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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EO 타운홀 미팅' 개최…성장전략 공유하고 구성원 소통 강화

KT&G가 중장기 비전과 성장전략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KT&G는 전날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2030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 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미래비전', '조직문화', '경영전략' 등 구성원들이 선정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백복인 사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복인 사장은 'Global 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사업의 여러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과 기능을 조합하여 성과를 내는 '통섭형 인재'의 필요성과, 이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성과 포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구성원들이 직접 선정한 각 분야의 우수 관리자인 '리얼 리더(Real Leaders)' 시상식도 개최됐다. 백복인 사장은 수상을 한 3명의 관리자를 직접 격려하며 리더십 롤모델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일터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타운홀 미팅과 같은 건강한 소통이 계속될 때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인 '상상주니어보드'와 기관 방문 소통 콘텐츠 'ER(Employee Relations) Day', 미래 비전 내재화를 위한 '비전모아 챌린지', 글로벌 시장과 사업 관련 구성원 이해도 제고를 위한 카드뉴스 '글로벌 주민(Zoom-in)' 등 다양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4 14:5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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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질병청 등 8개 기관과 '첨단전략 바이오 특화단지'유치

질병청 등 산·학·연·관 8개 기관이 국가백신산업 발전과 신속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안동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하기로 한뜻을 모았다. 또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바이오 분야) 지정에도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4일 '2023 국제백신산업 포럼'이 열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 권상용 안동과학대학교 총장,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과 맞손을 잡고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추진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백신 후보물질 발굴 항원 라이브러리 구축 공동연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분야 교육 및 인력양성 상호 교류 협력 등이다. 차기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주도로 R&D 연구기능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산하에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를 생산·비축해나가며 국가 방역 인프라 구축과 신속 백신 개발 체계 마련에 나서게 된다. 또, 국가첨단전략기술 활성화를 통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7월 제3차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화단지에는 핵심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 지원, 공장 용적률 한도 완화, 인·허가 사항 신속한 처리,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이어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후보지 지정을 모멘텀 삼아 비임상(백신상용화센터)-임상(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전주기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 분야 지정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향후 발생 가능한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방역망 구축을 위한 최전선인 안동에 질병청 산하의 첨단백신개발기술센터가 들어서고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첨단백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14:57: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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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차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은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해운대구 우송·재송동 일원을)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주문연구기업의 주문연구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신산업을 창출해 센텀시티를 디지털융합 주문연구산업의 거점으로 육성시키는 사업이다. '제1차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는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주문연구기업의 기술 교류 저변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중점방향을 확립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연구산업협회, '23년도 대외지원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부산대학교 등 협력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혁신주체 간 협력체계의 기반 마련과 주문연구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네트워크 교류회는 전문연구사업자 신고제도 안내와 함께 주문연구 중점 육성분야인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해양 산업의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해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주문연구기업의 과제 수행 품질 제고와 실효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이 됐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서용철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문연구산업 활성화 촉진 및 혁신 주체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의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체계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 2차와 3차는 오는 10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14 14:5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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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경남도청 방문… 내년 도비 확보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3일 오후 2024년도 지방이양 사업 건의를 위해 경남도 예산담당관실과 경남도의회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진 군수는 먼저 경남도청 정설화 예산담당관과 정환수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 경남도의회 각 상임위원실을 찾아 경남도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함양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지방이양 사업은 총 38건(신규 19건, 계속 19건), 총사업비 1772억원 규모로 2024년도 전환보전금 및 도비 예산은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275억원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58억원)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58억원) ▲백전·서하지구 지방상수도 공급망 구축사업(57억원) ▲함양·안의·유림·휴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315억원) 등이다. 함양군은 지난 1월과 3월,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지방이양 사업을 발굴하였으며, 핵심 사업의 추진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경남도 담당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전 군민과의 약속에 한 발짝 성큼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이양 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편성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국비를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2023-09-14 14:5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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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응급환자 대응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4일 교수연구동 1층 강당에서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응급환자 대응 역량강화 집합교육'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진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심폐소생술(CPR)환자 대상 심정지, 쇼크, 중증환자 약물, 기관삽관(김동훈 교수) ▲외상환자의 뇌·흉부·복부 CT 판독(정진희 교수) ▲중독환자의 초기처치, 초기평가, 전원 병원 선정(이상봉 교수) ▲내과 응급환자의 흉통, 호흡곤란, 뇌졸중, 의식저하, 경련(성애진 교수)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집합교육은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사례로 구성돼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로써 공중보건의사들의 응급환자 처치 능력이 향상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이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김동훈 교수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마련해 경남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이송, 전원, 진료협력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5개 지역책임의료기관(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이 공동 주최하였고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했다.

