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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공항 내 매장 운영재개

글로벌 티(Tea)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던 공항 내 입점 매장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차는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차츰씩 증가함에 따라 공항 내 5개의 공차 매장 중 총 3개 매장(▲인천국제공항 1호점, ▲인천국제공항 4호점, ▲인천국제공항 5호점)을 재오픈 했다. 나머지 2개 매장(▲인천국제공항 6호점, ▲김포공항 국내선점)은 기존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내 상주직원을 위해 휴점 없이 지속해왔다. 공차는 이번 재오픈을 기념하여 공항 매장 한정 2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소진시까지 공항 내 5개 공차 매장에서 제주 신메뉴 중 1잔을 포함해 1만1000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한다. 폴딩백은 접으면 손바닥 크기의 비닐소재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고, 펼치면 큰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갑자기 늘어난 짐을 정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인 제주 신메뉴는 '공차 한 잔으로 떠나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컨셉으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오름 밀크티+펄', '제주 당근 밀크티',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 '까망돌 흑임자 스무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는 8월 15일까지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공항 내 5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토핑 무료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면 누구나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쿠폰을 제시하면 L사이즈 토핑에 한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매장에서 다시금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항 매장 재오픈 기념 공차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의 설렘을 공차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0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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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활성화 간담회’

광양시는 지난 25일 락희호텔에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광양항 입주기업 협의회 등 광양항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함께 고민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정인화 광양시장의 공약사항인 '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광양항 정책사업 발굴, 항만근로자 근로환경 개선방안, 「항만안전특별법」 대응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율성 한국해양대 교수는 부산, 인천, 울산의 경제 기여도를 사례로 들어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항만의 위상과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항만의 위상 제고와 광양항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항만안전특별법」에 대응하기 위해 간담회 전 일주일간 광양항 항만물류기업의 안전 점검 실태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전달했고, 안전 대응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 항만물류기업들이 논의하고 고심했다. 광양항 활성화를 주제로 유관기관들은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발표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간담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된 것을 실행하기 위해 광양시는 광양항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항만의 특수한 작업 환경을 고려해 안전 관리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06: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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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8월 공연 '수퍼 타이거' 선보여

부산광역시와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 신작 '수퍼 타이거'를 제작해 8월 26~ 27일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 개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공연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회관이 기획·제작하며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안무,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았다. 또 부산대학교 이정호 교수가 작곡가로 참여한다. 히어로(hero)를 꿈꾸는 청년예술가 52명이 참가하는 대작 수퍼타이거는 올 여름 부산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공연으로 부산문화회관의 기대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함께 제작 공연에 참여해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연습 참여를 통한 월 급여 형태의 인건비를 지급함으로써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부산문화회관은 수퍼 타이거 공연제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무용수 17명, 국악연주자 35명을 공모로 선정했다. 이정윤 예술감독과 김종욱 음악감독은 청년단원 선정의 전 과정에 참가했다. 두 감독은 부산의 예술대학에서 무용과가 없어지고, 전공생들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석 같은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싶은 마음으로 공모에 응시한 전공자들 전원을 선정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청년예술인들은 상근 예술단원처럼 출근하며 매일 이정윤 예술감독과 만난다. 이정윤 예술감독은 "청년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섞여 에너지를 공유하고, 장면 묘사를 위해 필요한 움직임에 관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다"며 뜨거운 청년들의 열기를 전한다. 제작파트에는 부산문화회관의 무대기술(무대, 음향, 조명)팀이 참여해 참여 청년 예술가들이 작품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문화회관 이정필 대표는 부산시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인 청년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부산문화회관의 제작극장 기능을 확립해 부산시 공연예술 거점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부산문화회관은 지난해 팬데믹으로 그 누구보다 삶의 '모티(모퉁이)'로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나타낸 'MOTI/어디로부터' 공연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화두를 던졌다면, 이번 제작공연 수퍼 타이거(Super Tiger)에서는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독특했던 변종 호랑이가 무리 속에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겉돌았지만, 그런 이들로 인해 세상은 바뀌어 나가고 마치 늪에서 피어난 연꽃과도 같은 수퍼(Super)한 호랑이(Tiger)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티켓 오픈은 8월 3일 오후 2시이며, 티켓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 또는 고객지원센터 전화 예매로 하면 된다.

