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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돌봄SOS센터,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확대 추진

시흥시는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2년 9월, 경기도 최초로 동별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사고나 질병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단기 서비스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결과, 지난 한 해 900여 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뤄졌고, 5대 중장기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총 7천 건의 돌봄이 시민에게 제공됐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흥돌봄SOS센터가 경기도 누구나 돌봄사업으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 돌봄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더 많은 대상자가 돌봄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 대상·서비스 종류 확대하고 대기 시간은 단축 시흥돌봄SOS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돌봄 틈새를 메꾸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돌봄서비스가 영구적 기능 저하·저소득 대상자를 중심으로 했다면, 시흥돌봄SOS센터는 연령, 장애, 자산 등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단기 서비스 부재로 발생했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장기 돌봄 연계뿐만 아니라 일시적 위기에 대응하는 돌봄서비스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생활돌봄, 주거안전, 심리상담 등이 포함된 7대 단기 서비스와 6대 중장기 서비스의 13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적 지원 신청 기간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단기 서비스 연계로 채우는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지원 속도도 빨라졌다. 시흥돌봄SOS센터에서는 접수 후 72시간 이내에 돌봄매니저가 현장을 찾아가 대상자 상태와 욕구를 파악한 후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간호직과 복지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보건과 복지가 통합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시흥시는 무엇보다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관내 병원과의 협약 체결로 대상자 연계에 노력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과는 사업 안내, 대상자 연계를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한 잠재적 대상자 발굴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 올해부터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시흥형 모델 운영 이처럼 시흥돌봄SOS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고, 서비스 제공기관은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흡수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돌봄SOS센터는 지난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5회 경기도민 정책 축제' 장려상 수상의 결실을 맺으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시흥돌봄SOS센터를 벤치마킹했으며, 올해부터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흥시를 포함한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양평군, 가평군 등 15개 시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시흥시는 더욱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돌봄SOS센터의 전문성과 우수성이 경기도 전역에 확산됨으로써 더욱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돌봄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1-23 10:4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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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내 기업과 기업연대 사회공헌 협약 맺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22일 관내 기업 ㈜깔로 및 다인에듀와 지역사회 기업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깔로는 자원봉사 참여 증진 캠페인 홍보 및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다인에듀는 무상으로 외국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회참여플랫폼 개발 기업인 ㈜깔로는 지난해 12월에도 아동 방한용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외국어 강의 기업 다인에듀는 안양시 자원봉사자에게 영어 및 스페인어 회화교육을 제공한다. 다인에듀는 지난해 8월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들이 안양시를 방문했을 때 통역 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깔로 김성욱 대표는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고, 다인에듀 황부연 대표는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에게도 영어 및 스페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안양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 10:4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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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에코팜랜드 등 22개 공공건축물 건립 추진· · ·연내 13개 준공

경기도건설본부는 올해 시흥 월곶119안전센터 등 22개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총공사비 2천322억 원)을 추진해 에코팜랜드(화성) 등 13개 공공건축물 공사를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추진 예정인 22개 공공건축물은 ▲공사가 진행 중인 에코팜랜드(화성), 경기도 유기농복합센터(광주) 및 119 안전센터 등 11개 ▲설계 중인 수원팔달 옛 경기도청사 리모델링 사업인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및 기록원과 화성 동부소방서, 119 안전센터 등 11개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체험·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한다. 광주시 곤지암읍 일대 1만 4천300㎡ 부지에 178억 원을 투입해 짓는다. 농축산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화성시 화옹간척지 일원 104만 4천㎡ 부지에 조성되는 에코팜랜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805억 원을 들여 총 45개 동(1~2층)에 축산 R&D단지, 도우미견나눔센터, 승용마단지 등이 조성된다. 화성 동탄신도시 등 동부지역 소방 수요를 책임질 화성 동부소방서도 화성시 영천동 일대에 조성된다. 현재 설계 중으로, 오는 4월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될 전망이다. 연면적 5천160㎡ 규모로 2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올해 안전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해빙기, 풍수해, 폭염 및 동절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정례화하고 건설 현장을 상시 정비할 방침이다. 부실시공 예방과 공사품질 향상을 위해 골조공사 등 주요 공정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체 품질검사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공사감독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공공건축물 공사감독 매뉴얼(manual)'을 제작해 31개 시군 등에 23일 배포했다. 건설본부의 공사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매뉴얼은 공공건축 기획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단계별로 필요한 행정절차와 관련 제도, 공사하자 예방 사례가 알기 쉽게 담겨 있어 공사관계자가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감독 매뉴얼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천병문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있음에도,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는 매년 생기고 있다"며 "건설근로자가 평소 경각심을 갖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상시 점검해 건설안전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광주), 경기북부 누림센터(양주),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기숙사 등 14개 공공건축물을 준공했다.

