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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NFT 시장 진출한다… 람다256과 맞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두나무의 기술 자회사 람다256과 함께 NFT(대체 불가 토큰) 시장에 진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트윈시티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람다256과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아트, 스포츠, 게임, 유튜브 등 소유권 입증이 중요한 콘텐츠 분야에 NFT기술의 적용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플랫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외 NFT 사업 ▲NFT 플랫폼 내 미디어 기술 협업 ▲NFT서비스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검증된 미디어 분야 DT기술과 람다256의 블록체인 NFT서비스 플랫폼 및 글로벌 네트워크 등 기술 결합을 통해 NFT시장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분야 SI기술력을 바탕으로 람다256 NFT 플랫폼에 미디어 부분을 구현한다.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의 생성, 발행, 보관, 유통, 추적 등 원활한 NFT 거래를 위해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미디어에셋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카이빙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연구소가 보유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NFT IP(지식재산) 오리지널리티 검증 서비스 등 미디어DT 서비스도 공동 개발한다. 또한 클라우드센터의 IT인프라를 활용하여 디지털자산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저작자와 구매자가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DT기술 협력뿐 아니라, 미디어아트 부분 IP의 NFT 발행에 나서며 유통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IP공급자로 저작권과 소유권, IP 활용범위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NFT 생태계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람다256과 콘텐츠 가공 및 유통 프로세스에 관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과 NFT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람다256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MOU 체결로 NFT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6 09:45: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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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국립소록도병원·국립춘천병원에 로그관리솔루션 공급

국립소록도병원과 국립춘천병원이 의료품질의 향상을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도입한다. 데이터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국립소록도병원과 국립춘천병원이 자사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소록도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수작업에 의존하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도입을 통해 병원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국립소록도병원에는 총 21대의 시스템 장비가 연동되어 있으며,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시스템 침입방지 침입차단 기능을 제공해주는 보안장비를 비롯해 윈도 서버, 리눅스 서버에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까지 모든 장비를 연동해 시스템접속 현황을 기록 및 점검해준다. 이를 통해 국립소록도병원은 기존 보안담당자 및 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보고서 양식을 새로이 적용함으로써 그 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스피언 솔루션의 사용자 화면(UI)에서 작동 유무를 한눈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기존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돼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은 이번에 로그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사례로, 철저한 로그관리로 보안 이슈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선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스피언은 국립춘천병원에 30여 대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을 대상으로 로그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으로 국립춘천병원은 보안감사 및 보안수준진단 대응 등의 상황에서 로그관리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립병원의 최대 목표"라며, "인스피언은 병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6 09:45:2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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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랫폼, 안랩 보안 솔루션 총판 담당한다

아이티센 계열사 씨플랫폼이 안랩의 네트워크(NW) 보안 솔루션 영업을 총괄한다. 씨플랫폼은 안랩과 네트워크(NW) 보안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플랫폼은 안랩의 NW 보안 솔루션 총판으로서 ▲차세대 방화벽 '트러스가드'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AIPS' ▲네트워크 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안랩 TMS' 등 안랩의 NW 보안 솔루션 영업활동 외에 안랩의 기존 NW파트너사들의 영업을 총괄하게 됐다. 또한, 제품 기술 지원과 안랩 NW솔루션 별 기능 교육 등 고객과 파트너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네트워크 보안 사업 전반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시장 점유율 상승, 대기업 및 공공, 금융분야 레퍼런스 확대, 중소기업(SMB) 신규시장을 발굴 등을 목표로 NW채널 전략을 전개하고 안랩의 기존 NW파트너와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씨플랫폼 김중균 대표는 "보안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과 성능을 가지고 있는 안랩과 NW부문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안랩 NW 비지니스 파트너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씨플랫폼이 보유한 파트너망을 적극 활용하여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씨플랫폼은 IT솔루션 유통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라며 "이번 총판 계약으로 안랩의 강력한 NW보안 솔루션 제품군과 씨플랫폼의 IT솔루션 유통 분야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양사와 안랩의 모든 NW파트너가 다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26 09:45:2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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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창작 콘텐츠' 등 소통 플랫폼 선보인다

