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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0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과 일자리 상황극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선서문 낭독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치매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활기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군은 올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36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이행하고자 군비 25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서비스형 ▲창업지원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참여자의 욕구에 따라 세분화해 25개 사업단을 3개 민간 수행기관에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많은 기쁨, 재미, 보람을 느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라며, "'노후에 일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에 힘써 모든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고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1 16:0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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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경매, 2000억 육박…'승자의 저주' 오늘 결판날듯

5세대(5G) 이동통신 경매가 최저 경매가격의 2배 이상 뛰어넘은 2000억원에 육박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사업자에 누가 선정된다해도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매가격이 사업자 선정시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할 네트워크 비용 1500억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 제4이통사는 이르면 오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일 26라운드부터 재개된 5G 28㎓ 주파수 경매는 38라운드까지 진행한 결과 최고입찰액 1955억원에 마무리됐다. 직전 경매 최고가 대비 541억원 상승한 규모다. 직전 경매가격이 617억원 오른 데 이어 이날 500억원 이상 추가되면서 이틀 만에 규모가 1000억원 이상 급증했다. 이번 5G 28㎓ 주파수 경매에 정부가 제시한 최저경쟁가는 742억원이다. 하지만 현재 최고입찰액은 이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 당초 정부가 2018년 할당 시 대비 제시한 60% 할인폭을 뛰어넘은 것. 31일 재개된 경매에선 최고입찰액이 2000억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18년 이동통신 3사가 각각 800㎒ 폭으로 할당받은 5G 28㎓ 주파수 할당 대금에 맞먹는 규모다. 당시 주파수 할당 대금은 SK텔레콤 2073억원, KT 2078억원, LG유플러스 2072억원이었다. 이처럼 주파수 경매가 과열 양상으로 흐르면서 경매에서 '승자의 저주'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사업자 선정시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기지국 6000대 구축 비용 1500억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이다. 주파수를 할당받는 신규 사업자는 할당일로부터 3년 차까지 전국에 기지국 6000 대를 의무적으로 구축하고, 주파수 혼·간섭 회피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28㎓ 기지국 투자비는 대당 약 2000만~3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 대당 구축비를 2500만원으로 계산해도 대략 1500억원에 이른다. 기지국 투자비를 뛰어넘는 금액을 주파수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특히 이통3사가 '탈통신'을 외치며 사업 확장을 주친하는 상황에 28㎓ 대역의 사업성이 높지도 않다는 점도 우려할 만한 대목이다. 과기정통부는 31일 다중라운드 오름입찰을 39라운드부터 재개했다. 50라운드를 모두 마칠 때까지 양사가 모두 물러서지 않으면 밀봉입찰로 최종 낙찰자를 결정한다. 이날 하루 13개 라운드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31일 최종 결판이 날 것이 유력시된다.

2024-01-31 16:04: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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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창경에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의 전반적인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부산창경의 전담 매니저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의 1:1 상담 창구를 운영해 패키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2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지원사업에서 부산창경은 전 기술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30명 내외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기간(4월부터 12월까지 예상)내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5000만 원(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창경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B.Startup IR 라운지,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부산창경은 총 29개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 평균 7000만 원(최대 1억 원), IR 피치덱 제작부터 IR 데모데이까지 지원하는 '투자 로드맵', 대·중견기업과 PoC까지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창업기업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등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16:0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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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수동·홍대' 같은 대표 상권 키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MZ세대가 즐겨 찾는 서울의 성수동, 홍대 상권 같이 성남을 대표하는 명품상권을 키우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잠재력 있는 중소형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체질 개선과 성남의 대표 문화소비 공간 육성을 위해 '로컬상권 육성사업' 참여대상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시가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2025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이 투입된다. 1차년도(2024년)에는 마스터플랜을 구축해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발굴과 디자인 특화 사업을 진행한다. 2차년도(2025년)에는 상권 고도화 사업으로 상권 조성사업·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거점 공간 조성 및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0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고 4차선 도로 이내 도로와 블록을 한 상권 중 2개소 이상의 상인조직이 연합하고 조직 회원의 6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상권이다. 사업신청은 2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탄리로 59, 수정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지원대상자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추진위원회의 구성 적정성 ▲특화요소 등 고유성 ▲콘텐츠 사업 구성 및 가능성 ▲향후 발전 가능성 및 확장성 등의 평가항목을 심의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로컬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중소형상권을 발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키우려고 한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로컬상권 육성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4-01-31 16:0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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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연휴 28개 대책반 운영…304명 비상근무

