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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 시민협의회와 군공항 이전 논의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과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방안 ▲오키나와 등 해외 이전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차원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찬용 위원장은 "군공항 이전이 근본적인 해법이지만, 추진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며 "시민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회·시민사회·행정이 협력해 군공항 이전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1-29 09:1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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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원안 추진 촉구 성명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오산시의회는 해당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의 이전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는 것으로, 수년간 구축해 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차질 없이 실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은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 등에는 다수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실질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세교3지구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할 '반도체 테크노밸리'와 직주 근접이 가능한 주거시설이 결합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시의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전될 경우, 그간의 모든 계획과 투자는 물거품이 되고 오산시는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송두리째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정치권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또는 재검토 가능성의 완전 배제 △당초 계획에 따른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과 완결성 보장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상생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오산시의회는 "오산시민과 경기도민, 나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원안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해당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때까지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1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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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평가 종합 2위 선정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주관기관 한국공학대학교)가 추진해 온 환경정책과 현장 지원 성과가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29일,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2025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종합 전국 2위를 차지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센터가 공동으로 환경 현안을 기획·추진해 온 협력 체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양 기관은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의 특성을 반영해 악취와 대기질 문제를 핵심 환경 현안으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부터 현장 개선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정책 방향 제시와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센터는 전문 인력과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악취·대기 분석 등 공공 기반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 중심이 아닌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전주기형 환경개선 지원체계'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정책 연계성, 실행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성과도 뚜렷하다. 염색 폐오일 재활용 등 악취 다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공정 개선을 통해 일부 사업장에서는 복합악취가 최대 97%까지 저감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정수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와 센터가 하나의 팀으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문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시흥시의 정책적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이 실효성 있는 현장 기술지원을 가능하게 했다"며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지역 환경 거버넌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과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구현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09:1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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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월부터 와상장애인 사설(민간)구급차 이용료 첫 지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 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031-859-5000)에 회원가입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 7,500원, 월 4회(편도 기준)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최대 7,500원)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으나 와상장애인이 탑승가능한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와상장애인 탑승차량이 보편화될 때까지 와상장애인이 좀 더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접근권 보장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11: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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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95만6,031TEU를 기록하며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 컨테이너 처리 실적이 2024년 92만4,758TEU에서 2025년 95만6,031TEU로 3.4% 증가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부산항은 2.0%, 광양항은 2.4% 증가한 반면, 인천항은 ?3.2%, 울산항은 ?13.4%를 기록해 국내 5대 항만 가운데 평택항의 성장세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국가별 컨테이너 처리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이 78만6,921TEU로 전체의 82.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 베트남 6만9,008TEU(7.2%), 필리핀 5만5,419TEU(5.8%), 태국 1만6,834TEU(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평택항이 대중국 무역의 핵심 거점 항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이 물동량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세일즈를 시작으로 중국 양포항 경제개발구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평택항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 TOC EUROPE 참가, 중국 칭다오·웨이하이 포트세일즈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세일즈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국내외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항 물동량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물동량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년 3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MIPIM 2026'에 참가해 평택항 홍보와 투자유치 등 지속적인 글로벌 세일즈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6-01-29 09: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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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공공성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만들 것"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병수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시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공직 재직 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해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평택도시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6-01-29 09:1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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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과 평택 지역에 소재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 원씩 최대 1년간 총 7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22명으로, 배정 인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안성·평택 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29 09:1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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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층의 체감도를 점검했다. 국 의원은 "현재 신청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별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의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 정차 서비스가 반드시 개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지하철 공사 구간의 상부 도로 상황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 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 중인 전 구간의 유도선 설치 상태를 전면 점검하고, 시인성 개선을 위한 즉각적인 보수·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최근 신분당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후 조치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전 점검에서 지적하고 개선했던 안전관리 사항이 현장에서 다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또한 신분당선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과 관련해, 법적 근거 없이 LH가 보유 중인 공사 부담금과 이자 수익이 수원시민의 세금임을 명확히 짚고 수원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서비스 앱 별도 개발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기존 수원시 앱과의 연동 운영을 제안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예산이 확보됐음에도 한파가 이어진 겨울 내내 설치가 지연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시민들이 추위 속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치를 최대한 서둘러 조속히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동탄인덕원선 909구간(흥덕~영통) 공사와 관련해 "수직구 인근에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연료 교체공사, 아파트 건설, 영통도서관 신축 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공사 구간"이라며, 대형 공사 차량과 폐기물 차량 혼재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했다. 이어 "명확한 로드맵 없이 공사를 강행할 경우 민원 급증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수원시가 지역 주민과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01-29 09:1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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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중장기 교통물류계획 수립 착수

