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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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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노후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추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023년까지 학교 급식실 내 전처리실 확보 등 노후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100% 완료를 목표로 세웠으며 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연차별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학교급식시설 현대화는 급식시설·설비의 현대화뿐만 아니라 현대적 급식기구의 확충을 의미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관내 전처리실 미확보 및 협소학교 18개교를 급식시설 현대화 대상학교로 우선 선정했다. 추후 학교급식시설 개선 TF팀 현장점검을 통한 추가 대상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학교를 선정키로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노후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추진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결과 급식실 노후화 및 구조적 시설 문제 등으로 발생되는 반복적 지적사항에 대한 근원적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식전담직원의 근무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강윤석 행정지원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노후 학교급식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반적인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 및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급식실 내 쾌적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현장의 고질적인 시설·설비 문제해결을 위해 학교 관계자와 상호 협력하며 적극행정을 펼쳐 노후 급식실 현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3 13:09: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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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최악의 고용 한파… 작년 취업자 22만명↓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2월과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취업자 감소가 22년 전인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도 역대 최대였고, 일시 휴직자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40년 만에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정부 공공 일자리 혜택을 받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 취업자가 감소했고, 특히 20대와 청년층(15~29세)이 고용 한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69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1만8000명(0.8%)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나온 정부 전망치(-22만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연간 취업자가 감소한 건 1984년 오일쇼크로 인한 내수 침체(-7만6000명), 1998년 외환위기(-127만6000명), 2003년 카드 사태(-1만명),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8만7000명)에 이어 이번까지 다섯 번째다. 감소 폭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60.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내려 2013년(59.8%) 이후 가장 낮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보다 0.9%포인트 하락한 65.9%였다. 실업자 수는 110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5000명(4.2%) 증가해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2016년 이후 5년 연속 100만명을 넘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해 2001년(4%) 이후 최대였다. 취업자 감소는 코로나19 충격을 바로 받는 대면서비스 업종에 집중됐다. 산업별로, 도매 및 소매업(-16만명·-4.4%), 숙박 및 음식점업(-15만9000명·-6.9%), 교육서비스업(-8만6000명·-4.6%) 등에서 감소했고, 세 업종 모두 2013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산업의 허리인 제조업 취업자는 5만3000명(-1.2%) 감소하며 5년 연속 내림세지만, 감소 폭은 2017년(-1만8000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작았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명·5.9%), 운수 및 창고업(5만1000명·3.6%), 농림어업(5만명·3.6%) 등의 취업자는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만 37만5000명(65세 이상 23만6000명, 70세 이상 12만4000명) 증가하고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 모두 감소했다. 20대(-14만6000명)는 1998년(-56만3000명)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1998년(-61만6000명) 이후 가장 많은 18만3000명 감소했다. 30대(-16만5000명)는 2009년(-22만2000명) 이후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으며 40대(-15만8000명)와 50대(-8만8000명)도 크게 줄었다. 종사자별 지위를 보면 임금금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0만5000명(2.1%) 증가해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이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54.0%로 집계됐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31만3000명(6.5%) 감소했고, 일용근로자는 10만1000명(7.1%) 줄었다. 비임금 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9만명(2.2%)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만5000명(10.8%)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3만5000명(3.3%) 줄었다. 일시휴직자는 83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43만명(105.9%) 급증해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규모와 증감 폭 모두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77만3000명으로 2.0% 늘었고,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8만2000명(13.5%) 증가했다. 구직 단념자도 7만3000명 증가한 60만5000명이었다. 