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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차량 화재 시 운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이나 과속 같은 잘못된 운전 습관, 부주의,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화재 발생 시 차량에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초기 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와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며,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진동시험까지 모두 통과한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또 반드시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현행법상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나, 24년 12월 1일부터 개정되어 시행하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하면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모든 차량에 소화기가 비치되면 차량 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에 적극 동참하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7 14:1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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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 울산시정 베스트5' 설문조사 실시

울산시는 2023년 추진한 주요 시책 중 올 한 해를 대표할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가 사업성과, 중요도, 난이도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한 후보 사업 15개 중 5개를 선택하면 된다. 15개 후보사업은 다음과 같다.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 통과 ▲투자유치 역대 최대규모 달성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울산대 글로컬대학30 지정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대상 선정 ▲S-oil 샤힌프로젝트 건설사업 착공 ▲시니어초등학교 설치 운영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지역건설산업 하도급 확대 ▲정당현수막 정비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신복로터리 평면교차로 전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득표수가 높은 5개의 사업이 '울산시정 베스트 5'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송년 시상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을 대표하는 우리 시 주요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추진성과가 우수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울산시정 베스트 5에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울산공장 신설유치 지원 ▲울산 대중교통의 대전환 동해선 광역전철, 울산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다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대비하고, 복구하고, 예방하는 3중 안전도시 울산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이 선정된 바 있다.

2023-11-27 14:09: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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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연말 기부릴레이 이어져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미오림복지재단에서 재단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려운 학생들과 지역 교육 발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금복문화재단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금복문화재단은 금복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 문화 보존과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이어, 24일 동창산업(주)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창산업(주)은 지난해 1000만원 기탁 후 올해에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지역인재 육성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2023년 푸드페스티벌 우수상 수상자인 자연산매운탕 고만주 대표 100만원, 능이버섯 수확 수익금으로 농업회사법인 리우관광농원에서 606만원, ㈜대영건설 120만원, ㈜우영엔텍 500만원, 문경제일병원 500만원, 점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 100만원, NH농협은행 문경시청 출장소 여귀선 소장 100만원,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 200만원 등 많은 사업체와 단체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시잔)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9: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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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7일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 개방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27일부터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을 전면 개방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했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27일 전면 개방하게 됐다. 전체 공원 19만6천㎡ 중 조성 완료된 14만9천㎡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번에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북항 일원이 시민들의 친수공간은 물론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 및 국제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08: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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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34억7천만원 구매 지역경제 보탬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말을 앞둔 12월 초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0일 타결된 포스코 노동조합 '2023년 임금 단체 협약사항'으로 6,940명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총 34억7천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임단협 단체교섭을 시작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까지 거친 끝에 10월 3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11월 10일 찬반투표 후 13일 조인식을 거쳐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포스코에서 모든 직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광양사랑상품권카드 50만원은 광양지역 내에서만 사용되며, 상품권이 지급되는 6일 이후부터 지역 상가가 크게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발행을 시작한 광양사랑상품권은 2023년까지 3,723억9천4백만원을 판매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지난 2022년 8월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경하면서 5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가 지속되고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198억 원의 저조한 판매 기록을 보였다. 하지만 2023년에는 광양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제고되고, 10% 캐시백 적립이 널리 알려지면서 600억 원 발행이 조기 달성돼 9월 1일 판매를 종료했고, 내년에는 7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할인판매 예산 70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근로자에게 지역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에서 소득을 얻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경제체제를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포스코가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8: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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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학회, 다자녀 가족 장학금 지원

(재) 상주시장학회는 제2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다자녀(3자녀 이상)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2023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다자녀 장학금'은 부모 또는 본인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이 대상이며, 1자녀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그 외(관외 학교 재학) 학생은 상주시청 총무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 2024년부터 대학생 다자녀·희망 장학금 선발규모를 대폭 확대, 개인 성적 외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고 가구의 교육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도에는 장학금 5억 6000만원(2023년도 대비 51% 증액), 인재육성지원 사업에 39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36억원 등 총 117억 6000만원을 교육 및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인재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상주시는 입학준비금 지원과 무상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석 이사장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한 이사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지원자가 되는 상주시장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4:08:2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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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아동친화도시 핵심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아동관점 정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18개 부서로 구성되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별 점검과 부서 간 소통·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의 발전된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와 영역별로 선정된 아동친화도시 주요 핵심 20개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성과에 대하여 점검했다. 또한 '창원시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안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통해 아동의 시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아동 권리 옹호관)이 참석해 회의 때 논의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아동 친화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더 발전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모든 부서가 공동의 노력과 협조를 통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아동정책 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창원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7 14:08: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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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 감축 속도 낸다…적극 기후행동 확산

