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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오늘] 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스페인을 순례하다’ 출간 外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식출판콘텐츠원(원장 박정식)이 최근 '스페인을 순례하다 -예수의 성녀 테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을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지식출판콘텐츠원이 기획한 '세계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도서로, 잘 알려진 산티아고 순례길과는 또 다른 차원의 스페인 성지를 조명한다. 저자 전용갑 교수(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는 "스페인을 순례한다고 할 때, 대부분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지만, 정작 스페인 가톨릭의 깊은 역사와 영성이 담긴 길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가 안내하는 길은 16세기 스페인 가톨릭 교회를 개혁한 두 위대한 성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신앙과 삶의 궤적이다.'스페인을 순례하다'는 아빌라, 알바 데 토르메스, 메디나 델 캄포, 살라망카, 톨레도 등 성인들이 실재했던 성지를 따라가며, 그 안에 깃든 신앙적 의미, 역사적 맥락, 문화적 배경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는 이 책을 위해 2014년, 2023년, 2024년 세 차례에 걸쳐 현지를 직접 답사했고, 방대한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신앙과 인문학, 여행이 어우러진 서사를 구축했다. 이 책은 특히 성당 공동체의 순례자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 성지 순례를 앞두고 있는 이들, 혹은 신앙적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실용적 교양서로, 현장의 분위기와 신앙적 감동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억하고, 기도하고, 걷는' 순례의 모든 요소가 이 책 안에 녹아 있다. 출간을 맡은 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은 이번 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권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를 펴냈으며, 향후 100종 출간을 목표로 현재 집필 중인 도서만 10종에 이른다. 지식출판콘텐츠원 관계자는 "지식으로서의 문화유산이 아닌, 직접 보고 느끼고 걸을 수 있는 체험적 인문학 콘텐츠를 전하고자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대중들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해외여행 대신, 제대로 된 세계문화유산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연합와이앤제이 염동원 회장이 동국대학교에 2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30일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염동원 회장 기부금 전달식 및 '염동원 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김승용 대학원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과 ㈜연합와이앤제이 염동원 회장, 장승식 키움증권 상무, 서지혜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염동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13명의 재학생들도 함께 참석했다. 염동원 대표는 바르게살기운동 영등포구협의회 회장, 한국시니어체육회 부회장,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윤재웅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정의롭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 기폭제"라며 "기업이 사회에 환원하고, 청년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미풍양속을 염동원 회장님께서 동국대학교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생 여러분들도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사회에 진출해 성장해나가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염동원 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오늘 1회를 시작했지만,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지난달 23일 교내 집현관에서 '변화하는 가족의 개념, 가족의 새로운 가치관 이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진구 가족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가족센터 더공감교육연구소의 김나형 강사가 초청돼 강연을 맡았다. 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는 가족의 개념과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달라 보여도 모두 같은 가족 ▲함께하는 세상 모두 가족이라는 두 가지 소주제로 구성돼,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나형 강사는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1인 가구, 비혼 출산, 사실혼 관계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소개했다. 이어 우리나라 헌법과 민법이 규정하는 가족의 범위, 상속·부양 제도 등 법적 기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유명 인의 사례를 통해 혈연 중심의 상속 구조가 갖는 한계와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나 감정을 공유하며, 심리 테스트와 의견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말미에는 프랑스의 비혼 출산 제도 등 해외 사례를 통해 가족에 대한 시각의 유연한 전환 필요성을 조명했다.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이하진 학생은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설문지와 게시판을 활용한 강연 방식 덕분에 주제에 대해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비교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달 29일 학술회의장에서 원영희 前 YWCA 회장을 초청해 '제646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변화를 이끈 여성시민단체 YWCA'를 주제로, 한국 YWCA의 100년 역사와 가치, 그리고 지속 가능한 시민운동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원 회장은 1922년 설립된 한국 YWCA의 출발점을 되짚으며, 일제강점기 활동 중단과 해방 이후 재건 과정을 거친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소개했다.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대와 함께 걸어온 YWCA의 발자취는 한국 시민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YWCA가 꾸준히 실천해 온 주요 활동들을 소개했다. 정의, 평화, 생명을 핵심 가치로 삼은 YWCA는 탈핵과 기후 위기 대응, 성평등 실현, 남북 평화와 통일,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YWCA만의 힘이 아닌 지역사회, 시민,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가능했으며, 진정한 변화는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앞으로도 YWCA는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여성과 청년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연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변화의 물결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YWCA 100년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덕성여대는 고교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수험생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대학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5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9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덕성여대는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기본사업 수행대학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2025~2026) 고교교육과의 연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 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덕성여대는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공정성 강화 노력 ▲고교-대학 연계 전공 체험 프로그램 ▲진학 컨설팅 및 입시 안내 활동 등을 통해 고교교육의 실질적 지원체계를 꾸준히 확립해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지역 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돕는 프로그램과 고교-대학 학습공동체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과 대입전형 평가공유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 김윤 입학처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덕성여대가 추진해온 공정한 전형 운영과 고교교육 연계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교-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대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15:02: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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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평가 3회 연속 최우수’ 경희사이버대, 2025-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단위는 9개 학부, 35개 학과(전공)이다. 