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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UAM 상용화·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UAM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의 약자다. 업무협약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부산시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사단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 강동훈 해군 작전사령관, 여인형 육군 제53사단장 등 각 기관장 및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부산시는 인구 300만이 넘는 대도시이며 현재 UAM의 초기 수요시장으로 예상되는 물류·관광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해안로를 따라 형성된 물동량과 '해상 회랑 및 공역' 구축으로 안전성·수용성 확보 가능 등 UAM 상용화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해상 회랑 및 공역은 부산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UAM 기체의 비행 및 실증 구간(영역)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 1개 노선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한다. 먼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들은 부산 UAM 회랑 실환경 비행 연구, 권역별 버티포트(Vertiport·수직이착륙장) 입지 조건 및 운용조건 연구 등 부산시 UAM 상용화를 위한 기초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부산시의 UAM 산업 육성 정책 총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한국해양대는 기초 연구·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군 작전사령부는 공역·회랑의 작전·보안성 검증 및 협력체계 구축하고 ▲육군 제53사단은 육상회랑 및 공역 검증·육군작전 연계 활용 실증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도심 내 주차 및 차고지 시설·운용 지원 ▲부산테크노파크는 UAM 산업생태계 정책개발·기업 간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 ▲LG사이언스파크는 LG 계열사의 과제 및 사업 발굴 ▲카카오모빌리티는 Mas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운영 방법과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버티포트 입지 연구 및 여객·물류 실증사업 ▲GS건설은 버티포트의 친환경 인프라 솔루션 구축 관련 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Maas는 모든 이동수단(공유 차량 및 대중교통)과 연계한 ICT 기반 통합 서비스를 말한다. 제주항공은 UAM 운항 안전 신뢰성을 조성하며 ▲GS칼텍스는 주유소 네트워크의 버티포트 활용 연구 ▲LG유플러스는 UAM 교통관리시스템과 통신 인프라 상용화를 위한 기술 실증 ▲파블로항공은 통합운항 관제시스템 연구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 '3S(Sky, Sea, Shore) 통합 글로벌 UAM 생태계 구축 포럼'에서는 '부산형 UAM 산업육성 비전'이 제시된 바 있다. 이후 체결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하늘길(Sky), 바닷길(Sea), 해양도시(Shore)를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유·무인 통합 스마트 버티포트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UAM 대표 기업 컨소시엄 역량을 부산 해양환경에 집중함으로써 지·산·학·연·군이 협력하는 강력한 UAM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도덕희 총장은 "세계적인 항만물류 도시, 해양레저 도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특징이 있는 부산에서 초기 UAM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UAM 산업 초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UAM 대표 기업들과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5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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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GONGGI), 공정무역 생산 오일시리즈 '네이버 해피빈'서 론칭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비화학적 공정 생산 공기핸디크래프트 GONGGI(공기)가 공정무역으로 생산한 블렌딩에센셜오일시리즈 PLAYGROUND를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로마 전문브랜드 식물약방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블렌딩 시리즈는 우리가 사랑한 작품 속 캐릭터인 ANNE(앤), ZEZE(제제), MOMO(모모)를 첫 주인공으로 출시했다. 공기의 천연 아로마 제품은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하는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인증 단체와 함께 인도에서 생산하며 유럽 ICEA인증을 기반으로 유기농법을 통한 자연원료, 비화학적 생산공정을 통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공기는 천연 원료에 향을 더해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플로럴 계열의 앤과 시트러스 계열의 제제, 우디 계열의 모모는 각각의 캐릭터 이름처럼 특별함을 준다.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효과를 적용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공기 윤하나 대표는 "우리 기억 속에 살아있는 작품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에센셜 오일을 제작했다"며 "공정무역과 천연원료를 사용해 사람과 지구를 지키기위한 미션을 담은 만큼 앞으로 식물약방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리즈로 확대하며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7 14:4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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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글로벌 악재속 실적 '미끌'…OLED 경쟁력으로 회복 다짐

LG디스플레이가 악재 속에서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 6073억원에 영업손실 48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이 19.5% 줄었고, 영업이익도 큰폭으로 적자전환했다. 누적으로도 매출액이 12조788억원으로 전년보다 12.78% 적었고, 영업이익도 1분기 흑자(383억원)를 크게 뒤집었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봉쇄와 경기 침체 등 전방산업 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이다. 세트업체가 재고를 조정하는 등으로 계획보다 출하가 감소했고, 특히 중국 봉쇄로 공급 차질을 빚으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LCD 패널 가격도 하락을 이어갔다. 제품별 비중은 TV용 패널이 31%, IT용 패널이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이 24%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올해 OLED 출하 목표도 보수적으로 수정했다.