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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산 군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SNS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8일 전남 서부권의 34년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김산 무안군수가 동참했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SNS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달 25일 박홍률 목포시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김산 군수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고창회 회장의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지목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김산 군수는 '10만 군민의 염원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남 서부권은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에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는 서부권의 경우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안타깝게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과 무안교육지원청 김선치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달 26일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의대 유치 현수막 게첨과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목포대 의대 유치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4-05-10 14:5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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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 시연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주최·주관하는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가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인 5월 10일에 시연됐다.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는 고증 내용을 반영한 대규모 원님 행차로, 원님(영양군수)을 비롯한 육방(읍·면장), 취타대, 기수, 풍물대, 가마꾼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원놀음보존회, 영양군이장협의회, 영양군새마을지회 등을 비롯한 1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차이다. 이번 행차는 영양문화원을 시작으로 하여 영양읍 시가지를 돌며 원님 행차를 시연해 보이는 것으로, 행차뿐만 아니라 영양원놀음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기간 중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례없는 행사를 선보였다. 이는 영양군이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사업비 1억 2천만 원) 및 2024년도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총 사업비 8천만 원)에 선정된 것의 일환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군에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영양원놀음의 전통성 및 대중성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원님 행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영양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을 통하여 지역 고유문화를 계승·보존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발전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0 14:50: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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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당뇨병 합병증 무료 검진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는 당뇨병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당뇨병 합병증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보건소는 당뇨 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삼광의료재단, 진보 성소안과의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혈액검사(당화혈색소, BUN/Cr 등), 소변검사 10종, 당뇨병성 안질환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안과검사를 진행한다. 검진대상은 신청자 중 보건소에 등록된 저소득층 당뇨환자를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규칙적인 치료를 하고 있어도 관리가 잘되지 않은 환자도 해당된다. 단, 지난해 합병증 검사비 지원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당뇨병의 치료 목표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혈당 조절 상태 및 합병증 위험인자, 합병증 동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당뇨병은 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민들에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사업을 적극 펼치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0 14:49: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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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초.중.고등학교 흡연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 보건소는 5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금연 골든벨, 나바시 콘서트, 흡연예방 체험부스 등 각 학교 실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기존의 강의식 흡연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식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열기 위한 자연스러운 레크레이션, 서바이벌 퀴즈, 토크식 공연, 체험부스 등 다채롭고 재미있게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집중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전자담배의 보급으로 청소년들의 흡연 시도 연령이 더욱 낮아짐에 따라 교육전 흡연자의 폐 모형, 리플릿 등으로 그 심각성과 위해성을 알리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 홍보해 언제라도 편견 없이 금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흡연 시도 나이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14:49: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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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영주고가교 14일 오전 2~4시 양방향 통행 차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지하차도 건설' 중 영주고가 교대(橋臺) 하부에 특수공법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영주고가 양방향 통행을 일시 차단한다고 밝혔다.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지하차도 건설사업은 부산항 북항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충장대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고, 북항 재개발 지역과 주변 지역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지하차도 내 시인성 및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차도 노선을 영주고가교 하부를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이를 위해 언더피닝 특수공법을 적용해 지난해 9월 22일, 10월 26일 교각(P10, P11)에 대한 지지하중 이동 작업을 시행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교대(A2) 하부의 지지하중 이동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영주고가 교대 지지하중 이동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영주고가교 양방향을 통제해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차단할 계획이다. 