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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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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장에서 일자리상담과 잡투어(JOB TOUR)를 한번에

고양시는 '가까운 현장에서 내 일(JOB)과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일자리지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에는 18일 일산문화공원, 23일 화정문화공원에서 일자리버스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통해 일자리지원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광장 및 공원, 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물론, 일자리 상담과 기업탐방,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잡투어(JOB TOUR)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방문하시면 전문 상담사의 구인·구직 상담, 취업지원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기업탐방과 채용면접 등 잡투어(JOB TOUR)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2018년 8월 시작돼 지난해 말까지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역·광장, 기업 및 현장 등에 총 250여회 운영해 시민 3200여명에게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구직자 500여명에게 실제로 일자리를 연결해 줬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일자리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방문하여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혹은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일정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2-08 14:0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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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은어 73만 마리 방류

부산시가 수산자원의 회복 및 조성을 위해 8일, 9일 양일간 어린 대구·은어 총 7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8일에 가덕도 동선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60만 마리를 방류하고 8일부터 9일까지 낙동강, 좌광천, 장안천 하류에 어린 은어 13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가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mm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 은어 역시 연구소가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한 뒤 자체 부화시켜 대량 생산한 것으로, 80일 정도 성장했다. 몸길이는 6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기장 좌광천, 장안천 하류 수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감성돔, 황복 등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를 자체 생산해 방류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라면서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몸길이가 65cm일 때 약 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은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은광어, 은구어라고도 불리며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한다. 생태적으로는 9~10월쯤 강 하류에서 점착성의 알을 낳는데 여기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갔다가 3~4월에 몸길이가 7cm 정도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대부분 1년 만에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다. 특히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급 횟감이나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2021-02-08 14:06: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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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공직자 자발적 나눔운동 동참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축산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농축산물농축산가공품 선물의 가액범위를 일시적으로 상향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을 받으려 한다는 일각의 오해를 해소하는 동시에,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구입함으로써 시름에 빠진 농축산업인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시작됐다. 이에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협력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 기관으로서 이번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에서는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마련한 후 코로나 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축산업계의 농축산물(쌀, 과일, 육류 등 400만원 상당)을 전통시장에서 구입 하였으며, 구입한 물품은 영아일시보호소, 요양원 등 사회취약계층 시설 3곳에 보내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의 고통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단 임직원은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과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역사회 및 국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4:05:35 김태수 기자
파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 유지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2월 14일까지 4일 동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지역응급시설인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메디인 병원은 23시까지 야간 진료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파주시 지역의 병·의원 45개소와 약국 69개소를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파주시보건소는 진료의사 및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일반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경기도 및 보건복지부, 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코로나19 검사는 파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운정, 문산 임시선별검사소 3곳에서 받을 수 있다. 파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운정, 문산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응급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연휴기간 중 가벼운 감기,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응급실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동안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파주시청 대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보건복지부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파주시보건소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2-08 14:0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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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재난생활비 등 91억여원 군비 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영암군은 재난생활비를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주민생활과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군은 지난 해 추석에 55억원의 군비를 편성해 재난생활비를 지급한 데에 이어 올해에도 총 91억여원의 군비를 편성하여 폭넓은 지원을 실시 중이며 우선적으로 설 전까지 최대한 지원하여 다가오는 설 명절,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모든 군민에게 2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비 55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재난생활비는 당초 1월 18일부터 지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류, 2월 1일부터 재개하여 3월 5일까지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29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이며, 신청 시까지 출생한 신생아들도 재난생활비를 지급 받게 된다. 두 번째로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군비 32억여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를 지급, 연 매출액이 일정규모 이하이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 집합제한)에 대해 개소 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기에 군은 신청당시 관내 주소지로 되어 있고 매출은 증감여부와 관련 없이, 사업장 개시일은 버팀목자금과 동일한 20. 11. 30.이전으로 기존보다 신청기준을 완화하였다. 설 전까지 1270여명에 대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설 이후에도 계속해서 신청 사항에 따라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번째로 코로나19로 승객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생계를 위협받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도 군비 1억1백만원을 투입하여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되며 신청 사항에 따라 1차적으로 2월 5일까지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 미지급자에 대해서도 차후에 지원할 계획이다. 네번째,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원한다. 2억3천여만원을 투입하여 21년 1월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둔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0만원의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군은 대상 아동 2215명을 확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추가 발생 대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08 14:03:1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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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으로 가능

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으로 가능영양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공익증진직접지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2시간 이상의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이수증을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2020년 8월 1일부터 농업교육포털에 비대면 사이버교육과정(공익증진직접지불제 농업인 온라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의무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공익증진직접지불제도의 기대효과, 농업인 준수사항과 공익증진직접지불제 올바르게 신청하는 방법 등이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농지(폐경제외), 임대차계약서 준비, 농업경영체정보 변경 등을 통하여 올바르게 신청할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농업인들의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교육여건에 따라 온라인 등 효과적인 교육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이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1-02-08 14:02: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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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원 정순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조례 제정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 광천·동천·상무1·유덕·치평)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조례' 가 8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전기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의 이용자가 급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공유업체의 난립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시장 규모는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에는 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로교통법'의 일부 규정이 개정되었지만 지난해에만 규정이 두 번 개정되는 등 규제 불확실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의 증가와 무분별한 주차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증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은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안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교통시설 정비, 주차시설 설치,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 및 홍보 등의 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되거나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도로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정순애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보행자 보호와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보도 운행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개인형 이동 수단이 나오고 시장도 커지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며, "규제당국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의 통해 연령이나 속도 등 안전문제에 관한 추가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02-08 14:02: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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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상품 개발 관련 코레일과 업무협약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최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광주전남본부 장영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철도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 교통편의 제공 ▲관광상품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관광업계와 농촌 체험농가가 직격탄을 맞자 올해 새롭게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으로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코레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새롭게 운영할 관광상품은 '엄마 밥 먹고 쑥캐러 시골가자',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건강 찾는 힐링 코스' 등이다. 코레일은 이들 관광상품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차운임을 특가로 판매하며, 군은 농가 체험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광버스와 여행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가족 등 소그룹 단위의 개별 관광객에게도 확대 시행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움츠려든 관광수요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군의 관광 산업과 농업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철 본부장도 "관광 상품 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14:01:28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