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위믹스 재단, ‘매드엔진’ 40 원더스 합류 발표

위믹스 재단이 매드엔진의 40원더스 합류를 13일 발표했다. 40원더스는 위믹스3.0 메인넷의 노드 운영과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노드 카운슬 파트너 40개 기업이다. 매드엔진은 202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첫 작품인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인 MMORPG로, 지난해 한국에 출시된 게임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 자난 12일에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이 170여개국에서 론칭했다. 글로벌 버전은 기축 토큰 '크로우(CROW)'와 6개 아이템 토큰으로 구성된 '멀티 토크노믹스', 장비, 스킬 등 방대한 정보를 포함한 캐릭터를 민팅(발행)하는 '캐릭터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또 탈중앙화 옴니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우나기 엑스'를 통해 위믹스3.0 외 다른 블록체인 사용자들까지 수용한다. 매드엔진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위믹스3.0 게임 생태계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나이트 크로우의 성공을 통해 우수한 개발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은 매드엔진의 합류로, 게임은 물론이고 게임파이 등 다른 서비스도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5:15: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관할 공기관 표준 기록물분류체계 구축… 전국 최초

경상남도기록원은 체계적인 공공 기록정보 관리를 위해 도내 6개 공공기관에 표준 기록물분류체계인 '기록관리기준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록관리기준표는 '공공기록물법'에 따라 업무와 관련해 생산하거나 보유한 기록물의 기능(업무)별 분류, 보존기간, 보존기간 책정사유, 보존방법, 공개여부, 접근권한 등을 정한 관리기준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기록원이 관할 공공기관의 기록물분류 방식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했다. 지난해 8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난달까지 7차 회의를 거쳐 현장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기관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기관마다 다른 기록물 분류체계에서 벗어나 표준 기록물분류체계를 따름으로써 효율적·체계적으로 기록물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각 공공기관의 모든 기록물은 기록관리기준표에 따라 관리된다. 기관 업무에 따라 기록물이 분류·관리되므로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 인수인계와 기록물관리가 원활해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기록원은 관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관련 법정의무교육 지원, 컨설팅·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민이 기록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홍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관할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며 기록물 관리자들의 업무 능력과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15:13: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 반다비 체육센터 현장 점검

지난 12일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는 거제시 고현동에 위치한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 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2019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함께하고 지역 내 균형적인 체육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거제시 내 시민들 사이에서도 체육센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실정이다. 이번 점검은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계가 접수되는 등 시설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위원들과 담당 집행부 및 시설 운영사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주 이용자가 될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거제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전체 시설 현황 및 하자 등을 다각적으로 살핀 것이 특징이다. 현장 확인 결과, 여러 부족한 점들이 발견됐고 ▲각 시설 출입구 자동문 교체 요청 ▲화장실 출입구 미설치 문제 ▲계단 손잡이 마감 부분 미흡 ▲옥상 배수구 설치 개수 부족 ▲환기시설 부족 ▲수영장 내부 시설 등을 지적하며 의원들은 현장에서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장애인 단체 대표가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하며 즉각적으로 느낀 소감과 의견을 중점으로 점검이 이루어졌고,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견해가 더해져 피드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비장애인 관점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최대한 파악해 주 이용자인 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개선안을 촘촘히 수정·보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체육 전문가로서 체육센터에 근무 경험이 있는 조대용 시의원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들을 제시하며 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반다비 체육센터 시설 보완을 비롯한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경제관광위원회 위원들은"추후 거제시 발주 공사에 대한 지속적 현장점검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의회에서 확인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체육시설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5:13: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시민 건강증진사업 확대 본격 추진

