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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 기아, 롯데GRS등 6개社

동반성장委, 77차 위원회 개최…'상생형 갈등조정제도' 내년 시행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244곳…'시정명령' 이마트, 등급 ↓ 오영교 위원장 "신설 제도 통해 갈등 완화되고 상생협력 확대 기대" 기아(동반성장지수 부문), 롯데GRS(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 한국산업단지공단·덕산하이메탈(ESG 지원사업 〃), 현대케피코·인천항만공사(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가 '2023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받았다. 올해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던 이마트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아 '양호'로 등급이 한 단계 내려갔다. 업종이 다른 대기업, 중소기업간 갈등 해결을 위해 '상생형 갈등조정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244개 대기업, 중견기업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에서 '제77차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상생형 갈등조정제도 추진계획 보고와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동반성장지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아는 10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삼성전자, SK텔레콤, 기아, 현대트랜시스, KT 등 13개사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 최우수를 받는 등 양호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 기업'에는 롯데케미칼, 한화(건설부문), 롯데정보통신이 뽑혔다. 회의에선 ▲제6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변경 ▲상생조정 실무위원회 구성 및 운영요령 제정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지표 개선(안) ▲공표 유예 등 법위반 기업에 대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등급 확정 및 조정(안)에 대해서도 보고·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민간 중심의 대안적 갈등 해결 수단으로써 '상생형 갈등조정제도'를 이번에 새로 만들었다. 최근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로 산업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새로운 업종이 출현함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복잡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는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제도로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내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기업은 올해의 234개사에서 10개사 늘어난 244개사로 확정했다. 동반위는 기업 규모, 중소기업 협력관계, 사회적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을 확대·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2024년도 평가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4년도 신규 평가대상으로 검토했으나 차년도 참여를 희망하거나 협력관계 규모 확인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2025년도 평가대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또 지난 9월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공표 시 발표를 유예한 6개사에 대한 평가 등급을 조정해 확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법 위반 심의 중으로 공표 유예를 요청한 5개사 및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라 검찰에 고발된 기업 1개사에 대해 관련 규정에 근거해 등급 공표를 유예한 바 있다. 공정위는 법 위반 심의로 공표 유예된 5개사 중 1개사에 대해 시정명령 처분 후, 동반위에 이 사실을 통보하며 등급 반영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동반위는 '동반성장지수 산정 및 공표에 관한 운영요령'에 의거해 이마트의 평가등급을 한 단계 강등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마트는 '대규모유통법안' 중 '납품업자 등의 종업원 사용 금지(제12조 제1항)'를 위반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 행정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성우하이텍(양호) ▲이마트24(우수) ▲CJ올리브영(우수) ▲CJ푸드빌(우수)은 기존 유예 등급을 그대로 공표하고, 향후 법 위반 처분 확정 시 2023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라 공표 유예한 GS리테일(우수)도 관련 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아 규정에 따라 기존 유예 등급을 그대로 공표했다. 동반위는 그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항목 등을 정비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지표 개선안도 확정했다. 최근 중대재해 사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 및 필요성을 고려해 산업안전·중대재해 예방 항목을 평가지표에 반영했으며, 중소기업의 ESG 대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지원 등 중소기업의 정보공시를 위한 대기업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서도 새롭게 평가한다. 지난 10월부터 납품대금 연동제가 의무화된 점을 반영해 연동 계약 체결의 자율적 확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정비했고, 1차 이하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협력사 상생결제 지급 관련 지표를 강화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올해도 국내외 경제환경은 그리 녹녹치 않았으며 산업 갈등 형태가 예전과 다르게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동반위는 이러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에 신설하는 제도를 통해 다양한 갈등이 완화되고 상생협력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3 09:3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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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불법석축 성토행위 강력 단속 필요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주민 A씨가 국가 소유의 도로부지에 불법으로 석축과 성토행위를 해 인근 토지소유자들과의 분쟁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불법적인 A씨의 석축공사로 인해 자신의 농지로 진입할 수 있는 농로가 없어져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민 B씨에 따르면 "A씨가 몇 년 전부터 토지면 내동리 000-0번지 도로부지에 흙과 돌을 쌓아놓더니, 도로높이에 맞춰 석축과 성토를 함으로써 도로부지에 접해있는 A씨 본인 땅과 하나로 만들었다"며 "내동리 000-0번지 주거부지에도 마찬가지로 석축을 쌓아 본인소유의 땅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피해주민 C씨는 "내동리 0000번지 진입도로에도 A씨가 불법으로 석축을 하는 바람에 옥토인 3천여 평의 토지는 맹지가 됐다"며 "석축을 높게 쌓아 석축 아래에 있는 농지는 경작하기에도 위험할 뿐만 아니라 토지가치 또한 하락해 매매할 수도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씨는 "원례 담이 있었다. 수십 년간 담장이 있었는데 작은 돌맹이들이다 보니 쌓아놓으면 무너져 큰 돌을 구입해 쌓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동리 000-0번지에 건물을 신축하려고 허가를 받다보니까 설계업체에서 개발행위와 도로점용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받은 것이며, 000-0번지 구거와 0000도로부지 경계에는 있었던 담장이 허물어져 쌓은 것인데 그걸 또 개발행위 허가를 받는 것인 줄 사실 몰랐다"고 해명했다.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 제56조에 따르면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등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건축법 시행령' 제118조에도 공작물을 축조할 때 높이 2미터를 넘는 옹벽 또는 담장설치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본지는 구례군이 이와 같은 위·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을 접수받고 어떤 행정조치 등을 취하고 있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에 불법행위에 대해 인지했다"며 "불법 석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3회 통보했고 돌을 쌓아놓은 행위는 무단적치로, 흙을 쌓아놓은 행위는 성토행위 위반으로 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조사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원상복구를 위한 철거명령 등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3 09:3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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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꾸러미 작업장 건립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여성 농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연결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규모 농산물 판매를 위한 여성농어업인센터 내에 꾸러미 작업장을 최근 12월에 준공했다. 