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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취임… 첫 행보는 '자동차 수출현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취임했다. 안 장관은 취임 첫 행보로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수출항인 평택항을 방문했다. 이날 안 장관은 수출 우상향 기조를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고, 올 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 달성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각오와 이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평택항은 14년 연속 국내 자동차 수출입화물 처리량 1위를 유지하며,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량의 약 3분의 1을 처리하는 '자동차 수출의 전진기지'로 불린다. 안 장관은 "작년 우리 자동차 수출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도 불구하고 수량 및 단가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인 709억불을 달성해 수출플러스를 견인했다"며 "올해에도 북미·유럽 지역의 친환경차 수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자동차 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수출 주무부처의 장관으로서 역대 최대 수출 목표인 7000억불 달성의 기폭제가 되어, 우리 수출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마케팅, 금융, 인증 등 3대 지원 인프라 강화, 시장 다변화·품목 고부가가치화, 수출 저변 확대의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수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수출 상승 모멘텀을 확고히 하기 위해 무역금융 355조원, 수출 마케팅 약 1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 수출 지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집행해 수출기업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등 주요국과의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를 본격 추진하고, 그린 전환·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시장 변화에 따른 유망 품목을 발굴해 해외무역관을 통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5 17:44: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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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신년인사회… 이정식 고용장관 "같은 배 타고 함께 강 건너자"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가 5일 한 자리에 모였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2024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전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호준 하눅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이수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위원, 이은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같은 해묵은 구조적 문제와 초유의 저출산·고령사회 도래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화가 국민의 일자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 한 해는 이처럼 우리가 맞이한 거센 변화와 도전의 위기를 새로운 일자리 기회로 전환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가 비상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인 만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자세로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지난 11월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참여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 주었고, 노사정 대화가 재개된 만큼 노사 모두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산적한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5 17:3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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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등 8개 현 번호판 활어차 우선적 방사능검사"

정부가 5일 일본발 수산물 운반차량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시 후쿠시마 및 인근 7개 현 지역 번호판을 단 차량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타 지역에 앞서 이들 8개 현 소속 차량을 먼저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와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송 차관은 "현재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수산물은 수입이 전면 금지되고 있지만, 그 외 지역의 수산물을 실은 활어차 중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지역의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쿠시마산을 비롯해 인근 7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금수(禁輸)조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후쿠시마 인근의 7곳은 후쿠시마 동북쪽에 위치한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현과 서남쪽의 지바, 이바라키, 군마, 도치기현이다. 송 차관 설명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 이후 일본 활어차를 대상으로 이동형 방사능 측정장비를 이용한 현장분석을 실시해 왔다. 그는 "총 311건을 검사한 결과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올해 현장분석을 대폭 확대해 총 760건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05 16:58: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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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CI ESG평가 'A등급'...2년 연속 '등급 상승'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관 ESG 평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이 실시한 2023년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평가서 B등급을 획득한 후 지난 2023년 BBB에 이어 올해도 평가 등급이 상승해 국내 바이오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MSCI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요소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투자 회사들의 중요한 투자 참고 자료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적자원 개발 ▲헬스케어 접근성 강화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지배구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인권영향평가 및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선제적인 한국지속가능성위원회(KSSB) 공시 준비 및 기후변화 대응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글로벌 공중 보건 증진이라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핵심 임무를 달성해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5 16:37: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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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사업' 시동

신용보증기금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2024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컬 공동 프로젝트'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신보와 비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난해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울산의 총 5개 광역지자체와 글로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가동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 대구광역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대상기업인 '글라우드'는 글로컬 공동프로젝트 시범사업을 통해 신보의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인 ▲Start-up NEST 13기 선정 ▲ 퍼스트펭귄기업 선정 ▲보증·투자 금융지원 ▲서울대 기술자문 컨설팅 수진 ▲민간투자유치 데모데이 U-CONNECT 참가 ▲창업보육공간 NEST space 입주 등 다양한 융·복합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4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는 상·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보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광역지자체 및 산하기관에서 추천한 창업 후 7년 이내의 ▲초격차 스타트업 ▲민간투자유치기업 ▲지자체별 스타트업 육성 사업 선정기업이다. 신보는 추천기업에 ▲글로컬 특화보증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융·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간 약 150개 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벤처·스타트업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기반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특화 스타트업에 대한 통합 지원으로 지방 주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5 16:36: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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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보성군민 정보화 교육 연중 추진