2023-09-14 14:5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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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신규 사업 발굴 및 업무 평가 추진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이종하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닝샹시 연수공무원 씨에량 주무관과 행복농촌과 장병문 주무관이 직원 공유·소통의 취지로 열린 '제1회 거창군 공무원 5분 공감발언' 발표자로 참여해 평소 업무와 관련된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어, 확대 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읍면장이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중 핵심 신규사업 153건과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별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2024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치유·온천·관광 접목 대형투자 유치 ▲승강기산업 국책연구기관 유치 ▲남부권 보훈휴양원 유치 ▲거창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실리콘밸리 육성 등 거창군 미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들이 보고됐다. 특히, 인구 관련 시책 보고에서는 ▲'결혼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화 추진 ▲전방위적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유치 홍보단 운영 ▲위천면 생활인구 만들기 추진 등 6만 인구 사수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또 각 부서·읍면장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협업·가중·개별지표 추진상황과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도 보고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업무 성과평가로, 군은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군부 1위를 달성하고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3억 66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신규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지속발전 가능한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추진상황을 잘 점검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처음 시행한 직원 5분 공감발언 시간은 직원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4 14:5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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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벤처기업협회, ‘ICT BuVa 부산바꾸기 Challenge’ 성료

부산벤처기업협회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의 하나로 '2023 ICT BuVa(부산바꾸기) Challenge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벤처기업협회가 참여 기관으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분석 체감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발굴을 목표로 '부산광역시 현안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 30명이 신청해 7월 3일부터 28일까지 약 20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7월 27일에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 다음 날인 28일에는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이 부산 농심호텔에서 진행됐다. 팀별로 부산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몇몇 팀은 시제품을 만들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IoT 기술을 접목 및 시연하면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존 10개 팀에서 1개 팀이 중도 탈락해 총 9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28일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등 팀에는 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고, 2등 팀에는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원, 3등 팀엔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 4·5등 팀에는 장려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부산벤처기업협회 심술진 협회장은 청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함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이번 경진대회 의의와 성과에 대해 발표했고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매년 개최해 부산에 더 많은 인재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최 측도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 현안 문제를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위대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4 14:5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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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중간 모니터링

춘해보건대학교는 14일 오전 11시 춘해보건대학교 해악관 다목적시뮬레이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수행하는 2023년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통한 행복도시 울산 건설' 의제 실행에 대한 중간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이날 중간모니터링 평가에는 춘해보건대 의제 실행팀, 울산시 관계자, 울산과학대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제 실행 중간모니터링 평가 내용은 ▲계획대비 시작 일정 현황 ▲계획대비 추진/마감 일정 진행 현황 ▲계획대비 정성/정량 목표 진행현황 ▲기대성과 계획대비 진행 현황 ▲자원연계 진행 상황 현황 ▲실행 계획서 상 지출예산 집행 현황 ▲실행 계획서 상 지출 비목, 금액 준수 여부 ▲의제 실행비 비목별 집행 기준 준수 여부 ▲비목별 증빙 서류 구비 및 날인 여부 등이다. 이번 춘해보건대학교는 의제 실행을 위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제대로 알기' 교육을 10월 26일, 11월 2, 9, 16일, 오후 2~4시(2시간), 총 4회, '트라우마 치유 요가 교육'은 10월 16, 23, 30일, 11월 6일, 오후 12~2시(2시간). 총 4회 진행할 계획이어서 울산시와 사무국 관계자들이 의제 실행이 이루어질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했다. 배영실 책임교수(기획부처장)는 "이번 10월부터 진행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인식 교육과 요가를 통한 트라우마 치유는 지역사회 근로자들이 가진 문제를 발굴하여 지자체와 대학에서 함께 해결하려는 협업 플랫폼의 모범적 사례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전문가 자문과 집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1개 의제 중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통한 행복도시 울산건설이라는 의제로 선정됐다.