통행 차단에 따른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해당 현장 인근에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관할 경찰청, 부산교통방송(TBN), 부산교통정보센터를 통한 교통 상황 사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송장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지하차도는 부산 도심에서 부산항 북항까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역 주변 지역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부산시민들의 협조 속에 안전하게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점에 대해 크게 감사드리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14:4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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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英 버밍엄 ‘창업 생태계’ 연결 위한 토크쇼 개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는 지난 8일 울산센터 창조마루에서 영국 버밍엄(Birmingham) 산·학·연 생태계 관계자와 함께 도시 간 생태계 교류를 위한 '2024 글로벌 스타트업 토크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 버밍엄시의회를 포함해 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과 버밍엄 두 도시의 창업·산업 생태계 현황과 특징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육성에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센터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소개와 울산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울산형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현황에 대해서 공유했다. 울산센터 투자 기업인 시너지도 사업 아이템 소개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버밍엄은 지방자치단체 연합기관인 웨스트 미들랜즈 연합기구(West Midlands Combind Authority)에서 버밍엄을 중심으로 한 웨스트 미들랜즈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공유하고 창업 지원 기관인 스팀하우스(STEAMHouse), 웨스트 미들랜드 지역 투자기관(West Midlands Growth Company)에서 해외 우수한 기업의 영국 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 인프라, 투자 기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울산과 버밍엄 모두 양국의 산업 중심지라는 유사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또 다른 산업적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의 영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으로적인 해외 투자 유치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국 버밍엄은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영국 잉글랜드 중부 웨스트 미들랜즈주(West Midlands)의 주도다. 산업 혁명의 중심지로 알려진 세계 최초의 공업도시이며, 오늘날 버밍엄은 제조업·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울산센터 김헌성 센터장은 "최근 울산센터는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버밍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울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0 14:4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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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울산 내일로 청춘여행단’ 모집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울산 남구청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내일로 청춘여행단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홍보단 신청은 레츠코레일 '여행상품' 또는 코레일톡 앱 내 '관광상품'에서 가능하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6월 7일부터 20일까지이며 ▲태화강역 이용 ▲수국페스티벌 체험 ▲고래문화특구 내 유료 시설 1곳 이상 방문 ▲개인 SNS에 여행 후기 업로드 미션 수행 이후 태화강역, 울산역, 부산역 여행센터에서 내일로 바우처을 수령하면 된다.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된다. 수국수국 꽃말 음악회뿐만 아니라 재즈 공연, 저글링 마술 등을 즐길 수 있다. '내일로'는 대한민국 대표 기차여행패스로 3일권과 7일권 중 선택해 KTX와 일반열차를 좌석 지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내일로 청춘여행단을 통해 기차를 이용하는 자유여행객들이 더 많아지고, 아름다운 수국과 고래의 신화를 확인할 울산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10 14: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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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지역사회 기부문화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릴레이로, 국회의원 또는 지자체장이 기부를 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백만 특례시에 걸맞게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제도로서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우리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다음 주자로 오도창 영양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떠나 타 지자체에 거주하며, 고향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

2024-05-10 14:4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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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제22대 총선 후보자 공약· · ·시정에 적극 반영"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제22대 총선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후보자들이 시민 의견을 모아 만든 공약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곧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공약은 여·야, 당선자와 낙선자를 가리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제22대 총선 당시 후보자들이 발표한 95건의 공약에 대해 시정 방향과의 부합 정도, 향후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공약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철도망 구축,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체육시설 조성 등 시가 이미 추진 중이거나 유사한 정책 79건은 후보자 공약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후보자 공약 가운데 2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철도 분야에 대해서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신설될 철도교통과를 통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후보자들의 대표적 철도 공약으로는 광명시흥선 조기 완공과 스피돔역 신설, 신선~하안~신림선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GTX-D노선 환승역 추진 등이 있다. 이와 관련, 박승원 시장은 앞서 지난 4월 정책 브리핑을 통해 '광명시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를 선언하고, 7개 철도노선 추진과 철도교통 전담 부서 신설 등 광명시 철도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16건의 새로운 공약에 대해서는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토 대상 16개 공약은 게임 창작소 운영 확대, 광명동굴 주변 문화복합단지 내 랜드마크 조성 추진, 도덕산 모노레일 설치 추진, 시립 산모건강센터 건립 추진, 제2예술의 전당 건립, 종합교통회관 건립, 철산동 배수지 랜드마크 전망대 조성,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추진 등이다.

