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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 평가에서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지난해 합동 평가 대상은 정량 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로 총 117개 지표였다. 정량평가는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도민평가는 도민평가단에서 도민 공감 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독창성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파급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 발굴로 총 24개 지표 가운데 7개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군부 3위의 상위권 행정력을 평가받았다. 또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정성평가 사례가 도민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돼 민선 8기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이 도민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내년 평가에도 우수한 실적을 내기 위해 지난해 미달성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사전 조치 계획을 수립해 중점 관리하고,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과 우수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적극적으로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04-22 14:1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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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정 임산물 활용 체험프로그램 ‘다채’ 운영

정읍시가 정읍의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은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체험에 따라 8000원에서 1만 2000원까지다. 체험은 참여자가 직접 재료를 다듬고 채색해 본인만의 작품이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사컵 드로잉 ▲우드버닝 ▲모루 인형 만들기 등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당 최대 25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체험에 따라 40분에서 80분 정도다. ▲버섯피자 ▲호두초코쿠키 ▲힙팟(HipPot) 만들기와 같은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최소 7일 전 예약해야 한다. 2021년 정읍 청정 임산물 홍보를 위해 조성된 임산물체험단지는 지난해만 1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도 방문객 설문조사와 벤치마킹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로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체험단지가 올해 개관하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정읍의 대표 체험·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임산물체험단지는 차향다원(족욕카페), 차향문화관(대관, 체험), 향기온실(야생수목 전시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인근에는 시립박물관, 천사히어로즈,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등이 있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의 고단함을 달래는 정읍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체험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2 14:1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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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지역에 도입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세컨드홈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확대 등의 방안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정부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고흥군 '식스센스, 태양의 섬' 개발사업을 포함한 하동군·남해시·고창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관광단지 지정 규모가 5만㎡ 이상 30만㎡ 미만, 기초자치단체장이 관광단지 지정·조성계획 승인 권한을 가지는 등 기존 관광단지와 비교해 기준이 대폭 완화돼 지자체의 자율권과 사업 수행에 탄력성이 기대된다. 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고흥군 영남면 대옥대도에 조성 예정인 태양의 섬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00억 원을 들여 글로벌 브랜드리조트, 스파, 풀빌라, 펜트하우스 등을 포함한 총 51객실의 숙박시설과 테마가 있는 가든을 짓는 민간 개발사업으로,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에 위탁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영남면 남열리의 푸른바다와 하얀 모래밭이 어우러진 대옥대도는 섬과 섬이 길게 늘어선 형상이 마치 왕의 옥대를 닮았다 해서 옥대도(玉帶島)라 불렸으며, 아침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섬이라 하여 '태양의 섬'이라는 예명을 갖고 있다. 태양의 섬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태양도시개발공사는 "대옥대도는 고흥군의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선착장에서 섬까지 배를 이용 5분 이내 도달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고급 휴양지로서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군은 사업시행자인 ㈜태양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태양의 섬 개발사업이 인근에 조성 예정인 모노레일 및 고흥 해양예술랜드 관광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4-22 14:17: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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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한국 지역회의 개최

한국 지역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전담기구(RTO)가 경남 남해군에 모여 로컬 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8~19일 1박 2일 동안 남해군 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부산·울산·광주·전주·김해·남해 등 국내 14개 회원 도시와 부산관광공사,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지역관광 전담 기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TPO) 2024년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PO는 2002년 8월 세계 주요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관광기구다. 2024년 현재 16개국 187개 도시 및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년 7월 기초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TPO에 가입했다. 회의 첫날인 18일에는 한국 로컬관광 브랜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로컬 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으며, 부산시와 남해관광문화재단의 DMO 사례 발표도 있었다. 이어 회원 도시 역점 추진 사업 소개가 진행됐다. ▲안동시의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부산시 '15분 도시' ▲김해시 '김해 방문의 해' ▲문경시 '문경 찻사발 축제' ▲울산 동구 '울산조선해양축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와양 족자의 밤 카니발' 등에 대한 홍보가 이어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TPO 한국 지역 회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리브랜딩 성과인 '독일마을호텔'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또 새로 오픈된 호텔 객실과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는 한편 요트 체험, 스페이스미조 투어 등을 통해 남해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는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남해대교와 남해각, 설리스카이워크, 이순신바다공원, 남해바래길, 상주은모래비치, 금산 보리암 등 마을과 마을, 산과 바다, 해안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민관광도시"며 "연간 600만여 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남해가 해외 관광객도 찾고 싶은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TPO를 