시흥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중·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7~2036)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과 관련 부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5년간의 개선 과제, 재원 조달 방안을 담은 법정계획과 함께 중장기 교통·물류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버스 운영체계 개편, 신안산선 등 철도계획, 공공주택사업에 따른 도시 변화 등을 반영해 시민 체감형 노선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박승삼 부시장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역은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경기도 도시교통정책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1-29 09:1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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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현장 안전지킴이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공개 모집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천여 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으며,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 13일), 면접심사(2월 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안전지킴이는 단속보다는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주의 자율개선을 이끌어내는 안전파트너"라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힘써주실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9 09:1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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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연천군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등 패시브 공사를 지원해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문 포함) 설치와 내·외부 벽체·천장·바닥 단열 보강 등 필수 공사를 중심으로, LED 조명, 고효율 보일러, 차열도료 시공 등 선택 공사와 철거·폐기물 처리 등 부대공사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금은 세대당 최대 1천만 원이며 총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하고,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받은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연천군청 본관 1층 건축과 건축허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패시브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09:10: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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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집중호우 침수 예방력 제고…하수도시설 대폭 보강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9일,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정비한다고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했다가 강우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 확장은 배수 능력을 높여 폭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광명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고, 같은 해 11월 지정이 확정됐다. 시는 2024년 8월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해 하수저류시설 설치와 우수관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관로 정비 구간은 ▲금당사거리~안양천로 ▲하안성당~광명교회 ▲오리로 단독필지 구간 ▲오리로 하안6단지 구간이다. 올해 상반기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우수관로 공사를 우선 착공하고,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완료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침수 시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천43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6-01-29 09:0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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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산·포용·신뢰의 금융]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강화…'디지털 전환' 가속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은행·보험·증권을 3대 축으로 경쟁력 강화와 '종합금융그룹'의 역량 강화가 경영 목표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목표에 발맞춘 전략산업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역량 확대를 비롯한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AX)도 가속한다. ◆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강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신년사에서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성장을 가속하겠다.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계열사 간 협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 출범한 우리투자증권, 2025년 우리금융에 합류한 동양·ABL생명 등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리금융은 4대 금융(KB국민·신한·하나·우리) 중 은행 매출 의존도가 특히 높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우리금융의 당기순이익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가 차지한 비중은 10% 미만이다. 같은 기간 비은행 비중이 가장 큰 KB금융은 39%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금리 인하 기조와 금융권 패러다임 변화로 은행 수익성 악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비은행 강화는 금융권의 주요한 경영 목표다. 지난 2019년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래 비은행 부문 강화는 우리금융의 오랜 과제였지만, 작년 7월 동양·ABL생명이 계열사로 합류하면서 판도가 변했다. 전년 대비 1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한 우리투자증권도 비은행 이익 성장에 일조했다. 작년 3분기 기준 우리금융의 비은행 매출 비중은 18%로 성장했다. 이는 2021년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이후 최고치다. 임 회장은 지난 2023년 취임 당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과제로 설정했다. 이어 지난해 말 연임에 성공한 이후 "작년과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을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해 우리금융의 남은 과제는 동양·ABL생명의 통합 및 체질 개선이다. 두 보험사의 완전 통합까지는 향후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두 보험사 모두 타 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 대비 실적 부진과 낮은 지급여력(K-ICS) 비율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도 달성해야할 목표다. 지난해 3분기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1년 만에 전년 대비 123%의 높은 누적 당기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순이익 규모는 212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타 금융그룹 증권사들은 1500~5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다. 중기 목표인 종투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도 과제다. ◆ '생산적금융' 속도…'디지털 전환' 가속 우리금융은 올해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주요 경영 목표로 제시하고, 생산적금융·포용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 기반 확대도 주요 현안으로 설정했다. 우리금융이 강점을 갖춘 기업금융 분야에서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햇살론을 비롯한 정책금융 상품 공급을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의 생산적금융 프로그램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오는 2030년까지 80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상생금융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우리금융은 은행·보험·캐피탈·증권 등 자회사가 출자한 금액을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를 작년 말 출범했으며, 전략 산업·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전용 상품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또한 지난해부터 영업점·인터넷 뱅킹에서 AI 기반 서비스 도입을 본격화한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AX)도 가속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생성형 AI 기반 'AI대출상담원'을 고도화해 비대면 대출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기존에는 AI 상담원이 대출 담당 직원의 상담에 앞서 상품 정보 중심의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개선을 통해 AI가 심사에 앞서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 말에는 자사 인터넷 뱅킹 앱에 AI 기반 '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의 휴대전화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의 문자결제사기(스미싱) 의심 여부를 탐지하고 해당 사실을 고객에게 전달해, 고도화하는 문자결제사기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금융은 계열사의 AI 기반 서비스를 심사·상담·내부통제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대 도입하는 한편,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도 제고한다. 또한 올 상반기 대대적인 제도 변화가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증권형토큰(STO) 등 가상자산 분야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잠재적 고객과의 점점도 확대한다는 목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을 우리금융이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해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사업 분야에서의 미래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09:09: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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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 광적면 기점 연장 운행 개시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1304번 광역버스 기점 연장은 광적면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9: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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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북교육청 누리집(gbe.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수업실연 전형을 거쳐 실시됐으며, 총 1천115명의 지원자 가운데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유치원·초등) 25명 등 모두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선발 분야 지역구분모집을 통해 청송군·영양군·영덕군·울진군에서 총 10명의 교사가 선발됐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우선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다 균등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각각 13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2025학년도 남자 131명, 여자 162명과 비교해 남성 교사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별 균형을 고려한 교원 수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최종합격자들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6-01-29 09:09:1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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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구글과 손잡고 '읽걷쓰 AI 교육'의 미래와 세계화 방안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 AI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영국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와 AI교육을 융합하고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Google London Office)를 찾아 구글 측 관계자들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을 검토하고,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Google Reference School)을 방문해 교육 기술 박람회의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여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탐구에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의 AI 교육이 세계적 기준에 발맞추는 것을 넘어, 읽걷쓰라는 인천의 교육 철학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출된 시사점과 구글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여 미래형 AI 교육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9: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