2024-01-23 10:4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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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9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로 옮긴 고객에게 입고·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61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되는 한국투자증권 계좌의 온라인 거래서비스다. 1주 이상 입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해 투자에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3일까지 매주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테슬라(TSLA)·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아마존(AMZN) 등 주식을 지급한다. 주간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또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액 30억원 이상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NVDA) 주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거래 서비스 최초 신청 고객에게는 1개월 매수수수료 무료와 환율우대 90%(USD 기준) 혜택이 제공되며, 달러지급 이벤트 신청하면 30달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23 10:3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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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병수당 시범사업'시민 191명 1억7천만원 혜택받아

지난해 질병이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안양시 취업자 중 191명이 '상병수당 2단계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억700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19명의 시민이 상병수당을 신청했으며 그 중 191명이 지급 받았다. 1인당 평균 지급일수는 19일, 평균 지급금액은 약 89만원이다. 상병수당제도는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부상으로 8일 이상 일하지 못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지난해 7월 2단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2년 먼저 상병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범 사업이 끝나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병수당을 받고자 하는 자는 참여의료기관에서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일당 4만7560원을 최대 120일 동안 지급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7억 이하인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고용·산재보험 가입자, 자영업자)다.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업자 뿐 아니라 안양 소재 사업장 취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민이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아파도 경제적인 이유로 쉬지 못하는 취업자가 없도록 상병수당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10:3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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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안산시의회가 22일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의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과 조사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 뒤, 곧이어 제1차 조사특위를 열어 위원장 선임과 부위원장 선임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조사특위 위원장은 박은경 의원이, 부위원장은 김재국 의원이 맡았으며, 조사특위 위원으로는 김진숙 박태순 이진분 현옥순 유재수 의원이 활동하게 됐다. 총 7인으로 구성된 조사특위의 활동기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이며, 조사특위는 향후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 분야 전반과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의 채용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의 인력 운영(승진, 전보)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안산시 관리 감독 현황 등에 대한 조사 활동을 벌이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조사 대상 기관은 안산도시개발(주)과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재)안산문화재단, (재)안산환경재단 등 5곳이다. 이날 선임된 박은경 조사특위 위원장은 "그간 지역 내에서 시 출자·출연기관의 인사실태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논란을 해소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에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사특위의 1차 회의는 의회 3층에 새롭게 조성된 제4상임위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생방송 중계 및 음향 시설 등을 갖춘 이 회의실은 앞으로 의회운영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심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2024-01-23 10:3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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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명절을 앞두고 할인 및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 온라인에서 전통시장까지 혜택 KB국민카드는 KB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 세트 기획전, 라이브 쇼핑 등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KB페이 쇼핑에서 '2024 설 명절 선물전'행사를 단행한다.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등 4개 부문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1인당 3장씩 발급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설 선물 관련 상품 1종을 선착순 한정수량 특가로 제공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KB페이 라이브쇼핑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한정수량 특가 제품을 판매한다. 같은 기간 KB온누리쇼핑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하는'설 선물대전'행사를 진행한다. 온누리상품권 전용 쇼핑몰로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 시 10% 할인한 금액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마트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KB페이와 KB온누리쇼핑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명절 선물 등 설 연휴 준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국내외 전가맹점에서 0.3%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통신요금, 후불교통, 온라인 쇼핑 최대 2% 적립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앱 '신한 슈퍼쏠' 출시를 기념해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내외 전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3%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동통신요금 ▲후불교통카드 ▲도시가스 등 생황영역에서는 1.7%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내달 29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신한 슈퍼쏠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2500포인트를 별도로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슈퍼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선물 세트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 숙박, 해외 항공권 할인 혜택 롯데카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결제 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하고 롯데상품권을 최대 80만원까지 지급한다.