고양시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 시는 에너지원의 탈탄소화,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 교통 확대 등 지역 주도적 기후행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목표 대비 9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이달 '2023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 결과에서 에이 마이너스(A-) 등급 도시로 선정되며 상향된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구 108만 대도시로서 책임을 다해 기후위기 해법을 만들고 주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안팎으로 기후위기 대응 연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공공·민간 시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자립률 높여 고양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 사업 ▲미니 태양광 지원 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민간주택(건물) 558개소, 공공건물 1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평균 보급량의 3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며 시군종합평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추진' 부문에서 최우수 에스(S)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해 준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총 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오래된 주택 '녹색 건축물'로…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 50% 지원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고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127채의 주택 개선을 지원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약 80%가 소음과 에너지 사용량이 줄었다고 답했다. 올해는 74개소 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공사, 창호교체 공사 등에 대한 일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 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부분)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 저감 우수 제품(LED등) 교체가 있고, 순공사비(부가가치세 제외)의 50% 범위 내에서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교통수단 늘려… 대중교통·자전거 이용으로 탄소 저감 실천 고양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시에 등록된 버스는 총 1,070대로 경유 265대, 천연가스(CNG) 535대, 전기저상버스 261대가 운행 중이다. 내년까지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41%로 끌어올려 총 444대를 운영할 예정이고, 수소버스도 29대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을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인다. '고양 똑버스'는 승객이 '똑타앱'을 이용해 정류장에 버스를 호출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고양 똑버스는 기본 순환 노선을 운행하면서 호출이 있는 정류장에 정차 운행하는 '고정노선형' 방식을 최초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식사동에 전기저상버스 4대가, 고봉동에 소형 승합차 3대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된다. 한편 시는 지난 8월까지 서오릉로·대장천·벽제천 등 도로와 하천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지역 내 약 431㎞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곳곳으로 연결돼 있고, 고양시 자전거 누리집에서 자전거 코스와 이용시설, 자전거 보험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양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원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함께 실천한 바 있다.

2023-11-27 14:07: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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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자레인지 조리용 종이 코팅 개발…지속가능한 포장 앞장

CJ제일제당이 식품 포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음)를 활용한 '퇴비화 종이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PHA를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퇴비화 코팅을 개발한 것은 세계 최초로 종이컵부터 컵라면, 복합밥 용기 등 다양한 종이 패키징에 적용 가능하다. 이 기술은 기존 퇴비화 종이 코팅과 비교해 내구성, 내열성을 모두 높여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등 석유계 코팅과 유사한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퇴비화 코팅은 주로 PLA(산업 퇴비화) 소재를 단독으로 사용했는데, 강성이 높은 PLA의 특성 상 사용 시 코팅이 깨지거나 갈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CJ제일제당은 물성이 유연한 PHA를 내열성이 높은 PLA와 혼합, 석유계 코팅과 같이 잘 깨지지 않고 열 조리도 가능한 퇴비화 종이 코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이 코팅은 종이컵 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을 붓는 컵라면,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요한 복합밥 용기 등 종이로 된 다양한 식품 패키징에 적용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또한 PLA는 산업용 퇴비화 시설에서만 분해되는 반면, PHA를 혼합하면 소재의 생분해도가 개선돼 가정용 퇴비화 환경에서도 분해된다. 이 때문에 패키징의 지속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술은 생산성 측면에서 바이오 소재의 한계점도 극복했다. 바이오 소재는 석유계 소재에 비해 높은 열에 약해 열 가공을 통해 고속으로 생산하는 대규모 포장재 제조 방식에 부적합했다. CJ제일제당은 비교적 낮은 온도로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포장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공정을 개발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기술을 내년 상반기 중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햇반 컵반' 종이용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다양한 종이 식품 포장재로 기술 적용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그레이스김 Global Packaging R&D 경영리더는 "PHA 적용 종이 코팅은 기존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한 혁신"이라며, "식품 패키징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 개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을 개선한 실적 등을 인정받아 '2023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참기름 병과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는 뚜껑을 개발해 특허청의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7 14:0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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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코스타리카에 추가 점포 오픈…중남미 공략에도 속도

