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교육부,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개교 선정…지역동반 성장 모델 확산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4일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15개 학교(초 8·중 5·고 2)를 우수 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2020년부터 농어촌 학교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진로 프로그램·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91개교(초 47·중 29·고 15)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15개교가 선정됐다. 주요 선정 학교로는 경북 봉화 춘양초등학교가 백두대간 수목원·미래환경 체험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였고, 경기 양평 청운중학교는 학년 구분 없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제동행 인문학·교과통합수업으로 호평받았다. 전남 담양 한빛고등학교는 섬진강 도보기행, 철학 수업 등 '낯섦을 통한 성장' 교육과정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사례집 발간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전국 교육 현장에 성과가 확산될 예정이다. 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농어촌 학교들이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살려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찾아오는 농어촌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23 14:31: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세바시와 '일의 의미를 다시 묻다' 특별 강연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일의 의미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기술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의 본질을 다시 묻고, 커리어 전환과 생애 재설계를 위한 통찰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장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총 6명의 연사가 참여해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일과 성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개그맨이자 카레이서인 양상국은 도전과 번아웃 극복기를 나눴고, 김민식 작가는 실용적인 노후 준비법을 소개했다. 관점디자이너 박용후는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동일프라텍 김지현 대표와 노승현 차장은 지속 가능한 일터와 가족을 위한 일의 의미를 공유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제 흐름 속 일자리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직접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태도와 삶의 균형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중장년 이후 생애 재설계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은 생계수단을 넘어, 한 사람의 자존감과 꿈을 지탱하는 생명줄이자 정체성의 핵심"이라며 "기술 변화와 구조조정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사회'를 '어쩔 수 있는 인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민들이 제2의 생명줄을 만들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한 가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부캐'를 준비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3 14:13: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미세먼지 줄인다…5등급 경유차 조치 착수

안양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규제 강화 및 저공해 조치 지원 정책에 맞춰, 다음 달부터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명령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저공해 조치가 가능한 관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164대로, 시는 사전 안내 후 11월 중 차량 소유자에게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명령을 받은 차량은 6개월 이내에 조기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는 2006년 이전 제작 차량으로,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소유 차량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은 차량은 시가 시행하는 DPF 부착 및 조기폐차 지원사업에서 우선순위를 부여받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서울 전역 및 경기·인천 일부) 내 운행이 제한되며, 1회 경고 후 2회부터는 월 20만 원, 최대 2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안양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약 1,10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약 4만2,000대 차량에 대한 저공해 조치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매연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과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3 13:48: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울산항 ‘친환경 에너지’ 거점 조성 본격화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암모니아 저장시설 및 기반 증설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것이다.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주군 온산읍 남신항 2단계 사업 부지에 총 23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암모니아 저장 탱크 2기, 5만 DWT급 2선석 규모의 돌핀 부두, 약 4㎞ 길이의 사외 이송 배관 등을 구축하며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항에는 국내 최초 상업용 암모니아 저 장시설이 들어서며 연간 125만 톤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화물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국제 표준 규격의 유류 혼합 설비와 돌핀부두 건설을 통해 수출 전진 기지로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울산항을 세계적 청정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연료 공급 기반을 선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오일터미널의 연이은 대규모 투자로 울산의 항만 경쟁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울산시는 적극적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2012년 설립된 상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전문 기업으로,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남신항 1단계 사업을 통해 약 30만 KL 규모의 액체 화물 저장시설을 내년 7월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2025-10-23 13:47: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지역 사회 복지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사회적 관계 단절과 경제적 불안정, 정신적 고립으로 인한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가 지역 공동체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초기 대응 및 연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공무원과 민간 기관 담당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연은 국내 최초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관인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가 담당했다. 그는 현장 경험을 토대로 고립 은둔의 기본 이해와 초기 대응 방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 대표는 "은둔의 문제는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이 붕괴된 결과로 지역 사회가 회복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둔형 청년의 지원 사례 소개는 참석자들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한 복지통장은 "뉴스에서만 보던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이제는 우리의 이웃의 현실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조용한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은둔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현상으로, 은둔의 시작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이 함께 지지하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면 중·장년, 노년층의 고독사 문제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사회적 관계 회복에 앞장서는 김해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3:47: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외식업계와 소통 간담회… 현장 목소리 수렴

사천시는 지난 2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사천시지부와 함께 외식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 시정이 직접 만나는 시간을 진행했다. 외식업 관계자들이 전달한 현장 목소리는 다양했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식재료비 상승 등으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 지원을 요청했다. 외식업 경영부담 완화 방안,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소비 촉진, 위생·서비스 향상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영업장 위생 환경 개선 및 서비스 향상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외식업계가 지역 경제 민생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외식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3:47:1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오산시와 '택시 배분' 문제 즉각 개선해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와 오산시가 지난 35년간 동일한 택시 통합사업구역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도시 규모와 교통 수요 변화가 반영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제5차 택시총량제' 기준 화성시 인구는 약 96만 명으로 오산시(약 24만 명)의 4배 이상이지만, 택시 면허 대수는 화성 1,288대, 오산 711대로 오히려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화성시는 택시 1대당 약 752명이 이용해야 하는 반면, 오산시는 340명으로 상대적으로 수급이 안정적이다. 전국 평균(312명)과 비교하면 화성시의 택시 부족 현황은 더욱 심각하다. 특히 동탄역, 병점역, 향남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외곽 농어촌, 산업단지,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택시 수급난이 극심하다. GTX 개통 이후 동탄역 일대에서는 택시를 잡기 위해 30분 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일상화됐으며, 외곽 지역에서는 호출 후 1~2시간 이상 배차가 지연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화성시는 "현 제도는 오산시에는 혜택을, 화성시에는 불편을 안기는 구조"라며, "도시 규모와 교통 수요가 현저히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사업구역을 유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택시 통합사업구역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특례시 위상에 맞는 교통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는 "이번 문제는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오산시와 상생과 균형 발전의 원칙 아래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택시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번 입장을 토대로 경기도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택시 총량 재조정, 증차 면허 배분, 통합사업구역 분리 등 정책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2025-10-23 13:46: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북극항로 거점 진해신항만 발전 방안 논의

경남도는 지난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 신항만발전협의회를 개최해 북극항로 대비 선제적 대응 방안과 신항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경남연구원 등 항만물류 분야 기관장과 기업 대표·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신항만과 그 배후단지, 항만물류 산업 활성화 자문을 지원하며 정책 공유·협업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는 경남연구원의 '북극항로에 대응한 진해신항의 준비' 의제 발표로 시작됐다.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집적화·지원시설 확충을 통한 글로벌 스마트 거점 항만 조성, 정주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글로벌 항만배후도시 건설, 스마트 항만물류 인재 양성 등 주요 현안의 추진사항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 대응 전략, 지역발전과 연계한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반영, 글로벌 항만배후단지 조성 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북극항로가 현 정부 국정 과제로 확정되면서, 경남의 지리적 입지와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화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산업 역량, 진해신항을 비롯한 항만 인프라, 기술 중심의 연구 기관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경남은 글로벌 물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발전 방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되고, 나아가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협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신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자문하고 협력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발전적 정책 논의의 장으로 기능하고, 신항만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10-23 13:46: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