성남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8개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시민의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이 기간, 비상근무 인원은 304명이다. 안전 분야는 도로·상하수도·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이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해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13개 부서의 한파 대응 TF팀도 꾸려 운영한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42곳을 중심으로 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도로 노면 상태 점검도 이뤄진다. 교통 분야는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학교와 공영주차장 154곳(1만776면)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편의 분야는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7곳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100여 곳 약국을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생활 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 사항 처리를 위해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처리반도 편성·운영한다. 방역 분야는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별 24시간 비상 방역 연락 체계를 유지해 메르스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한다. 물가 분야는 설 명절 주요 성수품 수급 동향과 물가를 점검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등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나눔 분야는 시·구·동 54곳에 설치한 설 명절 서로 사랑 나누기 지원 창구를 통해 후원받은 성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 첫 화면(상단)에 띄워놨다.

2024-01-31 16:0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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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 신청안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을 2024년 2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은 융자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사업장으로 대출 한도는 ▲주민 또는 사회초년생 2,000만 원, ▲기업인 5,000만 원으로 자세한 신청 기준은 영광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는 사전에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에 융자실행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대상자는 해당 기준 등 배점표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선정된다. 단, 금번 사업비는 6억5천만 원으로 한정되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민과 이미 본 자금 대출 한도액을 지원받고 상환 중인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금리 여파로 힘든 상황이지만, 저리 융자 지원으로 주민 및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본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31 16:0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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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31일(수)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한「제2회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위원회」는 영양군 로컬푸드의 원활한 운영과 위원회 설치 및 직매장 운영에 관한 사항 마련을 위하여 2022년 4월 조례 제정과 함께 구성되었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소속 공무원, 생산·가공·유통 주체별 참여 주체, 군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는 개장 이후 3년여 기간의 운영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의결하기 위하여 개최했으며, 주요 안건에는 직매장 탄력근무제 실시, 통합마케팅 적극 실현을 위한 수수료율 조정, 로컬푸드 매출 확대 및 집객 효과 거양을 위한 전용 상품권 출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보다 품격 높은 안건을 심의하고 위원들과 심도 깊은 토의를 통하여 앞으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급변하는 현대화로 인한 서구화된 식생활은 영양군민들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할 것이며, 중·소·고령·여성농들의 소득 기반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통하여 소비자와 상생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31 16:02: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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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일지원본부,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추진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지원본부)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여성과 기업체에 필요한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력 유지 및 일ㆍ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새일지원본부는 관내 구ㆍ재직자 466명의 경력 유지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체 21곳을 지원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을 지원한 멘토링 1대1 코칭 사업은 전국 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여가부 공모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새일지원본부는 사업별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진행할 사업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중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사업(심리고충 및 인사노무, 기업체 컨설팅 등)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될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경력개발지원사업에는 취업 준비단계 대학생, 특성화고 등에 교육 및 상담 지원을 위한 '구직 준비 단계상담 지원'(4회, 40명), 구ㆍ재직자의 경력설계 지원을 위한 '경력개발 상담 지원'(8회, 80명), 구ㆍ재직자 대상 '심리고충 및 인사ㆍ노무 1대1 상담 지원'(34회, 55명)이 있다. 아울러 ▲직장 적응 및 복귀지원사업에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취업자 간담회'(2회, 20명),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 및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멘토링 1대1 코칭 지원'(16회, 40명), 취ㆍ창업동아리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취ㆍ창업동아리 지원'(2회, 20명)이 있다. 직장문화개선사업에는 '찾아가는 기업체 컨설팅'(7회, 7개 기업)과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체 인식개선 교육 지원'(15회, 15개 기업)이 있다. 또한, 연 1회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경력단절예방의 사회적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새일지원본부는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구ㆍ재직자 255명, 기업체 23곳에서 10개 사업을 진행해 경력 개발 및 경력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월부터 사업별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구ㆍ재직 여성의 경력을 유지해 취업 연계 및 안정적인 고용유지가 지속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부패 없는 도시, 청렴한 시흥'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새일지원본부 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6:0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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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024년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 발표