꾸러미 작업장은 연면적 134.40㎡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2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꾸러미 작업장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제철꾸러미 작업장 설치를 통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하여 여성농어업인센터를 이용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축됐다. 꾸러미 작업장은 여성농어업인센터 내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언니네텃밭무안공동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언니네텃밭무안공동체는 농가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법인단체로 생산규모 16,500㎡, 150품목의 지역농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제철꾸러미를 주간 1회 포장하여 택배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데 그동안 작업공간이 없어 곤란을 겪었다. 이번에 새롭게 꾸러미 작업장이 준공돼 앞으로 대도시 꾸러미 회원 3,000명에게 신선한 꾸러미 배달이 위생적으로 더욱 신속히 이루어지고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무안공동체의 취지에 맞게 제철 농산물을 활용하여 내실있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12-13 09:3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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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복지부 보육정책평가 전남유일 우수기관 선정

보성군은 12일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보육정책분야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남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육정책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관리 및 집행 기여도, ▲공보육 확충실적, ▲보육료 및 양육수당 적정 관리,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추진실적 등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보성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확충, ▲취약 보육 실시 노력 등 안정적인 공보육 확충과 ▲통학 차량 지원, ▲급식·위생 점검, ▲친환경 식재료 구매 지원,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 등 어린이집 안전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관내 평가인증 및 A,B등급 어린이집 비율 100%, 부모 모니터링 참여율 100%, 열린 어린이집 선정 비율 91%로 어린이집 관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09: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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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끝으로 2024년 의사일정 마무리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12일,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2일간 진행된 제287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출연금 동의안 외 1건, ▲2024년도 정기분 함평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외 1건을 처리하고, 이남오 의원이 발의한 ▲함평군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먼저 앞선 11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대비 약 25억원이 증액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어서, 2024년도 본예산과 관련해서는 면밀한 심의과정을 거쳐 작년 본예산 대비 약75억원 감액된 총 5,043억원의 세출예산에서, 사전이행 절차가 미흡하거나 불필요한 사업 등 42개 사업예산 약 38억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 의결했다. 이 밖에도,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연장계획 안정성 확보 촉구 결의안'과 '산지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에 한빛원전 수명연장과 관련하여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쌀값 폭락과 생산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농산물 소득안정 정책의 법제화 등을 요구하였다. 함평군의회 윤앵랑 의장은 "중앙정부의 내년도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예산이 삭감된 상황으로 지역경제와 복지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의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 등을 삭감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사업 시기 등의 조정 등을 통해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12-13 09:3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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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협업과제 성과보고회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1일에 올 한 해의 협업과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2023년 협업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그간 협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3월에는 체계적인 협업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협업행정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5월에는 여러 정책 중에서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해 총 10개의 중점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협업과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업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 그리고 9월부터는 추진과정 공유와 보고를 위해 월 2회 협업과제 팀장으로만 구성된 특별전담팀 회의를 추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곡성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과 간부공무원, 협업과제 주관팀장 및 협업팀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8명의 심사와 정량평가를 통해 4팀이 선정됐다. 협업과제 주관팀장들은 직접 협업시스템을 사용해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의 결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구축'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2등은 '곡성형 군민성장 교육 돌봄 체제 구축'이, 3등은 '지방소멸대응 전방위 협업시스템 가동'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협업은 개별업무가 여러 분야와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의 성공을 이뤄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오늘 성과대회가 있기까지 역할을 다해주신 주관팀과 참여팀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3 09:2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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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2024년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이 지난 11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12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변하지 않는 희망,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시작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제11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김봉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소중한 회비를 모아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며 "적십자의 인도적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남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성삼 의장은 "118년의 기간 동안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하면서 지금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연말을 맞이해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돼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계좌이체, 은행 ATM, 대한적십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1월 국세청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12-13 09:26: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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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현실화 