중심으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과 상호 협력·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관광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로컬 브랜딩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4년부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우리 기구는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회원 도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 회원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14:1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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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2024 ‘스마트 귀농 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보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2024'스마트 귀농 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 귀촌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상담 전문관을 운영해 귀농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귀촌과 관련된 종합 정보와 맞춤형 지원정책 및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했다. 특히, 귀농인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알아두면 유익한 지원사업 Q&A'를 제공했으며, 지원사업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한 2024년 '정책 홍보 책자'를 상담에 활용했다. 또한, 보성군이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자원을 보유한 점과 쌀, 감자, 키위, 두릅, 쪽파, 녹차, 등 농산물 재배 최적지인 점을 강조해 귀농 정책을 적극적 상담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비롯해 현장실습 교육, 재배 이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프로그램은 귀농인의 정착 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선택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 초기 정착과 귀농 계획 실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하고 귀농 귀촌인의 창업 및 주거확보를 위해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청년 농인 농업창업, ▲귀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융자), ▲귀농어 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22 14:1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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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우주항공축제' 대한민국 최초 위성로켓 나로호·누리호 실물형 전시관 개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나로호·누리호 실물체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로 가는 생생한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전시관에는 ▲한국형 과학탐사 로켓인 KSR-I, II, III, ▲인공위성을 우주에 진입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KSLV-I, II(나로호·누리호) ▲위성을 탑재한 페이로드 어댑터 ▲비행 중에는 대기 마찰열과 압력변화로부터 탑재 위성을 보호하는 페이로드페어링 ▲누리호 75톤 엔진 ▲누리호 2차 발사 때 쏘아 올린 성능 검증 위성 모델도 함께 전시되며,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 모형도 제작 전시해 우주로의 꿈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축제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카이스트에서 참여하는 증강현실 달 표면 체험 ▲태양계 8개 행성으로 꾸며지는 지구 밖 우주로 가는 유일한 플랫폼 우주 터미널 ▲태양계에서 우주인을 만나 달과 행성을 여행하는 미디어아트 등이 함께 구성돼 우주항공축제의 기대감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주인 카니발, 카이스트 달 탐사 로봇 시연 등 35종의 우주과학 체험, 지구인 무대에서 펼치는 더 마트 외계인 쇼 등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22 14:13: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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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국 방송공사(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 중 하나로 소개

고양시가 영국 방송공사 BBC에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개 도시 중 하나로 소개된 사실이 알려지며 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BBC는 지난 2일 스웨덴 예테보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대한민국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소개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 비유럽권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는 매년 환경·사회·마이스 인프라·도시마케팅 전담조직 총 4개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인구 백만이 넘는 대도시이자 녹지, 하천, 습지가 총면적의 50% 이상으로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만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정책 꾸준히 실천…공원·하천도 두루 갖춰 고양시는 민선8기 들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탄소중립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 2022년에 이어 지난해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초청돼 세계 도시들이 모인 장에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협력해 생애주기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시범사업을 수행해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92%를 달성했고 지난해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CDP)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고양 장항습지는 생물다양성을 인정받아 한강하구 습지 보호구역 중 유일하게 람사르 습지로 등록돼 있다. 시 곳곳에는 272개소의 공원이 있고 2035년까지 1인당 체감 공원녹지면적을 13㎡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탄소 흡수원인 도시공원과 도시숲도 확충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은 매년 대한민국 대표 화훼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는 고양시 대표 명소다. 그린네트워크 뿐 아니라 70개 하천, 한강 등 블루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북한산에서 시작해 한강으로 흘러가는 창릉천은 지난해 3200억 규모의 환경부 주관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돼 2032년까지 치수·이수·생태·친수 분야에 걸쳐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산업기반시설, 광역교통망 등 미래경쟁력 확보해 자족도시로 고양시는 도시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 전역에 바이오, 방송영상산업, 드론산업 등 4차산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구상 중이고 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등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일 산업단지도 들어서고 있다. 기업유치 자족기반 마련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래수요에 대비해 광역교통망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안산 원시까지 이어지는 서해선이 개통했고 하반기에는 교외선과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GTX-A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창릉신도시 교통을 책임질 고양은평선도 개통을 준비 중이다. 출퇴근 시간을 줄일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일산, 화정, 능곡 등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주민맞춤형 재건축도 준비 중이다. 또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위해 내구성과 경관성이 우수한 대형보도블록을 도입하고 경계선 턱 낮춤 등 보행약자까지 고려한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보도정비에 적용하고 있다. 시민들이 쉽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431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도 개설돼 있다. ◆킨텍스 3전시장 건립 등 마이스 인프라 우수…ESG경영도 활발 고양시는 대표적인 마이스(MICE) 산업 선두주자로 꼽힌다. 