부산 제조 기업들은 고금리, 고물가 등 이어지는 대내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순위로 안정화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1일 지역 제조 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4년 부산 제조업의 경영 전략 방향에 대해 68.1%의 기업이 안정화라고 답했으며, 이어 성장(30.3%), 축소화(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역 기업 대다수가 안정화 전략을 선택한 것은 고금리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요인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역 제조업은 2024년 가장 큰 대내외 리스크로 고유가 및 고원자재가(44.4%)를 선택했으며, 이어 자금조달 부담(26.1%), 전쟁과 같은 돌발 이슈(16.1%)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매출 전망으로는 보합(59.0%), 증가(27.1%), 감소(13.9%)로 나타났으며, 수출 전망도 보합(66.5%), 증가(21.5%), 감소(12.0%)로 응답했다. 양 부문 모두 보합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은 가운데 증가에 대한 응답비중이 감소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나 실적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 시기로는 44.2%가 2024년 하반기를 꼽았고, 이어 2024년 상반기(25.9%), 2025년(24.7%) 순으로 응답해 지역 기업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3년 부산 제조업의 경영 성과는 54.2%의 기업이 영업 이익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했으며, 영업 이익 목표 미달 기업은 4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이익 목표 미달 요인으로 내수 부진(61.7%), 수출 부진(22.6%), 원자재 가격(12.2%)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4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84'를 기록하면서, 1분기 제조업 체감 경기 회복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전망지수(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그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하는데, 글로벌 수요 부진과 자금 조달 부담이 지속되면서 단기간 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시사에도 본격적인 금리 인하로 이어지기 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지역 기업의 자금 사정은 나아지기 어려워 보인다"면서 "제조업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 물가 안정화, 대외 리스크 관리 등의 정책 지원은 물론이고, 기업들이 마지막 보릿고개를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추가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 도입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1-31 16: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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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 EBS 강사 초청 특강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여수진로진학상담센터가 30일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여수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강사 초청 과목별 학습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EBSi 우수 강사진에게 과목별 학습 방법을 전수 받는 특별한 기회로, 300명 참여 모집이 단 하루 만에 마감됐다. 특강에서 국어(한병훈)·영어(정승익)·수학(정유빈) 강사들은 새로운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내야 할지,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고등학생은 "앞으로의 입시에서 수능시험의 중요성이 커져 이에 대해 대비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됐고, 이번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방학부터 바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목별 학습법을 고민하고 자기주도학습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6:0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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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장지원형 도내 최초 선정

전라남도는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장지원형에 도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2027년까지 최대 4년간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50%·지방비 50%)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통한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명소형과 성장지원형으로 구분된다. 여수시가 선정된 성장지원형은 잠재력 있는 지역 기반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화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가능한 도시에 지원하는 유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가진 7개 시군의 신청을 받아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여수시가 전국 3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밤의 소리가 특별한 야간관광 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정해 기존 시각적 자극에 중점을 둔 야간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채로운 밤의 모습을 '소리'로 청각화한 새로운 야간관광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도, 국동항, 남산공원 등 여수의 밤을 대표할 새로운 야간명소를 개발하고,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의 활약을 보여주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공연과 향일암 대나무 소리와 일출, 수협 경매시장 등 여수의 다양한 소리를 찾아가는 '밤소리 투어'도 운영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야간관광, 체류형관광 등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정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도내 야간관광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0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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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올해 수출 7000억달러, 외투 350억달러 목표"

