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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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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동문모임 ‘중홍회’,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중앙대학교 동문모임 중홍회(회장 홍준의)는 지난 달 26일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10주년 기념 기념식과 신년회를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며 동문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발전기금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 창립과 운영에 기여한 양창훈·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홍 회장은 "중홍회가 10주년이라는 긴 시간 이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두 고문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세현 총장은 "홍보 및 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된 중홍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준것에 더없는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우리 대학이 동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홍회는 중앙대 홍보 및 언론·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출범한 동문 모임으로, 기업·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하고 있다.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발전 지원을 목표로 꾸준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2026-03-04 09:1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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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현 사총협 신임회장 “대학, 구조적 전환의 골든타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6대 회장으로 전민현 인제대 총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사립대 총장들이 참석해 지난 임기 동안 사립대학 권익 보호 활동을 이끌어 온 제25대 변창훈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이임식과 전민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전민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학이 직면한 상황을 단순한 변화가 아닌 '구조적 전환'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특히 인공지능(AI) 확산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이 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이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했다. 전 회장은 임기 동안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우선 사립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립대학의 국가 기여도를 객관적 성과로 증명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국공립대 수준의 차별 없는 재정 지원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정부·산업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해 'K-대학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고등교육 공교육비를 OECD 평균 수준(GDP 대비 1.0% 이상)으로 확대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일몰 조항 폐지를 위해 정부와 국회와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형 회장'으로서 사립대학이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지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사립대학 자율화 관련 헌법소원 추진 계획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4 09:0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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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 개최

-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했다. 서약서에는 첫째,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둘째, 사익보다 공익 우선, 셋째,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개입·알선·청탁 금지, 넷째, 금품·향응 수수 금지, 다섯째,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엄중한 각오를 명시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이날 서약식은 단순히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체화하자는 데 의미를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2026-03-04 08:58: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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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5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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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국내 첫 ‘사내대학원’ 개원…AI 석·박사 과정 운영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 기반 국내 첫 사내대학원…AI 석사 25명·박사 5명 선발 산업 현장 중심 1년 석사·3년 박사 과정 운영…SCI(E) 논문 게재 등 졸업 요건 마련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LG AI 대학원'이 4일 개원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LG AI 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근거해 기업이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 형태의 국내 첫 사내대학원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일반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는다. LG AI 대학원은 인공지능학과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 지식과 AI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AI 실무 인재 △글로벌 기술혁신을 선도할 AI 연구 리더 △AI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은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제로 구성했다. 전임교원은 AI 연구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연구기관 출신 연구자와 산업 현장 경험을 가진 신진 연구자로 구성된다. 겸임교원은 엘지(LG)경영개발원 AI 연구원 소속 임직원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과목과 연구 과제(프로젝트) 지도를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석사 과정의 경우 문제 해결 중심 실무형 교육을 목표로 1년 파견 형태의 3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박사 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리더 양성을 목표로 3년 이상 파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박사 과정 졸업 요건에는 SCI(E)급 논문 1편 이상 게재 또는 세계 정상급 학술대회 발표가 포함돼 산업 현장과 학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요구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LG AI 대학원 출범을 계기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첨단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의 성공적인 선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과 대학 간 교원 교류와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4 08:58: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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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의료기관 연계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

시흥시가 3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조성됐으며, 시가 공간을 마련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초등 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추가한 점이다.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일시적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가 근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에서는 자녀가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공공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취지에 공감해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며 공공-의료기관 상생 모델을 실현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온동네 초등돌봄'과도 연계된다. 온동네 초등돌봄은 학교·지역사회·공공기관이 협력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다. 시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돌봄 모델을 대표 사례로 발전시켜 지역 맞춤형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12세 아동이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침대 돌봄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시흥시 초등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한 시흥형 돌봄 모델"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성평등한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5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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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하우스' 신청 3049호… 지난해보다 증가

수원특례시는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신청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재창조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5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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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착한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친환경 경영과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정책으로, 현재까지 총 1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10개 기업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인증 기업 중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기업도 재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착한기업' 상표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고, 마케팅·사업화·CSR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접수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친환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공정과 상생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 인정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57: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