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 열고 엔터프라이즈용 AI 혁신 소개

구글 클라우드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Google Cloud Summit Seoul 2024)' 행사를 개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행사에서 클라우드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ion,DX) 가속화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전략과 리더십 비전, 제품 혁신을 소개 했다. 삼성, HD현대, LG AI연구소, 엔씨소프트, 컬리, 카카오헬스케어, 코웨이 등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DX에 성공한 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 이경종 엔씨소프트 상무,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 김정섭 HD한국조선해양 AI 연구원 등이 직접 기조연설로 DX 경험담을 나눴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기업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조직 전반의 생성형 AI 혁신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사적 규모로 도입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구글 클라우드의 DX 대표적인 분야는 지식근로자와 코딩 담당자의 생산성 향상, 보다 개인화된 대화형 고객 경험 제공, 다양한 백오피스 프로세스의 자동화"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AI 에이전트(Agent)도 공개됐다. AI 에이전트는 쇼핑객이 결혼식에 적합한 드레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돕거나 간호사가 근무를 교대하면서 신속하게 환자 정보를 인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이용자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멀티모달(multi-modal)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 동영상과 오디오, 텍스트 정보를 함께 처리하고 다양한 입력값을 서로 연결해 최적화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장기적인 학습도 가능해 각종 거래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인프라, 모델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에 맞춤형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버텍스 AI는 고객이 생성형 AI 모델을 검색, 맞춤화, 증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최신 버전의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3.5 소넷(Claude 3.5 Sonnet)과 같은 파트너사의 모델을 포함해 젬마(Gemma), 라마2(Llama 2), 미스트랄(Mistral) 등 유명한 오픈 모델까지 130 개 이상의 모델을 제공한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중에서 AI 스택 전반에 걸쳐 자사 솔루션은 물론, 파트너사의 솔루션까지 확장해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설명하며,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의 혁신을 바탕으로 인프라, 칩, 모델, 데이터 솔루션, AI 도구 전반에서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새로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7 15:15:5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구글과 생성형 AI 로봇 공개…"돌발질문도 대처 가능"