모델이 'SK텔레콤 뉴스룸'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을 오픈한다. SK텔레콤은 미디어, 개인 창작자, IT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SKT '뉴스룸'은 이해관계자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영 정보 · 이미지 · 내부 구성원 인터뷰 등을 지원한다. '뉴스룸'은 ▲뉴스(News) ▲인사이드(Inside) ▲랩(LAB) ▲ESG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뉴스 영역에서는 SKT 관련 주요 소식과 정보, 이미지 등을 내려받을 수 있고 특정 이슈에 관한 공식 입장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 영역에서는 미디어, 주주, 애널리스트, 취업준비생 등이 관심 있어 하는 전문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를 제공한다. SKT가 추구하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삶을 바꾸는 다양한 미래 기술, 기업문화와 비전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SKT는 '뉴스룸' 랩(LAB) 영역을 통해 실험적이고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콘텐츠 ▲인공지능(AI) 창작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는 SKT ESG 활동에 대한 콘텐츠를 게재한다. SKT가 ICT를 통해 사회 난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활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뉴스룸을 통해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등 회사 활동과 비전을 새롭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6 08:59:15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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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TV·모바일 넘나드는 미디어 광고 산업 혁신 나선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우측)와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화면)가 비대면으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KT가 미디어 광고 산업에서 TV와 모바일 영역 간 빅데이터 결합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KT는 국내 1위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데이터 협력 및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KT가 출시한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 상품에 이어 TV와 모바일을 통합한 미디어광고 산업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서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와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하루 평균 3500만 명, 17억 건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모바일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국내 대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KT와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IPTV와 모바일 이종 영역 데이터를 결합하면 TV 광고 시청과 타킷 고객의 행동 변화 간 연관성을 정밀하게 도출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TV 시청 패턴이나 모바일 이용 행태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외에도 크로스미디어(TV, PC, 모바일, 디지털사이니지) 데이터를 활용해 매체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광고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미디어 광고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비대면 협약식에서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가 국내 대표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서 미디어 광고 산업에서도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고 국내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5 11:29:0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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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 맞춤 U+스마트팩토리 만든다

(왼쪽부터)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서재용 상무와 타이아 진이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타이아와 함께 'U+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설비모니터링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타이아는 공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특화돼 있다. 타이아의 '공작기계 관리 솔루션'으로 공장 내에서 운용하는 공작기계 운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버를 공장에 직접 구축했지만, 앞으로는 금속가공 등에 활용하는 공작기계를 5G 네트워크로 관리하도록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타이아가 만든 APDM(Active Predictive Maintenance), ABB(Active Block Box) 등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는 공작기계에서 수집한 생산, 품질, 설비상태, 가공정보 등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달한다. 데이터는 고객사의 단말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한다.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서재용 상무는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저지연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전국 중소기업을 스마트팩토리로 만들어나가는 데 LG유플러스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타이아 진이진 대표는 "그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발생하는 제어장치와 엣지디바이스, 서버 간 잦은 통신 장애와 보안 문제를 이번 LG유플러스와 협업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사에 저렴한 비용과 원데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7-25 11:28:31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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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고대행사 플레이디, '디지털애드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에서 플레이디 수상작. (시계방향으로) 센스엔, 대한민국 광클절, 데이팩, 와이즈캠프. /KT KT 디지털 광고대행사 플레이디가 광고업계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플레이디는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 어워즈'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첫 시상식으로, 디지털광고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테크 솔루션, 마케팅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특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한 시상식에서 플레이디는 특별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 테크 솔루션 애드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센스엔(SENSE.N)'은 플레이디가 지난 3월 출시한 중소상공인 전용 광고 운영 서비스다. AI 기반 자동 최적화를 통해 광고주의 사업과 규모에 적합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출시 후 5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50배 증가하는 등 센스엔을 이용하는 광고주가 크게 늘었다. 마케팅 캠페인 부문에서는 플레이디가 진행한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과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플레이디는 '대한민국 광클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호감도 개선과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와이즈캠프' 캠페인은 플레이디가 보유한 교육업종 마케팅 운영 레퍼런스와 로그분석 솔루션 TERA(테라)를 활용해 유입 볼륨 확대 및 가입자 확보를 이끌었다. 디에센셜(d.essential) '데이팩 런칭' 캠페인이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디에센셜은 플레이디에서 올해 5월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데이팩은 14가지 영양소를 한 포에 담은 종합 영양제다. 기존 건강기능식품 전형성을 찢는다는 의미의 슬로건 '찢었다 데이팩'과 창의적인 영상미를 통해 신제품 브랜딩 및 매출에 기여했다. 플레이디 허욱헌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플레이디의 데이터 기반 애드테크(광고와 기술 합성어) 역량과 퍼포먼스 마케팅 능력 등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플레이디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서비스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광고주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3 14:11:4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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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법률·역사 등 교육 콘텐츠 선보인다

