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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에 7100억원 투자… 차세대 선박 점유율 80% 이상으로 높인다

정부가 조선산업 미래 초격차 기술 선점 등에 2028년까지 7100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1위 자리를 넘보는 중국을 비롯해, 미래 핵심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 유럽연합(EU)·일본 등 경쟁국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차세대 조선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K-조선 차세대 선도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3대 정책방향으로 ▲미래 초격차 기술 선점 ▲제조 시스템 고도화 ▲법·제도 인프라 정비를 제시하고, 2028년까지 71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선박 점유율을 현재 56.3%에서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선, 탄소 저감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초격차 기술 선점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2000억원을 집중 투입해 3대 탈탄소 핵심연료(LNG, 암모니아, 수소)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자율운항선박 세계 선도기술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16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대양 3단계(원격제어, 선원 미승선), 연안 2단계 수준(원격제어, 선원 승선)의 상용화를 실현하고, 지능형시스템 성능시험 개발, 규제 샌드박스 등을 활용한 해상실증 등에 나선다. 조선산업을 떠받칠 산업인력 확보를 위해 연간 3000명 이상의 조선분야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외국인력 수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연수형 비자(D-4-6)' 확대 등 비자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외국인력의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향후 5년간 약 1500억원을 투입해 설계·생산 등 디지털 전환(DX)과 로봇 보급을 통해 현재 대비 생산성은 30% 올리고, 공기는 30% 감축한다. 또, 2028년까지 미래선박 기자재 기술개발에 약 2000억원을 투입해 전기추진, 탄소저감 기자재, 소형모듈원전 등을 개발하는 한편, 해외거점기지 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조선산업의 수주와 수출 확대를 위해 금융지원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을 위해 전·후방 산업, 대·중·소 기업 등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가칭)차세대 조선산업 기술혁신 및 산업화 촉진법' 등 법·제도도 정비할 계획이다. ■ 글로벌 1위 K-조선… 중국 기술격차 축소 등 도전 직면 정부가 이처럼 조선산업 투자에 본격 나선 이유는 국내 조선기업이 과거 불황을 딛고 세계 조선산업을 선도하고 있지만, 중국 등 경쟁국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조선기업은 올해 10월까지 수주 실적을 기준으로, 고부가선박의 60%, 친환경선박의 45.6%를 수주하며 세계 조선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수주잔량은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2017년 이후 세계 발주량의 30% 대를 점유하며 회복세다. 하지만, 우리 주력선종인 고부가·저탄소 선박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축소되고 있고, EU·일본의 기술 확보 등 경쟁국 추격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와의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요 조선사 합병을 통한 대형화, 신규 투자 등 조선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스마트선박·제조 등 디지털전환 추세에서 제조·IT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과 중소 조선사·기자재산업의 경쟁력 문제도 상존한다. 조선업 인력만 보면 2014년 12만8000명에서 2022년 8만3000명 수준까지 감소한 상태다. 장영진 1차관은 "글로벌 조선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 조선산업도 과거 불황을 딛고 재도약을 위한 기회가 크게 열리고 있다"면서 "K-조선이 앞으로도 세계 1위 산업으로 차세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5 15:23: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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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약초시장 '보약장터' 개최

산청군은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오는 18일 올해 마지막 보약장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청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산청약초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장 10년을 맞이한 산청약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6월과 8월 열린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보약장터는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20여 개 다채로운 프리마켓이 펼쳐지며 약초차와 곶감말이를 곁들인 차담회와 함께 최광문트리오, 원쓰밴드, 기타하나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행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접수하면 가족 관람석과 열매 고체방향제 만들기, 자개 모빌 만들기 등 가을공예 체험권, 약초시장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성준 산청약초시장 번영회장은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졌지만 따뜻한 약초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한방약초 유통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청약초시장은 판매장 13개소와 체험관 1개소가 입점해 있다. 약초뿐만 아니라 가공제품,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한방 족욕, 약초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023-11-15 15:1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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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행복하고 활력넘치는 농업·농촌만들 것”

심덕섭 고창군수가 15일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농업·농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했다. 농업발전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직접 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농협지역본부와 시·군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자치단체장의 성과를 엄격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농업이 주력 산업인 전국 지자체장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손꼽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안정대책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제시, 드론방제단 운영 등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 농업의 어려움 해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또 미래 농업을 위한 차세대 사업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1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를 2025년까지 성송면 판정리 일대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고창군 농촌협약으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589억원을 투입해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고창군농업인회관 건립'은 물론, 농업 보조사업 신청서류 대폭 간소화 등이 신속하게 결정·시행되면서 지역농정에 대한 심 군수의 애정과 관심이 돋보이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농업이야말로 우리 역사와 함께 온 생명산업이자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갈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에 집중하고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어 소득증대를 이루면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15:1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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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근절 앞장…‘엄중 단속’

