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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2세 사례관리 종결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응원

성남시는 오는 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초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38명과 부모 등 75명이 참여하는 가족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행사를 연다. 12세까지인 사업 대상 나이가 다가와 사례 관리가 종결되는 초교 6학년생들의 졸업을 가족과 함께 미리 축하하고 응원하려고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날 '졸업,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뷔페 식사를 즐기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160분 동안 가족 뮤지컬을 관람한다. 맘마미아는 결혼식을 앞둔 딸(소피)이 자신과 함께 입장할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로 추정되는 엄마(도나)의 세 남자를 한꺼번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뮤지컬로, 진정한 행복과 꿈, 도전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허니 허니(Honey, Honey)' 등의 명곡들이 사용돼 뮤지컬을 보는 재미와 흥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친밀감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60가구, 464명이며, 전담 직원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2023-11-02 11:1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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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 NGP 공장 확장…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

KT&G가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 KT&G는 전날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확장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과감한 성장투자와 기술혁신으로 NGP 사업을 글로벌 톱 티어 플레이어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KT&G 신탄진 NGP 공장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전자담배 스틱 생산설비 3기를 추가 도입해 총 8기의 설비를 갖추게 됐다. 또한, 최대 36만 상자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도 구축해 NGP 사업 도약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KT&G는 혁신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NGP 사업의 원활한 수요 대응을 위해 신탄진·광주공장 등 국내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생산혁신 거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은 지난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NGP·글로벌CC(글로벌 궐련)·건기식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NGP 사업부문에서는 생산거점 확보 등 적극적인 사업 기회 포착을 통한 투자와 혁신으로 2027년 비궐련사업(NGP·건기식 등)의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KT&G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인니 동자바 주에 수출 전초기지인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지원서를 제공 받는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카자흐스탄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해 유라시아 수출 전진기지의 구축 계획을 알렸다. 이어, 이번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을 계기로 국내에서는 전자담배 사업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한 생산역량 확보에 힘쓰고, 해외에서는 신공장 및 현지법인 중심의 직접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비전 달성에 주력한다. 백복인 KT&G 사장은 "신탄진 NGP 공장은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NGP 사업의 본질경쟁력을 키워주는 성장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혁신기술을 적용한 독자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십 고도화를 기반으로 NGP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생산 인프라 확장 등 국내 혁신 성장투자를 통해 '글로벌 톱 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2 11: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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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파크 이병욱회장, 포항 동해면 골프장·관광단지 건설 의지 밝혀