시는 지난 2016년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고양컨벤션뷰로를 설립하고 2017년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에 가입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마이스 수도, 고양시' 도시브랜드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대전시장 킨텍스는 화장실, 연못, 정원 등에 빗물을 재활용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건립 예정인 제3전시장에도 태양광, 지열, 중수, 에너지관리 시스템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 예정이다. 킨텍스는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17.8만㎡의 전시면적으로 세계 25위권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마이스 인프라의 환경 관련 국제인증 노력도 활발하다. 킨텍스는 친환경 관광 인증(Earth check Gold)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는 고양컨벤션뷰로와 소노캄 고양 호텔이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20121) 인증을 취득해 마이스 행사 유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2 14:1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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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 교육지원청 및 놀이센터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부산시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선다. 신정철 위원장 등 교육위원 7명은 22~23일 이틀간 ▲북부교육지원청 ▲해운대교육지원청 ▲유아놀이체험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실태를 살피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관해 지원청의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늘봄과 함께 청사 안에 '긴급보살핌늘봄센터'를 설치해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빅아이' 와 여름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등 특색사업 운영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관내 학생배치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진행 현황에 대한 내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대부분의 학교가 과밀로 운영되는 신도시 내 학교에 대한 학생 배치 및 지원계획뿐만 아니라 급격히 늘어난 모듈러 교실의 교육 환경 문제도 살핀다. 올 1월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 완료한 초등학교의 공기질 검사 결과, 일부 교실이 '부적합'으로 나와 이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확인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력·인성·생활체육의 세 가지 중점 사업 운영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늘봄사업 뿐만 아니라 급식, 스포츠교육센터 등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각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장군의 친환경 급식비 지원 단가 630원으로, 이는 2위인 남구보다 약 2.5배에 달한다. 교육위원회는 단위학교 지원에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급식 운영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실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정관신도시 내 지속적인 과밀학교에 대한 현황 및 지원 방안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는 현재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이 사하구 다대동에 있어 동부산권의 유아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2019년 9월 기장군 철마면에 개원한 유아전용체험 기관으로,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아가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꿈 놀이터, 토요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가을예술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위원회는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인력 운용 실태 등을 살피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 직원의 의견을 청취한다. 신정철 위원장은 "단위학교의 행정 업무 지원 및 학생배치 업무 등을 담당하는 지원청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선다"며 "또 교육지원청과 유아놀이체험센터 등 기관이 설립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내실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1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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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지역 대표기업 육성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인 '2024년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세워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잠재기업 → 스타기업 → 선도기업'으로 분류하고 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잠재기업은 창업 3~7년 된 기업이다. 기획 지원,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육성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한다. 스타기업은 연매출 25억 원 이상 기업이다. 기술 진단, 기술 혁신, 수출 지원 등 혁신성장에 중점을 둬 지원한다. 선도기업은 연매출 40억 원 이상 기업이다. 전담 프로젝트 관리자(PM) 매칭, 기업 협업전략, 연구개발(R&D)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에 3년 이상 소재한 기업으로 환경에너지 소재·부품, 친환경에너지 설비·기자재, 자연유래 헬스케어 등 전후방 연관 업종으로 4개 분야 142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별로 잠재기업 64개사, 스타기업 25개사, 선도기업 10개사, 주축산업 핵심품목 43개사 등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지역특화 연구개발(R&D) 완료기업,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우수기업,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명문장수기업, 원산지인증수출자 등은 우대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문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남도 기반산업과,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최신 기술 수요와 대내외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1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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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전라남도는 22일 호남권 3개 광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6억 원(국비 284억·지방비 14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초광역 협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5년간 광주시, 전북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기계 스마트화(원격자율작업), 최적 생육 및 환경 관리(노지정밀농업), 지능형 농업 데이터 수집 및 제어(관제네트워크)를 통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함으로써 농산업 경쟁력 고도화가 기대된다.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자율작업 관제체계 실증 ▲인공지능 솔루션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이다. 