파주시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은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지역 상인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보행권을 보호하고 도시미관 저해를 막기 위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지도단속 실적은 10월 31일 기준 2,492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단속 정비 용역을 통해 계도 위주의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행위자가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의 유예를 주고,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도로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노점이 대부분 차량으로 이뤄져 있어 여러 지역에서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만큼 파주시는 단속반 3개반(자체반, 용역2개반)을 편성해 기동력 있는 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파주개성인삼 축제 ▲북소리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축제가 열릴 때마다 행사장 주변에 불법 노점 집중 단속을 실시해 방문객들의 통행로 및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행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5 15:14: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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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년 수출우수기업상 후보 접수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27일까지 '2023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 후보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기업활동 촉진 및 통상진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 공헌활동·경영성과·수출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인 또는 기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한다. 후보 자격은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한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이며, 중소기업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권을 가진다. 실적 집계 기준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다. 울주군은 ▲최초 50만불 이상 수출 달성 ▲신시장 및 신규바이어 발굴 등을 통해 수출실적 향상 ▲신기술 개발, 수입대체 상품 생산, 자기상표 수출 업체 ▲울주군 통상진흥시책 호응도 ▲원만한 노사관계 및 지역경제 발전 이바지 공로 등을 고려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울주군 수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출우수기업상 시상을 통해 지역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미국과 카자흐스탄, 베트남, 라오스 등 세계 곳곳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11-15 15: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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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관내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일탈 행위·다중 밀집상황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지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경찰청 등과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해, 유해환경 접촉, 유해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5개 권역별 중심 경찰서와 해당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합동 점검을 통해 유해업소, 유해 약물 매체, 유해 행위 점검·단속, 비행 노출 청소년 보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수능 시험일인 16일 오후 7시 서면 일대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첫 번째 선도 활동에 나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5 15:1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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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캠페인 실시

하동군은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앞둔 가운데 15일 하승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된 이후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권한을 둘러싼 여야 정쟁으로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10일 밀양시를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예정일인 23일까지 경남 도내 시장·군수 18명이 동참해 추진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군은 앞서 지난달 27일 지역 민간 사회단체와 읍·면이장협의회가 일제히 특별법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한 바가 있다. 하승철 군수는 "우주항공청 설치는 서부 경남을 비롯한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낙후한 서부 경남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11-15 15:1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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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국에너지공과대학, 농업 부산물 자원화 맞손

전라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 저장 중 폐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자원화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을 이용한 생분해성 소재 자원화 기술 개발 및 농산업 연관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 농업·농촌 발전 사업 ▲국가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인력양성 등이다.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대학 중심의 연구 허브 구축과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농산업의 활력을 증진키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농업부산물 자원화 기술개발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켄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기성 부산물로부터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업사이클링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세계적 에너지 분야 특화 대학인 켄텍과 전남 농업 현안 해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15:1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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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박사·석사과정생, 추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는 지난 8~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사과정 임광섭 씨, 임재민 씨와 석사과정 김유은 씨가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돼 화학기술 분야의 기초·응용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산·학·연 간 상호 정보교환과 산학협동 등을 통해 학문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추계학술대회에는 산학연 기관 소속 2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사과정 임광섭 씨는 '오줌을 이용한 순환경제가 가능한 수전해 시스템 개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기존의 수전해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급수로서 물이나 알칼리 수용액이 아닌 인체의 오줌을 활용해, 한 스택에서 오줌의 농축과 동시에 오줌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수증기 형태로 공급하는 수전해 하이브리드 공정개발 내용을 다룬다. 이와 같이 공급된 수증기는 하이드로겔을 이용해 수소와 산소로 분리돼 생산되며 실제 연구에서는 96시간 동안 오줌을 공급해 농축과 동시에 수소와 산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박사과정 임재민 씨는 '고도핑 전도성 고분자의 전하특성 규명(Characterization of Charge Carrier in Highly Doped Conjugated Polymer)'라는 논문에서 고도핑된 공핵고분자 시스템에 대한 전하이동 메커니즘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해 전기전도도 2000S/cm 이상의 차세대 유연반도체 소재의 개발과 기초물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지표를 제시했다. 석사과정 김유은 씨는 '수전해용 플루오렌 바이페닐 기반의 가지형 고분자 전해질 막 개발(Development of comb-shaped copolymer electrolyte membrane based on fluorene and biphenyl for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of water electrolysis)'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과불소화계 전해질막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탄화수소계 PEMs의 합성과 해당 물질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및 이온전도도, 셀성능 평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는 현재 4단계 두뇌한국 21(BrainKorea 21) 사업으로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을 운영 중이며, 최근 첨단소재 분야의 연구성과 창출과 석박사 인재를 활발히 양성하고 있다.

