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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관광 1천만 시대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 자원 개발 총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위한, 명품관광 자원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곰솔숲을 보유한 지역 특색을 활용하여 울진군 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주인구가 많은 주요 해안변 약 10ha의 면적에 곰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후포해수욕장과 후정해수욕장 2개소에 해안 곰솔숲 조성을 완료하였고, 2024년 흥부해안숲 등 4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봉평리 해안숲 등 3개소에 대해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올해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 조성되는 곰솔벨트에는 해안변에 적합한 수종인 해송과 팽나무,맥문동, 해국 등을 기존 경관에 조화롭게 식재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해송군락지도 전정 등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해안변을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울진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계절오션리조트 추진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3 09:56:28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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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하동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22일 하승철 군수 주재로 유튜브 공식 채널 '하동TV'를 통해 군민안전, 교통소통, 소외이웃 지원, 군민편의 증진, 물가안정, 비상진료 등 7개 분야 27개 세부 시책의 중점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9∼12일 27반 11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 및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연휴 기간 산불, 가축전염병,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 기관 간 공조체제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 하동군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오전 9시∼오후 6시), 응급의료시설 지정(하동중앙의원)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등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유관 기관·사회 단체 등과 연계한 어려운 군민 및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해 소외됨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성수품 물가 실태 점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며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힘쓴다.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전기·가스·시설물 등 전 분야의 특별 점검을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상수도 시설 점검 및 안전 공급 대책 마련, LPG 판매업소 윤번제 시행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승철 군수는 "최근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각종 안전사고, 상수도 동파, LPG 안정적 공급 등의 혹한기 대응 방안과 병행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바란다"며 "군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1-23 09:5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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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 EASY GO 페스티벌'서 앱 이용자에게 혜택

왕복 항공권 초특가 제공, 장거리 상품 할인 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앱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EASY GO 페스티벌'을 연다. 2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크게 ▲항공 초특가 GO ▲여행가GO 굿즈 받GO ▲더블적립GO ▲룰렛 돌리GO 등으로 구성해 2월8일까지 여행이지 앱에서 진행한다. '항공 초특가 GO'는 왕복 항공권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이벤트다. 주차별로 ▲1주차 파리, 로마, 치앙마이, 세부 ▲2주차 밀라노, 이스탄불 ▲3주차 캄보디아, 세부 등 다양한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행가GO'에선 할인 혜택이 적용된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마츠야마를 비롯해 괌, 씨엠립, 보라카이, 세부 등 단거리 상품부터 서유럽과 동유럽, 미동부, 남미 등 장거리 상품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프리미엄 트래블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여권 케이스와 보조배터리, 여행 캐리어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트래블 굿즈를 증정한다. 아울러 페스티벌 특가 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명에게 여행이지 포인트를 2배 적립해 준다. '룰렛 돌리GO'에선 여행이지 앱 초대 링크를 보낸 고객에게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룰렛을 돌려 당첨된 고객에게는 여행이지 1만·3만·5만 포인트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 EASY GO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1-23 09:43: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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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위플레이라이트와 업무협약 체결…정보보호·블록체인 활성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지난 4일 위플레이라이트(대표 이웅장)와 정보보호·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위플레이라이트의 임직원이 서울사이버대에 산업체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플레이라이트는 일상의 스포츠 활동 정보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수집, 증명, 보상하는 스포츠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스포츠 시장 내 조명 받지 못했던 경력 개발 사각지대의 참여자, 즉 유소년, 세미프로 등 선수들의 경력 개발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했고, 이후 아시아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K리그 등 국내외 최상위 스포츠협단체의 공식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해 스포츠 시장 내 블록체인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리그의 공식 팬 멤버십 앱인 킥(KICK)과 K리그판타지리그(선수 IP와 출전 정보가 반영된 선수 NFT 기반의 판타지 풋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건태 공과대학장(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 도전하며 사회적 요구에 부합한 능력을 갖춘 빅데이터·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위플레이라이트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서울사이버대에 적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위플레이라이트 임직원의 본교 산업체위탁전형 입학 시 장학 혜택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의 이은주 총장, 이정원 군교육지원처 부총장, 구국모 입학처 부총장, 노건태 공과대학장(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학과장), 천지영 AI융합대학장(인공지능학과 학과장), 이수란 군교육지원처 처장(군경상담학과 학과장), 이성만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교수 등 대학관계자들과, 위플레이라이트 측에서는 이웅장 대표, 최은비 사업개발총괄 이사, 이건환 개발총괄 이사가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3 09:38: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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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경영난’ 지역 소상공인 전방위 지원에 총력