보성군은 오는 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로 '2024년도 군민 정보화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성군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교육 대상자인 보성군민의 접근 편의를 위해 군청 2층 정보화 교육장(보성읍)과 벌교컴퓨터학원(벌교읍) 2개소에서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 특성화 교육, 자격증 교육 등이며 보성읍은 10개 과정 연간 23회, 벌교읍은 5개 과정 연간 8회로 진행된다. 기초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활용이며, 특성화 교육은 이미지 편집, 유튜브와 숏(shot)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용, 디자인작업(미리캔버스)이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ITQ(한글, 엑셀) 자격증반 등이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전화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과정별 교육 일정은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문의하거나 보성군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군민분들이 없도록 군민들의 입장에 서서 교육을 준비했다."라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군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05 16:3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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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 늘리기 역량 집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깊어지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 및 생활 인구 늘리기에 집중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1년 10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전국 8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이어 2023년 1월 인구감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도모를 위해 「인구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화순군은 도내 15개 군과 함께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미래인재 양성, 생활 인구 증대,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전략을 담은 「화순군 인구감소 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 매해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정주 인구뿐 아니라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 공백과 지역위축을 줄이고자 생활 인구 확대로 정책의 폭을 넓힌다. 생활 인구란 기존의 정주 인구에 더하여 통근, 통학, 관광 등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인구,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외국인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개념이다. 화순군은 그동안 생활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으로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화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농촌관광 육성 및 활성화 ▲산촌생태마을 조성 ▲농촌 유학 지원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등을 시행해 왔다. 이어 2024년에도 생활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신규 시책 역시 준비하고 있다. ▲출향인 고향 방문 지원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다 관외로 나간 출향인을 대상으로 화순방문 소요경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출향인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농촌 유학 거주시설 조성 사업은 공공건물인 커뮤니티센터 2개소를 리모델링 하여, 우리 군 농촌 유학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정적인 관내 진입을 위한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 중이다. ▲화순군 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설립, 능주면에 자리 잡았다. 연속성 있는 문화예술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작정이다. ▲에코 힐링 휴양타운 조성 사업 ▲트리빌리지 조성 사업을 통해 숲 체류형 휴양시설을 조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단순 숙박이 아닌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여 홍수조절지 내 유휴 공간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레저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인해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인구개념을 반영한 생활 인구는 지역 활성화를 돕는 중요한 키워드이다."라며 "생활 인구 증가를 위해 기존의 정책들과 더불어 2024년 새로운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05 16:32: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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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으로 아동 구강건강 증진 노력

곡성군은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건강 불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사업」을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과의사가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여 충치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 전 학년에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학생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진료부터 충치 치료까지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대한 교육도 시행한다. 본 사업을 통해 2023년 12월 31일 기준 8개 초등학교 전 학년 835명 중 58%인 48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시범사업 지역 평균 참여율(26.1%)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지원 범위가 예방 진료에서부터 충치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폭넓은 지원이 참여율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사업은 소득 격차에 따른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대상 아동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아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학생 1인당 최대 5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므로, 2024년 1학년 대상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6년간 총 3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으로, 보호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024년 1월 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내 협약 치과의료 기관(8개소)에서 가능하다. 곡성보건의료원 조민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16:3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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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 127건 인정...피해자 이자·월세·이사비 지원