2023-09-14 14:5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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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제주 관광분야 채용설명회 개최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제주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신라대 종합강의동에서 제주관광 리오프닝(Re-opening)에 맞춰 관광분야 취업컨설팅 및 맞춤형 매칭 정보제공을 위한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제주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채용이 예정되어 있는 그랜드하얏트제주의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들에 의한 ▲호텔의 시설, 직무, 복지 소개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지원 희망자 이력서 접수 및 현장 간단 면접 등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과 취업 현장이해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실무자들과 질의응답 시간과 취업을 위한 현장면접 시간은 행사에 참여한 관광분야 취업에 관심이 많은 70명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호텔관광전공 학생은 "평소 호텔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많아 채용 정보를 알고 싶었는데 실무자들이 직접 오셔서 현장 상황을 설명해주니 쉽게 이해가 되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며 채용설명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채용 예정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9-14 14:5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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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높은데 고금리 가계대출 증가?…금융불균형 우려

한국은행은 부동산 시장 회복조짐에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것을 두고, 금융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금융불균형이 지속되면 장기적인 성장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만큼 일관성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금융불균형이란 유동성이 실물경제로 흡수되지 못한채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부동산시장 등 자본시장으로 쏠려 자산버블을 야기해 금융시장 가격과 실물경제간 괴리가 발행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우리나라의 명목 GDP대비 가계부채비율은 완만하게 하락했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면서 가 계대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3월 말 104.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1위다. 한국은행은 이 경우 금융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거시건전성정책(MPP)와 통화정책(MP)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주요국 사례를 보면 금융불균형 발생할 경우 거시건전성정책과 통화정책 기조를 동일하게 했을때 더 효과가 나타났다"며 "거시건전성 정책과 통화정책의 기조가 반대방향인 경우 에는 정책효과가 반감되거나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들의 정책기조를 동일하게 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4년엔 거시건전성 정책과 통화정책이 동시 완화돼 집값과 가계부채 간 강화적 상호작용을 일으켜 불균형을 심화시켰다. 2020년 이후엔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50% 까지 낮추자 부동산 집값이 올라 불균형이 확대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볼때 우리나라의 금융불균형은 주로 부동산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며 "관련 정책은 긴 시계에서 일관되게 수립되어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4 14:54: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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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산청·함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병·의원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만 취약지역을 순회진료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산부인과가 없는 3개군(의령군, 산청군, 함양군)에 월 3~5회 맞춤형 진료를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동 검진반이 최신 의료장비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경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의령·산청·함양군에 시행 중인 찾아가는 산부인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주변 이웃에게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소개할 것이다'가 81%였고, 그 뒤를 이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겠다'가 78%로 응답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서면과 문자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중 여성의 비율은 87%였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44%로 가장 많았다. 검사 대상은 종목별로 '가임 여성 검진'이 38%로 가장 많았고, '비가임 여성 검진' 28%, '임신부 진료 및 검진' 21%, '배우자 검진' 13%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병의원을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병원이 너무 멀어서'가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한 이유로는 '정기적인 순회 진료로 편리해서'가 33%, '진료 및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가 21%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검사를 받고 자궁암을 발견했던 이모(64·여·의령군)씨는 "부인과 검사가 항상 꺼려져서 회피했는데 찾아와서 검사를 편안하게 하게 되었다"며 "조기에 부인과암을 발견할 수 있어서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프로그램은 임신부를 위한 초음파 태아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막달검사와 가임·비가임 여성 및 배우자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진료를 제공하며 올해는 "결혼과 임신 연령이 놓아지는 추세에 맞춰 태아 기형아 정밀검사인 '니프티(NIPT) 검사'도 추가하게 됐다"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14:5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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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기업들, 회사채보다 은행대출로 자금조달

