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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갭텍과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구직자를 채용할 때 우대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ESG 경영'을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19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중소기업인 ㈜갭텍과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갭텍은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자원봉사실적이 있는 구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기존 직원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수원시는 사회공헌, 탄소중립 실천 등 기업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 참여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갭텍 김은학 대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학 대표는 "갭텍은 ESG 중에서도 S(사회적 기여, Social)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좋은 기업으로 수원에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두는 좋은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갭텍이 수원에서 좋은 회사,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로 협약을 체결하는 ㈜갭텍은 2022년 설립된 중소기업이다. 수원 델타플렉스 수원벤처밸리2에 입주했고, 온실가스·이산화탄소 저감 솔루션 제공, 미세먼지저감, 대기환경 설비 제조 등 사업을 한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 분야에서의 기업성과를 말한다.

2024-04-21 12:5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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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학교·학급 신·증설 추진…교육청 “장애학생 선택권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학급 신·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진학 수요조사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일 '제44회 장애인 날'을 맞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오는 2017년 9월 중랑구 동진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성동구에는 성진학교가 오는 2028년 3월 문을 연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교육 진학수요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수학급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진학예정자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 특수학급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 희망교를 기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확대한 진학수요 조사를 통해 파악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진학수요에 맞춰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특수교육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교육 정보 SNS 채널을 개발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특수교육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특수교육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2022 개정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사 교육과정 및 수업나눔 전문가 연수 등 맞춤형 연수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에 맞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 중심 진로·직업 체험 교육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수교육 지원 및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가칭)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도 추진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공존의 교육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존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통합을 넘어 공존을 향한 공감의 특수교육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1 12:4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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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신용·체크카드로 충전 가능...서울시, 결제 편의↑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간편 결제 기능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의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카드는 이달 24일부터, 실물 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결제 서비스 확대로 전 카드사(신한, KB국민, 현대, 하나, 우리, 롯데, 비씨, 농협, 삼성)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기후동행카드 충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24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한 뒤 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이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하나카드(신용·체크카드 포함)로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경우 최대 1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의 이벤트 상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도 개선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은 오는 27일부터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에 비치된 1회용 교통권 발매기를 통해 신용카드 등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개인별 편의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간편 결제(삼성페이)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카드를 충전하면 된다. 시는 올 9월 말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드 한 장으로 신용카드와 기후동행카드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봄철 이동량이 늘어나는 5월에 앞서 신속하게 결제 수단 확대를 추진해 온 만큼,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전반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2:1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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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파리바게뜨 ‘Let’s Paris’ 광고 화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렛츠 파리(Let's Paris)' 광고 영상이 화제다. '렛츠 파리'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 대표선수들이 선택한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들'이라는 주제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들이 등장해 파리바게뜨 제품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의 락커룸에서 선수들이 파리바게뜨 빵들을 맛있게 즐기는 장면들로 시작된다. 선수들의 '먹빵(먹방+빵)'이 펼쳐지는 한 쪽에서 생일을 맞은 팀의 막내 '에머리'를 뒤늦게 발견한 '이강인'과 '아센시오'가 축하해주는 반전을 통해 '에머리'의 생일조차 잊을 정도로 빵이 맛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광고 촬영이 실제 에머리의 생일에 진행돼 선수들이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 5종도 함께 출시한다. 한국전통떡 '경단'을 모티브로 쫀득한 찰떡과 생크림을 조화시킨 '찰떡 생크림빵'을 비롯해 '생딸기 타르트', '바닐라 플랑 타르트', '프렌치 뀐아망' '어니언 크로크무슈' 등이다.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는 "이번 광고는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동남아 등 글로벌로 동시에 론칭되는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2: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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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술분쟁조정제도'로 中企 기술분쟁 해결 신속 지원

특허법원·18개 지방법원과 조정연계 업무협약 체결 '완료'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분쟁 해결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기술분쟁중재위)가 특허법원 및 전국 18개 지방법원을 포함한 19개 법원과 조정연계 업무협약 체결을 끝냈다. 기술분쟁중재위는 지난 2015년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법원들과 협약을 체결해왔다. 이후 광주지방법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특허법원 및 모든 지방법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끝냈다. 기술분쟁중재위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제23조에 의해 중기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로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 하에 중소기업 기술분쟁 당사자 간의 조정·중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은 분쟁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는 제도로, 조정이 성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중소기업기술보호법 제25조 제6항)을 가진다. 소송과 비교했을 때 소요기간이 짧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시간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적합한 분쟁해결 방식이다. 조정연계 업무 협약을 통해 법원은 중소기업 기술분쟁 관련 민사 사건을 기술분쟁중재위에 배정할 수 있다. 이후 위원회는 해상 사건에 대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중소기업 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 유승남 위원장은 "법원연계형 조정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분쟁에 대한 법원의 업무처리 부담 완화 및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혁신정책관은 "법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조정제도를 활용해 조속·원만하게 기술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21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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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P·회사채 발행 감소, 주식은 'LG디플 효과'로 684.7%↑

