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북도, '농촌 왕진 버스' 운영

경북도는 지난 7월12일부터 올 연말까지 도내 6개 시.군에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과소화, 고령화된 농촌 특성에 맞는 의료·돌봄·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한 것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도는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왕진 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6개 시.군 10개소(구미시 2곳, 상주시, 문경시 2곳, 성주군 2곳, 봉화군, 울릉군 2곳)가 선정돼 사업비 2억42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농식품부직접가 직접 사업을 추진했으나 올해 사업량이 증가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운영됐다. 이에따라, 도는 경북대학교병원(양방),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병원(한방)과 각각 협약을 맺고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차량, 의료장비, 진료비, 치과·안과 검진 등 운영비(2400만원/개소, 도서지역 최대 3000만원/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의료서비스 1인당 6만원, 구강검진 1인당 3만원, 검안.돋보기는 1인당 1만5천원까지 지원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내년부터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지원 대상 시군을 확대해 농촌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6:31:1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전국 최고 맛! 청도복숭아 판촉 홍보

경북 청도군은 대표 특산물인 청도 복숭아 소비 촉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남창원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맛과 향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청도 복숭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도군과 지역 농협들이 힘을 합쳐 '청도복숭아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청도군은 복숭아 나눠주기 및 타임세일,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판촉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청도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여름 과일로 맛과 품질에서 최고의 명품과일로 인정받고 있으며 소비자가 신뢰하고 다시 찾는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속박이, 중량 미달, 미숙과, 파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협 및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폭염 및 장마 등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맛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도 복숭아 판촉행사를 통해 청도의 맛 좋은 명품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5 06:28:46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학부모 대표와 다양한 의견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0일, 11일 관내 10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와 다양한 의견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사회 주역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비전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시 전체의 23%의 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한편, 올해 진행한 간담회는 총 3회 진행했으며 간담회에 학교별 학부모 대표 100명 정도가 참여했다. 행사 주요 내용은 디지털산업 및 친환경산업 등 미래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프라 확장 등 달서구의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우선 설명했다. 그리고 학교별로 참석한 학부모 대표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학생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달서구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이루기 위해 학부모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며, 평생교육 도시·교육국제화특구에 이어 교육 발전 특구로 지정되는 등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학생들은 누구나 모두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마음껏 고민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변화하는 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5 06:28:1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850원대' 엔화, '870원대'로 급등…日 당국 개입 유력