울산 울주군이 물가 상승 및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전방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강화한다. 먼저 금리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제1차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은행 융자를 받을 경우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그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3%를 3년간 지원한다. 올해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이번 1차 사업과 오는 6월 진행 예정인 2차 사업에 각각 15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주군청 방문(20%) 또는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80%)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 남울산지사, 서울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3월에는 울산 최초로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보전 지원에 나선다. 예산 5억 7000만원을 확보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신용 점수가 낮은 소상공인(NICE 신용점수 744점 이하)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및 이자 일부(3%)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인 경영환경개선 사업도 4월부터 추진된다. 울주군은 예산 총 3억5천만원을 확보해 창업 6개월 이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인테리어나 영업 시설 등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시행 중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도 오는 6월부터 확대된다. 이 사업은 전년도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예산 10억원 상당을 들여 최대 지원 금액을 지난해 30만원에서 올해 50만원으로 늘린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앞으로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 시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09:3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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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유치 확정

부산시는 내년 1월에 열릴 '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지가 부산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25회째를 맞은 청소년 로봇 대회다. 예·본선을 거친 30개 파트너국 대표 선수가 모여 5일간 주니어리그(초등)와 챌린지리그(중등 이상) 등 총 42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른다. 로봇 분야 소통과 협업 능력을 향상해 청소년들이 미래 실무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IROC)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25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총회에서 IROC가 2025년 세계대회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함에 따라 결정됐다. 부산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와 경합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유치가 유치 기획 단계부터 IROC 측에 부산의 매력과 부산 개최의 장점을 꾸준히 강조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펼친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최지 발표가 있는 제25회 대회에 유치단을 파견해 대사관 면담, 그리스 장관급 간담회 등의 외교적 노력과 전략적 협상을 펼쳤다. 유치단은 유치 성공 이후에도 그리스 대회 분위기를 체험하며 차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유치단은 부산의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과 기반 시설 등이 경쟁 도시와의 차별점이 돼 위원회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시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선발전(2024년 8월 중 예정)과 세계대회(2025년 1월 중)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게 돼 개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8월 예정된 한국대회 선발전에서는 전국 선수들이 4일간 17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이를 통해 세계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정한다. 선수, 동반자 등 두 대회의 부산 방문 인원은 각각 5000명에서 1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부산의 로봇 산업 저변 확대와 로봇교육 기반 조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들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인 로봇경진대회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해 전 세계에 부산의 매력과 로봇 선도 도시로서 역량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의 로봇 산업 분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1-23 09: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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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긴축 재정 기조 아래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더 나은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22일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생활/안전 등 4개 분야, 총 39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군민 불편사항 즉각 개선 사업,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 '저비용 고효율'과 '생활 공감'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화상으로 만나는 군민행복법률상담실 ▲누구나 알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소형폐가전 수거함 설치 ▲상수도관 누수탐사 등 적은 예산으로 즉각 시행할 수 있는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보고된 사업들은 관련 법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으로 선정되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안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또 오는 2월에는 추가 사업 발굴 보고회도 열릴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장충남 군수는 사업 추진 방향을 일일이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한다"며 "군민 행복을 위한 시책은 부족함 없이 시행하고 군민들이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23 09: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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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18기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학년도 제18기 상주농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 마케팅 트렌드와 브랜드의 이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농장 브랜드 개발 및 콘텐츠 기획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6회 108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2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3년까지 17기 총 755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을 시작으로 상주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대학이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이 역량을 더욱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추수 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09:33: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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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사하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생긴다… 2월부터 운영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강서구 명지동 명지아동병원과 사하구 장림동 부산더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에도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 소아 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통한 경증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은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추진해온 성과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현재 4곳(동래, 연제, 기장, 영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이번에 새로 확충한 2곳(강서, 사하)을 포함, 총 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원 ▲동래구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영도구 아이서울병원이다. 확충한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평일 야간에는 기존과 변동 없이 저녁 7시까지 진료하며, 대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지난해 연말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 선정했으며, 두 병원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1월 한 달간 준비 기간을 거친 뒤 2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 안배로 서부산권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확충해 서부산권 시민들의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계속 확충할 예정이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를 고려해 확충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 시간도 차례대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3 09:3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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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직자 기획력 향상으로 지방경쟁력 높인다

안동시는 공직자 기획 능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이에,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직자 기획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성공스토리를 쓴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버 매체를 통한 교육도 함께 권장한다. 5월과 10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시문 요약형과 기획형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시대를 맞아 소속 직원들의 기획력 향상이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의 근본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최근 지방분권과 함께 재정 규모와 여건이 비슷함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같지 않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이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기획력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조직의 목표와 미션, 비전과 부합하는 시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상황과 문제점들을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지난해 9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제출한 보고서 900여 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보고서 하나하나에 대해 장·단점 분석 등 피드백을 제공해 개인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업무 과중과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기획보고서 제출이나 클린시티 운동 동원 등으로 MZ세대가 공직을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기획력은 공직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행정 경쟁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23 09:32: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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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모집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군수)은 지난 22일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로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년째 진행중이며,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고 합주를 통한 협동심 발굴 등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2학년~6학년까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다자녀 2명 이상 포함) 총 9개파트(바이올린 1/2,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다. 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월, 목) 정기무상교육을 받는다. 또 여름캠프, 향상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모집은 2월 16일(금)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장래 예천의 음악가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09:31: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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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감북동 지역 발전 위해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노력하겠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2일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감북동이 하남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감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노후도로 및 비포장도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동남로 연결도로는 '교산신도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초광삼거리에서 동남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지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 시장은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와 관련해 "연결도로가 지상화되면 감북동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는 주민의 바람대로 동남로 연결도로가 지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에 대한 시민의 질의에는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불규칙하며, 도로 상태가 노후돼 주민분들께서 겪는 고통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가무나리 진입로 공사가 완료되면 배차간격이 개선돼 보다 편리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마을버스가 도착시간을 지속적으로 어긴다면 패널티를 주는 등 주민분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감북동은 하남의 관문이자 얼굴인 만큼 그동안 인내해 왔던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하남 최고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09:31: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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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조 김동연 지사,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점검