위한 국회의 전폭적 지원 촉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회 여야 공동의 노력을 부각하며, 관련 주민투표 및 특별법 통과에 국회의 합심과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35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사그러들지 않고 이어진 것은 바로 그 필요성과 당위성 때문이다"라며 "더는 선거의 단골 공약,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을 향한 약속의 무게를 엄중하게 인식해 지켜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경기도의회는 여야가 혼연일체가 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보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그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외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다"라며 "특히 지난주에는 여야 교섭단체가 힘을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어 그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쳤다"라고 경기도의회 여야의 활동상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여야 동수의 팽팽한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만큼은 정파적 이해를 떠나 합심하고 협치하고 있다"라며 "그 이유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도의 역사성을 지키고, 자치분권의 가치를 드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의 과실은 경기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첩규제에 가려진 경기북부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깨운다면 국가적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경기도가 애꿎은 분열의 길이 아닌, 통합과 발전의 길을 향해 가도록 국회의 성원과 지원을 간곡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여야 국회의원 45명의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민철(민·의정부을)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강병원(민·서울은평을) 의원, 정성호(민·양주)·안민석(민·오산)·최영희(국힘·비례)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국힘·포천1)·이인규(민·동두천1)·명재성(민·고양5)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2023-12-13 09:26: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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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경기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하남교육지원청 내년 3월 신설 목표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이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에 이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하는 등 교육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1일 이현재 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하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위례신도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오는 2026년부터 고등학교 과밀이 본격화돼, 2029년에 이르면 각 고등학교 정원이 300명 이상 초과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라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감일·위례신도시는 올해 입주가 집중되면서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학급 과밀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시장은 "감일·위례는 원도심 등과 반대방향에 위치하고 거리도 약 10~15k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원도심으로는 사실상 통학이 어렵다"며, "학령인구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지금부터 학교 신설을 추진해야 과밀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고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우선 같은 경기도권인 하남·성남 위례 지역의 학교를 공유하고, 서울 송파와도 공동 학군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와 함께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의 조속한 추진도 건의했다.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수요 대응과 지역 여건에 맞는 독립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이 조속히 신설되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수 차례 건의해 왔다. 이 시장은 "하남시보다 인구와 학생 수가 적은 도내 8개 시·군에서도 단독 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구 33만에 달하는 하남시에서 교육지원청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월 교육감께서 하남시를 방문해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의 빠른 추진을 약속하신 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2024년 3월 신학기 개학 전 확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9부 능선을 넘어 언제 되느냐의 문제만 남은 상황"이라며, "2024년 신학기 전 신설을 목표로 최대한 빨리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힘써 주시는 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한 현안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면서 "시에서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3 09:2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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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년 연속 보육 정책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3년『보육 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보육 정책 평가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관리 및 안전관리 추진 실적 등 15개 항목의 정량 및 정성평가로 이루어진다. 달서구는 지난 2022년에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주요 공적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5개소 확충·개원으로 5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관리 ▲공공형 어린이집 26개소, 열린 어린이집 104개소 등, 보육예산 1145억 원을 확보해 235개소의 어린이집 운영 관리·지원 ▲어린이집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물(어린이집) 3년 연속 그린 리모델링 공모 사업 선정 등이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참여 사업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교육 실시, 각종 지역 사회행사 어린이집 봉사단 참여, 홍보 부스 운영 등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보육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가정양육을 위해 지자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모두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보육 정책 사업을 시행하여 학부모는 더 안심할 수 있고, 아이와 교사는 더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09:21:4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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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둔장마을미술관, 안혜경 작가 전시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강성곤)에서는 지난 12월 4일(월)부터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안혜경 작가《화가의 여행가방-흑산도, 고래는 바다에서 걷고 뱀은 땅에서 헤엄친다》 전시를 진행 중이며, 12월 31일(일)까지 열린다. 2020년 자은도 둔장마을에서 출발한 안혜경 작가의 '화가의 여행가방'은 1004섬 신안의 가장 먼 흑산도와 홍도까지 돌아 4년 만에 다시 출발지인 둔장마을로 돌아왔다. 4년 35,000시간 동안 신안의 섬과 섬을 돌면서 만난 1,000여 명의 인물 그림 중 이번 전시에서는 둔장마을과 흑산도 주민들의 얼굴을 담은 인물화 100점이 전시된다. 또한 화가의 여행 가방에 함께 담겨온 흑산도 풍경을 담은 드로잉과 둔장마을 그림 3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한편, 안혜경 작가의 '화가의 여행가방-노매드 스튜디오'는 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길 위의 작업실 사업이다. 남쪽 해남의 작은 섬 임하도부터 땅끝마을 수윤동산과 수묵의 도시 목포에서 풀과 호박, 물고기, 버섯을 그렸다. 최근에는 신안 자은도, 안좌도, 병풍도, 선도, 흑산도, 홍도에 머물며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묵으로 그리고 있다. 둔장마을미술관 차기 전시로는 2024년 1월 둔장마을 주민 참여 《둔장마을 예술가 발표회》 전시가 진행될 계획이다.