기록적인 엔화 약세로 연일 100엔당 85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870원대로 빠르게 반등했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 둔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14.16원(1.66%) 오른 100엔당 866.88원에 오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원·엔 환율은 야간 거래(오전 2시 종가)에서도 상승을 이어가 100엔당 873.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원·엔 환율은 올해 들어 계속된 엔화 가치 하락에 힘입어 지난달 28일 16년 만의 최저치인 100엔당 855.6원을 기록했고, 이후 850원대에 거래를 이어왔다. 이번 원·엔 환율 상승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둔화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해 달러 가치를 하락시키고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 달러·엔 환율은 지속해서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지난 4일에는 장중 달러당 161.90엔까지 올라 37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엔화 가치 최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짐에도 일본은행(BOJ)이 소극적인 금리 정책을 견지하면서 5.5%포인트(p)에 달하는 미-일 금리차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둔화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해 엔화 가치는 빠르게 상승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p 하락한 3.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인 3.1%를 소폭 하회한 수준으로, 3개월 연속 하락이다. 이어 12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1%p 상승한 0.2%를 기록해 시장 예측치인 0.1%를 소폭 상회했지만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굳혔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의 9월 금리 인하 전망치는 96.3%에 달했다. 지난달 말 전망치인 64.1%에서 크게 올랐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거래량을 이유로 일본 통화 당국이 달러·엔 환율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앞서 달러·엔 거래량은 지난 11일 6월 CPI 발표 직후 급증해 올해 초 일본 당국의 환율 개입 당시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61.61엔에서 157.41엔까지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어 지난 12일 PPI 발표 직후에도 달러·엔 거래량은 급증했고, 달러당 158.71엔에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157.3엔까지 재하락했다. 이에 관해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13일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라면서도 "(엔화 약세 지속으로) 국민 생활에 영향이 있었고, 식품·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가계나 재료를 외국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이렇게 큰 변동은 힘들다"며 여지를 남겼다. 전문가들은 연준과 일본은행의 정책 움직임에 따라 엔화가 강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웅찬 iM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가 하강하는 만큼 달러의 추가 강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엔화 강세에는 시장 개입 논란이 있지만,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엔화 약세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06:00:0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쥐띠] 36년 시작해라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60년 재물은 들어오지만 바로 나가야 할 돈. 72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자. 84년 집안 경사에 기쁨이 두 배가 된다. [소띠] 37년 한번 마음먹은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49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61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3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호랑이띠] 3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0년 오늘은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2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74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8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토끼띠] 39년 괴로운 일인 듯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5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63년 가족의 행복은 화목에서 시작한다. 75년 부지런하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7년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용띠] 40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52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64년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알겠는가. 76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남의 이혼문제에 간섭은 조심. 88년 실력이 없으면 직장에서 찬밥신세이니 노력을 하도록. [뱀띠] 4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 하도록. 53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65년 재혼은 초혼보다 더 신중해야 할 것.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89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말띠] 4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54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66년 오늘의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78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90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양띠] 43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5년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웃는 게 좋다. 67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79년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91년 실력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오직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도록. 56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두자. 6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야. 80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92년 부동산 관련 일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라. [닭띠] 45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7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69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1년 조합을 이루려니 생각의 충전이 필요할 것. 93년 여러 이야기 보다는 평소 공부를 해서. [개띠] 46년 뱀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 5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0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따른다. 82년 검은 것과 흰 것이 섞이는 것도 삶이다. 94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게 된다. [돼지띠] 47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59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71년 조심해라 침묵이 구설수를 예방. 83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다. 95년 과해질 때 잠시 침묵으로 숨을 고를 필요가.

2024-07-15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커피와 인생살이

삼계탕을 먹고 나서는 커피를 마실 것이다. 인생살이를 살펴보고 상담하다 보면 많은 사연과 역사가 있고 다양한 커피의 향이 있듯 각각 팔자에 향기가 있음을 느낀다.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한적한 공원에 앉아 있으면 왠지 모르게 행복해진다. 커피는 음료 이상의 문화가 되었다. 인기 있는 커피는 아메리카노다. 2차 세계대전 때 미군 병사들이 커피에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는 걸 보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라고 불렀단다. 커피는 추출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눠진다. 볶은 커피 원두를 갈아서 여과지에 담고 물을 부어서 내리는 커피를 드립 커피라고 한다. 핸드드립이라고 부르는 커피다. 콜드브루는 원두를 찬물로 오랜 시간 추출하는 커피다. 긴 시간 우려내 부드러운 느낌이고 쓴맛이 덜한 게 특징이다. 에스프레소는 진한 이탈리아식 커피다. 높은 압력으로 순식간에 커피를 추출하는데 씁쓸하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다. 어떤 커피든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어서 개인 취향과 감성에 따라 선호하는 맛이 달라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커피에 빠져드는 것 같다. 오늘은 초복 경진庚辰 일이다. 진辰 글자 안에 을목乙木 재財가 들어있다. 목이 재가 되면 먹을 복이 많다. 을목은 풀잎 채식이 포함되니 황기 대추를 많이 넣은 삼계탕은 맛이 기가 막힌다. 남자 팔자에 재가 없으면 마누라가 없다고 생각하여 가정에 관심이 없다. 재는 아버지요 아버지가 똑똑하면 장가도 잘 간다. 아버지는 내 밥이다. 아버지가 못났으면 내 밥이 없는 것이다. 마누라가 똑똑하면 그 집은 일어나고 어빙하면 돈 못 번다. 재 일진에는 음식 먹고 싶고 외식하고 싶다. 재는 음식이니까.

