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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수원시가 12월 15일까지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가을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에는 수원시 공직자 115명, 산불종사원 76명 등 191명이 근무하며 산불 감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산불 진화 등을 한다. 산불종사원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점검한다. 또 ▲산불 감시 카메라 22대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1대 ▲산불 감시탑·초소 32개소 ▲산불 진화·화물차량 15대 ▲산불 신고 단말기(GPS) 66대 등을 활용해 산불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초동 대응한다. 산불을 확인하면 헬기로 신속히 조기 진화하고, 산불이 없을 때도 주 2~3회 헬기로 산림 지역에서 산불방지 안내(홍보)방송, 순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인근 지자체와도 산불진화 헬기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등의 불법행위로 산불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2 14:03: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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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대구광역시가 올해 7월 6일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대구시 주최(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들이 총장협의체 발족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중구 부구청장 및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모종린 교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11월 3일 오후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국가건축위원회 위원)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국가건축위원회 위원),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4일 오전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코스는 무영당, 꽃자리다방, 경북문인협회 등 대구시가 보존을 위해 매입에 성공한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화월여관, 르네상스 음악다방 등 근현대의 스토리가 축척된 근대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한 루트이고, 두 번째는 종로, 진골목, 약전골목, 3.1만세운동길 등 역사적 골목과 구.제일교회, 계산성당, 선교사주택 등 종교 관련 역사자산들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도심 캠퍼스 타운은 동성로 등 도심에 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하여 대구‧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 거주하고 공부하고, 졸업해서는 그곳에서 창업하고 일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대학공동기숙사와 대학 간·전공 간 통합강의실, 공동 기자재 제공 공간, 학습 및 연구공간, 전시·행사·이벤트 공간, 동아리방, 운동시설,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직장인 강의실 등 젊은층의 유입을 이끄는 다양한 시설이 도심 곳곳에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거-놀이-일자리가 이어지는 '직주락(職住樂) 근접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면 서로 다른 대학‧전공의 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또한, 청년층 유입을 통한 도심 일원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는 과거 전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했던, 대구 젊은이들의 자부심이 새겨진 대구의 심장과 같은 공간이었다"며, "도심 캠퍼스 타운이 동성로를 젊은이들로 다시 채워 도심 공동화로 인한 도시 문제와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4:01: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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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간업체 대상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월 31일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관내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이천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안전분야 전문가 2인(서기원(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이영석(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의 강의로, 관내 제조업/운수업/건설업/도소매업 등의 경영책임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관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 확대,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 및 주요 사고사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에 관한 사항의 내용을 교육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천시 관내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료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1교시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 및 주요사고사례'를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정부의 중대재해 정책 방향과 더불어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주의 역할, 사고사례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 2교시에서는 '위험성평가를 통한 사고사망 예방'을 주제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요구하는 위험성평가에 대해 교육하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사업주와 근로자의 의무를 강조하였다. 이번 교육은 2024년 1월 24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여 민간사업장 사업주(경영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고 이천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종사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경영환경"을 강조하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이 그 의무를 다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2023-11-02 14:01: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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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공모

진주시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중년 정책사업'의 하나로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시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 및 사회참여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양성과정에 이어 제4기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오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회당 3시간 교육을 7회 진행한다. 은퇴 후 금융복지상담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만 50~64세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금융상품의 이해 및 노후재무설계 상담기법, 개인 신용관리 및 정책금융 상담기법 등 교육을 수료한 후 지역의 소상공인 및 개인의 신용과 재무상태 진단 등 금융복지상담사로 활동하며,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관련 서류는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2 13:5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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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산 감소에도 시책연구 활발

김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예정된 정책 연구용역의 심의와 더불어 2023년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 8팀이 발굴한 연구과제에 대한 평가와 2023년 정책 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정책 연구용역 심의회에서는 2024년에 시행할 용역의 필요성 및 타당성,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총 11건의 연구과제를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내년도 예산 상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6건)보다 많은 연구 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부서별 공무원 연구팀 발굴 과제 평가에서는 ▲김천형 사회복지 안전망 홍보 아이디어 ▲철도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선제 대응 ▲미디어 스쿨 운영 등 8건의 연구 결과에 대한 팀별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연구과제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 심의위원들은 "공무원들이 고정적으로 수행해야 할 본연의 업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팀 구성 및 생각 창출, 새로운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반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여 팀 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최대한 많은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등 혜택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어서 정책 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선정에서도 시정 관련 현안 사업과 10억 원 이상의 건설 개발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지자체별로 30건 정도 선정하여 공개하도록 권장되고 있음에도, 총 50건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이석희 부위원장은 "경제침체로 인한 지자체의 예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연구용역에 대한 심의를 통해 더욱 현실성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열의를 갖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김사공시' 같은 연구 프로그램이 지속해 실시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3:59:0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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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합격 기운 넘치는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 개최