2024-05-10 14:4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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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최대 30만원 지원

안성시는 오는 13일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고른 취업기회 제공과 고물가 대응 취업준비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응시료뿐만 아니라 수강료까지 실비 지원하며, 개인당 30만원 범위에서 응시 횟수, 수강 횟수,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3년부터 2004년까지 출생자)이여야 한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응시료는 응시 당시 미취업, 수강료는 수강 시작일부터 완료일까지만 미취업이면 된다. 사업 신청 당시 취업여부는 관계없으며 취업자 중 1년 미만 단기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한다. 지원하는 분야는 토익 등 어학시험 19종,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공인 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6종이며 지난해보다 국가전문자격 248종이 추가되었다.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수강료는 응시료 지원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학원법에 따른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또는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에서 수강해야 한다. 1종 특수면허는 시도경찰청에 등록·지정된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수강한 경우에 한정해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응시료는 5월부터 11월까지, 수강료는 7월부터 11월까지 가능하니 수강료를 지원받을 대상자는 신청하실 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0 14:4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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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치매환자·가족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가 만안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치매환자·가족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안양시가 추진하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가족이 농업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우울감 해소 등의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 가족이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일 만안치매안심센터 옥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20명이 치유농업사와 함께 상자텃밭 17개에 봄채소 모종심기를 진행했다. 흙놀이, 모종이 자라나는 모습 상상하기 등의 간단한 활동도 이어졌다. 시는 치매환자·가족들과 오는 10월까지 ▲함께하는 팜파티(쌈밤 및 건강 꼬치 만들기, 허브음료 만들기) ▲가을텃밭 시작(씨앗 관찰·감각놀이, 가을채소 씨앗 뿌리기) ▲텃밭 갈무리(텃밭요리 나누어 먹기, 활동 돌아보기) 등 3차례 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농업을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해 활성화하고 가치를 높일 것"이라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및 복지사업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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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옥포초 신설대체이전 확정…교육청 재정심의위 통과

거제교육지원청은 경남도교육청에서 지난 7일 열린 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은 옥포초등학교 통학 구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증가 학생 배치와 상업 지역 내 있는 기존 옥포초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신설대체이전은 대단위 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를 인근 학교 이전을 통해 추진하는 적정규모학교 추진 유형이다. 지난해 6월 옥포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에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설문 조사 결과 찬성율 80.3%로 신설대체이전 추진 의결 기준을 충족했다.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지는 거제시 옥포동 1739번지 일원으로 용지 면적 2만6580㎡이며, 학교 설립 규모는 39학급으로 2028년 3월 이전하게 된다. 박정민 교육장은 "옥포초 신설대체이전을 통해 적기 배치 시설 확보와 더불어 상업 지역 내 위치로 열악했던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옥포초 신설대체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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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 BMC 주거복지 ON(溫) 사업 시행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사가 운영 중인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4 BMC 주거복지 ON(溫)'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BMC 주거복지 ON 사업은 공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총괄하는 것으로, 2023년 기존 사회공헌 사업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로 개념을 전환해 새롭게 명칭을 붙였다. 이번 사업은 ▲행복나눔 ▲안전·돌봄 ▲ESG 주거복지 ▲스마트 주거복지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37개 단위 사업에 총 8억 91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단위 사업은 4개가 늘었고 전체 사업 예산은 20% 확대됐다. 특히 공사는 올해 'BMC 홈 메디컬 서비스' 시행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다. 거동이 불편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방문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지역 병원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의료 서비스를 통한 건강검진으로 세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올해 주거복지 사업은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계량화한 'BMC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 결과를 활용해 더 발전됐다. 지난해 시행한 주거복지 ON 사업이 긍정적 평가를 얻으면서 모든 평가 항목 지표와 종합 만족도 점수는 전년 대비 상향했다. 공사는 주거복지 서비스 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세부 사업을 편성, 입주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활력 부여와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고령자 안전·돌봄 분야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BMC 주거복지 ON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실질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주거복지의 내실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4:3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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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만수당’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고창군은 '고창 만수당'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10일자로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 '고창 만수당'은 17세기 후반 진사 오도항이 인근의 아이들을 가르쳤던 '서당' 자리에 보정 김정회의 증조부인 만수 김영철의 명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정면 4칸 측면 4칸으로 큰 규모로 지어진 만수당은 전통적인 조선시대 목조기와 건축물 양식을 계승하였으며, 중앙 강당을 중심으로 양쪽에 방을 둔 중청,양측실(中廳,兩側室)구조로 교육 장소로도 활용됐다. 만수당은 현판과 편액을 통해 축조연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문과 주련을 통해 다양한 문인들과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됐음을 알 수 있었다. 또 만수당은 마을의 구휼활동 등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써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지방건축사 정리에 필요한 표준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아궁이를 배면에 배치하여 건물의 정면성을 강조하면서 배면 고상마루를 통해 건물의 운율감을 강조했다. 전체적인 구조가 견실하고 소박하며 일곽(一廓)의 구성을 잘 갖추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민속문화유산인 '김정회 고가'와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어 역사성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 등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만수당을 통해 안동 김씨 가문이 고창읍 도산리에 터를 잡은 뒤, 지역사회의 구휼과 교육 문화적 측면에서 노력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라며 "고창은 유네스코 7가지 보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 및 도 지정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창 만수당'과 '김정회 고가'를 함께 고창의 유산으로 잘 보존 및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0 14:29: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