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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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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돌봄 365’관련부서 협업회의 개최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목포돌봄 365'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02-04 16:13: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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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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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교직원에게는 편리하고 자율적인 복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가져오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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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컬처패스 할인 적용 '메리골드'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대에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할인이 적용되며, 정가 3만 원인 R석을 회당 99석에 한해 자부담 5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메리골드는 관객 각자의 삶과 맞닿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레퍼토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메리골드〉는 대학로와 꿈의숲아트센터 등에서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04 16: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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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친절·정직·청결로 지역경제 살린다.”

해남군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친절과 정직, 청결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일 해남군청사 의회동 주민소통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가 열렸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정훈) 주관으로 열린 정책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정책들을 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고물가·고금리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져 관심을 모았다. 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친절한 응대로 고객을 맞이한다.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청결한 매장환경을 조정한다 등'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해남 상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정훈 회장은"오늘 선포한 3대 실천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해남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소개 ▲전문 컨설턴트의 사업정리(창업·폐업)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 등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군에서도 해남형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등 소상공인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당부했다.

2026-02-04 16:1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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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관련사업을 전문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식회사 설립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식회사는 해남군 100% 출자기관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군과 군민 참여를 확대해 수익을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와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도 추진 중으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의 대전환을 이뤄내고 있다. 산이면·마산면 일원 국가 관리 간척지에서 주민참여형으로 400MW급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중으로, 생산되는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산업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에 공동 공급될 예정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군에서는 100개소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의 에너지 이익 공유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미래비전에 발맞춰 전 군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큰 틀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민참여에 따른 수익 배분은 물론, 지역기금 조성, 생활 SOC 확충, 농업·영농 소득 증대 등 지역과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사업, 한전KDN의 에너지특화AI데이터센터 조성 등이 확정되고,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대전환의 계기가 될 RE100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 또한 해남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사업들이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이 되고, 전체 해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인구10만의 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보이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내 산업지도에도 엄청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투자유치는 물론 해남군 전체의 교육, 주택, 의료 등 정주 여건의 개선은 물론 교통망의 확충 등 분야별 기반 구축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에너지를 공공이 개발하고, 군민의 소득으로 되돌리기 위한 큰 구상을 시작하고자 한다"며"AI·에너지수도의 핵심거점 해남에서 모든 군민이 에너지 소득의 혜택을 누리는 해남형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4 16:12: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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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1차 본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국제 반도체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 사업은 2023년 3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본격 추진된 이후,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LH 등 관계기관의 협력 아래 기본 및 입주 협약 체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국가산업단지 승인 등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밟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산업단지 이전 논의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가 산업정책의 일관성을 흔드는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의 즉각 중단 ▲유관 사업 주체 간 협력체계 강화 ▲국가산업정책의 일관성 확보 ▲산단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 인프라의 조화로운 확충 등을 촉구했다.

2026-02-04 16:1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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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 풍성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군민, 관광객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벤트는 특별 할인과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마련했으며,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1일 2회(12:30, 14:30) 진행된다.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만원의 치유(기본2 프로그램)' 프로그램(2.5~2.22)을 준비했다.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통해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해양치유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12만 명이 넘게 다녀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4 16:11:4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