LG전자가 구글(Google)의 차세대 AI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LG 클로이(CLOi)' 로봇을 첫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달 27일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Google Cloud Summit Seoul) 2024'에서 제미나이를 탑재한 '클로이 로봇'을 공개하고 ▲고객의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AI 챗봇 기능 ▲음성 명령으로 원하는 사진 배경 이미지 생성 등을 시연했다. '제미나이'는 구글의 머신러닝(ML) 및 AI 앱 개발 플랫폼 '버텍스(Vertex) AI'에 탑재된 생성형 AI 모델이다. 텍스트를 비롯해 음성, 이미지, 코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령을 받는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 성능이 특징이다. 클로이 로봇에 생성형 AI가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연내 구글의 생성형 AI를 탑재한 'LG 클로이 가이드봇(GuideBot)'을 출시하는 한편, 기존 출시된 안내 로봇에도 무선 SW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형 AI 기능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클로이 로봇은 사전에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객 안내, 광고, 보안, 도슨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미리 등록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이 한정적이었다. 생성형 AI로 언어 능력을 강화한 LG 클로이 로봇은 고객과 대화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사 질문을 스스로 생성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다. 또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돌발 질문에도 검색을 통해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해 고객의 질문에 보다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운영 시간 안내해 줘'라고 질문하면 사전에 입력된 답변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 생성형 AI가 적용된 클로이는 "언제까지 입장 가능해?", "오늘 영업 중이야?" 등 유사 질문을 스스로 생성하며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답한다. 또 현재 로봇을 운영 중인 공간과 무관한 "가장 큰 고래는 뭐야?" 등의 돌발 질문에도 "가장 큰 고래는 대왕고래로 몸길이가 24~33m까지 자란다"라고 자연스럽게 답변한다. LG전자는 생성형 AI와 함께 로봇이 보다 창의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빅테크도 AI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봇 시장 규모는 연평균 약 25% 성장세를 이어가며 오는 2030년 약 643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0조)에 달할 전망이다. LG 클로이는 LG전자의 AI 비전인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이 적용된 대표적 제품이다. 특히, 서비스 로봇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밀착해 다양한 질문이나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도화된 AI 기술 역량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최근 조주완 CEO는 글로벌 AI 전문가들을 초청한 '북미 테크 콘퍼런스'에서 "산업 전반에 AI,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러한 가능성은 다양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온 LG전자에 또 다른 기회 영역"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AI 로봇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일찍이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공항, 호텔, 식당, 병원, 리테일 매장, 스마트 물류창고 등 다양한 공간에서 쌓아온 로봇 솔루션 데이터와 빅테크의 AI 플랫폼 기술간 시너지로 미래 사업에서 한발 앞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노규찬 로봇사업담당은 "LG전자가 쌓아온 고도화된 AI 로봇 기술 역량과 빅테크 기업의 AI 플랫폼 기술 시너지를 통해 미래 신사업인 로봇 분야에서 고객경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5:14:3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기업 밀착’ 현장 소통 지원 강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현장 중심, 기업 맞춤형 지원 행보를 대폭 강화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답이 있다고 보고 사업 전 부서 참여 기반의 지원 기업 밀착 현장 소통 지원체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기업 현장 소통 지원체계는 보직에 관계 없이 진흥원 구성원 별로 3~5개 기업을 전담해 밀착 관리하는 '지원 기업 밀착 성장 프로젝트'다. 지원 기업에는 전담 직원이 배정, 정기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빠르고 밀도 높은 지원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1차적으로 400여개 소통 기업 풀을 구축했으며 점진적으로 기업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특성과 수요에 기반해 R&D, 마케팅 등 진흥원 지원사업과도 연계 지원한다. 진흥원은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트래커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이슈 및 건의사항을 관리·소통하고 있다. 김태열 원장은 올해 100개 기업 방문을 목표로 매주 현장에서 지역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 중이다. 최근 진흥원은 외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을 위해 진흥원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신용보증과 보증료 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통로를 마련했다. 아울러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과도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 지역 기업도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적인 고품질 법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발로 뛰는 기업 지원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기업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해 기업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맑혔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7 15:13: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포항 4고로, 3차 개수 마치고 조업 재개...노후 설비 신예화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가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가며 4번째 생애를 시작했다. 포스코는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지피며 4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 4고로는 지난 1981년 2월 준공되어 처음 가동을 시작한 이후 1994년과 2010년 두 차례의 개수를 거쳐 안정적으로 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0년 2차 개수를 통해 내용적(고로 내부의 체적)이 3795㎥에서 5600㎥로 확대됐다. 준공 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억 5000만 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이번 3차 개수는 지난 2010년 이후 약 14년의 3대기 조업을 끝내고 진행됐다. 내용적은 동일하되 노후화된 설비 신예화·스마트 고로 시스템 적용 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고로 철피 두께를 확대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로 냉각 방식을 개선해 설비 효율을 높였다. 또한 딥러닝을 통해 고로가 스스로 조업 결과를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고로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항 4고로 3차 개수 공사에는 쇳물 생산을 중단한 4개월을 포함해 총 1년 4개월이 소요됐다. 해당 기간 동안 약 5300억원의 투자비와 연인원 약 38만 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지역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포스코는 제철소의 핵심인 고로의 성공적 재가동을 통해 철강 본원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제철소 전반에서 초격차 제조 경쟁력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늘은 4고로에 다시 새 생명을 불어넣은 뜻깊은 날"이라며 "4고로가 생산성·원가·품질 경쟁력을 갖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포스코의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6-27 15:12:0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스타트업 지원 시설 '유니콘랩' 개소