포항시 동해면에 골프장&관광단지 개발을 추진 중인 ㈜씨티파크(회장 이병욱)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골프장·관광단지 건설에 발목을 잡는 배후가 있다고 지목했지만 사업은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씨티파크 이병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맞은편 쪽 약 64만 평에 6성급 리조트&호텔, 컨벤션센터, 4계절 온천워터파크, 동해뷰 인피니티풀, 카멜리아 힐 인 포항, 이육사 청포도 공원, 내추럴 글램핑 파크, 내츄럴 포레스트파크, 애완동물을 위한 펫파크, 일루전 LED파크, 해넘이 전망대 등 10여 개의 테마파크,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창출과 세수확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게 되고 포항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품격 있는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8년 5월부터 계획을 세워 총 5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을 통해 그동안 철강이 주축인 포항 산업이 관광기반조성을 통한 산업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 관광벨트 중심에 포항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해면의 대규모 관광단지 건설로 그동안 흐지부지됐던 호미곶 지역개발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대변하듯 ㈜씨티파크는 시공사, 투자금융사, 보증사, 건축설계토목기술단, 측량회사 등 10여 개 관련업체들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초기 투자금 500억 원을 확보해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가진 이유에 대해 "㈜씨티파크는 2018년경 포항시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추진한 사업을 에코프로그룹 계열사인 ㈜해파랑우리에서 뒤늦게 알박기를 하고 들어와 사업권을 넘겨달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으니 포항시의 고위직이 "당신은 못해. 당신은 절대 할 수 없어"라고 하며 ㈜씨티파크를 노골적으로 사업에서 배제시키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파랑우리는 본격적으로 약정계약 해놓았던 사업부지를 더 큰돈을 주면서 매입해 가서 양측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없게 되자 70% 이상인 보전산지를 추가 매입하여 지구단위를 통해 형질을 변경하여 36홀 골프장을 추진해 오고 있다" 며 "이는 포항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최소한 두 회사를 함께 끌어들인 포항시가 중재에 나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모든 사업 지연에 대해 누구의 책임인지를 묻기보단 지금이라도 ㈜해파랑우리는 포항시민의 숙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현 상황을 원위치시켜 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병욱 회장은 "(주)씨티파크는 끝까지 골프장&관광단지 건설을 완성할 것이며 만약 ㈜해파랑우리 측의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포항시민들의 공공의 이익이 계속 침해된다면 각종 언론과 인터넷, SNS 등을 통해 ㈜해파랑우리가 얼마나 부도덕한 회사인지 모두가 알릴 것" 이라며 "포항시는 누구를 위해 36홀 골프장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추진 중인지도 포항시민들에게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또한 "부산은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을 통하여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도 많이 향상되었고,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며 "이제는 포항시도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라며 시민들이 이번 사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항 시민단체인 시민소리연합 류정민 국장은 "포항시의 기업 하기 좋은 도시나 기업유치는 완전히 헛구호다" 라며 "지속적으로 터지는 에코프로의 환경문제와 특혜시비 및 부도덕성은 물론 포항시내버스 보조금 사태와 (주)씨티파크를 사업에서 노골적으로 배제하기 위해 압박한 포항시 고위직과 포항시 공직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진정 포항시민을 위한 포항시로 되살아 날 수 있다" 며 포항시의 책임 있는 자세변화를 요구했다.

2023-11-02 11:10: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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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국 포항시의원,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대상 특강 강사로 나서

