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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글로벌매크로퀀트EMP, 퇴직연금 BF 유형으로 추천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글로벌매크로퀀트EMP' 펀드가 퇴직연금 밸런스드펀드(Balanced Fund) 유형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한화자산운용과 BCA리서치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오찬세미나에서 "6월말 기준 펀드 성과는 설정 이후 16.4%, 연초 이후 8.5%로, 동일 유형 펀드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순항하며 안정적으로 트랙레코드를 쌓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6대 4로 배분해 최대손실률과 변동성을 제어하고, 글로벌 최대 독립 리서치 기관인 BCA리서치, SEC 등록 자문 업체인 NDR과 협업해 매크로퀀트 전략을 실행한다는 점에서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BCA리서치·NDR과 협업한 '한화글로벌매크로퀀트EMP' 펀드를 출시했다. EMP펀드는 여러 개의 ETF에 투자해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펀드는 NDR이 아시아 최초로 매크로퀀트 자문을 진행한 1호 펀드로, 현재 고용노동부의 디폴트옵션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펀드는 BCA리서치의 시니어 전략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지표를 뽑아낸 뒤, NDR이 이 지표들을 가공해 최종적인 매크로퀀트 모델을 구축한다. 펀드 책임운용역인 성낙찬 한화자산운용 연금솔루션운용팀 매니저는 "계량적 투자 방식인 매크로퀀트 전략을 활용해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을 제거하고 불필요한 거래 비용과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펀드"라며 "약 1500개의 경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 국가, 섹터별 점수를 매겨 100% 룰베이스로 운용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펀드는 해외 채권에 대해서는 100% 환헷지 전략을, 반면 해외주식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환오픈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주식 시장이 하락 할 때, 기축통화인 달러 가치는 반대로 상승하는 경향을 활용해 위험조정 수익을 높이는 전략이다. 최근 BCA는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매크로퀀트 모델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피터 베레진(Peter Berezin) BCA리서치 수석전략가는 "매크로퀀트 모델은 BCA리서치가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주식과 채권에 대한 적절한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중장기 성과를 시현할 것"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2 15:39: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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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미래에셋증권, ESG도 모범생...브랜드 평판 1위 '굳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내내 증권사 브랜드평판 부동의 1위로 자리를 지켰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중요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지표도 빼놓을 수 없는 평가 부문이 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내재화를 실천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 '1위' 독점...압도적 상승세까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증권사 24곳에 대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낸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2월부터 7월까지 1위를 고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이 분석됐다. 특히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됐으며,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고려됐다. 최근 두 달을 비교했을 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81만7920에서 7월 498만440으로 약 30.45% 상승했다. 같은 기간 2위인 삼성증권과 3위인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13.38%, 18.00%씩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ESG경영의 내재화 작업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알렸다. 그 결과 국내 주요 평가사인 '한국ESG기준원'과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두 평가사 모두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국내 증권사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그룹의 핵심 가치에 따라 책임, 투명, 윤리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투자회사로서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높은 신뢰를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초 시도로 ESG 선도...지속가능경영보고서·지속가능외화채권 등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ESG 경영 성과를 담아 통합보고서 형태로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한 '2024 통합보고서'에는 RE100 달성을 위한 선제적 이행 현황을 담은 기후관련 재무공시(TCFD) 리포트를 통해 공개했다. RE100이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을 의미한다. 2021년 9월 국내 금융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했고, 오는 2025년까지 회사가 소유하거나 임차해 있는 전 사업장의 전력사용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2019년에 이미 업계 최초 지속가능외화채권(Sustainability Bond)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어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ESG 경영 미션을 바탕으로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향하는 지속가능금융을 지난 2021년부터 분류기준을 마련해 집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지속가능금융 4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ESG금융시장 조성에 일조하고, 환경·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약 33조4000억원의 지속가능금융을 제공하면서 목표의 약 76.5%를 달성했다. 투자의사 결정 및 자문 수행 과정에서 환경 사회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자 수립한 '환경 사회 정책 선언문(Environmental and Social Policy Statement)'도 전 투자 프로세스에 반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적극적인 기후변화대응(Climate Engagement)'을 ESG 3대 핵심 영역 중 하나로 설정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가 결국 투자자산 및 기업가치 훼손으로 이어지는 재무적 리스크로 인식했다는 설명이다. 태양광 전문기업인 진양에스엔지, 페타파워와 국내 금융업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장기구매 계약을 시작으로,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PV에너지와 체결하며 2023년 말 기준 재생에너지 전환목표의 26%를 달성하기도 했다. ◆따뜻한 사회를 위해...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확대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의 물품기부 캠페인은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했고 의류, 가전제품, 도서, 학용품 등 사용하지 않은 물품에 대한 수거를 통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자율적인 참여를 지원했다. 총 121명의 직원들이 여러 물품을 기부했으며, 그 환산 기부가액은 2423만9200원에 달했다. 이후 미래에셋증권은 매칭기부제도를 통해 장애인 일터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매년 발달장애인 예술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본사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런치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댓글 수에 따른 매칭기부, 자율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6명의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30점으로 센터원 로비에서 진행했으며, 20명의 발달장애예술인 생계비, 의료비 지원을 통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기반 마련에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연말에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런치 콘서트도 개최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기부 행사에 임직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미래에셋그룹의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7-22 15:37: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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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업계, '향수'에 힘준다...