iM뱅크는 대구 제2본점에서 유니콘랩(U-Lab) 대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금번 개소식은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보육 체계 가동에 따라 마련됐다. IM뱅크 제2본점 5층에 조성된 유니콘랩은 총 2264.71㎡(전용면적 907.75㎡, 공용면적 1356.96㎡)의 면적에 16개의 개별입주 사무실, 20석의 공용 입주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갖춰졌다. iM뱅크와 대구센터는 ABB·Fintech 기반 디지털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기업을 발굴 및 보육에 협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니콘랩 입주기업을 모집했다. 올 1월부터 진행한 입주사 평가는 최고 경쟁률이 3:1에 달하는 등 지역 창업보육공간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입주를 실시해 개소한 유랩 입주실에는 현재 26개의 스타트업이 상주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대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밀착 관리되며, iM뱅크를 비롯한 DG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핀테크 기술협업 등 다양한 경로의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케일업 기회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유니콘랩 대구라는 명칭에 걸맞게 이 공간에서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유니콘랩에 입주한 기업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iM뱅크, DGB금융그룹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27 15:12:0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엔·달러 환율, 37년 반 만에 최저…일본 정부 환율 개입 임박?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0엔을 돌파하며 37년 반 만에 최고치(엔화가치 최저)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과도한 환율 변동을 경계하며 개입을 시사한 가운데, 엔화 가치 하락이 원화 가치 하락을 동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26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60.84엔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986년 12월 말 이후 37년 반 만에 최저치다. 또한 달러당 160엔(종가 기준)을 돌파한 것 또한 1990년 4월 중순 이후 34년 만이다. 이번 엔화 가치 하락은 연 5.4~5.5%에 달하는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이 때문에 발생했다. 앞서 미 연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점도표에서 연내 금리인하를 1회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점도표에서 2회 줄어든 전망으로, 시장에서는 최초 금리 인하 시기를 9월 이후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FOMC 직후 진행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지만, 일본은행은 지난 14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직후 기준금리를 기존의 0~0.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엔화 약세에도 일본은행이 소극적인 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엔화 약세는 빠르게 심화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가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해외자산 매도 등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앞서 간다 마사토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26일 "엔화 약세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고, 필요하면 적절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유력한 개입 시기로 28일 이후를 예측했다. 28일은 미국 개인소비자물가지수(PCE)가 발표되는 날짜로, 개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06-27 15:04:51 안승진 기자
[인사]-6월27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보직이동 ▲품질보증처장 소순규 ▲상생협력처장 박천중 ▲조달처장 전혜수 ▲규제협력처장 이우상 ◇고리원자력본부 보직이동 ▲제2발전소장 박성룡 ▲제3발전소장 강문구 ◇한빛원자력본부 보직이동 ▲대외협력처장 최훈 ▲제1발전소장 오은규 ◇월성원자력본부 보직이동 ▲대외협력처장 허대영 ▲제1발전소장 김종순 ◇발전소장 보직이동 ▲무주양수발전소장 양해연 ▲산청양수발전소장 정병수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7월1일자) ▲천재민 해외건설지원과장 ▲강정현 항공운항과장 ▲이호준 공항건설팀장 ▲박국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전재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민인홍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정권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강경범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실장급 전보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김지훈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영유아정책국장 강민규 ▲영유아지원관 박대림 ◇부이사관(3급) 전보 ▲교원정책과장 이혜진 ▲영유아정책총괄과장 남점순 ▲영유아안전정보과장 이소영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박준성 ▲교육부 오신종 ◇서기관(4급) 전보 ▲사회정책총괄담당관 나현주 ▲디지털인프라담당관 김도영 ▲글로벌교육정책담당관 나은종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김태경 ▲청년장학지원과장 이양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지원팀장 이운식 ▲학생맞춤통합지원과장 하진혜 ▲영유아재정과장 이승묵 ▲영유아기준정책과장 민미홍 ▲영유아교원지원과장 최경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유현종 ▲교육부 김주연 ▲교육부(지방시대위원회 파견) 김태훈 ◇교육전문직 장학관 전보 ▲교실혁신지원과장 김한승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 및 지역 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기범 ▲인사혁신실장 이은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유원규 ◇지사장 전보 ▲구리양평지사장 장수안 ▲남양주지사장 김덕훈 ▲동작지사장 권오석 ▲구로금천지사장 허선희 ▲화성오산지사장 나경태 ▲안산지사장 원은영 ▲부천지사장 김성수 ▲남동연수지사장 우홍택 ▲서인천지사장 장용수 ▲목포지사장 오종구 ▲대구달성고령지사장 박태효 ▲김천성주지사장 정광영 ▲국제연금지원센터장 고난희

2024-06-27 15:01:4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고양가구박람회 개막

'2024 고양가구박람회'가 6월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 도·시의원, 가구조합 입원 및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와 고양가구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고양가구박람회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산업행사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오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에는 가구업체 94개, 생활 및 인테리어용품 업체 133개가 참여한다.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는 가구, 리빙, 인테리어 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만날 수 있음은 물론 도마, 유아용의자 연필꽂이 등 목공예체험이 준비돼 있어 참여하고 만드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고양시를 대표해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가구박람회를 통해 가구 산업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지속 성장해 글로벌 가구 트렌드를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고양가구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4일간 경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가구 구매를 갈망하는 시민들에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06-27 14:57: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정명근 시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위기 상황서 가뭄에 단비와 같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극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화성시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과의 연대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9개 단체, 4,115명으로 구성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발족했다. 현재까지 ▲아리셀 공장 ▲피해가족쉼터 ▲추모공간 ▲피해통합지원센터 등에서 사고현장 재난구호와 유가족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27일 추모공간이 동부출장소와 동탄출장소에 추가 설치되는 시점에 맞춰 각각 봉사자들을 배치할 예정이며,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신은 가뭄에 단비와 같다"며, "시에서도 유가족들이 빨리 안정을 되찾고 장례를 치를수 있도록 법률, 심리상담 지원 등 모든 면에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 기존 화성시청 로비에서 27일 14시부터 동부출장소와 동탄출장소로 확대된다. 추모공간은 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원하는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2024-06-27 14:56: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집중 현장 경영

