MR 솔루션과 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 온라인 운동회는 용산구청 관내의 20개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5~7세 아동들이 참여한다.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용산구청과 용산구 육아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KT는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나이와 발달 단계에 적합한 난이도로 개발한 5종의 게임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을 고루 측정할 수 있는 운동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기반으로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 간에 대항전도 가능하며, 체험 후에는 아이들의 발달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번 용산구청 온라인 운동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전국 규모의 온라인 운동회를 개최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5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2018년부터 MR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MR 스포츠 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여왔고, 지난 5월 교육과 헬스케어 콘텐츠를 결합한 MR 솔루션 KT 리얼큐브를 출시해 전국적으로 아동 시설이나 복지 시설, 레저·문화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에는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에도 설치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앞으로도 보다 가깝고 친숙한 곳에서 실감미디어 기술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0 10:29:2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