BBQ가 코스타리카에 추가 매장을 오픈하며 북미에 이어 중남미에도 기하급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모멘텀 피나레스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모멘텀 피나레스는 산호세 인근 도시 쿠리다바트에 위치한 복합시설이다. 이 도시는 주거, 사무실, 레저, 쇼핑몰 등 여러가지 복합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사무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모멘텀 피나레스점은 195㎡ 면적에 86석 규모의 BBQ 빌리지 타입으로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을 비롯한 치킨 메뉴 외에도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한식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 오픈한 산호세 에스카주몰 점은 오픈 이후 현지 주민 및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약 한달만에 코스타리카에 추가로 매장을 열게 됐다. BBQ는 현재 코스타리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세계 57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샌프란시스코점을 열고, 반년만에 파나마 알브룩몰점을 추가 출점하는 등 북미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등 중남미에도 기하급수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7 14:0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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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민주당, 국민과의 약속 지켜야…장고 끝에 악수 두지 말자"

거대 양당 구도 혁파와 정치개혁을 주장해온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의원총회에 앞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최악의 수'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도 국민 앞에서 한 정치개혁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 정치개혁 분야의 공약으로 '표의 등가성이 보장되는 선거제 개혁, 비례대표 확대, 비례대표제를 왜곡하는 위성정당 금지'를 분명히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 대표 역시 숱한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의지를 선보이며 국민께 여러 차례 약속을 했다. 선거 승패와 관계없이 이 일을 하겠다고도 했다"며 "후보의 진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대선전이 한참이었던 2022년 2월에 '국민통합 정치개혁'을 기치로 대국민 약속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의를 할 때는 국민의힘이 협조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인가. 아니면 선거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한 것이란 말인가"라며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판단이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거 기득권 지키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도부 선출을 위해 치러진 2022년 전당대회에서는 정치공학이나 선거의 유·불리, 앞으로의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전 당원 명의의 결의안도 국민들께 발표됐다"며 "당원 93.7%의 찬성으로 채택된 결의안이다. 결의안 백번 내도 실천을 안 하면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에너지를 개혁의 힘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민주 당원들을 개딸, 강성 당원, 열성당원, 강성 팬덤, 뭐라 불러도 다 좋다"며 "확실한 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당원들이 민주당에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민주 당원들의 열정은 정치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는 상당한 동력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당원들의 열정 에너지를 '적대적 공생관계 강화'라는 곳에 쓸 게 아니라 결의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데 써야 한다"며 "우리가 당원들과 이룰 성과는 한국 정치 업그레이드이며 그걸 통한 선진국 정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우리가 대선공약을 파기하면 이미 숱하게 파기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비판조차 무딘 칼이 될 것"이라며 "의원 개개인들의 이해관계가 작동되고 모두가 한 약속은 그 누구의 약속도 아니라는 등식이 퍼지면 민주당은 철학과 가치, 원칙도 없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보의 형제자매 숨을 다 끊어놓고 민주당만으로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겠나.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고 결국 선거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할 것"이라며 "병립형 회귀는 최악의 수다. 180석 줬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냐는 국민의 원성을 또 듣는 선택지에 혹하면 안 된다. 이는 원칙 없는 패배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2023-11-27 14:01: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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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전한 겨울나기…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파주시는 '23~24년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파주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을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파주시 전역 61개의 노선, 955km 구간에 대한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제설작업에 투입할 덤프트럭 51대, 1톤 트럭 23대, 굴삭기 10대 등 제설장비 총 84대를 확보했다. 또한, 주요 고갯길, 터널, 교량 등 제설 취약 구간에는 127여 개의 제설함을 배치하고, 33개의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함으로써 도로결빙(블랙아이스)을 예방하고, 기습강설에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강설 예보 시에는 파주시 전역 8개소의 전진기지 내 모든 제설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4개 조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제설제 사전살포, 주요 출퇴근로 및 결빙 위험구간 살포, 전 권역 살포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 대응이 가능토록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운정3지구에 대한 제설작업도 진행할 계획으로, 도시계획도로 중 대로(13개소, L=7.8km)는 제설작업 노선에 반영하여 운정 신도시 입주민의 겨울철 도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해대책을 바탕으로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전한 통행환경을 구축하겠다"라며, "강설 시에는 도로변에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기에 가급적 도로변 주정차를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4:00: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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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단삼백 활용한 ‘파주 장단콩요리대회’ 성료