김해시가 올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기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김해시서부보건소 승격 이후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난임 시술비를 16회에서 20회로 확대 지원하고 난임을 극복하기 위한 '슬기로운 난임 극복 생활' 건강강좌를 운영, 저출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임산부 및 엄마모임 장소와 프로그램 강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육아쉼터 및 아빠와 함께하는 오감 놀이교실, 할머니·할아버지의 황혼 육아교실 등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3월 13일부터 운영하며, 사업장별로 대상자를 모집해 금연 전문 상담사들이 이용자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을 돕고 금연 이후에도 금연 유지를 위한 관리를 진행한다. 사업장 중 금연성공률 50% 이상 기관에 금연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현판을 제작·증정하는 등 금연동기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영유아 등 젊은 층이 많은 서부지역의 특수성을 감안, 미취학 유아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를 돕는다. 또 3월 19일부터 안전한 보행을 위한 근력과 유연성 강화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찾아가는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등에서 맞춤형 운동교실을 실시, 신체·인지적 기능 향상과 낙상사고 예방을 돕는다. 이 외에도 김해시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전국체전 기념 걷기 챌린지를 향후 추진해 시민들의 전국체전 참여를 촉진하고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 상호협력 시너지효과 창출을 유도한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매년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과 관리서비스 등 구강건강생활 실천 및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3월 18일부터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구강검진 및 상담,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충치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평생구강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구강건강 형평성 확보에 힘쓴다. 지난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기관으로 지정된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신청서 등록·접수 건수 1113건을 넘기면서, 웰다잉 문화 조성사업이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2024년 3월부터 호스피스 관리사업을 새롭게 추진, 말기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돌봄 등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웰다잉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더해 보건소는 올해 4월부터 초등학교 27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로 등록해 어린이 눈맞춤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함으로써 어린시절부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및 그 가족과 함께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마을을 신규 지정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한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필요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건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5:13:1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우주개발 예산, 2027년까지 1.5조 이상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행사에 참석해 "오늘 대한민국 5대 우주강국을 이행할 위대한 여정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위성 특화지구)·전남(발사체 특화지구)·대전(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으로 구성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우주항공청 설립 예정지이자 클러스터의 한 축인 경남 사천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이 KAI를 방문한 것은 2022년 11월 이후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은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던 모습을 봤던 기억을 언급하며 "그로부터 55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치열한 우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우주 경제를 선도하는 우주 강국이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우주산업은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약체로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을 탄생시키는 미래성장동력"이라며 "2040년에는 우주경제의 규모가 2조7000억달러, 약 336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우주개발에 나서는 이유"라며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인 우주를 향해 우리 대한민국도 더욱 힘차게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우주항공청의 설립, 취임 후 제시한 우주경제 로드맵을 언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가 드디어 출범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젊은이들과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며 꿈을 이뤄가는 우주 항해의 베이스캠프"라며 "저와 정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윤 대통령은 민간 로켓 발사장, 우주환경 시험시설처럼 민간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핵심 인프라를 정부가 책임지고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 우주 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타 면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경남 국가 항공 우주산업단지 조성 완료, 대전 우주기술 혁신인재양성센터는 2028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에 조성한 정부 민간 매칭 우주펀드를 2027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클러스터에 입주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1000개의 우주기업을 육성해 이 중 10개는 월드클래스 우주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또, 현재 1%에 불과한 대한민국 우주시장 점유율을 2045년까지 10% 이상 끌어올리고 25만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과감한 지원과 효율적 투자로 우주시대를 향한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30여년의 짧은 우주개발 역사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달 탐사선과 우주발사체를 가진 세계 7대 우주강국에 진입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더 먼 우주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한강의 기적, 반도체의 기적에 이어 대한민국의 3번째 기적은 우주의 기적이 될 것"이라며 "저는 그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우주를 향해 우리 모두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2024-03-13 15:09:3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올해 벚꽃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서 만끽하자...'봄축제'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봄 축제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커힐의 스프링 페스티벌은 서울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워커힐에 방문 및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봄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워커힐에서는 호텔 안팎으로 이어진 워커힐 산책로 주변으로 아름드리 벚나무가 자리해 아름답게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데다가, 이 산책로부터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1.5㎞ 가량 이어진 워커힐로는 서울시가 '아름다운 서울 벚꽃 길'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한 탁 트인 한강과 함께 아차산 주변을 화려하게 감싼 벚꽃은 호텔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포토스팟으로도 정평이 나 있어, 워커힐은 이 매력을 십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도 워커힐을 찾는 고객들이 봄의 설렘과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스프링 와인 페어(Spring Wine Fair) - 구름 위의 산책'과 '미니 음악회 - 스프링 이즈 히어(Spring is Here)'를 패키지로 다양하게 구성해 해당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3월 마지막 주와 4월 첫째 주 토, 일요일(3/30~31, 4/6~7)에는 4일간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에서 '스프링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진행한다. 이는 2011년부터 매년 벚꽃 시즌마다 진행해온 워커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혼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부터 격조 높은 자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급 와인 등 세계 각국의 와인을 시음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오는 30일과 내달 6일에는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미니 음악회 - 스프링 이즈 히어'가 진행된다. 선우정아, 첼로소년, 이선경 트리오, 노윤섭 테너 등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과 봄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고객들이 벚꽃 구경과 함께 봄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호텔 별로 총 6개에 달하는 객실 패키지를 준비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워커힐은 서울의 대표 벚꽃 성지로 손꼽혀 매년 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워커힐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프링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워커힐만의 야외 공간 매력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패키지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낭만과 추억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15:07: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2024년 LG 올레드 QNED TV 본격출시