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은 중복 적용한다. 이어 오는 31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롯데마트 제휴 카드로 딸기를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내달 11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선물 세트 결제 시 10%를 즉시 할인한다. 이어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를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을 발행한다. 식품 선물 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터치'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CJ더마켓에서 1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하고 쿡킷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풀무원몰에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만2000원을 할인 적용한다. 같은 기간 숙소 예약 시 호텔스닷컴에서 터치 쿠폰코드를 통해 최대 10%, 야놀자 터치 전용 링크에서는 7%를 즉시 할인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은 물론 연휴 기간 소중한 분들과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23 10:30: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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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공동주택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4년도 안산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설치되었거나 중앙(지역)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건축물이며, 단지 당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지원 금액은 개소 당 최대 500만 원이다. 안산시는 이번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에 총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9일 18시까지(공휴일 제외) 안산시청 주택과(031-481-2401)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며, 지원단지는 3월 중 개최되는 '안산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홍석효 주택과장은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열악한 휴식 공간을 개선, 공동주택 종사자 노동인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3 10: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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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차 e트론으로 다카르 랠리 첫 우승

아우디 전기차 e트론이 사막에서도 빠른 속도를 자랑했다. 아우디는 사막에서 펼쳐지는 자동차 경주, 다카르랠리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디 RS Q e트론은 가파른 비탈길과 자갈길, 모래언덕 등을 지나는 7883km를 1시간 20분이나 먼저 들어왔다. 고전압 배터리와 '리퓨얼'로 작동하는 에너지 컨버터를 탑재한 전기 전륜구동 모델이다. 아우디 스포트는 첫 출전 3년만에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했다. 전기차로 우승한 첫번째 브랜드로도 남게 됐다. 아우디 최고 경영자(CEO) 게르놋 될너는 "전기 구동장치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를 우승한 것은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입증한 것이며, 전동화 된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 가야 함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아우디 AG 기술개발 이사회의 올리버 호프만(Oliver Hoffmann)은 이에 대해 "혁신적인 전기 구동 방식을 통해, 우리는 단 3년 만에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써 우리는 40년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늘 돋보였던 아우디의 선구적인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험난한 다카르 랠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모든 아우디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3 10:19: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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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 정리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부터 6월까지 '2024년 상반기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4년 1월 기준, 시흥시의 상하수도요금 체납자는 6,351명으로 총 체납액은 7억 9천만 원이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집중적으로 체납을 관리하고, 수도 요금 체납의 장기화 및 고액화를 방지해 세입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발송, 전화 안내 등 징수 독려를 추진하고, 고질적인 체납 수용가에 대해서는 정수(단수) 예고 후 정수처분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체납의 장기화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체납 상하수도 요금의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하거나,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납부, ARS 및 시흥시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를 통한 요금조회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를 이용한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구축돼 있으므로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서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의 지속적인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관 교체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고도화 등 투자사업 비용을 현재 요금 수입만으로 충당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수도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 이번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 정리 추진을 통해 재정을 확대할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23 10:1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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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관내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파 매개체인 야생멧돼지가 먹이 부족 등에 따라 양돈농장 인근에 출몰이 잦은 시기로 우리 군도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야생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다. 이에 군은 발견지점 10㎞ 이내의 지역을 중점방역지역으로 지정하고 돼지 사육 농가에 혈청·예찰 검사 및 임상 관찰을 실시하며, 축사내외부소독 등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7일 인근 지자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돼지농장에 가축 등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통보했다. 