경희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학부(과)를 신설·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융합교육과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희학원이 2001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 창조'라는 교육이념 아래, 지난 20여 년간 5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선택받아 온 국내 대표 원격대학이다. ■ 교육부 평가 3회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K-BPI 사이버대부문 10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는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된 이래, 2013년과 2020년에도 최고 등급을 받아 교육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제와 원격교육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올라 골든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 '미래 인재 양성' 학부(과) 개편·신설 2025학년도에는 전자정보공학과, AI·빅데이터경영전공, 스포츠학부, 글로벌자율학부 등 신설·개편된 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각 전공은 AI, 빅데이터, 전자기술, 스포츠산업, 글로벌 학습 등 현대 사회 핵심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자정보공학과는 머신러닝, 임베디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 현장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전자기기 제조,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AI·빅데이터경영전공은 데이터 기반 경영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AI빅데이터미래경영,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기른다. 스포츠학부는 스포츠경영전공과 스포츠지도전공으로 확대 개편돼, 스포츠 산업의 비즈니스와 지도 역량을 모두 아우른다. 졸업생들은 스포츠 마케팅, 건강운동 지도사, 트레이너 등 다양한 경로로 진출할 수 있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사회적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학부로, 이주배경 자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 체제와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AI 기반의 다국어 상담 시스템, 다국어 홈페이지와 번역·자막 지원 시스템 등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1+3 학사제도와 전공 자율선택제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 없이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교육 인프라 혁신 및 장학·복지 강화 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교육행정시스템을 도입해 학사행정 효율성과 학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KHCU 혁신형 교육개발 사업'을 통해 AI휴먼 기술 기반 가상 강의 콘텐츠를 도입하고, 전 강의에 AI 자막과 강의 스크립트를 적용함으로써 학습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학제도도 대폭 강화됐다. 신·편입생 기준 2024학년도 장학 수혜율은 98%에 달한다. 전업주부, 직장인, 농어민, 보훈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장학금과 4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운영된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롯데, 신세계 등 약 800개 기관과 산관학 협약을 체결하여 재직자 대상 수업료 감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실질적 교육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14:5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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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최다 신입생' 서울사이버대, 2025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1일부터 2025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의 선택을 받은, 5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한 사이버대학(2020~2024 대학알리미)으로,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했고(2007, 2013, 2020)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의 박사과정 승인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AI 기술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효율적인 학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에듀테크(EdTech) 솔루션으로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서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 학습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환경 및 지속가능한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입학생들에게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체위탁생전형의 경우 서울사이버대와 위탁협약을 맺고 있는 산업체 소속 임직원 또는 공무원에게 전형료 면제 및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군위탁생전형으로 입학한 경우 재학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50%에 해당하는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 등 지원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전형에 따라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전형 및 장학혜택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의 '나의 전형 찾기', '나의 장학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해 보면 된다. 또한, 다양한 교내 장학금 외에도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장학금 수혜도 가능하다. 이은주 총장은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선보일 것"이라며 "입학하시는 이들 모두가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최고의 교육을 누리실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14:4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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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본투표 앞두고 '지정 투표소' 사전 확인 당부

화성특례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반드시 본인의 '지정 투표소'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본투표는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따라서 투표 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혹시라도 투표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했거나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경우,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성명과 생년월일 등 본인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투표소 위치와 본인의 등재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으나, 캡처 화면이 아닌 앱 실행 상태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내 188개 투표소에 대해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투표 당일에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운영 ▲현장 안내요원 확대 배치 등을 통해 유권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은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권리가 온전히 행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하고,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1 13:3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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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시흥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 실시

