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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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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옥토산업(주), 제2농공단지 35억 원 규모 투자 확정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진욱 옥토산업(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농공단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옥토산업(주)은 신규 설립 기업으로 백운석, 석회석 등을 배합해 석회질 비료, 상토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일자리 창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기반으로 3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 7월까지 승본리 562번지(8,545㎡)에 공장 신축생산 설비를 설치해 공장을 가동하고 추후 나머지 필지인 563번지(7,657㎡)에 추가 증설 할 예정이다. 군은 도청 신도시 발전에 발맞춰 원도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 투자양해각서와 분양 계약을 이끌어 냈으며 제2농공단지 잔여 필지(3필지) 분양을 모두 완료하고 보문면 신월리 일원 제3농공단지 추진을 위해서 연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 초 토지 보상과 착공을 시작해 2023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2농공단지에 35억 원 규모 투자 결단을 내려주신 강진욱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핵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2 16:19:3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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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중장기 인권기본계획... 도민 의견수렴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 인권위원과 용역 참여 연구진, 도내 23개 시군 인권행정 관계자 및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경북도중장기 인권기본계획 수립 도민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현장참여는 질의응답 및 원활한 토론진행을 위하여 관계자 10여 함께 했다. 도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도민 의견에 대해서는 용역기관 및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오는 25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인권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용역 참여 연구진의 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발표와 설명, 인권위원 등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한 참석자는 지역에서의 인권행정 필요성과 의미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해 보인다며 인권수요의 발굴을 위해 매년 인권 실태조사와 분석보고서 발표, 실효적 인권경북 실현을 위해 인권보호관 제도 도입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 보완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제학자들은 한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10% 포인트 증가하면 경제성장률이 0.8% 포인트 성장한다고 추정하며, 이는 2019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놓고 보면 50조 원 정도의 추경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서도 5만개 가량의 일자리가 해마다 추가로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인권행정의 필요성은 최근의 코로나19 같은 재난은 각자도생의 한계를 잘 드러내며 지역에서도 우리와 타인이 신뢰로 연결되면 거래마찰갈등안전의 비용은 줄어들고 일터안전행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이번 공청회는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을 우리 道 인권 기본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며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과 도민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16:19:1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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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곳서 올해 첫 정기 해기사 시험 치른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3일 전국 10개 시험장에서 2021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기사 면허시험은 해기사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선박에서 상위직급의 선원으로 승무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이다. 해수부는 작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응시인원 1만 9000여 명이 총 3차례의 해기사 정기시험과 30여 회의 상시시험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2021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은 1급부터 6급, 소형선박조종사 등 전 등급의 해기사 면허를 대상으로 부산, 인천, 여수, 마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33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를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응시생들을 분산시킴으로써 방역거리 1.5m를 확보하고, 각 시험실별 수용 인원도 예년 평균 28명에서 17명으로 축소하는 등 응시생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확진자,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등은 문자안내 및 자진신고 등을 통해 응시가 제한되며, 시험 접수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대상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험 당일 현장에서 발열검사를 통해 체온이 37.5도 이상인 수험생도 응시를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중 마스크 착용, 시험 전?후 방역, 손소독제 비치, 시험장 환기, 순차 퇴실 등 시험장 내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시험장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상황 발생 시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해수부 김석훈 선원정책과장은 "해기사 시험은 선원의 직업활동 보장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만큼, 지난해 안정적으로 시험을 시행한 경험을 살려 올해도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6월, 9월, 11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응시인원 3000여명 규모의 정기 해기사 시험과 응시인원 200여 명의 소규모 상시시험 30여회를 시행할 계획이다. #해기사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2 15:0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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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업계 "정부가 전자담배 유해 연구용역 발주… 황당한 처사" 발끈

전자담배업계 "정부가 전자담배 유해 연구용역 발주… 황당한 처사" 발끈 나라장터에 게시된 위해감축 주장 분석 연구용역 발주 현황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 전자담배 업계는 정부가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는 12일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10일 나라장터에 '담배업계 위해 감축 주장 분석 연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며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 시도에 이어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는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은 황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총연합회는 올해 2월 영국 공중보건국의 '전자담배가 가장 효과적인 금연 보조제'라는 내용의 공식 보고서를 인용해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사용하는 것이 늘어남에 따라 금연 성공 횟수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를 주도한 영국 킹스칼리지 앤 맥닐 교수는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흡연자들의 수가 정체되는 현상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면서 "선진국 영국에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자담배의 금연 유도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아울러 식약처가 지난 2017년 4월11일 궐련담배 및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유량을 발표하면서 일반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훨씬 덜 유해하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고 했다. 실제로, 당시 정부는 일반 담배와 대비해 액상형 전자담배에 아세트알데히드가 561분의 1, 아세톤은 458분의 1에 불과하다고 공표했다. 