또한 역학관계가 있는 해당 양돈농가 양돈 50두에 대해 채혈검사를 의뢰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진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에서 야생멧돼지 접근을 막을 수 있는 기피제, 방역약품등을 지원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방지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돈농장 출입차량의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축사 내부 축산차량 진입통제 및 농장 내 8대 방역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토록 지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검출지역도 확산되고 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의 확산·전파 가능성이 큰 만큼 방역시설의 철저한 운영과 농장 소독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1-23 10:10:23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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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구축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의 투저우못시를 방문 중인 시흥시(시장 임병택) 경제사절단이 지난 22일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06년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이후 18년 만에 추진되는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 성과다.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얼어붙었던 시흥시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빈증성 남서쪽에 위치한 투저우못시는 베트남 빈증성 남부의 핵심 경제도시로 부상하면서 지방의 각 부처와 협력해 사회화형 투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2일 투저우못시 시청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시흥시 경제사절단과 응웬 반 동 투저우못시 당서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도시는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경제교류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11월 빈증성 투저우못시 대표단의 시흥시 방문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만나 우호 관계를 다지게 돼 기쁘다. 앞으로 양 도시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빈증성과 활발한 교류가 이어져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도 힘을 쏟는다. 이날 기업 투자유치 홍보, 상호 행정 정보 교류에 힘쓴 시흥시 경제사절단은 베트남 유통 선진기업인 코비그룹과의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코비홈, 코비로지스 물류센터를 탐방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는 23일에는 ㈜고려원인삼 등 시흥시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베트남 수출 상담 회의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베트남과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23 10:1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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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녹물 없는 수도관' 교체비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래된 주택에서 발생하는 상수도 녹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에서 녹물이 흘러나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내부 부식돼 녹물이 나오는 주택으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별 옥내급수관 최대 100만 원, 공용배관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6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공사비의 30%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시는 지난 9년간 총 7,463세대를 대상으로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도관을 개량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해 왔다. 올해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비 예산은 2억 1천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에 제출하면 현장 실사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0:0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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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및 대응 방안 소개…프라이빗 AI '패브릭스'도

삼성SDS가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확인하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하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 사례를 통해 ▲AI를 악용한 보안 위협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개인 정보, 민감 정보 등 주요 데이터 유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 대상 확장에 따른 네트워크 보안 위협 등을 꼽았다. 국내 대기업과 공공 부문 보안 전문가 700여명 설문 결과를 반영했다. 삼성SDS는 위협 사항 별로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 AI를 적용한 방어 기술 확보 ▲ 클라우드 통합 보안 플랫폼(CNAPP) 도입 ▲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프로세스·규정 수립 및 관리 ▲ 보안 탄력성 확보 ▲ 사용자 인증 및 사이버 공격 차단 기술 'TI' 도입 등이다. 아울러 삼성SDS는 민감 정보 유출을 우려해 AI 활용 확대를 주저하는 기업을 위해 프라이빗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고 AI 필터링 기능도 제공하는 '패브릭스'를 소개했다. 삼성SDS 변상경 보안기술실장(상무)은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복잡한 업무 환경에 따른 보안 위협은 반드시 전사적 위기관리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보안 강화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솔루션과 서비스 도입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3 10:09: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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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테크 조근현 대표,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인재 육성 장학 기금 기탁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은 22일 KI테크 조근현 대표가 신안군청을 방문해 신안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근현 대표는 지난 2020년에 1천만 원, 2022년에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금까지 총 3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KI테크는 2012년부터 대구광역시에서 농기구와 농기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해 만든 충전식 분무기는 초경량 분무기로 고령자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조근현 대표는 "고향은 강원도고 사업은 대구에서 하고 있지만 2008년부터 신안과 인연이 되어 신안군 농민들에게 우리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모든 분의 정성이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항상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1-23 10:09:03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