문경시는 오는 4일(토) 문경새재에서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행사를 개최한다. 문경새재는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앞둔 선비들이 한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갔던 전통 있는 곳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체험을 제공하여 '합격의 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는 지역 관광문화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전에 모집 선정한 소원 성취 체험단(80인)과 16일에 있을 수능시험, 각종 취업 시험 및 소원성취를 바라는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현장 행사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 30까지 문경새재 제1관문 잔디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장원급제 스토리를 녹여낸 장원급제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합격 기원을 테마로 한 체험부스 운영(선비 갓 만들기, 마패 만들기, 선비 체험) △제1관문 ~ 제3관문까지 스토리북을 가지고 올라가며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북 투어 후 △미션 수행자 대상 선착순으로 문경 사과 세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난타 및 버스킹 등 축하 공연과 OX퀴즈 진행을 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묘미인 스토리북 투어는 제1관문을 통과해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조령원터, 주막, 교귀정, 소원성취탑, 귀틀집 및 제3관문 아래 책바위에서 각각 다른 컨셉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聞慶)은 예로부터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뜻으로, 수능 및 각종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문경새재 과거길을 걸으며 합격의 기운을 받고 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2 13:58:4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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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한국쌀전업농 사천시연합회 '사랑의 쌀' 100포대 전달

사천시는 (사)한국쌀전업농 사천시연합회(회장 김택진)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2023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 사천시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읍면동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 권상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택진 쌀전업농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쌀전업농 회원들이 이웃사랑의 나눔정신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쌀이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사)한국쌀전업농 사천시연합회에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올해까지 9년간 총 900포를 800여 가구와 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코로나19로 2년간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김택진 회장은 "이번 행사물량이 풍족하진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쌀전업농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상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최일선에서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쌀전업농 회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에서 보여주신 이웃사랑의 정신이 온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3:58: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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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다양한 기념·문화행사 개최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을 맞아 탄신행사, 특별기획전, 명사 초청 특강,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4일에 개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다례를 진행한 후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옆 특별무대에서 탄신 106돌 기념식이 열리며, 인기가수 공연, 팝페라, 합창 등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하 음악회가 더해진다. 이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2층에는 박 대통령의 마지막 생일 선물을 포함한 수장고 미공개 유품 27건이 공개되는 특별기획전<1917.11.14.>이 열리고 있으며, 1층 로비에는 박 대통령과 긴 여정을 동행한 의전차량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11월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나라 사랑 콘서트」를 개최해 성악가 임산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지며, 14일에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일원에서 전국 규모의 예술 공모전인 「제24회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를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가, 11일에는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특강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을 맞아,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을 되새기는'교육'과'배움'의 행사를 추진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의식행사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회장 김종복)는 9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토대가 된 새마을 정신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탄신 기념에 맞춰「새마을운동 제창 기념비」를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앞에 세우고 제막식을 한다.

2023-11-02 13:57:0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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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SK렌터카 기아 EV6로 제주 여행 해봄…깔끔한 관리에 무료 충전까지

'친환경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와 전기차 중심 친환경 렌터카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SK렌터카의 만남. 2일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순수 전기차만 업계 최대인 1200여대를 운영 중이다. 2025년까지 3000여대를 완전히 전기차로 전환하고 한국전력을 비롯한 충전 업체들과 힘을 합쳐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랜만에 떠나는 제주 여행, SK렌터카를 사용해봤다. 다양한 전기차종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EV링크를 사용하면 충전 요금도 가격 경쟁력도 충분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제주공항 인근에 SK렌터카, 그리고 다소 떨어져있는 곳에 있는 빌리카다. SK렌터카가 더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고, 빌리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모두 제주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인수와 반납을 거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인수 시간이 되면 차량 주차 장소를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출차할 때 신원 확인만 하면 된다. 덕분에 카시트 등 별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사전 설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빌리카는 제휴 업체가 아니면 출차하면서 따로 만나 설치를 받아야 한다. 지정된 주차장소에 가니 주행거리 550km 이상을 표시하는 완충된 기아 EV6가 서 있었다. 카시트도 설치된 상태, 출차 장소로 이동하면 신분증을 제시해 신원을 확인한 후 바로 나가면 된다. 차량은 신차급으로 관리됐다. 누적 주행 거리가 2만km를 넘었지만 청소 상태는 완벽했고 냄새도 없었다. EV6 중에서도 차상위 트림인 롱레인지 AWD 어스 모델로, 무선충전을 비롯해 통풍시트와 2열 온열시트 등 주요 편의사양도 대부분 갖췄다. SK렌터카 매출에서 중고차 판매 비중이 30% 수준,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차량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V6는 제주 여행에 안성맞춤이었다. 대형 세단에도 비견할만한 2열 레그룸과 여러 개의 캐리어를 실어도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력한 주행 성능에 안락한 좌석으로 해안 도로 드라이브를 더욱 즐겁게 했다. 주행거리도 제주도를 두바퀴 돌아도 남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SK렌터카 무료 충전 서비스는 부담없이 제주도 전역을 마음껏 달리게 도와줬다. SK렌터카는 EV링크 앱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무료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EV링크를 설치하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주요 관광지에 광범위하게 위치해있어 부담도 없다. 중문에 있는 테라로사 에코라운지 지점에서 할인 혜택 등도 주어진다. 이곳은 SK렌터카와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가 함께 조성한 곳으로, SK렌터카는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공간과 함께, 대형 충전소도 마련됐다. 반납도 간편하다. 제주공항 인근에 반납 장소에 가면 직원이 나와 반납을 받는다. 완전자차를 가입했다면 별도 확인 절차도 없다. 대기 장소에는 충분한 휴식 공간을 제공, 셔틀버스를 타면 공항 앞에서 내려준다.