또 2019년 11월 감사원은 연초 줄기·뿌리 추출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의 수입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공표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 대비 포름알데히드는 365분의 1, 아세트알데히드는 301분의 1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 밝힌 바 있고, 이런 수치는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2016 알데히드류 위해평가 자료와 비교할 경우 자연식품보다도 적은 양이다. 총연합회는 "이렇게 정부가 직접 발표한 자료를 봐도 전자담배의 유해 물질 함유량이 일반 담배에 비해 극히 적은데, 이제 와서 정부는 전자담배가 해롭다는 점에 대해 증명하겠다고 혈세를 써가며 연구용역을 맡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정부가 스스로 기존 연구가 엉터리라는 것을 밝히라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반복하는 정부의 태도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이율배반적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상실한 행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규명한 뒤 이를 이유로 세금 인상과 규제를 강화를 꾀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멈추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희승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 회장은 "전 세계 최고 세율을 부담하고 있어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액상형 전자담배 업계에 대해 정부가 실태조사 한번 제대로 해봤는가"라고 반문하며 "전자담배 업계는 사실에 입각한 조치에는 적극 동참할 것이지만, 이번 연구용역과 같이 결론을 정해놓은 듯한 비과학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절대로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자담배 #전자담배협회 #전자담배유해성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2 14:46: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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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업무 지식 공유 맞춤형 교육 운영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업무 지식 공유 맞춤형 교육을 4월부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지정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의 경우 대부분 2년 내에 타지역으로 전출을 가고 있고, 또한 신규공무원 배치 비율이 높아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한 면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은 관내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를 위해 마련했다. 운영 방식은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쌍방향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례회의로 진행한다. 업무 사안별 처리 요령 및 절차와 현장의 요청사항 (업무 개선사항, 법령 적용 등)을 사전에 신청받아, 그 자료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양자 교육장은 "업무 지식 맞춤형 교육 운영 활성화로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해 교직원 및 민원인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고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등 업무 표준화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03-12 13:39: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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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빨간 지구 아픈 바다'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한국생활아트디자인협회 '예모팩토리'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북구 화명동 소재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전 '빨간 지구 아픈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다양한 '업-사이클링' 공예작품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돼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라는 주제 아래 ▲기후위기의 심각성 ▲지구온난화와 바다 ▲대응, 기후변화 시대 생존으로 구성된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비닐·천·목재 등 다양한 폐기물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쓸모 있는 생활용품 또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새활용'이라고 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 20여 점 ▲해양쓰레기를 주워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비치코밍 작품 10여 점 ▲숲·생태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공예 작품 20여 점 등을 감상하면서 재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구환경과 미래 인류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기후위기는 코로나19 못지않게 과거부터 계속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온 심각한 문제"라며 "시민들이 높은 경각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2 13:19: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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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기술전문가 일자리 매칭 사업' 참가자 모집

50+기술전문가 매칭지원사업 포스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조산업 출신의 기술전문인력을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해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0+기술전문가 매칭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기술분야 인재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전문 인력과 기업을 연결,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게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제조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가진 만 45~67세 서울시 거주자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 참여자 100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 1차로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50+포털을 통해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현장관리·사무직(설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생산기술, 공장장 등), 현장기술직(용접, CNC, MCT, 인테리어, 건설)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50+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총 16시간의 직무교육을 마친 뒤 4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돼 활동하게 된다. 재단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개인 상담과 컨설팅, 그룹 간담회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기술전문가_매칭지원사업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12 12:47: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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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머리사자타마린 가족 서울대공원 남미관으로 이사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국제적멸종위기종인 황금머리사자타마린 가족이 동물원 남미관으로 이사 후 적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은 남미가 서식지인 동물로 에버랜드에서 지내고 있었으나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교류를 통해 이번에 서울대공원에 오게 됐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서울대공원 다람쥐만한 작은 크기의 타마린 원숭이는 남아메리카 열대수림에 주로 서식하며, 갈고리 발톱과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반입된 개체는 총 세 마리로, 아빠 '결'(2014년생)과 아들 '썬'(2017년생), '란'(2018년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남미관에 온 황금머리사자타마린은 사자의 갈기처럼 보이는 풍성한 금빛 털을 얼굴 주변에 두르고 있다. 타마린 원숭이는 여러 마리가 모여 살지만, 그룹 내 번식 가능한 암컷은 가장 서열이 높은 1마리다. 일처다부제이며 대체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부모 개체가 아닌 다른 암컷, 수컷 개체들도 함께 육아를 도우며 공동육아를 한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황금머리사자타마린 가족은 낯선 기색 없이 먹이도 잘 먹고 새 방사장에 완벽히 적응했다'고 말했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 가족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서울대공원 TV'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서울대공원_남미관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12 12:37:5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