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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즈스타 학생봉사단, "깨끗한 환경,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약 80명이 지난 19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Green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주관했다. ASEZ STAR는 'Save the Earth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의 약자로,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환경·사회 봉사단이다. 이날 오전 11시 연두색 조끼를 착용한 학생들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해 플라스틱 음료 컵, 일회용 빨대, 음식물 포장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약 1시간 동안 50리터 종량제 봉투 20개 분량, 총 약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정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안평(18·진천상고) 학생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쓰레기가 많아 아쉬웠는데, 직접 청소를 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유찬(18·진천고) 학생도 "겨울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가 진행 중인 'Green World'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도시와 거리, 해변 등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 벽보 제거, 잡초 제거, 해변 정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 지역 ASEZ STAR 회원들은 그간 진천을 비롯해 충주, 제천, 청주 등지에서 거리·공원·하천·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환경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 감사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 투 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농촌 일손 돕기와 동화책 제작·기증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이재명 군의장과 배경석 진천읍장, 임영은 충북도의원, 정필순 홍보소통위원장, 김동구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정창훈 진천군체육회 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 진천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 학생 봉사단 ASEZ STAR가 각각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장 4개를 수상했다. ASEZ STAR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을 받은 바 있다. ASEZ STAR의 모체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약 400만 명의 신자가 활동하는 글로벌 교회로, '이웃 사랑' 실천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0 13:1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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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고양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2-20 13:17: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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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우 사육농장 구제역 발생…긴급 방역조치 실시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고양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해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육 농장 일일 순회 소독, 진출입로 생석회 도포 등 확산방지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구제역 발생 농가 현장을 방문해 방역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추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방역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 13:16: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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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SS등급 확대·수당 지급…공무원 적극행정 강화

정부가 공직사회의 소극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범부처 '적극행정협의체'를 출범시킨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별도 수당 신설과 인사 고과 우대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현장 공무원의 재량 판단을 보호할 면책 장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와 협의를 마치고 다음 달 국무조정실장을 의장으로 하는 적극행정협의체를 신설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간 적극행정 관련 현안을 조정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기구로 운영된다. 정부는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별도 수당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일부 기관에서만 운영 중인 S등급보다 높은 'SS등급' 고과도 각 부처로 확대하는 방안을 사전 검토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거나 현장의 재량 판단을 통해 국민 불편을 줄이는 업무 혁신 전반이 포함된다. 반면 규정 해석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결정을 미루는 행태는 그간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 현장에서는 사후 감사나 민원성 고소·고발에 대한 부담이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올 상반기 감사원법을 개정해 정책 감사를 폐지하고, 직권남용 수사 요건을 보다 엄격히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차례 적극행정을 주문해 왔다.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와 국무회의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의 의욕을 꺾어서는 안 된다"며 포상과 격려 확대를 강조했다. 정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충남교육청의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등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다만 수당과 인사 우대, 제도 개선이 현장의 인식 변화로 이어질지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2026-02-20 10:59:2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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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본격 추진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접수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10:59: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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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원마운트 회생절차 추진 관계자 면담

김운남 고양시의장이19일 원마운트에 방문해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원마운트 회생 절차의 진행 상황과 상권 변화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련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10:58: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