파주시는 지난 25일 임진각 장단콩 축제장에서 열린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단삼백(長湍三白)'이라 불리는 파주장단콩,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주재료로 한 새롭고 특색 있는 향토 음식 발굴과 파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25개 팀은 학생부터 군인, 주부, 외식업 종사자 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모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대회 심사는 향토음식 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이 대중성, 조리과정, 맛, 작품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해 총 11개 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파주시 김용신, 김민재 씨의 '장단콩 큐브 구운두부'가 차지했고, 경기도 안양시 이옥순 씨의 '장단콩쌈 부침개'와 경기도 오산시 이경희 씨의 '개성인삼 견과다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3팀, 파주웰빙마루 1팀, 입선 15팀까지 총 25개 팀이 다채롭고 새로운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파주 장단콩은 앞으로도 무한한 변신과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며, "장단콩의 고향이자 뿌리인 파주시는 건강과 맛을 책임지는 음식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며, 먹거리가 선사하는 행복의 기쁨을 전국에 피워내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3:5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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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27일 선포

환경부가 27일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이행'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자동차회사가 참여했다. 또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합류했다. 참석기관들은 이날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가이드라인) 자동차편'의 주요 내용인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하는 자동차에 안전성이 확인된 살생물제만 사용 △화학물질 사용 저감 △항균 등 과대광고의 근절 △자발적 규제와 지속 소통·상호협력 등에 대한 이행을 선언했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살생물처리된 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하고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를 하도록 하는 의무가 자동차업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1월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침서 자동차편'을 사전에 마련한 바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선포식에 참석해 "앞으로 자동차의 환경관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제조 및 사용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사전예방적 관리로 범위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자동차 사용 환경의 안전성뿐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생활 밀접형 품목 중심으로 유통망 내 자율관리 체계 및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학제품 사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3-11-27 13:59: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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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제12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개최

SPC그룹은 25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2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제과 제빵 경연대회다. 특기적성 활동이나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소질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 팀, 56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베이커리'라는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SPC그룹의 제과제빵 전문가들과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소속 이소영 교수가 작품의 예술성 및 독창성, 맛, 시장성 및 대중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청소년부와 아동부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청소년부 대상은 '강릉삼설빵'을 출품한 1318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의 'Make Sweet' 팀이 수상했고, 아동부 대상에는 '쪽파스콘'를 선보인 LH행복꿈터용인지역아동센터의 '달콤한 악동들' 팀이 선정됐다. 이 중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출품작 중 우수작은 제품화 검토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3회 연속 대상 수상이력과 'SPC 내 꿈은 파티시에' 1기 장학생으로 졸업해 현재 SPC그룹에 입사해 일하고 있는 김민정 졸업생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준 SPC에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는 SP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SPC는 제과 제빵 분야 진로를 꿈꾸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816개의 아동기관, 1만3972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8억8000만원을 후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7 13: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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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개최…나눔 문화 확산

하이트진로는 제 12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자원재사용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 24일 하이트진로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천안두정점에서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한 달간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 2500여점을 기부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연말 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 '아름다운 희망나누기'에 쓰인다. 올해 기부한 물품을 재사용함으로써 폐기시 발생하는 478kg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30년된 소나무 56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며, 종이컵 6만9645개, 비닐봉투 1만62개를 줄인 효과와 같다. 또한 하이트진로와 협력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 약 2200만원은 산불피해지역 아름다운숲 조성사업 등 환경보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4월 하이트진로 임직원은 대형 산불피해 지역 중 1곳인 강원도 강릉 옥계면 일대를 방문해 나무 6000그루를 식재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12년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협력사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이트진로는 100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7 13:53: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