LG전자의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LG QNED TV가 13일부터 온라인 공식 브랜드숍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20일부터는 LG전자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LG 올레드 TV를 ▲선명한 화질의 올레드 에보(시리즈명: M4/G4/C4) ▲일반형 올레드 TV(B4)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e)와 플렉스(Flex) 등 업계 최다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특히 무선 올레드 TV(M4) 라인업이 지난해 97/83/77형에서 올해 65형이 추가됐다. LG QNED TV의 경우 초대형 프리미엄 LCD TV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98형 제품을 더해 중소형부터 초대형에 이르는 QNED TV 풀 라인업(43/50/55/65/75/86/98형)을 선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2024년 신제품은 AI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프로세서 혁신을 이뤘다. 보다 강력해진 AI 딥러닝 성능은 물론 CPU, GPU 성능을 한층 높여 더 선명한 화질과 풍성한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또 매년 진화하는 webOS의 신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5년간 web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webOS 리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QNED TV에는 2028년까지 webOS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LG전자는 2024년형 LG TV를 국내에 이어 북미(3월 말), 유럽(4월 초) 등 글로벌 약 15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한편 이달 19일까지 홈페이지(LGE.COM)에서 LG TV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 캐시백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 쿠폰 ▲스탠바이미와 스탠바이미 Go 증정(97형 올레드 G4 모델 구매시) ▲OTT 서비스 티빙 1년 이용권 ▲최대 50만 멤버십 포인트(포토 리뷰 등록시)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13 15:07:2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2월 취업자수 30만명↑...20·40대는 재작년부터 쭉 내리막

올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취업자 수가 30만 명 넘게 늘어났다. 그러나 20대와 40대에선 취업자 수 감소세가 각각 1년이 훌쩍 넘게 지속됐다. 또 여전히 60세이상의 계약직 증가가 지난달에도 많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0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2만9000명(1.2%) 늘었다. 36개월 연속 증가인 데다가 1월에 이어 두 달째 3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11월(27만7000명)과 12월(28만5000명)에 비해 올해 1월(38만 명)과 2월에 더 컸다. 연령별로, 60세이상에서 29만7000명 증가했다. 5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8만4000명, 7만1000명 늘었다. 반면 40대와 20대 취업자는 각각 6만2000명, 2만9000명 감소했다. 40대 취업자 수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1년 8개월 연속, 20대는 2022년 11월부터 1년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청년층인 15~29세 나이대 취업자도 1년 전보다 6만1000명 줄어들며 16개월째 뒷걸음쳤다. 단, 고용률은 46.0%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p) 올랐다. 산업별로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8000명·8.5%), 정보통신업(8만명·7.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7만8000명·5.9%) 등에서 증가했다. 건설업도 3만6000명 늘며 6개월 연속 취업자 수 오름세를 이어갔다. 평년대비 기온이 상승해 건설과 현장 안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제조업 취업자도 3만8000명 늘며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조업은 세부 산업군, 업종별 차이가 있다"며 "전자·전기 쪽은 취업자 감소가 축소됐고, 식료품이나 자동차·기타기기 등 수출하고 있는 분야는 증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7만2000명 늘었는데 증가폭은 2021년 1월(-7만4000명) 이후 가장 크게 둔화했다. 37개월간 관련 분야 취업자가 증가한 영향과 함께 코로나19 때 많이 충원된 보건 부문 취업자가 빠져나간 것이다. 농림어업(-3만3000명)과 교육서비스업(-2만2000명), 부동산업(-2만1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000명 감소하며 전월(-8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쪼그라들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늘어난 바 있다. 종사자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7000명, 임시근로자는 20만7000명 늘었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7000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8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 종사자는 각각 6만 명, 3만6000명 줄었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82만 명으로 무려 966만8000명(157.2%) 증가했다. 이에 반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159만9000명으로 941만6000명(-44.8%) 감소했다. 2월에 설 명절과 대체공휴일로 인해 취업 시간이 줄어든 영향이다. 올해 2월 기준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56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8만3000명(-1.1%) 줄었다.