토종 향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국내 뷰티 시장에서 향수 소비가 늘자 뷰티 브랜드 기업들이 차별화한 향수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독자적인 국산 브랜드를 내세우는가 하면, 해외 명품 브랜드를 앞세우면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를 국산 토종 향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날 포맨트 인기 제품인 시그니처 퍼퓸 '코튼 배쓰'의 여름 한정판 '시그니처 퍼퓸 코튼 배쓰 춘식이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여름 한정판은 방금 샤워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고급 비누 향으로,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여름철 데일리 향수로 적합하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또 해당 제품 용기의 반투명한 재질과 아쿠아 색상은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과 2022년에는 시그니처 퍼퓸 '코튼 허그'를 응용한 여름 한정판으로 '웨이브'와 '오션'을 내놨다. 이처럼 에이피알은 계절마다 포맨트 인기 제품을 재해석해 소비자 선택지를 늘려 왔다. 시그니처 퍼퓸 '코튼 허그'의 경우, 겨울 한정판으로도 세 차례 출시된 바 있다. 2021년 '백야', 2022년 '첫눈', 2023년 '프로즌' 등으로 제품 정체성이 강화된 것이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지난 3월에는 서울 마포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널디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서 포맨트 브랜드 '단독' 팝업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또 에이피알은 포맨트 판매망을 온라인 자사몰 외에 CJ올리브영, 무신사, CJ온스타일, 뷰티컬리 등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포맨트가 국내 대표 토종 향 브랜드로서 국내 향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 일상과 정서에 맞는 제품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에이피알이 지난 2017년 처음 공개한 포맨트는 6년 만에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향수 브랜드 평판에서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K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이 포맨트를 에이피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향수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향수 시장 규모는 올해 1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3년에는 9860억원 수준을 기록해 지난 2021년 7011억원 대비 40.6%의 증가세가 나타났다. 특히 이 중 니치향수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른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시장은 2021년 2380억원에서 2023년 3940억원으로 65.6% 커졌다. 올해 시장 규모는 447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대표 뷰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니치 향수 브랜드로 '구딸'로 향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일찍이 지난 2011년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지주회사 AGO를 통해 프랑스 명품 향수 기업 '아닉 구딸'을 인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베스트 셀러에 중점을 두고 니치향수 특유의 특정 매니아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구딸에서 신제품 '쁘띠 쉐리'를 출시하고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과 협업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고급미를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향수 전문 브랜드보다 명품 브랜드 제품에 힘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은 '구찌 뷰티'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마케팅, 유통, 판매 등을 담당하고 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구찌 뷰티는 지난 1월 신제품 '알케미스트 가든 플로럴 벌스 오 드 퍼퓸'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 향수에 들어간 알코올 성분은 100% 배출 탄소를 재활용한 것으로 자연친화적인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2 15:30: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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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 대표 직행 여부 '초미의 관심사', 결선 노리는 '나·원·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결선투표 없이 무난히 당 대표에 당선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오후 2시부터 열렸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인단 모바일투표는 지난 19~20일에 실시했고 총 투표율 40.47%를 기록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선거인단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까지 더해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경우 선거인단이 실시한 선거의 유효투별 결과를 80%,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최다득표자를 당선인으로 지명한다. 다만, 최다득표자의 합산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을 경우엔 1위 득표자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한동훈 후보는 선거 운동 초반에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이 터져도 지지도에 타격을 입지 않으며 경쟁 후보들을 따돌리며 당 대표 직행에 청신호가 켜지는 듯 했으나, 나경원 당 대표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논란으로 당 안팎의 우려를 사자 몸을 낮추는 모습이다. 한 후보는 지난 17일 CBS 방송토론회에서 나 후보를 겨냥해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하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 후보는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으나, 경쟁 후보들은 이를 문제 삼으며 공세를 취해 선거운동 막판 변수가 되고 있다. 한 후보 측은 지난 21일 저녁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논란이 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여당 측 변호인단을 만나 격려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힘껏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후보는 22일 경기도 포천과 이천을 찾아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의원과 송석준 의원을 만나 수도권 당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나경원 후보는 선거 막판 부산과 대구를 찾으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에 출연해선 "전당대회 연설회와 토론회가 거듭되면서 당원들께서 한동훈 후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나 기대가 많이 깨지신 것 같다"며 "제가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제가 했다고 언론에다가 말씀하신 것은 당원들의 마음을 아프게한 사건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당 대표는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해야겠다는 생각과 선거 과정에서 계파 갈등이 심해졌는데, 전당대회가 끝나고 이를 통합할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도 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후보도 울산과 경남을 찾아 당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원 후보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결선투표 가능성에 대해 "특검 문제, 동지 의식이라든지 앞으로 하나로 뭉쳐서 갈 수 있는 입장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과 차별화가 많이 됐기 때문에 당원들이 진지한 선택을 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상현 후보는 이날 오후에 예정됐던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 'K-A 가디언즈' 시사회 참석을 취소하고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이 '사기 기획 탄핵'을 하고 있다며 국회 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7-22 15:21: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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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8월 1일부터 출품작 공모

