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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이 기획한 참여형 축제 'The-판 시즌Ⅲ' 성료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이 주최하고 지역 학교와 민관 협력기관이 함께한 'The-판 시즌Ⅲ' 교육복지 청소년문화축제가 지난 5월 31일(토),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The-판'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로, 매년 청소년과 가족,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동체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가족토크콘서트'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와 가족들이 함께 사연과 신청곡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공연팀과 학부모 연주단이 함께 협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고양오금초, 내유초, 안곡중, 고양고, 일산고, 신일비즈니스고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 돋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양상공회의소, ㈜태건비에프, ㈜아라니아, 원마운트, 니들스쿨,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등 민간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속에 진행돼, 교육·복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교육복지의 진정한 현장"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과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2 10:1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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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진행· · ·"다양성에서 공존으로"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 '다양성에서 공존으로: 상호문화 공감'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외국인주민지원단체 종사자 및 내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토크쇼에서는 한국에서 생활 중인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한국인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해 국내 입국 초기의 어려움과 입국 초기 한국어와 관련한 에피소드 등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풀어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100여 명의 참여자들과 패널 간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며 상호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패널로 참석한 주승용 씨는 "이번 기회로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오해를 이해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토론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외국인 인구 10만 명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안산시인 만큼, 다양한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문화도시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0:1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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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노작미로, 일상에 스며들다'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과 28일 양일간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축제 '2025 노작미로, 일상에 스며들다'를 개최한다. '노작미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거리형 문화축제로, 일상 속 거리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문화의 향유자이자 창작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주제로, ▲백일장 ▲작가 초청강연 ▲작가 연계 프로그램 ▲공연 ▲다리 밑 영화관 ▲중고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문화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6월 14일에는 '제2회 노작미로 백일장'이 열리며, 글밥(김선영) 작가의 초청 강연과 화성시 예술단 국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백일장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6월 28일 두 번째 행사에서 열리는 '보이는 라디오' 무대를 통해 직접 낭독되고, 화성시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작가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화성미협 소속 전지현 작가와 함께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회차에는 우리 가족만의 나무 입간판 만들기, 2회차에는 대형 캔버스에 모두 함께 그리는 공동작업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은 거리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리 밑 영화관'에서는 여름과 어울리는 '루카'와 '트롤: 월드 투어'를 상영하며, 바닥에 앉아 편안히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사업 '찾아가는 공연장'과 '화성시 예술단' 등 고품격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공연으로 12시 30분 썬큰광장에서 1회차 벌룬데코 팀이 '찾아가는 공연장', 2회차 매직팰리스 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버블쇼를 선보인다. 이어 본 행사 오프닝 공연으로 1회차에는 진아언니 팀의 감성적인 연극과 2회차에는 우카탕카 팀의 관객 참여형 코미디 마임극을 만나볼 수 있다. 2회차에는 동탄지역의 시민 댄스팀이 K-pop 댄스 퍼포먼스 '랜덤플레이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중고장터도 마련된다. 중고장터는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사고파는 자리로, 총 35팀 내외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노작미로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라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및 참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5-06-02 10:1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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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5월 30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대 분야 127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말 기준으로 완료 13건, 이행 후 계속 추진 82건, 정상 추진 29건, 기타 3건 등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이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으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황금대교 조기 건설 △상구~효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립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 수산물 가공시설 및 씨푸드 직판장 건립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유치 △대릉원 무료개방 등이 있다.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공약으로는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정비·복원 추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경주읍성 조기 정비·복원 △제2동궁원 조성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최첨단 시립도서관 건립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조성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도심 뉴타운 건설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칠평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금장 네거리~흥무로 도시계획도로 확장 △외동~울산시계간 국도 6차로 확장 △양남~외동 지방도 터널 개설 △주차공간 대폭 확충 등이다. 또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및 경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이행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이행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경주의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실천적 노력을 멈추지 않고 모든 공약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0:12:2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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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5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경기둘레길 코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중심으로, 총 17팀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발적 참여하에 경기둘레길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 마련 및 지역 공동체 연계 강화 등에 힘쓰게 된다. 