2023-11-02 13:56: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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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 농식품부 장관에 서구 대곡동 일원 농업진흥지역 포함 건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지난 10월 31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인천시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에 농업진흥지역을 포함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 구역은 인천시 재정 여건상 자체(공영)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워 지역 주민들이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전체면적 중 농업진흥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업대상지에서 농업진흥지역을 제외할 경우 사실상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에 인천시는 이번 건의서를 전달하게 됐다. 대곡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사업대상지 전체면적 579,649㎡ 중 농업진흥지역이 약 40%(233,40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곡3-1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전체면적 558,315㎡ 중 농업진흥지역이 약 30% (156,140㎡)를 차지하고 있다. 서구 대곡동 일원은 국토교통부에서 2010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해 체계적 도시개발을 기대했으나, 2013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이 돌연 취소됐고 현재까지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기반시설(도로, 하수, 도시가스 등)이 부족해 장기간 주거권 침해된 지역으로 조속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이다. 인천시는 2013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취소 당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난개발 억제방안 강구할 것)에 따라 취소 지역을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했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개발법에 따른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지난 6월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면담, 8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면담 시에도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농지분야 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주민 숙원인 서구 대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관심 촉구와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3:5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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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10억원 지원·편법 유급처리 등 위법의혹 다수 적발돼

자동차부품 업체 A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노동조합에 운영비를 10억 원 넘게 지원했다. 통신·방송장비 업체 B사는 제네시스와 그랜저 등 고급승용차 10대 렌트비 등을 노조에 제공했다. C공공기관은 사업주 대상 민사소송 참여시간(208시간)을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대상 업무가 아님에도 면제시간으로 처리해 해당 시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했다. D공공기관은 임직원의 연차휴가 및 가족돌봄휴가 등 888시간을 임의로 제외해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744시간 초과했다. 고용노동부는 2일 이 같은 위법의심 사례를 점검사업장 62개소 중 39개소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집중점검기간(9월18일~11월30일) 가운데 지난 10월13일 기준 중간결과 발표다.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및 부당한 운영비원조 등 부당노동행위가 36건, 위법한 단체협약 11건, 단체협약 미신고 8건 등이다. 고용부는 "1)운영비원조와 관련해 1년간 노조에 총 10억4000여만 원 지원을 비롯해 2)노조사무실 직원급여 전액 지원 3)노조전용 승용차 10대와 유지비 등 1억7000만 원 지원 등 노조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1)근로시간면제자(노조전임자 등) 지정 없이 사후 승인하는 방식으로 인원 한도를 약 10배 초과한 경우 2)파트타임면제자 4명을 풀타임으로 사용하는 등 면제시간 한도를 1만8000시간(풀타임 면제자로 환산 시 9명분) 초과한 사례 등을 제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근로시간 면제자(시간·인원)는 사업 또는 사업장별로 종사 근로자인 조합원 수 등을 고려해 법상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정할 수 있다. 이 밖에 노사교섭 여부와 무관하게 교섭기간 전체(약 4개월)를 유급 처리하는 편법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에 불응할 경우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부당노동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위법한 단체협약'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단체협약 미신고'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노사법치는 현장에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대화와 타협이 통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11월까지 추가적으로 약 140개소 대상 근로감독을 지속할 것"이라며 "향후 규모와 업종을 고려해 근로감독을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면제 관련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3:55: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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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획득!

KB증권은 2023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지배구조(G) 분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서, 매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으로 나눠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을 평가하고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KB증권과 같은 비상장 금융회사의 경우 지배구조(G)부문에서만 평가를 받는다. KB증권은 'ESG+I(Investment,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경영,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ESG 생태계 참여 및 대외 기관과의 연계와 협업 등 ESG 분야별로 고르게 실행력을 높여가며 ESG 선도 금융회사로 자리잡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서 체계화된 ESG 실행 조직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소통,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 리더십과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의 조화, 내부통제와 윤리경영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의 ESG등급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관련 발생 가능 위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KB증권은 한국ESG기준원의 개정된 새로운 평가 기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한 결과, 4년 연속 A등급을 얻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권업계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에 KB증권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기업에게 ESG는 규제와 비용의 차원을 넘어, 투자와 선택을 받는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가치가 됐다"며 "글로벌 기준과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ESG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잡아 선한 영향력과 지속가능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데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3:53: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