2024-03-13 15:05: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조트, 강력한 혜택의 분양 회원권 ‘시그니처 L’ 신규 출시

롯데리조트는 더욱 강력한 입회 혜택을 담은 새로운 멤버십 '시그니처 L'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처 L은 롯데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은 물론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 호텔들과 롯데그룹 계열사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분양회원 상품으로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통합회원권과 제주 아트빌라스 회원권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 객실 평형에 따라 스탠다드, 스위트, 루미너스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통합회원권은 전 유형에서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리조트동 객실의 연 30박 지정요금 사용이 공통으로 가능하다. 제주 아트빌라스 회원권은 아트빌라스뿐만 아니라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리조트동까지 회원요금으로 연 36박을 예약할 수 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주중 50%(24회), 주말 30%(12회)의 팀 그린피가 할인 적용된다. 시그니처 L 은 호텔 이용 특전과 연계 멤버십 혜택도 커졌다. 회원권 종류에 따라 4박~10박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 소속 호텔 이용 시 특별요금 특전이 제공된다(일부 해외 호텔 포함, 제공 호텔 범위는 상이). 롯데호텔 리워즈 골드 등급 부여 및 롯데렌터카 할인 요금(최대 내륙 65%, 제주 5%)을 비롯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 롯데시네마 등에서 다양한 롯데그룹 계열사 연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024-03-13 15:03: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글로벌 단독 앰버서더로 뉴진스 ‘하니’ 발탁

'어그'가 뉴진스의 하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뉴진스 하니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팝 아이돌이 어그의 글로벌 단독 앰버서더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지금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 중 하니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 있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그는 이달부터 하니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 마케팅에 돌입한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하니의 영향력이 브랜드 주 고객층인 1020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 플레이 리스트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해야 할 일' 대신, 별나지만 좋아하는 일 혹은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을 찾아 떠난 하니의 여정을 담았다. 시즌 신상품 벤처 데이즈는 '모험'을 뜻하는 '어드벤처'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처럼 활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신발로,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밑창의 슬립온(뮬)과 슬리퍼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2024-03-13 15:02: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고개 숙인 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손실사태, 송구…은행 배임·건전성 문제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분쟁 조정 절차로 인해 은행권 경영자 배임과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으면서도, 관련 손실에 대해서는 정부와 당국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가장 먼저 "H지수 연계 ELS 등 고난도 상품 판매와 관련해 당국이 보다 면밀히 감독하지 못했다"면서 "정부와 당국을 대표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1차적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 그리고 은행·증권사 근무자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업계 신뢰가 훼손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90도 숙여 사과 했다. 이어 관련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이달 중에라도 당국, 업계, 학계, 협회, 전문가,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시적인 개선안이 연내에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 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제적인 소비자 배상에 따른 배임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소비자와 책임을 분담하는 방안이 개별 금융사 배임 이슈에 연결된다는 점은 조금 먼 이야기"라며 "개인적으로 20년이 넘도록 배임과 관련한 여러 법률 업무를 해왔는데 그렇게 볼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해배상 책임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으면 사법절차로 넘어 가는데 분쟁조정기준(안)을 마련 시 불법행위에 기인한 책임, 과실비율, 배상안 상정 등 세부판단 기준이 법원의 판단 기준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기준안에 대해서는 "유사한 사례, 판례, 손해배상 책임 등이 담긴 수백 건의 판례를 법률가와 금융가 등의 노력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를 수긍하지 못하면 법원으로 가서 다투게 되는데 분쟁조정기준은 법원에 가지 않아도 사법에 준하는 결과를 얻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만약 법원에서 결과가 바뀐다면 감독당국의 권위가 흔들리는 만큼 이 점이 핵심적으로 고려됐다"고 재차 기준의 신뢰성을 피력했다. 이 원장은 판매사의 분담액이 커지게 되면 건전성과 수익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시나리오를 분석해 보니 건전성에 문제가 없고 주주친화정책의 지속적 추진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배상 이후 은행 자산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다양한 시나리오 안에서 분석했는데 (ELS 분담금 등에 따른) 자기자본비율(BIS) 등 건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주주친화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문제가 없다"며 "은행의 경우 국제 기준으로 8%를 보통주 자본비율로 보고 있는데 지난해 말 대형 5대 은행 기준으로 15.31%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1조 규모의 비용 부담이 필요하다면 실제로는 0.2% 정도의 보통주 자본비율 하락을 초래하는 정도 수준"이라며 "이미 15%를 상회하는 기준으로 보면 건전성 이슈는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13 15:02: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마데카더마 파인울샷' 출시...전문가용 미용기기 시장 진출