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LCD TV 패널 생산도 늦어도 내년 중에는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OLED를 중심으로 상반기 출하량을 만회하는데 집중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투명 OLED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노력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IT용 디스플레이에서도 역시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하며 중형 OLED 시장 선점 및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소형 OLED도 스마트폰 신모델과 스마트워치 등 수요에 대응한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도 OLED와 하이엔드 LCD 시장 1위를 지키며 3년내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46: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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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시나몬 특유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 시나몬 번 맛을 구현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비스킷이다. 시나몬 분말을 넣어 황금빛을 띄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 사이에 달콤한 아이싱 맛 크림을 듬뿍 더해 커피,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시나몬 번이 연상되는 황금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킷 제품에서 볼 수 없던 시나몬의 깊은 풍미를 활용한 특별한 맛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오레오와 이보다 두께가 43% 얇은 오레오 씬즈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는 전국 할인점에서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4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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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퇴원 환자 대상 돌봄 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12개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하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병원 퇴원 환자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돌봄SOS센터 서비스 대상을 퇴원 환자(예정자)로 확대하는 것이다. 퇴원 환자 본인이나 의료진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와 5대 돌봄연계 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를 제공한다. 돌봄 종사자가 퇴원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시재가,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위한 동행지원, 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청소·방역을 해주는 주거편의,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은 퇴원 환자나 담당 의료진이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 하면 된다. 의료사회복지사가 자치구 동주민센터 돌봄SOS센터 담당자에게 서비스를 의뢰하면, 돌봄SOS센터가 병원의뢰서 검토와 퇴원 전·후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중장년, 65세 이상 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다. 기준중위소득 100%(1인가구 기준 월소득 194만4812원) 이하이면 서울시가 이용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 그 외에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구종원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퇴원 환자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며 돌봄 공백 없는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4:41: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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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만 돌파…정부 "거리두기 대신 자율 방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1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자율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규제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없다고 밝혔다.사적모임 인원·시간 제한, 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규제 방식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자는 요지로 각 부처별 일상방역 생활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사적모임 규모·시간 최소화 ▲증상 발생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기 등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실외보다 실내에서 감염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준수를 강조했다.식당·카페 등 취식 목적 영업시설이 아닌 경우 취식 자제 또는 취식시간 최소화를 권고했다. 또 취식을 위해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는 대화를 자제하고, 취식 전·후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여름철 장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는 경우 실내 환기를 자주 해 비말 확산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실내 모임을 할 때는 사람 간 최소 1m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거나 모이는 시간을 다르게 할 것과 특히 3밀 환경(밀폐·밀접·밀집)에서의 모임은 가능한 최소화하도록 권고했다.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만285명으로, 98일 만에 10만명대로 올라섰다. 해외 유입 확진자도 53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022-07-27 14:40: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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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 오픈

미래에셋증권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데이터 인사이트 기반의 디지털PB센터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PB센터는 Data 기반의 디지털 역량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한 플랫폼PB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융합 조직이다. 이 조직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해 고객에게 토탈 금융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 우수 고객들에게 글로벌 투자 정보 뿐만 아니라 세무, 연금, 부동산 등 다양한 니즈에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PB센터를 오픈했다. 디지털PB센터는 다양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WM(Wealth Manager)들을 전진 배치했고, 이들은 분야별 전문가 그룹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AI PB, 로보 어드바이저, 랜선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PB센터 고객에게 센터의 미팅룸과 세미나 등 각종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디지털 PB센터는 디지털 인사이트 기반의 알고리즘과 AI 솔루션을 융합한 360도 입체적 분석을 통해 고객 특성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한단계 더 고객 중심으로 변화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성실히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7-27 14:33:3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