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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공연 풍성…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콘서트까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4월, 연극·클래식·오페라·렉처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성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의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로 사랑받은 클래식 크리에이터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 누구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 김유빈 & 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품격 있는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야기로 즐기는 오페라,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 <꿈의 아리아>는 오페라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춘 기획 공연이다. 친숙한 오페라 명곡 아리아와 중창을 하나의 드라마적 서사로 엮어 음악·영상·조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감 있는 무대를 구현한다. 관객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인물 중심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며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 무대에서 만나는 클래식 크리에이터, 문화의날 렉처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한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탁보늬가 화성특례시를 찾는다. 클래식은 물론 영화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접하던 탁보늬의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관객과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4월 기획공연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조기 예매 할인과 화성시 다자녀 가정, 65세 이상 관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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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14:44: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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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도·공예 공방 38곳 판로 확대 나선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도·공예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주요 국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4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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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창업자여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과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와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총점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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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록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변화와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매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도시의 상징물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과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 도시 전반을 물들였던 경축 행사 모습과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이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현재는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록들이 소개된다. 아울러 함께 마련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 영상이 상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생생한 시간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이천아트홀과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전시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기록 속에 담긴 시민들의 땀과 열정을 재발견하고, 미래 100년 이천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추억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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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2: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