2022-07-26 14:0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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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벼 병해충 적기 방제로 고품질 벼 적정 생산에 앞장서

광양시는 최근 장마 이후 온·습도가 높아 병해충에 의한 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벼 병해충 적기 방제기간'을 오는 30일~8월 15일(17일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9일이나 빨리 벼 도열병이 생겨 방제가 더욱 시급하므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선 전용 약제의 적기 살포가 필요하다. 시는 먹노린재를 비롯한 멸구류,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을 중점 방제대상으로 정해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후기 병해충 발생은 쌀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병해충 방제 시 약제가 벼 밑동까지 충분히 살포돼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이삭도열병의 경우 이삭이 팬 후에 발생하므로 이삭이 패기 전 예방 위주 방제로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하면 노동력, 약제비 등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벼 병해충 방제 및 예찰·진단에 관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예측이 어려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농가는 중점 방제 대상 병해충을 기준으로 논을 잘 살펴보고 발생 초기에 예방 위주로 방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6 14:05: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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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 ‘경연대회’ 성황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마련한 '청소년 댄스 스트릿'과 '싱어게인 여수'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린 '청소년 댄스 스트릿'에는 만 12세에서 18세까지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상에는 9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UC팀이 선정돼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여수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한 2위 팀(박민선)을 비롯해 총 6개 팀에 상장과 총 상금 220만원이 수여됐다. 저녁 7시 진행된 '싱어게인 여수' 본선무대에는 15명이 진출해 불꽃 튀는 경연을 이어갔다. 상사화를 부른 박수지 참가자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여수시장상과 트로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은상과 동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총 상금 22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본선 진출자는 지난 7월 8일 치러진 예선에서 135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 무대는 경쟁을 떠나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플리마켓과 버스킹, 여수세일페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6 14:05: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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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양산시의회, 첨단연구단지 견학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시의회와 함께 첨단연구단지인 포항공과대학교 R&BD클러스터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시 미래산업 발전방향과 (가칭)양산첨단융합산업기술원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견학에는 이종희 의장, 최선호 부의장 등 시의원 9명, 관계 공무원 15명, 관내 연구기관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견학 일정은 포항공대 R&BD 클러스터 안에 있는 벤처육성공간인 체인지업그라운드를 방문해 벤처기업육성을 위한 지원시설들을 둘러보고, 나노융합기술원의 연구실을 견학한 후 구미시로 이동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체인지업그라운드(CHANGe UP GROUND)는 지난해 포스코가 830억 원을 투자해 구축한 창업지원센터로, 현재 유망스타트업 81개사가 입주해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나노기술의 연구개발, 산업화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첨단연구기관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구미시 출연기관으로 지난해 사업예산만 700억원에 달한다. 양산시도 지역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으로 창업혁신센터 건립, 가산일반산업단지융합산업클러스터 구축, (가칭)양산첨단융합산업기술원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은 "이번 견학이 양산시 미래산업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양산시의회 의원님들과 양산시 직원들이 현장에서 많이 보고, 연구해 양산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6 14: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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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 '용산정비창',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든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금싸라기 땅'인 용산정비창 약 50만㎡ 부지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되살아난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일자리, 주거, 여가, 문화 등 도시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직주혼합 도시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시는 용산정비창을 서울시 최초로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렇게 되면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시는 잠실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지상 123층·555m)보다 높은 빌딩이 신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용산은 오래전부터 서울의 미래 중심지로 주목받아 왔다. 강남, 여의도, 구도심을 연결하는 중심지에 있고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용산 한복판에는 50만여㎡의 땅이 10년째 방치돼왔다"며 "이 공간을 진작에 잘 활용했다면 서울의 경쟁력이 강화됐을 것이다. 이제 허드슨 야드나 카나리 워프처럼 낙후됐던 공간을 살려 도시 경쟁력의 핵심적인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 용산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날 시는 ▲24시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융복합 국제도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녹지생태도시' ▲세계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3차원 '입체교통도시' ▲첨단 스마트기술 혁신의 전진기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밝혔다. 향후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할 용산정비창 일대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제시한 것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26 14:04: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