2024-07-15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

◆강원 원주시 ◇국장급 승진·전보 △행정국장 강지원 △평생교육원장 박경아 △안전교통국장 이횡진 △문화교육국장 서병하 ◇과장급 승진·전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파견 신현정 △첨단산업과장 엄미남 △안전총괄과장 이태영 △교육청소년과장 이수창 △보육아동과장 맹순재 △장애인복지과장 김도희 △에너지과장 김철운 △건설과장 김승렬 △도시계획과장 김성식 △원주시시설관리공단 파견 이영섭 △총무과장 박태봉 △시장 비서실장 원민철 △기획예산과장 김경미 △자치행정과장 신동익 △징수과장 이웅재 △보건행정과장 백승희 △건강증진과장 임영옥 △로컬푸드과장 황성환 △축산과장 박순철 △평생교육원 미리내도서관장 이규호 △호저면장 박영아 △부론면장 김준희 △판부면장 박인철 △개운동장 신창섭 △명륜2동장 연길희 △단구동 복지행정과장 이선주 △일산동장 정은일 △우산동장 이종혁 △행구동장 이계일 △기업지원일자리과장 직무대리 엄병국 △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문형진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권혁일 △주택과장 직무대리 서동석 △의료지원과장 직무대리 김광자 △환경사업소장 직무대리 계주홍 △소초면장 직무대리 홍종빈 △흥업면장 직무대리 황성택 △중앙동장 직무대리 이미영 △명륜1동장 직무대리 윤영애 △단구동 민원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성명 △태장1동장 직무대리 이혜영 △봉산동장 직무대리 이재순 △무실동장 직무대리 정효인 △반곡관설동장 직무대리 홍순필 ◆전북 남원시 ◇4급 전보 △안전건설국장 박영재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 ◇5급 전보 △감사실장 이하경 △시민소통실장 권미연 △홍보전산과장 홍미선 △민원과장 김민주 △교육체육과장 양효상 △노인장애인과장 임점숙 △여성가족과장 김현욱 △원예산업과장 김옥현 △환경과장 양병우 △교통과장 이선욱 △건축과장 홍성봉 △보건지원과장 최민자 △치매안심과장 박은아 △수지면장 소명호 △금지면장 양인환 △덕과면장 성월계 △보절면장 김대기 △산동면장 지양근 △아영면장 이금연 △산내면장 이성근 △노암동장 차미화 △금동장 노환순 △향교동장 권혜정

2024-07-14 17:54:36 김현정 기자
[부고]

▲김복수(향년 73세)씨 별세, 이복순씨 남편상, 김지연·김희진·김국헌(포인트데일리 산업부장)씨 부친상, 김문수(뉴스저널리즘 산업팀장)씨 시부상, 이권복씨 장인상 = 13일 오전 8시30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030-4444 ▲임민자씨 별세, 김언성(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씨 장모상 =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2258-5940 ▲김화중씨 별세, 김선혜·김선석·김선봉(한국증권금융 상무)·김을순·김순남·김월순씨 부친상, 이성수(영등포구의원)씨 장인상, 이춘희(아시아경제 바이오중기벤처부 기자)씨 외조부상= 14일, 충남 공주시 공주장례식장 101호, 발인 16일 오전 7시. 041-854-1122 ▲김태중 씨 별세, 김도형(자영업)·김용운(TBC 미디어사업이사)·김선희·김정아 씨 부친상, 한동숙·이윤경(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씨 시부상, 김병규(자영업) 씨 장인상 = 14일 오전 5시 23분, 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오전 5시. 053-620-4647 ▲허금자씨 별세, 임형철(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씨 장모상 = 12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15분. 02-3410-3151 ▲고옥희(향년 92세)씨 별세, 이성용(전 강남대 교수)·이원용·이경용씨 모친상, 주혜자(재미)씨 시모상, 허영섭(전 이데일리 논설실장)·지승욱(자영업)씨 장모상, 이해민(재미)씨 조모상, 허태윤(LG전자 책임연구원)·허태경(자영업)씨 외조모상 = 1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14일 오전 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5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천주교공원묘원. 02-3779-1924