광주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세사기 피해 결정자들에게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민간주택 입주 시 월세 지원,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8일부터 시행한다. 광주시는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총 191건의 전세사기 피해 신청을 접수했다. 이 중 159건에 대해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심의했고, 127건(79.8%)을 피해자로 인정했다. 피해 접수된 나머지 32건은 광주시에서 조사 중이거나 국토부 심의 중이다. 피해자로 인정된 127명은 경매·공매 절차 지원, 신용회복 지원, 금융 지원, 긴급지원 등 특별법에 따라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광주시는 정부의 특별법에 따른 금융·주거지원 대책과 연계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민간주택 입주 시 월세 지원 사업 등의 대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키로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저리 자금 대출을 받은 피해자에게 2년간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전세자금 대출금리 1.2~3.0% 이자 전액을 광주시에서 부담한다. 피해 임차인이 월세로 신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가구당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2개월간 실비 지원한다. 긴급주거지원 주택을 신청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피해 임차인에는 가구당 100만원 이내에서 이사비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주택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세부지원기준은 8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시 전세사기피해 임차인이 조속히 주거안정을 되찾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주거 지원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6:3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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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조개의 황제 ‘새조개’ 양식기술 연구 순조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조개의 수하 양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종자 대량 생산을 위해 전복 가두리를 활용한 새조개 양식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조개는 육질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아 국민 선호도가 높다.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잠입성 이매패류로 바다 수심 15m 부근의 저질 속에 잠입해 서식한다.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는 습성에 따라 적절한 잠입환경이 조성되면 별도의 사료 공급 없이 양식할 수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새조개 인공종자를 활용한 양성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육상 상자 유수식 중간 양성 시험을 거쳐, 2022년 해상 용기 수하 시험으로 성패 생산에 성공했다. 2023년에는 전복 가두리를 대상으로 새조개 양성 특성을 조사했다. 그 해 7월 전남 해역 전복 가두리 수하식 양성시설에 입식한 약 0.6㎝ 종자는 8월 평균 크기 2.1㎝의 중간양성 치패로 성장했다. 이 치패를 활용한 본 양성시험에서 12월까지 5~5.3㎝(평균 5.2㎝)로 성장했다. 새조개는 1월부터 5월까지 6~8㎝ 크기로 소비됨에 따라 설 명절 전 6㎝ 이상 성장을 목표로 관리 중이다. 지금까지의 성장 추세를 보면 새조개 해상 양식 기간은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약 12개월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새조개 성패 생산 방법에 대한 초기단계 연구가 수행됐지만, 양식기술 보급까지는 양식용 종자 대량 확보체계 구축과 다층수하식 양성시설 개발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기술보급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빠른 시일에 새조개 양식기술을 전복 양식용 가두리에 보급해 전복 산업을 안정화하고, 새조개 종자 양식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5 16:29: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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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정현 의원, '똑버스 운영 확대'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서정현 의원(국민의힘, 안산8)은 3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똑버스(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안산시의회 김유숙, 이대구, 이혜경 의원, 경기도청 한승민 첨단교통팀장, 안산시청 김정아 대중교통과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안산시 의회 의원들과 안산시청 관계자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똑버스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7월부터 운행 계획이었던 똑버스(DRT)의 조기 운행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청 한승민 첨단교통팀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행 방안을 모색해서 조기 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정현 의원은 "공단 내 경기도 똑버스(DRT)가 조기 도입된다면 지역 내 교통취약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안산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똑버스(DRT)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중심으로 이동 수요를 고려해 운영되는 차량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하여 유동적으로 운영하며 이동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리성을 증진하기 위해 제공되는 교통서비스다.

2024-01-05 16:2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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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영민 군수, 발 빠른 지역발전 행보 ‘주목’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4년 새해부터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5일 전남도지사와 면담의 시간을 가지고 전남도청 전 층을 돌며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실·국장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남도 방문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의 고흥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전남도와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발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남도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지난해 12월 '고흥 녹동신항 제주연계 물류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추진 예정인 국가계획 반영, 국비 지원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 건설,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구축, 팔영산권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전남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도와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흥의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영민 군수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대상지인 나로우주센터 일원을 방문해 우주산업 중심도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다음 날 2일에는 부서장들과 함께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어선건조 진흥단지, 녹동신항 물류센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및 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동강특화농공단지, 남양 우도 인도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은 물론,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도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펼쳐 나가면서 현장 중심의 지역발전 행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4-01-05 16:2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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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 선정

강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교통, 안전·소방, 관광, 보건·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춰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병영면 일원에 도입해 관광 및 교통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질의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을 위한 웹 안내 기능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병영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는 역사문화자원의 해설과 가상현실을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도슨트 서비스 개발' ▲마을호텔 이용과 운영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마을 호텔 통합 숙박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구 양곡창고의 복합문화공간과 한골목길 일원에 적용해 스마트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병영면은 도시재생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다양한 연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 편리하고 유익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6:27: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