2023-12-13 09:21:2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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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택정비과 포함 3과 신설 1과 폐지 조직개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해 본청 1과와 사업소의 2과, 본청의 3팀과 사업소 1팀, 처인구의 1팀 등 5팀을 신설하고 1과와 3팀을 폐지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오는 20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과는 주택국의 주택정비과와 도서관사업소의 중부도서관, 하수도사업소의 하수관로관리과 등이며, 주택관리과는 폐지된다. 신설되는 팀은 도시재생과의 도시재생2팀, 대중교통과의 버스운영팀, 반도체2과의 국가산단지원팀, 중부도서관의 영덕도서관, 처인구 도로과의 농어촌도로시설팀이다. 정책기획과의 인구정책팀, 민원여권과의 통합민원팀, 일자리정책과의 새로일하기센터팀은 폐지된다. 주거환경 정비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주택국에 신설되는 주택정비과에는 주택과 소관이던 리모델링팀, 주택관리과 소관이던 임대주택관리팀, 도시재생과에 있던 주거환경팀과 도시정비팀 등이 배치된다. 대신 주택관리과에 있던 주택관리팀과 주택감사팀은 주택과로 소속이 바뀐다. 신설되는 중부도서관은 보라·서농·구성·기흥·흥덕·영덕도서관 등을 관장한다. 기존 서부도서관 산하이던 청덕도서관은 동부도서관 산하로 이관된다. 하수시설과의 하수정비팀, 하수운영과의 관로관리1·2팀이 각각 하수관로관리과 소속이 된다. 명칭이 변경되는 팀도 있다. 대중교통과의 버스운영팀은 버스노선팀으로, 도시재생과의 도시재생팀은 도시재생1팀으로, 문화예술과의 문화재팀은 문화유산팀으로, 건축과의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은 건축안전팀으로, 위생과의 원산지관리팀은 식품안전원산지팀으로 바뀐다. 또 각 구의 건축물관리팀은 건축물대장팀으로, 건축물관리점검팀은 건축물관리팀으로 이름을 바꾼다. 시민안전관 소관이던 자율방범대 운영은 행정과로, 인사관리과에서 맡던 청원경찰 임면 업무는 행정과가 맡는다. 반도체2과에 있던 반도체인재양성팀이 1과로 옮기면서 반도체 일자리 발굴 및 인력육성 업무도 반도체1과가 맡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정원을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시 발전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기능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3-12-13 09:18: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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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운영 예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나금융그룹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전국 어린이집 중 40개소를 선정하고 총 2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소재 어린이집 중 미사3동에 위치한 '시립햇살어린이집'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 3월부터 하남시민 누구나 주말 긴급 및 일시 보육이 필요할 경우,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남시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아침돌봄(7시~9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처음으로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을 1개소 운영하면서 다시 한번 아동친화특별시 하남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3 09:18: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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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운용 점검 평가회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원 운용실태 점검 결과 평가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12일 점검 평가회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노사 문제 해결과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점검했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해마다 운용 실태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인력 관리(채용, 근로계약, 근무성적평가 등) ▲복무 관리(근로 시간, 휴일, 휴가 등) ▲보수 관리(기본급 및 각종 수당 지급기준, 퇴직급여 제도 등) ▲단체협약 이행(교육훈련, 조합원 교육활동 등) 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교육지원청과 협의회를 거쳐 현장 의견을 듣고 점검 일정과 방법 등을 협의해 점검 계획에 반영하고 효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평가회에서는 ▲인사·복무·보수 분야 부적정 사례 및 점검 결과 공유 ▲반복적 지적사항 원인 분석 ▲효과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학교 자체점검 점검 사항 재정비를 통해 현장의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차년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보수 분야의 적정 집행을 위해 2024년에 교육공무직원 급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점검 시 업무 처리 방법 을 충분히 안내하며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 운용과 관련해 현장의 부적정 사항 예방을 위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며 "종합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09:18:0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