동국제약이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위한 미용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동국제약은 제이에스케이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마데카더마 파인울샷'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마데카더마 파인울샷'은 동국제약의 피부 과학 전문성과 집중 초음파 기술력을 활용한 전문가용 피부 미용 기기다. 저통증 초음파 기술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스킨케어 제품도 출시한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유형별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동국제약은 지난 2월 29일 대구에서 뷰티샵과 피부관리실을 대상으로 '마데카더마 파인울샷'과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스킨케어 9종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동국제약은 세미나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 행사를 진행해 참자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23년 6월 제이에스케이와 에스테클리닉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마데카더마 파인울샷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4종 등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2024-03-13 15:02:1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일본 건기식 시장 진출...8조원 시장 공략 나서

대웅제약이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큐텐'에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급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 B군 8종을 최적 섭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간 피로를 개선해 활력을 높여주는 밀크씨슬 성분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까지 꽉 채운 것도 특징이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제품군에는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이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를 갖춘 비타민C, 칼슘과 인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추출물'을 더한 제품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제품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속 성장해 지난 2023년에만 약 8조원 규모로 커졌다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소비자들은 드럭스토어, 약국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건강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일본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구매 유형에 맞춰 일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4-03-13 15:01:0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모던텍과 24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모던텍과 투자금액 249억 원 및 신규고용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모던텍은 지난해 2월 1조 원대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 여러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의창구 테크노밸리 내 현 사업장을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확장 이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0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활용한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인 무인로봇충전기 '모던보이(Modernboy)'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두 모던텍 대표는 "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창원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모던텍의 창원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1: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미흡'에서 2024년 '우수'로 두 단계 상향된 쾌거다. 양산시는 기관장 적극행정 추진의지, 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사전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액·상습체납자 전담 추적징수TF 활동 전개'와 '양산지혜마루 진출입로 획기적 개선'건이 국민 및 민간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적극행정 체질 개선을 위해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컨설팅 참여해 부진지표 분석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적극적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2023년 최초 실시하기도 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0:5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유치-기반 시설 조성 ‘착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아 '세계 물류·비즈니스 메카'로 도약을 선언했다. 13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2004년 개청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년간 첨단산업, 항만물류 등 175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이 44억 420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외국인 투자유치(FDI) 실적으로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접목한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구별 개발이 착착 이뤄지면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은 98.7%에 달한다. 5개 지역 22개 지구 가운데 신항북측배후부지 등 13개 지구 개발을 완료했으며 명지지구, 와성지구 등 7개 지구를 개발 중이다. 웅천·남산지구는 현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개발률 100%를 앞둔 경자청은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으로 안정적인 물류량 처리와 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기반 시설인 도로개설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최단 거리로 진입·관통하는 도로를 개설해 지역 간 접근성·연결성을 향상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해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로개설 사업 22개 가운데 소서~녹산간 도로, 석동~소사간 도로 등 16개 도로를 완공했으며 ▲명지국제신도시 진입도로 확장 ▲두동지구 진입도로 ▲BJFEZ 북측 진입도로 ▲명지지구 2단계 간선도로 확장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등 6개 도로도 차례로 완공 예정이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 도로개설을 속도감 있게 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탄탄한 기반 시설 조성으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는 물론, 국가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자청은 고급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개발·교육·의료·교통 등 양질의 정주 환경을 갖춰 고급 인재가 유입되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첨단부품·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산업과 경영 및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전진기지를 목표로, 낙동강 하구의 위치적 특성과 결부해 생태 공원을 조성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 건설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국제 업무 시설과 외국 교육 기관. 의료 기관, 호텔, 컨벤션 등을 조성해 동북아 중심 국제 업무를 위한 신도시로 기본생활 시설은 물론 백화점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쇼핑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생활 여건을 한층 더 높였다. 또 국제학교와 세계 유수의 R&D센터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에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인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경자청의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고급 인재가 머무르며 비즈니스와 관광 등 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 남부권 신산업의 메카 및 국제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에는 기업과 인재가 몰린다. 그곳이 바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만의 준비된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정주여건으로 기업들의 입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선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만들 것"이라며" "그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밑그림을 그렸다면 지금부터는 밑그림을 구체화해 미래 첨단·신산업이 태동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3-13 14:50: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