2023-11-15 15:1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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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동문 이영웅·김정훈 박사가 '2023 재난안전분야 국민참여 논문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방재학회 주관의 이번 공모전에서 이영웅·김정훈 박사는 '정보중심분석법을 활용한 한익스프레스 사고 판결문 증거-참고 네트워크 연구 : 재난근본원인분석 활용가능성을 중심으로' 주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 논문에 선정,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영웅 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는 "2020년에 이어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동규 지도교수님, 공저자 김정훈 박사와 함께 재난위험을 적절히 경감할 수 있는 거버넌스 확립 후속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박사는 "연구 수행을 잘 이끌어주신 이동규 책임교수님을 비롯 학과 교수님들과 학과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반복적인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문제해결형 연구에 더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 만들어진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재난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공공기관 안전관리', '재난의료관리', '재난 현장지휘 및 원인조사 분석' 등 전공을 운영한다. 재난관리학과 2024년 일반전형 신입생 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접수받는다.

2023-11-15 15:1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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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KSME-LG 퓨처 홈테크 챌린지 ‘금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유동인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의 계면현상연구실 팀이 대한기계학회(KSME)와 LG전자 H&A사업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KSME-LG 퓨처 홈테크 챌린지' 금상을 수상했다. KSME-LG 퓨처 홈 테크 챌린지는 양 기관이 미래 기술사회의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경진대회로, 스마트홈, 제조혁신 생산기술, VPD, 냉동공조, 소음/진동, 위생/바이오, 소재, 외관/감성, 신뢰성 등을 주제로 열렸다. 부경대 유동인 교수와 박사과정 김도연, 김영현, 허재원, 석사과정 이혜리, 학석사통합과정 백진기, 최선호 팀은 이번 대회에서 '알루미늄 마이크로 채널 열 교환기 설계 최적화를 위한 방사선 가시화 기술 개발'로 상금 300만 원의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전문가 그룹, 젊은 공학자 그룹 등 두 부문으로 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문가 그룹 부분에 참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대한기계학회 2023년 학술대회에서 열렸다. 총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5개 팀이 상을 받았고, 금상을 수상한 부경대 팀 소속 학생들은 LG전자 H&A사업본부에 입사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받게 된다.

2023-11-15 15:1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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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창녕군은 지역 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민선 8기 도정과제에 '어르신 임플란트 비용 지원 대상 확대'가 포함됨에 따라 도내 저소득 어르신의 구강 건강권 확보 및 의료보장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 11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0~64세의 군민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긴급지원대상으로 발굴된 저소득 위기가구와 건강보험료 하위 50%(2023년 기준 직장가입자 11만 7000원, 지역가입자 6만 2500원) 이하 가입자다. 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가구원 또는 가구주)는 임플란트 1개당 100만 원 이내이다.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1개당 7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된다. 신분증과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아 결손이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던 60~64세 저소득층의 구강건강 확보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15 15: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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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획득

울산항만공사(UPA)가 2020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여가친화 인증을 받은 곳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삶·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항목은 ▲여가시간 확보 ▲여가요건 제도화 ▲여가활동 지원 ▲조직문화 등으로 서류심사, 내부직원 설문,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여가친화 환경조성 노력이 인정돼 공공기관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UPA는 테니스·서핑 등 다양한 사내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휴가는 사유 기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당해연도의 남은 연차 30%까지는 저축·이월도 가능하다. 그리고 장시간 근로방지를 위해 유연근무, 근로시간변경, PC-OFF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여가친화 경영은 직원의 만족도 증가와 동시에 업무효율의 증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15:1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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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ESG경영선포식 개최… 8대 전략 수립

동서대는 15일 오후 1시 교내 스튜던트 플라자에서 ESG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교내 위원과 외부 자문위원과의 협의를 통해 동서대만의 단계별 ESG경영 모델을 만들어왔다. '이제(E) 실천(S) 해야지(G)'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환경(E) 분야 ▲자원 낭비없는 제로캠퍼스 ▲친환경 활동 강화를 통한 그린캠퍼스, - 사회적 책임(S) 분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캠퍼스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캠퍼스 ▲모두가 성장하는 상생캠퍼스, 거버넌스(G) 분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캠퍼스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정캠퍼스 ▲글로벌 ESG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캠퍼스 등 ESG경영 8대 전략을 수립했고 선포식에서 ESG경영위원회 곽준식 부위원장이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선 총괄부총장과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등 동서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DSU ESG경영 선언문'을 함께 낭독 제창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연계행사로 ESG 공모전, ESG 포토존, ESG 플리마켓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윤리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15:11: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