한국남부발전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실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경영진의 집중 현장 경영 등을 통해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앞서 KOSPO 영남파워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및 주요 출자 회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및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취약부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으며 26일 영월빛드림본부을 끝으로 현장 경영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이승우 사장이 전 직원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사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찾아가는 소통 대장정을 병행해 추진됐다. 이 대장정은 직원들 의견을 듣고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회사 전 경영 간부가 모두 모여 토론하는 KOSPO 경영전략회의도 그간 본사에서만 시행했던 관행을 깨고 처음으로 현장에서 진행, 사업소 직원들까지 모두 참여해 회사 경영 방향에 대해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승우 사장은 "올여름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전력피크 기간 단 한 건의 설비 고장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예년에 비해 빨리 시작된 무더위에 대응해 발전기 출력 감발, 취수구 해상 미생물 집중 유입 등 돌발상황 발생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체계를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자체 기동 점검조 운영 등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지원·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4-06-27 14:55: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투어패스' 팸투어 실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6월 초에 판매를 개시한 경기투어패스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7일, 안성시에서 '13기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객들에게 경기투어패스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끼투어 기자단 14명은 '경기투어패스 통합이용권(24시간권)'으로 안성시의 가맹시설사인 안성팜랜드, 안성맞춤랜드, 올드타임, 풍사니랑을 직접 방문, 취재한 내용 등을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에 게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날 오후 15시 40분부터 16시 10분까지 풍사니랑에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을 대상으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주제는 '경기도에서 슬기로운 여름생활 보내기'로 ▲경기투어패스 출시 소개 및 코스 추천 ▲7월 경기도 가볼 만한 곳, 휴가지, 축제 등에 대해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며 "경기관광플랫폼에 제작된 콘텐츠가 실시간 등재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6-27 14:54: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SKT, 국제적 권위 IEEE 학술지에 6G 기술 논문 게재

SK텔레콤은 자사 연구진의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연구 논문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게재된다고 27일 밝혔다.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은 통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발행하는 저널 인용 리포트 기준 전자공학 분야 상위 4%, 이동통신 분야 상위 4.5%에 올라 있는 SCI급 저널이다. 이번에 게재되는 논문은 '이동통신사 관점에서의 6G'라는 제목으로, 6G 통신의 비전 수립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AI·센싱·주파수 등을 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비전' 권고안 승인 이후 발표한 논문으로 서울대 박세웅 교수, 경북대 최정식 교수 연구팀과 공동 집필했다. 논문은 오는 8월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SKT는 이번 논문에서 우선적으로 '5G 레슨 런드(경험으로 배운 교훈)'를 강조했다.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6G 시대에 예상되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요구조건을 학계에 제시했다. SKT는 차세대 이동통신을 고려할 때 이전 세대 대비 더 빨라지는 속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주파수의 특성을 잘 파악해 활용분야를 모색해야 하고, 산업 각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뒷받침되어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문에서는 6G의 핵심 요소로 통신과 AI 융합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AI는 네트워크 최적화, 자원 관리, 사용자 경험 개선 등 6G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이동통신과 융합되어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SKT는 이번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 등재와 더불어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와 IEEE PIMRC 2024 등 국제학회에도 주저자 및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게재하며 6G 진화를 학술 연구 분야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한국통신학회에서 'AI 네이티브 무선접속망 연구 개요 및 방향성'과 '6G 시뮬레이터 기반의 최적의 망 설계'를 발표했으며, 9월 개최될 IEEE PIMRC 2024 학회에서는 '28~140㎓ 대역 주파수 동일 환경에서의 경로손실 비교분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SKT는 지난해 사업자 최초로 발간한 6G 백서를 통해 6G 이동통신의 핵심 요구사항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특허 출원·표준화 기고·논문 발표 등의 후속 연구활동을 통해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텔코 에지 AI 인프라' 연구 및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텔코 에지 AI 인프라는 에지 컴퓨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설루션을 결합해 AI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SKT는 이달 한국 기업 최초로 개최한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비롯, 지난 5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 진행된 'IMT-2030 적용 사례 워크숍 및 6G 발표 세션'에서도 텔코 에지 AI 인프라의 중요성 및 표준화 필요성을 제언해 글로벌 공감대를 확보했다. 향후 텔코 에지 AI 인프라 관련 백서 발간, 기술논문 발표, 표준화 활동 등을 이어 나가며 선도기업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T는 'MWC 2024'에서 6G 후보 주파수 대역 연구 성과로 선보였던 '6G 시뮬레이터'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6G 시뮬레이터는 도심·밀집도심·지방·상공망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네트워크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의 6G망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주요 저널 및 학회 논문 투고를 꾸준히 이어가며 6G에 대한 현실적인 고려사항을 산업계 및 학계에 전파하고 있다"며 "AI와 통신기술의 결합을 포함한 SKT의 차세대 인프라 진화 기술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4:53:2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