특히, 약 7개월 동안 자신이 맡은 구간에서 ▲현장 점검, ▲안내 사인 유지 보수,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편사항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위험 구간 점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경기둘레길 이용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앞서 자원활동가들은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협력, 걷기길 관리와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경기둘레길 현장실습 및 사전 교육도 이수했다. 지난 2021년 11월 개통한 총 길이 860km의 경기도 순환 걷기길인 '경기둘레길'은 장거리임에도 불구, 최근 완보자 1,000명을 돌파하며 수도권 대표 도보여행길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공사는 안성과 평택에 이용자 쉼터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다 많은 도보객 방문을 유도, 경기둘레길 인근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자원활동가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둘레길 조성에 힘써 주었듯, 이번 3기도 경기둘레길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사 역시 편의시설 및 접근성 확대 방안 등을 마련, 둘레길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09:4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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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토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 반영 제안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4개 노선 일부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연말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 및 주변을 개발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지하화 사업비를 상환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4조에 따라 '25년 말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위해 경부선(안양, 군포, 의왕, 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6개 시 일부구간의 제안을 받아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앞서, 이와는 별개로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경기도 관내에서는 안산선(5.1㎞)이 지정되어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경기도는 지상철도 지하화로 소음 등 환경개선은 물론 철도 상부부지를 활용한 상업·문화·녹지 복합공간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5월 30일까지 받아 사업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올해 12월 말 대상 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발표 시까지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02 09:25: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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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준공

경북도는 5월 30일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박승직·최덕규 경북도의원, 송호준 경주부시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물류 거점의 출범을 축하했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총 968억 원을 투입해 내남면 일대 약 8만 972㎡(24,494평) 부지에 조성됐다. 기존 경주 외동, 냉천, 경산 등에 분산돼 있던 물류거점을 통합해 운영하게 되며, 경북지역 27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전국으로 배분하는 물류 핵심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설비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돼 물류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준공은 2022년 11월 10일 경북도와 경주시, 현대모비스 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인허가 등 제반 행정지원을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기업과 지자체 간 성공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되며, 물류 통합으로 기업 운영 부담은 줄고 공급망 효율성은 높아져 지역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현대모비스는 물류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체계를 지속하고, 기업들이 센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북 내 자동차 산업과 물류 혁신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 분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에는 에코플라스틱,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 등 약 600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성사 등 현대차그룹 협력사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경주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포항의 이차전지 기업 및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경산의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경북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준공은 경북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강점을 살려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까지 포괄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이 경북에서 성장하고 투자하며 혁신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09:25: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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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해상초계기 순직 장병 영결식 참석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해군 항공사령부에서 엄수된 해상초계기 추락사고 순직 장병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순직 장병과 유가족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군 장병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며 "나라를 위한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행정력 지원 및 유가족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포항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지역사회에 큰 슬픔을 안겼으며, 시민들의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특히 유사 상황에 대비해 국방부 등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가족들이 겪는 슬픔에 깊이 공감하고, 장병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합동분향소 조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간부 공무원, 포항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2025-06-02 09:25:0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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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신세계,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개최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신세계가 오는 5일부터~8일까지 나흘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2025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업사이클 산업의 우수성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판매,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존은 3층 식품관 앞 팝업존에서 운영되며 서스테이너블, 이서우드 등 도내 업사이클 기업이 참여해 폐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존에는 다양한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카드지갑, 가방, 생활소품, 반려용품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친환경 제품들이 판매되며 제품을 통해 가치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 9층 S가든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포토존은 정크아트를 활용한 조형물로 구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업사이클의 가치를 체험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공병 기부, SNS 인증, 현장 체험 및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캡슐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업사이클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팝업스토어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업사이클을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참여 기업과 도민 모두가 함께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09:24: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