올해 하반기 회사채 발행이 부진했지만, 기업들의 자금조달에는 큰 어려움이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 금리가 오르면서 회사채보다는 은행 대출을 찾는 기업이 늘었고, 불확실성에 대비해 설비투자 등 중장기 자금수요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최근 회사채 발행 상황 및 평가에 따르면 회사채 발행은 1~3월 9조원을 순발행 했지만, 4월 이후 순상환 됐다. 순상환은 회사채를 발행한 규모보다 상환한 규모가 많다는 의미다. 투자측면에서 보면 투자수요는 양호했다. 지난해 하반기 부각됐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CP 채권시장 불안이 크게 불면서 신용채권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그럼에도 신용스프레드 수준(8월 25일 기준 AA- 76bp, A- 213bp) 자체는 장기 평균(2013년 이후 각각 49bp, 150bp)을 웃돌아 가격 측면에서 투자 유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신용스프레드가 채권시장의 신용 및 유동성 리스크를 나타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보상을 의미해 메리트가 된 것 같다"며 "개인을 중심으로 회사채 및 관련펀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관련 투자자들의 회사채에 대한 투자여력도 상당히 확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들이 회사채를 발행할 유인 요소는 축소됐다. 회사채 금리만큼 은행대출 금리도 낮아졌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설비투자 등을 위한 중장기 자금조달 수요도 약화됐기 때문이다. A등급 기업의 경우 회사채 금리는 5.37%, 은행(4~5등급)대출 금리는 5.56%이다. 회사채와 은행 대출간 금리차가 축소되고, 회사채는 고정금리인 반면 은행대출은 변동금리라 선호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회사채에 대해 투자수요가 양호하고, 은행대출을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크게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 비우량·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 질 수 있는만큼 재무건전성 등을 통해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4 14:54: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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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영덕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업적과 굳건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14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 기념탑에서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 영웅으로 생존해 계신 장사상륙작전 유격동지회 회원 12명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병록 제50사단 해룡 여단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의 주요 인사화 함께 영덕군 보훈단체 회원, 주민과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얼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제50사단과 장사대대가 군사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영덕군이 문산호를 임시로 개방해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호평받았다. 또한 영덕어린이집, 강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생존 영웅들인 장사상륙작전 유격동지회 회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 앞선 지난 13일 저녁에는 영덕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현담스님)에서 주관한 위령제가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장사상륙작전의 순열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극진한 예우에 큰 감동을 선물 받았다"며, "매년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을 개최해 주신 데 대해 영덕군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혼은 우리 군의 자랑이자 후세에 깊이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날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6ㆍ25전쟁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참전병 772명 중 600여 명이 어린 학도병들로 구성돼 불과 보름 동안의 훈련만을 받고 작전에 투입됐으며, 참전용사들은 태풍(케지아)이 불고 수송함(문산호)이 좌초되는 상황 속에서도 상륙을 감행했었다. 이 작전으로 92명의 부상자와 미처 승선하지 못한 유격대원 39명이 최후의 1인까지 싸우다 전사하는 등 총 139명의 전사자가 발생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토대를 마련해 한국 전쟁사에 영원히 남을 전투로 기억되고 있다.

2023-09-14 14:54:06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