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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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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원서비스를 위한 외국어 통역도우미선정

안성시는 2020년 '안성시 민원실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와 함께 외국인, 결혼이민자,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끌어안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13명의 외국어 통역도우미를 선정하였는데, 이 중 8명은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서포터즈로 중국, 베트남, 러시아, 스리랑카 등에서 한국을 찾아온 결혼이민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4개월간 자신들처럼 처음 관공서를 찾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들이 낯설고 어려운 한국 생활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통역 및 민원 서식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2020년 전 세계를 힘들게 한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안성시 해외 유입 자가격리자에게 자가 격리 수칙을 알리고 그들의 불편 사항을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안성시가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여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들의 능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2020년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 사업 평가 및 2021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2일에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임선희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예전에는 외국인이나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만 열심히 가르쳐주면 되는 줄 알았으나, 이번 일을 계기로 이들이 가진 능력을 지역 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2021년에는 통번역 전문가과정 개설 등 서포터즈 활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이럴 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국인과 외국인의 경계를 넘어서 모두의 지혜와 총력을 모아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재난을 극복하고 더불어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12-07 14:41: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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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공무직 노동조합…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안성시―공무직 노동조합…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안성시와 공무직 노조(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는 지난 4일 안성시청에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김종명 행정과장을 비롯한 교섭 위원과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황선도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서에는 2020년 임금의 기본급 2.7% 인상과 정액급식비 인상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근무수당 지급 등이 포함되었고, 개선된 근로조건과 복리후생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지난 8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회의 교섭을 개최하였고, 노동조합측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2차 조정회의를 통해 노사 양측이 조정안을 수용함으로써 노사합의를 이루게 됐다.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황선도 지회장은 "그간 교섭을 위해 많이 고생하신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협약이 상호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 대표 교섭위원인 김종명 행정과장은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있었지만 그동안 노력해 주신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원만한 합의를 이룬 만큼 안성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7 14:41: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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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흠 시인, 시 쓰기 교과서 ‘시톡’ 발간