지난해 취업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즉각적인 영향을 받았다. 코로나19 이전인 1월(56만8000명), 2월(49만2000명)엔 상승세였으나, 코로나19 충격이 시작된 3월(-19만5000명)부터 감소해 4월(-47만6000명)까지 감소폭이 확대되다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 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8월 이후 코로나19 2차 확산 여파로 9월(-39만2000명), 10월(-42만1000명)까지 감소폭이 커졌다가 11월(-27만3000명)엔 다시 감소폭이 줄었다. 이어 11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의 3차 확산에 따른 12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62만8000명(2.3%) 줄어 코로나19 이후 최대 하락을 기록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올해 연초부터 104만개의 직접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착수하고, 추가적인 고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3 12:2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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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 …예상 환급액 '42만원'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과반수가 올해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예상 환급액은 43만원이다. 연말정산를 '13월의 보너스'로 기대하는 직장인도 70%에 육박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438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예상 결과'와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조사 참여 직장인 중 52.5%가 '소득공제 환급을 받을 것'이라 기대했다. 반대로 '세금을 더 낼 것'으로 예상한 직장인은 17.1%다. 27.2%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나머지 3.2%의 응답자는 아직 잘 모르겠다 등 '기타' 답변을 내놨다. 특히 연말정산을 두고 67.1%의 직장인이 '13월의 보너스'로 여겼다. 반면 24.4%는 연말정산을 '세금 폭탄'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8.4%는 '기타' 답변을 택했다. 직장인의 예상 소득공제 환급액은 '평균 42만원'이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이상 직장인 그룹의 예상 환급액이 '평균 4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평균 44만원)와 30대(평균 39만원) 직장인 순으로 예상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추가징수를 예상한 직장인들은 평균 51만원을 더 낼 것이라 예상했다.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환급액에 기대를 가지면서도 정산 신청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체감하는 연말정산 난이도가 어떤지' 묻는 질문에 직장인 중 42%가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란 답변은 47.3%였고, 10.7%만 '쉬운 편'이라 답했다. 어려운 이유로는 '챙겨야 할 게 많다'는게 52.2%로 가장 컸다. 시스템·방법이 익숙하지 않다는 답변도 40.2%를 기록했다.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는 것 같아서' '회계 관련 용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 등도 이유에 꼽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2:0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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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서 신·시·모도를 걸어서 간다

영종~신도~강화~개성을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첫 삽을 뜬다. 인천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신도선착장에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서해평화도로 영종~신도 구간은 길이 4.05㎞ 폭 15.5m로 왕복 2차로와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함께 건설된다.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옹진군 신도까지 연결되는 (가칭)신도대교는 약 2Km이며, 연결도로 구간은 약 2.1Km다. 당초 이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장기간 표류되었던 사업이었다.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상 민간자본유치 사업으로 계획되었던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 구축사업(14.6㎞)' 중 1단계인 영종~신도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국비 지원 대상이 됐고 2019년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4월 설계와 시공을 함께하는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조달청에 입찰을 의뢰해 지난달 한화건설 컨소시움을 1단계 건설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245억 원으로 이 중 국비는 764억 원이다. 시는 당초 향후 남북관계를 대비해 4차선으로 추진하려했으나 정부는 경제성이 부족하다며 규모를 2차로로 수정했다. 다만 시는 향후 교통량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최대 4차로까지 확장이 가능하게 시공사에 설계를 주문했다. 서해평화도로의 2단계 사업은 신도~강화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2단계 구간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영종~신도평화도로 착공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부분의 북도면 주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도면 주민은 1,185세대 2,152명(신·시·모도 1,163명, 장봉도 989명)으로 배를 이용해 육지로 나갈 수 있었다. 신도대교가 개통되면 날씨에 관계없이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편의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도의 한 주민은 "2010년 5월에 당시 안상수 시장이 다리를 놓는다고 주민들을 모아 착공식을 하고 기대를 부풀려 놓았지만 정작 재선을 위해 대책도 없이 급조한 공약으로 드러나 지역주민들이 허탈해 했는데 신도대교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돼서 기쁘다"며 "다리가 만들어지면 학생들의 학교 통학은 물론 응급환자가 있어도 배시간과 날씨를 걱정했던 섬 생활의 설움이 해소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져 지역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서해평화도로가 개통되면 영종지역과 신·시·모도가 연결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승용차와 자전거로 섬여행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도록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9:0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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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의료진에 응원꾸러미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3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천500만원 상당의'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의 꺾이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에도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핫팩과 핸드크림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추가제작해 광주광역시청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의료진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코로나19'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8:07 강성대 기자