지난달 기업 직접금융 조달 방식 중 주식이 전월 대비 발행액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는 기관투자자의 연초 투자 집행이 마무리되며 그 규모가 7조6185억원 가량 줄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 3월 주식 및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0조5241원(주식 1조9053억원, 회사채 18조6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조9560억원 감소한 규모다. 지난달 기업공개(IPO)는 5건, 1503억원 규모다. 전월 10건, 1919억원과 비교해 416억원(21.7%) 감소했다. 이른바 '대어급' IPO가 부재한 것이 주요 원인이 작용했다. 주식은 이러한 IPO 규모 감소에도 LG디스플레이 등의 대규모 유상증자 실시로 전월과 비교해 발행규모가 1조6625억원(684.7%)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로 1조2925억원을 조달한다고 지난달 4일 공시한 바 있으며, 대한전선은 미국 등 현지 공장 확보와 시설 투자를 위해 4625억원을 조달했다. 회사채는 기관투자자의 연초 투자 집행 마무리되고, 공사채 발행이 증가함에 따라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7조6185억원(29.0%)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47건, 4조6420억원 규모다. 전월 82건, 8조8590억원과 비교해 4조2170억원(47.6%) 감소했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22.1%(3조5067억원) 적은 12조3591억원이 발행됐다. 그 중에서도 금융지주채는 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77.4%(1조7100억원) 감소한 수치다. 금감원은 "전원의 영구채 발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은행채, 기타금융채가 각각 11.6%, 13.9%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집계 기준으로 지난달 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90조4498억원으로 전월(96조8867억원) 대비 6조4369억원(6.6%) 감소했다. CP는 총 27조2966억원으로 전월(34조5242억원)에 비해 7조2276억원 (20.9%) 줄었고, 단기사채는 총 63조1532억원으로 전월(62조3625억원) 대비 7907억원 증가(1.3%) 소폭 늘었다.

2024-04-21 12:00: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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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U발 탄소규제 관련 '컨설팅 희망' 중소·중견기업 모집

환경부가 탄소배출량 산정 상담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받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대상이며, 정부산하기관이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다. EU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생산 납품한 중간재가 최종적으로 EU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생산될 경우, 그 중간재를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같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지원 상담' 사업은 총 60개 사를 지원하며, EU가 제시한 기준을 적용해 수출 제품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양식 작성 등을 지원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럽시장에 수출하려는 철강·시멘트 등 6개 품목의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탄소(온실가스)배출량을 보고받고 있다. 향후 2~3년 후부터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대한 비용을 인증서 구매 형태로 납부해야 한다. 모집 후 기업지원 상담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선정된 기업에 직원이 직접 방문해 탄소 배출량 산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에 대한 접수 문의 및 확인은 도움창구(EU CBAM 헬프데스크, 1551-321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그간 유럽연합 기준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방법을 반영한 '알기쉽게 풀어쓰는 배출량 산정해설서' 발간하고 도움창구(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왔다. 이번 기업지원 상담은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방식을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상담 지원은 탄소 배출량 산정에 애로가 많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내년 중반 이후 유럽연합에서 발표할 예정인 '검증'을 비롯해 '이미 지급한(기지불) 탄소가격 산정' 등 추가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현지 발표 시점을 고려하여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1 12:00: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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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유네스코, 기술 통해 교육 평등 지향하는 TeSSO 개방형 학교 2단계

화웨이는 유네스코와 함께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유네스코 디지털 교육의 미래 세미나 '모든 시스템용 기술 지원 개방형 학교(Technology-Enabled Open Schools for All System·TeOSS)' 프로젝트 2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는 브라질, 태국, 이집트에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이미 이집트, 가나, 에티오피아에서 수천 명의 교육자가 혜택을 받았다.TeOSS는 UN SDG에 발맞춰 기술을 활용해 교육자와 학습자에게 디지털 자원과 교육 및 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위기에 더 탄력적이고 포용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TeOSS는 화웨이의 ESG 활동 일환이다. 기술 활용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과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포용 이니셔티브 TECH4ALL의 교육 영역 활동 중 하나다. 화웨이의 TECH4ALL 프로그램 사무국 책임자 리우 밍쥬는 "화웨이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정부 및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전례 없는 디지털 전환에 직면한 지금 교육은 기술을 통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학습과 지식의 본질을 재정의는 최전선에 서 있다"라면서 "화웨이와 같은 파트너 덕분에 우리는 이와 같은 디지털 혁명을 통해 포용적이고 평등하면서 인간 중심적인 교육의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1 11:59: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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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 국내 사업 본격화…롯데백화점몰에 공식 브랜드관 오픈