시인들도 인정하는 시 쓰기의 달인 이대흠 시인이 최근 일반인을 위한 시 쓰기 교재를 펴냈다. '시톡'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 이 책은 SNS보다 쉬운 시 쓰기 비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시란 천재들에게 한정된 전유물이나 번뜩이는 영감의 결과물처럼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대흠 시인이 책에서 밝혔듯이 '시톡'은 실용서다. 3권이나 되는 시작법 책에 그 흔한 명시 한 편 인용되어 있지 않다. 오직 어떤 발상을 어떻게 비유할 것인지, 그 비유를 바탕으로 어떻게 문장을 만들 것인지 등의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직유 연습을 시작하여, 저녁에 잠이 들 때까지 직유 연습을 하면 된다고 하니, 방법은 나온 셈이다. '시톡' 1권은 '직유법으로 시 쓰기'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직유법' 사용 방법서이다. 어떻게 직유법을 가지고 놀며, 그것으로 한 편의 개성 있는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2권은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습작생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인 '화자의 문제', '현학적 표현', '장식적 수사' 등에 대해 그것이 왜 오류인가에 대해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예문을 통해 과학적 분석 방법을 제시했다. 마지막 3권은 자신의 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다. 은유와 상징은 물론이고, 낯설게 하기의 비법 등이 들어 있다. '시톡'은 한 마디로 시적인 문장을 조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혹은 실전 시 쓰기 교범이다. 누구든 자기 안의 천재 시인을 찾을 수 있다는 책이 '시톡'이다. 박성우 시인은 "시 창작의 길고 높고 먼 시작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시톡의 출간을 반겼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지금도 장흥에서 살고 있는 이대흠 시인은 '시인'을 천직으로 안다. 등단 25년이 지났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시를 쓴다. 이대흠 시인은 "구구단을 외우면 곱셈과 나눗셈을 쉽게 할 수 있듯이, 시톡이 제시한 직유 훈련을 하면 높은 수준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며, "시톡이 시 창작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의 시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7 14:41:04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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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동백숲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선정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이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숲 12선'에 선정됐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전남도가 선정한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숲 계절별 12선'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숲을 발굴해, 서류 검토 및 온라인 투표, 현장심사 등을 거쳐 계절별 12선과 최종 우수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유명한 장흥군의 천관산은 1993년 도립 공원으로 지정됐다.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 있는 천관산은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억새평원'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멀리 보이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도 전국 등산객들이 꼽는 매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천연의 보물과 같은 천관산 동백숲은 관산읍 부평리 산 109-1번지 일원의 약 20㏊에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다. 20년생 ~ 200년생 동백나무 2만 여 그루가 자생하며,'순림형'으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동백숲은 천관산 봉우리 중 하나인 양암봉(464m) 하단 계곡을 따라 길게 띠 모양으로 형성돼 있다.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천관산 동백숲 보존회'를 결성하여 숲의 보존에 힘쓰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천관산 동백숲은 '맑은 물 푸른 숲 장흥'을 대표하는 보물 같은 숲"이라며 "지속적으로 보존가치 있는 숲을 가꾸어 나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7 14:40:37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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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양강을 품다’ 추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예양강을 품다'란 주제로 탐진강변 일원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탐진강변 일원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장흥군이 공모방식으로 작가팀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역 미술인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를 탐진강 일원으로 확정했다. 탐진강변은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개최되고 토요시장이 접해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다. 군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벽면과 교각, 물놀이장 데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문림의향 장흥의 정서와 자연경관이 담긴 작품들을 설치하고 있다. 장흥의 9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탐진강변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물놀이장 데크를 활용한 고래와 바닷속 풍경 벽화가 1차로 완성됐다. 물놀이장을 찾는 아이들을 위한 밝은 채색의 바닷속 풍경이 그려져 기존의 어두운 데크가 물축제에 어울리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장흥군은 내년 1월까지 탐진강변 벽면과 교각에 나비날다(Ⅰ,Ⅱ) 포토존, 장흥 4계, 장흥 9경 등 장흥을 주제로 한 벽화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0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 37명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테라코타 제작, 타일 작업, 백자 타일 그림, 재료 제작, 벽화 밑그림 작업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탐진강을 문림의향 장흥을 만끽할 수 있는 예술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작업이 완성되면 탐진강변이 토요시장과 우드랜드를 잇는 장흥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7 14:40:05 김일환 기자
김포시, 2021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경험과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30명의 대학생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과 김포시 소재 대학에 다니는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2020년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2021년 입학예정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학점은행제 대학, 대학원생, 평생교육원, 전산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12월 23일 14시 김포시청 상생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10분 전까지 추첨 장소에 입장하면 참관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30명의 아르바이트생은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20일간 김포시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ㅌ, 출자출연기관에 분산 배치되며, 09시~17시까지 하루 7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고 중식비와 교통비 포함 1일 71,05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주휴수당 별도)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구체적인 사항은 모집기간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7 14:39: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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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부산시가 지난 11월 시행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 62.3%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통이 22.6%, 불만족은 15.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중 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버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하는 비율은 각각 79.7%, 74.9%에 달했고 불만족은 각각 4.5%, 2.9%에 불과했다. 보행환경에 대해서는 53.4%가 만족, 31.3%가 보통, 15.3%가 불만족으로 답해 횡단보도 신설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승용차나 택시 등으로 일반도로를 이용한 시민의 경우 속도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37.4%, 보통 28.1%, 불만족 34.5%로 의견이 나뉘었다.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는 53.4%가 만족하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0.0%였으며 불만족은 15.3%에 그쳐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만족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시민 만족도가 가시적으로 높아진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서면~충무('21년 개통), 서면~사상('22년 개통) BRT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BRT 시행에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 간 갈등이 불거지자 부산시는 동일 비율의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숙의하는 시민공론화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최종 61%가 BRT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부산시는 일반도로 흐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 모니터리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동래시장 횡단보도 안전 문제를 개선했으며 5월에는 서면교차로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일반차량 이용자와 보행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화합의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라며 "정부에서도 부산지역 BRT 사업을 높이 평가해 내년도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5억원을 편성한 만큼 앞으로도 신중히 검토하고 시민과 함께 고민해 사랑받는 BRT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리서치 전문회사인 서던포스트에서 만 18세 이상 BRT 구간을 통행 경험한 부산시민 1000명(대중교통 이용자, 일반차량 이용자 각각 500명)을 표본(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7%p)으로 11월 첫째 주 1주일간(11.2.~11.8.) 온라인 패널조사로 이뤄졌다.

2020-12-07 14:39:4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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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 및 단속은 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김포시는 12월 7일~18일 사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화물차, 경유버스 등을 대상으로 차량 밀집지역인 버스 및 화물차량 차고지, 학원가 등을 대상으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점검원은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관내 운행 경유차 운전자 중 배출가스 점검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12월 15일 13시부터 17시 사이 북변 공영주차장(김포대로 955)을 방문해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하고, 개선명령을 받은 차량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권현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 및 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저공해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4:39: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