고양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고양시는 1월 18일자로, 민선7기 핵심사업 완성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그린 뉴딜' 등 국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조직개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3급 승진 1명을 비롯한 승진자 287명, 전보인원은 659명이며 조직개편으로 13개 부서가 신설되었다. 주요 신설부서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담으로 방역을 담당할 질병관리과 ▲청년정책 총괄부서인 청년담당관 ▲체계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담당관 등이 있다. 이번 인사의 특징 중 하나는 부서장들의 대규모 자리 이동이 있었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전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무관급 부서장 143명 중 절반인 71명이, 민선7기 후반기의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전진 배치되었다. 또한 여성 공직자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그동안 고양시는 열심히 일한 공직자가 우대를 받고, 승진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 6급 승진자 46명 중 여성 공무원이 2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성 공직자가 능력을 발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본청 주요 직위에 여성 팀장 배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잦은 이동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보제한 기간(2년)은 최대한 준수하는 한편,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순환보직을 적용하여 부서별 균형있는 배치와 함께 능력개발과 사기양양에도 초점을 두었다. 인사부서 관계자는, "민선7기 인사 원칙인'일 한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와 '순환보직 원칙에 충실한 전보인사' 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내부공직자들 또한 '본청과 사업소, 구청까지 여러 부서에서 승진자가 배출되었고, 연공과 함께 균형있는 발탁으로 공정한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에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관리, 비대면 진료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왔다. 이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고양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다. 열정과 능력있는 고양시 공무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자족도시 등 핵심사업의 정상추진으로 큰 도시에서 더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승진 인사 총 287명 ▣ 행정4급 → 행정3급 (1명) ▲ 덕양구청장 김운영 ▣ 6급 이하 총 285명 승진 ▲ 6급 46명 ▲ 7급 116명 ▲ 8급 123명 ▣ 지방전문경력관 직위군 상향(1명) 본청 과장급 전보인사 ▲ 지방행정주사 안진희(현 공무원복지팀장) 청년담당관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남기준(현 농업정책과장) 도시브랜드담당관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선정(현 식사동장) 법무담당관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한창익(현 수도행정과장) 주민자치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덕수(현 일산서구 세무과장) 징수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규진(현 소상공인지원과장) 회계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백용구(현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재산관리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동원(현 장항2동장) 소상공인지원과장 발령 ▲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유선준(현 장애인복지과장) 찾아가는복지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조영자(현 장애인복지과장) 아동청소년과장 발령 ▲ 지방사회복지주사 정은숙(현 노인시설팀장) 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전종학(현 문화예술과장) 평생교육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정준배(교육훈련 복귀) 문화예술과장 발령 ▲ 지방행정주사 이승재(현 문화정책팀장) 관광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동원(현 일산서구 자치행정과장)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김종선(현 덕양구 건축과장) 신청사건립단장 발령 ▲ 지방시설주사 정달용(현 주택정책팀장) 녹색도시담당관 직무대리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조형래(현 도시균형개발과장) 도시계획정책관 발령 ▲ 지방시설주사 김기태(현 도시개발팀장)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박경태(현 대중교통과장) 버스정책과장 발령 ▲ 지방공업사무관 최호석(현 덕양구 산업위생과장) 주차교통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방상필(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도로정책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종철(현 일산동구 사회복지과장) 시민안전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김효상(현 시민안전과장) 재난대응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양현종(현 창릉동장) 주택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안종봉(현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장) 토지정보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이관훈(현 도시정비과장) 도시균형개발과장 발령

2021-01-13 11:37: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