롯데백화점이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롯데백화점몰에 '바샤커피'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청담동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오픈해 롯데백화점만의 프리미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드립백과 원두 등 다양한 '바샤커피'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샤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커피 드립백'이다. 또한, 맛과 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케이스에 담은 '노마드 컬렉션'과 밀폐보관이 가능한 틴 케이스에 담은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특히, '노마드 컬렉션'은 취향에 따라 홀빈과 그라운드빈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22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50명에게는 '바샤커피'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28일까지 구매금액의 최대 5% 상당을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5월 12일까지는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바샤 커피 드립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공식 판매 채널과 상품 종류를 늘리는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사업의 경우 7월 오픈 예정인 청담동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5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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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中 ‘차이나플라스’서 고부가 화학제품 소개해

SK지오센트릭이 세계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에 참가해 고부가 화학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SK지오센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 SK지오센트릭은 에틸렌 아크릴산(EAA)을 비롯해 아이오노머(I/O), 경량화 소재 등 고부가 미래 화학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차이나플라스는 '스마트 제조, 첨단소재 및 친환경 재활용 솔루션' 주제로 개최돼 전세계 44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전시에 참여하고, 방문객이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지오센트릭은 차세대 화학제품 전시로 글로벌 고객들을 맞는다. 340㎡ 규모 전시부스는 ▲접착&밀봉 솔루션(Tie&Sealing Solution)·신기술에너지솔루션(New Energy Solution) ▲라이프스타일솔루션(Lifestyle Solution) ▲어드밴스드 솔루션(Advanced Solution) 등 3개 주제로 각기 섹터를 마련했다. 접착&밀봉 솔루션과 신기술에너지솔루션 섹터는 EAA, 아이오노머를 핵심 제품으로 소개한다. EAA는 포장재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부가 화학제품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성이 높아 글로벌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2017년 미국과 스페인의 EAA 공장을 인수했고, 중국에 3번째 EAA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또한 신기술에너지 솔루션 섹터에서는 물성이 우수해 태양광 발전 패널 등에 사용되는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POE)를 선보였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재활용 종이포장, 친환경 캔코팅, 배터리용 접착소재 등에 사용되는 고산성(High Acid) EAA는 전 세계 기업 중 SK지오센트릭만이 차별화된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다"라며 "글로벌 고객이 찾는 프리마코(Primacor) 등 고부가 화학제품 포트폴리오를 계속해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솔루션 섹터는 플라스틱 재활용(Recycle),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Reduce), 플라스틱 대체 기술(Replacement)을 뜻하는 '3R 솔루션'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금속, 플라스틱보다 가벼우면서 강도를 높인 차량용 경량화 소재 'UD tape' 뿐 아니라 가전제품,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과 고부가제품인 로트릴(LOTRYL)도 살펴볼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고객과의 소통기회 확대를 위한 기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70여개 고객사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SK지오센트릭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소개한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올해 차이나플라스는 SK지오센트릭의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1 11:51: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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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LLM '라마3' 오픈소스 공개

메타가 19일(현지시각)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 '라마3(Llama 3)'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 라마3는 사전훈련과 미세조정을 마친 80억 개(8B·비트)와 700억 개(70B) 매개변수 모델 두 가지로 공개됐다. 두 모델은 '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MMLU)'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으며 추론과 코드 생성, 지시 수행을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 라마3의 성능 향상은 모델의 사전 훈련과 사후 훈련 과정을 고도화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사전 훈련을 위해 데이터셋의 양을 늘리고, 필터링 과정을 거쳐 고품질 데이터만을 선별했다. 라마3는 라마2 대비 7배 많은 15조 이상의 토큰으로 훈련돼 라마2 대비 7배 이상 많으며 코드량은 4배 더 많다. 오픈소스인 라마3 모델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개발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지시 미세조정된 모델은 전문가와 자동화된 도구를 활용한 레드팀 훈련을 통해 부적절한 답변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한 '라마 가드2(Llama Guard 2)', '코드 쉴드(Code Shield)', '사이버 보안 평가 기준2(CyberSec Eval 2)'와 같은 안전 장치와 더불어 새로운 안전 도구들도 도입했다. 라마3 모델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AWS, 데이터브릭스, 구글 클라우드, 허깅페이스, IBM 왓슨x,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다양한 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AMD, AWS, 델, 인텔, 엔비디아와 퀄컴이 파트너로 함께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1 11:50: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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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지구의 날 맞아 식물성 패티 '베러 불고기 버거' 선보여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00% 식물성 패티를 활용한 저탄소 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하는 노브랜드 버거의 '베러 불고기 버거'는 100% 식물성 패티를 사용해 선보이는 저탄소 버거다.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가성비 메뉴인 '그릴드 불고기'의 맛과 식감을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 패티로 똑같이 구현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젊은 층이 버거를 즐기며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단품 3200원, 세트 52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베러위크' 캠페인이 진행되는 28일까지 NBB앱을 통해 '베러 불고기 버거'와 '베러 시그니처 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증정하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이 일상 속에서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건강 메뉴군인 '베러초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47: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