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포항시의정회 대강당에서 '2023년 23기 지방자치대학(학장 한명희)'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차전지의 기본원리'와 '우리나라&글로벌 산업동향'이라는 주제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의 기본원리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차전지 산업동향과 특화단지 지정현황 및 육성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였다. 안병국의원은 지방자치대학 16기부터 23기까지 매년 강사로 지정되어 ▲도시발전과 환경문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 통합문제 ▲GRDP와 인구감소 문제 ▲저성장시대 지방이 살아가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해 왔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안병국 의원은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포항시 의정회에 감사드린다"며, "포항이 전지보국으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며 이날 특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전·현직 포항시의원으로 구성된 포항시 의정회가 운영하는 지방자치대학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으며, 제23기 지방자치대학은 8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지방자치제도, 명사초청특강, 건강강좌, 사회, 역사, 경제 등 다양한 강좌와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3-11-02 11:09:3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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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미성년 금융 서비스 '쪼꼬미'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체적이고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미성년자 전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쪼꼬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쪼꼬미'는 만 7세부터 만 18세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산은행 모바일앱에서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만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은 서비스 이용에 앞서 보호자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쪼꼬미' 서비스 가입고객은 '머니박스'라는 가상계좌번호를 통해 ▲송금 받기·보내기 ▲저금통 ▲소비 다이어리 ▲모임계좌 ▲더치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월 총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호자와 계좌를 연결하면 ▲용돈 쪼르기 ▲미션하고 용돈 받기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쪼꼬미 카드'를 발급해 온·오프라인 BC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선불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다. 다만 청소년 제한 업종 및 해외 결제에는 사용할 수 없다. 부산은행은 쪼꼬미 오픈을 기념해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9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대를 통해 쪼꼬미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초대한 고객과 초대 받은 고객 모두에게 각 3000원씩 최대 1만2000원 한도로 용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해 가입시킨 4명의 고객에게는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미성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관찰하며,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10대가 진짜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즐거운 금융 경험을 통해 미성년자들이 주체적이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2 11:01: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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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섬유산업연합회와 패션기업 금융 지원 MOU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섬유, 패션 분야 32개 단체로 구성된 관련 분야 최대 연합조직으로, 섬유패션산업의 혁신 및 성장과 섬유패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상품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다이렉트 외환 업무 지원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무료로 제공해 기업들이 편리하게 디지털 기반 구매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업무 데이터를 자산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공급망 특화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병규 은행장은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글로벌 패션강국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며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 단체, 외국인 근로자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2 11:00: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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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캠코는 오는 11월 24일까지 2회에 걸쳐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재충전 시간과 더불어 가족간의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선물하는 캠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에는 지난 2010년부터 14년간 총 30회에 걸쳐 1270가족이 참여했다. 캠코는 앞서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지난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사연 등을 심사해 총 40가족(12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내 우도, 새별 오름, 오설록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감귤 따기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주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캠코는 가족여행 일정 첫날인 11월 1일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여행 참가 가족들에게는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잼을 선물하기도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바쁜 일상에 지쳐 그동안 가족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2 11:00:0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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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문화성과 전시 개막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사적 제519호 운대리 분청사기의 예술적 지평을 넓힘으로써 분청사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자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추진한 도자문화사업 성과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7일 도자문화성과전시를 개막했다. 고흥 도자문화 주요 사업은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국제도자창작워크숍,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관내 문화기관 교류 전시 등으로 각 분야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도자문화성과전시는 제6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과 2023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전시로 구성됐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는 박물관 2층 로비에서 2024년 1월 7일까지 진행되고, 2023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11월 12일까지 열린다. 제6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은 덤벙분청을 꽃피웠던 조선의 수 많은 도공들의 혼이 끝없이 이어져 내려와 공모전에서 다시 한번 분청사기 도자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출품된 작품은 분청사기의 전통을 잇고, 작가적 소양으로 기술적·예술적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류호식 작가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뒤편 운암산을 모티브로 하여 만고상청(萬古常靑)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았다. 작가는 자연과 일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과 보낸 시간, 정서가 영원히 간직되길 바라며, 분청사기가 사람들의 일상과 이상이 공존하는 행복한 삶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으며, 분청사기 공모전과 함께 고흥만의 특별한 문화자원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총 국내외 참여작가 9명과 게스트 아티스트 2명(국제도자아카데미(IAC) 前 회장 자크 코프만, 핀란드 ACC 디렉터 박석우 도예가) 등 총 11명의 작가들이 '뉴 바이브 인 고흥(NEW VIBE IN GOHEUNG)'이라는 주제의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성과작품들이다. 이번 전시는 '고흥'이라는 공간 속에서 아티스트들의 화합을 통해 '분청'재료로 만들어 나가며, VIbe '0분위기','느낌'이라는 뜻과 '영향을 주다','발산시키다'라는 의미가 담긴 67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전과 워크숍 개최를 통해 앞으로 전통 미감이 수용된 현대 도자의 확장 응용과 관련된 국제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예술가들에게 문화유산과 연계한 자기표현의 예술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1-02 10:5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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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6일 개회

군포시의회가 6일부터 21일까지 제27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군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우천 의원), 군포시 경력보유여성등의 경력 유지 및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신금자 의원), 군포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훈미 의원), 군포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에 관한 조례안(이혜승 의원) 등 의원 발의 법규 13건이 상정된다. 또 군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민 운영 조례안 등 시 집행부 제출 조례 및 기타안건 26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상정돼 담당 상임위별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시의회는 2024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의 각종 정책사업 계획을 분석하고, 시민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판단해 보완·수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길호 의장은 "군포시를 더 살기 좋게 바꾸고,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려는 군포시의회의 노력은 연중 계속되고 있다"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도 모든 안건을 꼼꼼히 심의해 시민이 바라는 군포시 만들기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70회 임시회 회의 영상은 의회 누리집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누리집 월간 의사일정 게시판에서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전체 안건과 상세 회의 일정 등을 확인 가능하다.