영화의전당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의 출품작을 8월 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창의적인 인공지능 활용 사례 발굴과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를 조명하며 AI 기술이 영화 산업과 미학에 기여할 가능성을 열어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국제 경쟁으로 진행되며 2023년 이후 제작이 완료된 영화만 출품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영화의 부분 또는 전체에 활용된 작품이여야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다만 출품작의 러닝타임은 크레딧을 제외하고 3~15분이어야 한다. 공모제 출품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접수된 출품작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5편이 본선에 진출한다. 15편의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진행되는 본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폐막식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 4편의 작품을 시상하고 총 상금은 2만 2000달러다. '최우수 AI창의 영화상'을 포함해 차등적으로 시상한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서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를 포함해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 영화제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평소 영화 제작의 꿈이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22 15:2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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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수해 피해 긴급 금융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폭우 피해지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해 피해의 효과적 수습 및 복구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집중호우로 인한 실질적 재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확인해 긴급자금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피해 수습 지원을 위한 긴급자금 대출은 1인당 최고 1000만원을 한도로 제공되며, 신용대출 형식으로 지원된다. 긴급자금 대출 시 최고 2%포인트(p) 범위 내에서 금고별 상황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고객에 대한 금융지원으로는 대출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년, 원리금에 대한 상환유예는 6개월의 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이번 금융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금고 고객이라면 피해사실확인서 등 집중호우 피해 관련 증빙 제출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접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새마을금고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새마을금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역주민의 고통분담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2 15:20: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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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권 활성화 및 지역 경기 살리기 상생 협약식 개최

거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양대 협력사협의회 및 건화 등 실질적인 기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른 거제시, 조선소 및 관계기관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지역 건설업체·지역 농·수산·특산물 등 우선 구매 및 이용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행정 주요 시책 및 공모 사업 공유 및 협조 ▲범시민 공감대 형성 동참 ▲각 기관별 역할의 충실한 이행 등에 적극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경기 살리기 하나로 ▲시청 광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할인·쿠폰 행사 추진 ▲농특산물 먹거리 지원센터 운영 ▲각종 공사 지역업체 하도 권유 ▲공공건축 사업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지난 6월부터 공공용 노면 청소차량에 지역 상품 이용 현수막을 부착 및 연중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홍보물품 제작 및 배부를 통해 범시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식을 계기로 거제시의 행정적 지원에 양대 조선소 및 참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15:1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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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산림청에 ‘양산수목원’ 신속 추진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22일 산림청에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이날 대전에 있는 산림청을 찾아 임상섭 청장을 만나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 이행을 위해 양산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를 신속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 시장의 이 같은 요청은 양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경남도를 거쳐 산림청에 신청한 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에 대해 빠른 처리를 직접 나서 건의한 것. 양산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통해 동남권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산 울산 경남을 대표할 산림휴양·복지·문화공간을 구축하고자 시장 공약사업으로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선정, 추진 중이다. 조성 예정지는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생태숲, 항노화 힐링체험시설인 '숲애서'가 있는 용당동 산 66-2 일원의 32.6㏊다. 시는 산림청이 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를 하면 중앙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조성계획 수립·승인, 진행 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나 시장은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은 양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산림 생물과 수목 유전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는 물론 관련 산업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산림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청장은 "양산시의 수목원 조성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산림을 활용한 중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2 15:19: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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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연합 야간체육대회 성료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로 '하동 청년 연합 야간체육대회'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동아리, 청년 단체 등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열정 가득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체육대회는 에어봉 릴레이, 한마음 배구대회, 어울림 한마당 레크리에이션 등 체육 행사와 더불어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이번 체육대회가 하동 청년들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을 다지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특히 하동군 내 다양한 청년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춘이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존재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석"이라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는 설자리, 살자리, 놀자리, 일자리 4개의 분과로 구성돼 총 42명의 회원이 개인별 관심 분야에 따라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여가 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거점공간 활용 방안 등 청년들이 체감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 청년의 날(9월 28일) 행사를 비롯해 청년들을 이어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4-07-22 15:19: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