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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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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日 무나카타시와 스포츠 교류전 7년 만 재개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2025 김해시·무나카타시 스포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배구와 농구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전에는 김해시배구협회와 김해시농구협회 동호인 40여 명, 일본 무나카타시스포츠협회 선수단 27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는 1994년 시작 이후 상호 초청과 파견 형태로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2018년 이후 중단된 바 있다. 7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2026년 교류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양국 선수단은 경기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공유했으며 김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며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서동신 회장은 "7년 만에 재개된 만큼 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양국 간 쌓아온 깊은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무나카타시는 김해시가 처음으로 국제교류를 맺은 도시이며 그만큼 스포츠교류 또한 의미가 강하고 뜻깊다"며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마세 하카루 무나카타시스포츠협회 회장은 "7년 만에 교류가 재개돼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교류라고 생각한다"며 "환대해준 홍태용 시장과 서동신 회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5-12-18 08:5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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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中企 밀집지역 위기 대응 성과 공유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17일 클라우드아트홀에서 2025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 대응 체계 구축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밀집지역 기업 관계자와 위기지원센터 전문 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 Stand-up 맞춤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나누고, 내년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위원 위촉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병행해 기업과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경남TP는 올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실질적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인력 수급 및 숙련인력 확보 문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자금 부담, 노후 설비 교체 및 스마트화 지원 필요성, 긴급 경영 위기 시 신속 대응 체계 부재 등이 핵심 애로 요인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초자료를 구축했다. 내년에는 올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별·업종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기업과 전문위원, 운영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장 목소리를 실제 사업 추진에 반영함으로써 경기 변동이나 산업 구조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하고 회복력 있는 지역 산업 환경 조성이 목표다. 김정환 원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와 위촉식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위원단과 함께 기업의 현장 수요를 더 정교하게 반영해 지역 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8:5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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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해운대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지역 활성화 우수 사례 지역 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사업은 매월 넷째 토요일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마을역사관, 문화마당을 포함한 10곳의 거점시설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문화·여가시설이 부족했던 반송동 주민들에게 문화 접근 기회를 넓혀주고, 방문객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찾으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착수해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임대주택, 골목문화놀이터 등 31곳의 거점시설을 마련했고, 마을해설사 양성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사업 준공 후에도 도시재생의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8:5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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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남 1위 전국 10위 차지

김해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10위, 경남에서는 1위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2025년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 결과다. 김해시는 사상 첫 전국 Top 10 진입에 성공했으며 도내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15위, 2024년 16위로 상위권을 지켜온 김해시가 올해 대폭 순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이 평가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 공식 통계와 지자체 통계연보, 관련 기관 자료를 토대로 경영 자원·경영 활동·경영 성과 3개 부문을 종합해 경쟁력을 산출한다. 시·군·구별로 20위까지 순위가 공개된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김해시정의 핵심 성과가 수치로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 첨단 산업 중심 산업 구조 재편, 3대 메가 이벤트 개최, 글로컬 대학 선정, TPO총회 유치, 교통망 확충 등 도시 대전환을 위한 물적·질적 기반 구축이 평가에 반영됐다. Top 10 도시 대부분이 화성, 용인, 천안, 아산, 수원 등 수도권 또는 범수도권에 집중된 점을 고려하면 김해시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평가받은 셈이다. 한경용 과장은 "지난 3년간 도시 대전환을 위해 차곡차곡 변화의 싹을 틀 띄웠던 노력의 흔적들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결과가 나와서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지난 3년간 축적한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8:56: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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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창원시는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지난 16일 개최된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재정 운용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예산 절감, 지방 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 수입 증대 등 4개다. 올해는 전국에서 제출된 186건 중 1·2차 심사를 통해 33개 우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를 포함한 상위 10개 단체는 지난 2일 발표 대회에 나섰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를 거쳐 수상 등급이 확정됐다. 창원시는 세외수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원가 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 체계 구축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세외 수입 운영·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원가 분석에 기반한 통일된 업무 처리 절차를 마련했으며 심의·자문 체계를 운영하는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던 세외 수입 사용료와 수수료의 요율 관리 방식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과 세외 수입 관리 혁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더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8:56: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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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을지연습 전라남도 우수기관 선정

목포시는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도지사 표창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라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재 토의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성과 등 국가 위기 대응 및 전시 대비 태세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다. 목포시는 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 단계부터 훈련 종료 후 사후 조치까지 빈틈없는 을지연습을 실시했으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전국 단위로 실시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관련해 시 누리집, SNS, BIS(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로 훈련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목포어울림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제훈련에는 13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적 특작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초기 진압, 테러로 인한 사상자 응급 후송, 건물 파괴에 따른 사후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목포시의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 제고에도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5년 을지연습 우수기관 표창은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8:55: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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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 개최

완도군은 내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지고, 한 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해 풍물 길놀이 ▲희망 콘서트 ▲신년 타고 ▲대형 볼에 새해 소망 적기 ▲신년 화두 모래 조각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새해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신지면 해양치유길100)에서는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1월 1일 반값 힐링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기본2 프로그램'을 50%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군에서는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도 77호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긴 후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완도에서 일출을 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8 08:55: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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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관광공사와 ‘열린 관광지 조성’ 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웨스턴 조선 서울 호텔에서 '2026 열린 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열린 관광지 선정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2015년부터 추진한 열린 관광지 182개 조성 등 무장애 관광 기반의 협력 강화를 위한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에서 진행돼 더 의미가 컸다. 열린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열린 관광지 공모에서는 합천군을 포함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13곳이 선정됐다. 합천의 경우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 등 3곳이 열린 관광지로 뽑혀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해 합천을 관광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만족하는 관광도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지속 가능한 무장애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3개 열린 관광지가 선정되면서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이어 합천 주요 관광지가 모두 무장애 관광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합천의 관광 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08:5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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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겨울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목포시는 겨울철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2025년 겨울철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시민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관리와 절약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평상시 실내 온도는 20℃ 이하로 유지하고 전력 수급 위기 시에는 18℃ 이하로 조정한다. 아울러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난방기를 순차적으로 30분간 중단하는 등 단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복도 및 지하주차장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 소등 ▲승강기 사용 자제 및 계단 이용 권장 ▲공조설비 필터 정기 청소 ▲컴퓨터 절전 기능 활성화 ▲TV·셋톱박스 등 대기전력 차단 등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방안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서는 공급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08:53:5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