한국도자재단과 시흥시는 지난 5월 30일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거북섬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자발적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시흥시와 협력해 매 분기 시화MTV 일원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시화MTV'는 첨단산업과 해양관광이 융합된 복합산업·레저단지로 시화호의 아름다운 수변을 따라 조성된 미래형 도시다. 특히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거북섬 마리나, 글램핑장 등 다양한 관광·휴양 시설이 들어서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올해 첫 활동으로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 낚시꾼 등이 버리고 간 각종 생활쓰레기와 더불어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해안가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 생태계 회복을 도왔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며, 해양 환경의 보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 및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01 13:3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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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녕·번영 기원 '안양단오제' 성료

안양시는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지난 5월 31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9회 안양단오제'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전통명절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양시민의 안녕과 안양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로 시작해, 공원 일대에서 단오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열렸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시민들은 창포물 머리 감기, 수리취떡 먹기, 널뛰기, 장명루 만들기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15시에는 서예가 김영남 작가가 단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안양문화원의 문화강좌 수강생의 라인댄스 공연과 태권도·줄넘기 등 시범마당, 민요·봉산탈춤 등 공연마당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마당에서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권원태연희단도 전통연희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오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고유 명절"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1 13:0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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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참여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유정주)는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숲숲학교'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태, 문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상상캠퍼스만의 문화예술교육 특화 브랜드로 올해는 '숲'과 '예술'을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7개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숲'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상상캠퍼스를 숲과 자연물을 탐색하고 조형 활동으로 나만의 작품을 표현하는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예술을 키워나가는 창의 예술 수업', 숲에서의 움직임과 움직임에 따른 옷짓기를 결합한 몸 디자인 프로그램 ▲'숲에서 살아나는 몸의 DESIGN : 움직임과 옷 짓기'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 '아단과 함께하는 빛 그림 놀이', 움직임과 회복을 위한 웰니스 예술 수업 ▲'계절 몸, 치유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과 공예, 포토그램 사진으로 감각적 경험을 느껴보는 ▲'헨젤과 그레텔의 예술놀이', 숲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예술 놀이 ▲'비워지고 채워지는 숲',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자연의 소리를 통해 감각을 확장해 보는 ▲'소리의 숲', 숲 속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인지하는 ▲'숲의 감정도감' 등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생태 환경을 살린 다양한 예술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문화본부(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숲숲학교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적 실험과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경험을 확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숲숲학교' 프로그램 도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프로그램 시작 2주 전부터 3일 전 16시까지 선착순 접수된다. 신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커리큘럼 및 수강료 안내는 경기상상캠퍼스 및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6-01 13:0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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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바이오'를 새 성장축으로…"삼양그룹, '삼양바이오팜' 출범 예고"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을 독립법인으로 분할하거나 전문화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1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삼양그룹 지주회사 삼양홀딩스는 '삼양바이오팜'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삼양홀딩스 내 바이오팜그룹을 별도의 사업 회사로 분할하는 것으로,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 법인과 신설 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삼양바이오팜 공식 출범 예정일은 오는 11월 1일이며 같은 달 24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분할 이후 지주회사 삼양홀딩스는 지주회사 역할만 담당하며 엄태웅 대표이사가 이끈다.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게 되는 삼양바이오팜은 김경진 대표이사가 운영한다. 삼양그룹은 이처럼 전문경영인의 독립 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그룹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김경진 대표를 영입해 그룹 핵심 사업으로 바이오 부문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삼양홀딩스는 엄태웅·김경진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mRNA 전달체 등 차세대 분야를 연구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김 대표는 바이오 연구 현장과 경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알려졌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수석연구원을 거쳐 국내에서는 에스티팜 연구소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삼양그룹 측은 "바이오팜 사업이 산업 내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했음에도 지주회사 내 사업으로 존재해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평가받지 못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선택적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가치 평가를 다시 받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 HD현대, LG 등도 그룹 내 주요 사업으로 제약·바이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지난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단순·인적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각각 집중한다. 특히 기존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가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HD현대도 제약·바이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11월 HD현대 중간 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로 신약개발 전문기업 에이엠시사이언스를 설립한 것이다. 이후 올해 1월과 5월 각각 이관순 전(前) 한미약품 부회장, 조호성 전(前) 삼성바이오에피스 선행개발본부장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신약개발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LG그룹은 일찍이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를 통해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특히 앞서 2023년 미국 항암제 기업 아베오 파마슈티컬스 인수, 2024년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에 희귀비만증 치료제 후보 물질 'LB54640'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밖에 LG화학은 당뇨 복합제, 성장호르몬제, 필러 등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까지 본격 도입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한다. 최근 자체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연구결과를 공개했고, 향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클린테크(Cleantech)등 ABC 분야를 미래 핵심 가치로 꼽은 바 있다.

2025-06-01 13:05:4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