2023-11-02 10:57:53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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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일산백병원서 학술대회 개최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는 오는 11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월 종양학 관련 저명한 국제 학술지 'Cancers'(IF: 5.2)에 논문을 게재한 이선영 전북대학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공동 저자인 헝가리 제멜바이스대 아틸라 마르셀 스자츠(Attila Marcell Szasz) 등 국내외 온열 치료 전문가 10여 명이 연자로 나선다. 발표는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최신 연구 세션에서는 암 환자 완화요법, 부인암 치료와 온열요법, 온열요법과 암 환자의 삶의 질, 암 치료 시 온열요법에 대한 임상적 질문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온열요법과 면역요법의 암 치료 시너지 효과 세션에서는 면역세포요법, 유방암 환자와 항암요법, 미슬토 치료요법, 유망한 암 치료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병조 대한온열함치료연구회장(해운대백병원 외과 교수)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현재 각 분야의 학술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온열암 치료요법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는 2010년 창립돼 임상 시험을 통한 치료법 검증과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암 환자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02 10:5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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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카자흐서 코로나 이후 첫 의료 관광 설명회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의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카자흐스탄과의 의학 교류 및 의료 관광 활성화에 재시동을 걸었다. 고신대병원은 10월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쉐라인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알마티 현지 병원 관계자 의료 관광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의료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고신대병원은 알마티 센트럴 메디컬 센터, 스마트 헬스 유니버시티 병원, 메디케어 병원과 학메디컬 센터 등 4개 의료기관과 의학 교류 및 원격진료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알마티 센트럴 메디컬 센터는 신경,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스마트 헬스 유니버시티 병원은 재활치료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병원이다.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메디케어 병원은 카자흐스탄 전역 31개 지점을 구축한 종합검진 중심의 병원이며 학메디컬 센터는 알마티를 대표하는 사립 종합병원이다. 이날 설명회는 알마티 TV 방송국에서도 현장을 취재해 높은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서구 의료 관광 특구를 유치한 부산 서구의 공한수 구청장이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공한수 구청장은 "서구 의료특구 2주년을 앞둔 시점에 중앙아시아 경제 대국인 카자흐스탄이 우리 서구 특구의 한축을 맡고 있는 고신대병원과 교류를 재개하는 것은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카자흐스탄 환자들이 꾸준히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직항로 개설과 같은 사안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설명회에서 카자흐스탄 최대 의료 관광 사업체인 알마티 관광산업협회와도 협약을 체결했으며 알마티 보건국, 고려인 협회와 50여개의 전문 여행사들과도 부산 의료 관광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환자 유치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아시아권에서는 의료 관광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면서 "환자 유치 뿐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카자흐스탄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 협약을 체결한 4개 병원 모두 한국에서 받는 단기 의사 연수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3-11-02 10:5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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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 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를 1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이다. 여기에는 상용근로자, 1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단시간 근로자(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포함)가 해당된다. ▲ 사업장 적용일은 사용자와 근로자간 고용관계 성립일이며, 근로자의 자격 취득일은 사업장에 사용(고용)된 날로 한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신고 및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 신고를 해야 한다. ▲ 신고 서류는 건강보험 사업장(기관)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서이며 4대사회보험 사이트/자료실/서식자료실에서 다운 가능하다. ▲ 신고방법은 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접수 및 4대사회보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공단 고객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를 기피하는 경우 해당 사업장은 공단에서 직권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법 제 115조(벌칙) 및 제 119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공단은 직장가입자 허위취득 근절계도기간(10.25~11.24)을 운영한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 직장가입자 허위취득신고는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며 허위취득 적발 시 국민건강보험법 제 78조의2(가산금) 및 제 119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사용자에게 가산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2023-11-02 10:54: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