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달러, 외국인투자 유치는 350억달러로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안덕근 산업부장관은 전날(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급망·디지털·탄소중립·인구구조 등 4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10대 전략시장, 30대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맞춤형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FTA(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를 전 세계 GDP 대비 90%까지 확대해 수출 7000억달러 달성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역대 최대 수출 목표 근거에 대해 "한국은행은 올해 수출을 약 6900억달러 정도 규모로 추산했다"며 "저희도 작년에 비해 약 8.5% 정도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여러 가지 지정학적인 불안정한 문제들이 좀 있다"며 "우리 경제가 지금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둥 중에 하나가 수출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해 좀 과감한 목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출 7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면 전 세계에서 한 5~6위 정도 수출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총력전을 기울여 보겠다"고 강조했다. 대 중국 수출 전망과 관련해서는 "중국은 여전히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 수출 시장이고 우리 산업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라며 "대중국 수지가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조금 개선되고 있고 적자폭도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국 무역이 우리 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분야별 수출 전망에 대해서는 "반도체는 지금 업사이클로 들어가 있는 걸로 보고 있고, 자동차는 작년부터 약진하고 있고, 올해는 고부가가치 조선 분야 수주가 많이 늘고 있다"면서 "무선 통신, 바이오헬스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올해는 우리가 수출을 키워나가면서 좀 고르게 키우려고 한다"며 "반도체에 너무 집중했을 때 반도체가 죽으면 우리 수출이 꺼지고 경제가 휘청이는데, 이런것들을 좀 다변화시키고 전반적인 수출 역량 자체를 좀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250조원 규모의 역대 최고 수준 무역보험을 제공하고, 수출 바우처를 2배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국내 시험 인증비용을 최대 20% 인하를 올해까지 연장한다. 또 첨단산업 중심으로 총 15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정책금융 14조7000억원을 공급하고,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연장, 첨단산업 킬러규제 철폐 등의 패키지를 지원한다. 시스템 반도체 검증센터 구축,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등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역량을 속도감있게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미래차, 방산, 로봇 등의 추가 지정도 검토하기로 했다. 우리 산업의 구조적 당면 과제인 인력 부족, 생산성 저하 해결을 위해 제조 시스템 전반을 AI·디지털로 혁신하는 'AI 자율 제조'를 추진한다. 올 상반기 내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제조업을 중심으로 'AI 자율 제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지역별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방투자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비수도권 및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이나 접경지역 등 일부 지역에 기회발전특구를 신규 지정하고, 세제·재정, 규제 완화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한도도 200억원으로 2배 상향하고 자격 요건도 완화한다. 안 장관은 "수출 확대, 방산 등 신산업 성장, 핵심 인력양성 등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경직적인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장관이 직접 업종별 대표기업, 경제단체 등과 경영·투자 애로를 직접 논의하고, 바로 해결하는 산업투자전략회의 등을 통해 '현장 산업부'를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31 16: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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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인재 양성 협력 MOU 체결

국립부경대학교 공과대학과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30일 오후 공학1관 2층 중회의실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왕제필 학장과 최창열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산학연계 연구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패키징 소재 분야 인력 양성, 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재료공학전공, 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등 반도체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 개설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체 패키징 소재 전문 기업인 덕산하이메탈은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 및 산학 프로젝트 수행,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국립부경대와 적극 협력한다. 덕산하이메탈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중앙도서관 2층 영상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연구소장과 인사 담당자가 직접 나서 국립부경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반도체 패키징 세미나, 채용 설명회도 진행했다. 왕제필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발전은 물론, 글로컬 대학으로서 첨단 반도체 분야 기술 역량을 갖추고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활약할 인재를 키우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1 16:0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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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자녀 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진주시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다자녀 가정이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 잔액의 1.5%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자녀 모두 진주시 거주 ▲두 자녀 이상 양육(막내가 18세 이하) ▲진주시 소재 주택에 전세 임대차계약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다자녀 가정이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공공임대주택 거주,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최소 50가구에게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 상의 신청서류를 지참해 진주시청 주택경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5:59: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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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도시가스, 바이오가스 시설 설치와 활용에 협력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천도시가스(주)와 바이오가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과 이재상 인천도시가스(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통합바이오 가스화 시설이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단일시설에서 통합 처리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이 시설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성 폐자원의 순환을 위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인천시는 바이오가스 생산을 위한 통합바이오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인천도시가스(주)는 시설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할 수 있는 유통, 공급 등 사업모델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2월 환경부 공모사업(통합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지원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으로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화를 할 수 있도록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의 설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사업 모델(수소 생산 등)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5:59: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