쿠팡플레이가 고품질 교양·교육 콘텐츠를 보강한다. 쿠팡플레이는 지식 영상 콘텐츠 플랫폼 '다물어클럽'을 서비스 중인 ㈜알다와 인문학 주제를 다루는 교양·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다물어클럽'은 각 분야 전문가가 출연해 성인 대상으로 고품질 교양·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료 지식 플랫폼이다. 쿠팡플레이는 '다물어클럽'에서 유료로 서비스하는 인문학 카테고리 중 일부 콘텐츠를 제공한다. 법률, 역사, 과학, 의학, 인지심리학, 미술, 글쓰기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지난 19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다물어클럽' 대표 콘텐츠 이병훈 소장의 '공부의 기술', 베스트셀러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쓴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의 '강원국의 글쓰기', 다물어클럽의 첫 과학 카테고리 오리지널 '문과없지' 등을 제공한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인문학 주제를 영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쿠팡플레이는 쿠팡와우 회원이 추가비용 없이 월 2900원 멤버십 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2021-07-23 14:10:41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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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EA-심심이주식회사, AI윤리 분야 공동협력 MOU 체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심심이주식회사가 AI 윤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심심이주식회사와 AI 및 AI 윤리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적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심심이주식회사는 AI 기술, AI 윤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 윤리 공동 연구 및 개발, 사업적 협력, 인적 교류 협력 등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심심이주식회사의 전문 영역인 AI 챗봇, 자연어처리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윤리 솔루션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해 AI 윤리 솔루션이 필요한 국내외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AI기업이 개발과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오, 차별적 언어 등의 AI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은 "우리나라 1세대 AI 기업이자 대표기업인 심심이주식회사와 AI 윤리 분야에서 의미있는 일들을 펼쳐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AI의 편향성 문제가 가장 빈번한 AI 윤리문제로 부상하고 있는데, 심심이주식회사와 함께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심심이주식회사 최정회 CSO(고객만족경영자)도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유일한 협회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협회의 전문성과 심심이의 글로벌 DNA를 결합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14:08:3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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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방위산업용 '메타버스 AI 솔루션' 개발 착수

AI(인공지능) 기업 라온피플이 방위산업용 솔루션 개발에 뛰어든다. 라온피플은 가상세계(VR)와 증강현실(AR)을 융합한 방위산업용 '메타버스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전투 및 상용 차량의 전방위 상황인식용 증강영상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고 3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라온피플은 이번 사업에서 객체 인식용 AI 알고리즘 등 가상세계와 증강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 핵심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 최근 라온피플이 취득한 '군사용 모듈화 영상취득 장치' 관련 특허 역시 광증폭기, 열화상카메라, 광학카메라, 야간투시경 등 영상장비 모듈화 기술로 메타버스 AR Glass(AR 콘텐츠를 구현하는 안경 형태의 기기) 개발 사업과도 맞물려 있는 기술이다. 정부는 방산용 메타버스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군 작전시 차량 내에서 파노라마 영상 및 AI를 통한 객체 피아 인식은 물론 위험지역의 시설이나 장비를 전방위 영상과 AR Glass를 활용해 안전하게 관측 및 원격으로 대응하거나, 헬기 운용시 조종사의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측면, 후면, 하면 등의 사각지대를 AR 헬멧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등 사용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객체인식 정보를 활용한 전술화면 합성기술, 차량 상황인식용 증강영상 시스템 등을 통해 군 병력의 인지 및 판단능력을 강화하고, 증강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실전 같은 교육훈련으로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등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증강 영상 기술로 전시 및 미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군 장비를 국산 기술로 대체하는 효과와 함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민수 분야에서도 특장차, 건설기계, 지게차, 열차 등 운전자가 차량 주변을 파악하기 어려운 장비 운용에서의 안전확보에도 메타버스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경제 및 사회적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정부 메타버스 AI 솔루션 개발과 더불어 최근 선보인 AI추적 촬영이 가능한 1인 미디어 솔루션 라온쎔존에 가상현실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교통분야에서 가상현실에 AI 교통 솔루션이 적용된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메타버스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3 14:07:05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