2024-07-14 17:54: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發 '금투세 유예론'에…증권가 "반갑지만 불확실성 여전해"

증권업계가 금투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가능성과 관련해 복잡한 속내를 보이고 있다. 여야 정치권의 유예 분위기 확산 자체는 반기지만 그로 인한 '불확실한 상황'은 부담스러워하는 모양새다. 14일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는 물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금투세 폐지를 원한다"면서도 "폐지가 어렵다면 도입 시기라도 오락가락하지 말고 조속히 결정해주는 게 자본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권사들은 자비로 금투세 도입을 대비하며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소모적인 정치 논쟁을 멈춰 줄 것을 요구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6개월 후 시행을 앞둔 금투세 도입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금투세를 걷을 수 있는 전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았을 뿐더러, 주요 고객인 1400만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도 금투세 도입에 반대 의사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투세는 금융투자로 얻은 이익이 일정 수준(주식 5000만원, 채권 등 250만원) 이상일 때 지방소득세를 포함해서 22~27.5%의 세율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원안대로 라면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됐어야 하지만 2022년 말 여야당 합의로 도입 시기가 2년 미뤄졌다. 2년의 유예시기가 다 돼가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금투세가 시행되면 이른바 '증시 큰손'들이 국내시장을 꺼려 해외 증시로 '주식 이민'을 갈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은 금투세 유예 기간 중에 더 심화한 모습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주식 이민이 아니더라도 큰손 투자자가 세금 회피성 매물을 연말에 쏟아낼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말했다. 게다가 금투세 시행 전인데도 국내 개인 투자자들까지 대거 '서학개미'가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국내외 경제 이슈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내 투자의 해외유출이 경기 회복 지연 및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야권 내에서도 '금투세 유예'를 두고 대립각이 세워졌다. 이재명 전 대표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다른 나라 주식시장은 성장하는데 한국 주식시장만 역주행하고 있다"며 "(금투세 시행) 시기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12일 또 다른 당 대표 후보인 김두관 전 의원은 "이 후보가 금투세 시행 유예를 말하는 것은 금투세를 폐지하자는 말이나 다름없다"며 "'유예'는 갈수록 커지는 우리 사회의 자산 양극화에 동조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4-07-14 17:02: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웨이브' 최대주주 SK스퀘어, '티빙' 합병 지지부진에 주가도 '하락'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 협상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웨이브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수익 개선 등 합병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최근에는 합병 결렬설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웨이브 지분의 40.5%를 보유하고 있는 SK스퀘어는 직전 거래일이었던 12일 전일 대비 1.31% 내린 10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티빙의 주요 주주인 SLL중앙(12.75%)이 이번 협상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해 협상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그러나 12일 SLL중앙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상에 우호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일단락 됐다. 웨이브는 오는 9월 지상파 3사(KBS, MBC, SBS)와의 콘텐츠 계약이 만료된다. 웨이브 가입자들의 주 이용 목적이 3사의 콘텐츠 시청인 만큼 웨이브에게는 독자적인 콘텐츠 수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내 OTT 업계는 저마다의 대표 콘텐츠를 만들어 고정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애니메이션 전문 OTT인 라프텔은 전년도 매출액 297억원, 당기손익 2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국내 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다.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 등 다양한 방송사의 애니메이션을 전부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의 충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티빙의 경우 스포츠 중계권으로 승부수를 뒀다. 지난 3월부터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독점 모바일중계를 시작한 티빙은 월간활성이용자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밖에도 '2024 코파 아메리카' '유로 2024' 독점 생중계로 수익을 내고 있다. 한편 SK스퀘어는 2019년 11월 웨이브의 재무적투자자로 미래에셋벤처투자 사모펀드(PE)본부와 SKS PE의 투자를 유치했다.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5년 내에 기업공개(IPO)를 하지 못하면 CB 만기 상환을 해야 한다. IPO 시한이 4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웨이브는 2021년 558억원, 2022년 1178억원, 2023년 791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내고 있다. 이때문에 업계에서는 티빙과의 합병 건이 수익성을 증명할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14 16:40:38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