다보스 포럼 참가 등을 위해 7박 9일간의 해외 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 밤 귀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곧바로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전 10시 평택시 청북읍 백봉리 진위천 합류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화성시 양감면 양감수질복원센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안민석 국회의원,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애쓰셨다. 도에서 재난관리기금도 지출했는데 우선 할 수 있는 건 다 하도록 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라든지 특별교부세 신청도 협력하겠다"며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토양오염 등에도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환경단체나 주민들께도 아주 투명하게 알려드려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9시 55분경 화성시 양감면 위험물창고 화재로 유해화학물질이 인근 소하천과 관리천으로 유입돼 8.5km 구간에서 수질오염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긴급대응지원단을 구성한 도는 18일 이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화성시와 평택시에 각각 15억 원씩 교부했다. 화성시와 평택시는 오염수가 진위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현재 총 19곳에 방제둑을 설치하고 탱크로리를 투입하는 등 오염수 차단에 나서 21일까지 3만 5,509톤을 처리했다. 도는 방제둑을 지속 보강하는 한편 오염수 반입 하수처리장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오염수 처리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2024-01-23 09:3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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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 합동근무하는 달서 아이 별(★) 센터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월부터 아동학대 신고 건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이 함께 근무하는『달서 아이 별(★) 센터』를 운영한다. 달서구 아동학대 신고 건은 3년 평균 466건으로 현재 10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신속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청사 내 아동보호팀 독립 사무공간 및 상담실을 마련했다. 아동학대 신고가 112에 접수되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이 동행 출동하거나, 아동학대 정보스템인 사회복지 통합망을 통해 신고 건이 지자체로 통보가 되는데 수사 진행 상황이나 정보공유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달서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경찰이 합동 근무하는 달서 아이 별 센터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된다. 달서 아이 별 센터는 구청 별관 6층 아동보호팀 사무실 내에 있다. 월1회 아동학대전담공무원(10명)과 달서·성서경찰서 학대전담경찰(2명)이 합동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신고 건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새싹 아동 지키기 등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례회의도 진행하며 당일 신고건도 함께 출동한다. 경찰이 지자체에서 아동학대 업무로 근무하는 시스템은 전국 최초 시도이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자체·경찰 합동근무를 통해 보다 신속한 아동보호가 이루어지고 피해아동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학대 제로도시가 되는 그날까지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아동보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3 09:31:1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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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장 맛있는 축제 ‘2024무안겨울숭어축제’ 성료

청정 무안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만날 수 있는 '2024 무안 겨울 숭어 축제'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및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무안의 미식 관광을 홍보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첫날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퍼포먼스, 축하공연, '황금숭어를 잡아라!'로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의 백미인'황금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로 숭어를 잡고 가장 무거운 숭어를 잡은 체험자 1명에게 1g의 황금 골드바를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접수가 단시간에 매진될 만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숭어를 소재로 한 요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숭어요리 판매존과 원데이 클래스 숭어초밥 만들기는 관광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였고, 숭어와 관련한 퀴즈를 풀고 선물도 챙기는 숭어 퀴즈대회, 숭어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깜짝경매 이벤트 행사들이 진행되어 재미를 선사하였다. 이와 함께 무안의 농수산물인 고구마,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을 맛보고 살 수 있는 ▲농수특산물 판매존, ▲해제 새마을부녀회 로컬푸드존, ▲황토고구마 요리 판매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달고나 체험, ▲새해맞이 소망지 달기, ▲축제장 곳곳의 포토존, ▲무안황토갯벌랜드와 연계한 숭어쿠키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 중 관내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고구마, 쌀, 양파 등 지역특산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지역상생 이벤트,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챙겨오면 담요, 마그넷,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는 먹고받는 대박이벤트를 상시 진행하여 관내 소비 촉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4 무안 겨울 숭어 축제는 겨울 숭어의 쫀득하고 찰진 맛과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과 자긍심을 심어주었다"며 "올해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무안 겨울 숭어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3 09:30: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