나주에 조성 중인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이미 구축된 노지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노지 작물 최적화 생육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실증(관수·시비, 생육진단·지도, 병해충 및 품질진단 판별 등) ▲인공지능 융합 농업 서비스 플랫폼 구축 ▲개발된 인공지능 솔루션의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주력산업인 농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무인화, 지능화로 농가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성장한계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농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선도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농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2 14:1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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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강진군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강진군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군 신전면 벌정리 일원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산학생수련원 건립'은 2022년 강진원 강진군수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에게 건의한 사업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대정신과 리더십이 숨 쉬고 있는 강진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수련 활동을 탈피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현장교육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강진군에서 부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강진원 군수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2023년 TF팀을 구성하고 글로벌 미래교육 수련시설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다산학생수련원은 500명 동시 합숙이 가능한 생활관과 다목적 교육관, 생존수영 및 해상안전체험장 등 주요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련시설로 구축될 예정으로, 교육비 특별회계 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문답과 토론 교육을 실현하고 협력을 통해 집단지성을 만들어 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일찍이 미래 교육을 위해 전남교육이 가야 할 길을 알려주셨다"며 "그 실용 교육 정신을 받들고 가르침을 새겨 다산의 정신과 얼이 깃든 강진에 다산학생수련원 건립해 전남의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문화유산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수련원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두 기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전남형 교육자치, 미래교육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강진군이 함께 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한 다산학생수련원 시설 일부 개방 및 각종 공연 유치로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강진과 도교육청이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의 지정학적인 교통의 중심지로 지리적 중심권인 중남부권역에 있으며, 다산의 정신이 깃든 현장 교육의 산실로 2011년부터 전국 공직자 등 6만여 명이 다녀간 다산청렴연수원을 비롯해 관내 교육 전문기관인 강진만 생태체험관, 학생푸소, 전남인재개발원, 전남국제직업고, 다산학생수련원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04-22 14:10: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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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클라우드 구축…공공시스템 효율화 추진

광주시가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기반 통합환경을 구축하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공공시스템 운영에 한발 다가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에 따라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총 15개 기관의 65개 정보시스템을 민간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 클라우드컴퓨팅 : 집적·공유된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설비,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자원을 이용자의 요구나 수요변화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통해 신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처리체계 광주시는 민간클라우드 전환으로 연 3억원의 이용요금을 절감했다. 클라우드로 전환된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CPU, 메모리, 스토리지, 백업 용량 등 최적화 작업에 따른 것이다. 자치구와 산하기관에도 자원 최적화를 독려하고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이용요금을 줄였다. 민간 클라우드의 경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청구돼 초기 구축 이후 지속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자원(리소스)을 최적화한 게 주효했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은 행정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운영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광주시는 아직 전환되지 않은 정보시스템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교체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라우드시스템 운영 모니터링과 꾸준한 자원 최적화를 통해 자원간 통합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예산절감은 물론 지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의 운영으로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클라우드시스템 전환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간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공공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4:1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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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으로 개선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3일부터 제공하는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으로 개선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영암군은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의 편의를 위해 지급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선불식 충전카드로 지급하던 기존 방식을 바꿔,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보유한 농협 신용·체크카드에 20만원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농협카드를 보유한 여성농업인은 바우처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따로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여성농업인이 해당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우선 차감되고, 유흥업소와 의료기관, 대형마트 등에서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영암군은 4월 말 기준으로 여성농업인이 갖고 있는 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한 다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안에 사용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농협에 방문하지 않고도 행복바우처를 받는 등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암군은 여성농업인 4,382명에게 8억7,600만원을 행복바우처로 지원했다.

2024-04-22 14:1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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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BOOK(북)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행사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재)영암문화관광재단과 5/4~5일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BOOK(북)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반나절 행사에 그쳤던 영암군 어린이날 기념식이 올해부터는 이틀로 확장된다. 영암·남악·목포 등 전남 서남권의 아이들이 월출산 자락 드넓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하며 책과 친해지는 어린이 독서문화축제로 영암군이 행사의 가닥을 잡았기 때문. 영암군은 '어린이날 기념식'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선포식' '제1회 어린이 책 잔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어린이와 그 가족, 관광객 등을 맞는다. 첫날인 4일 '제102회 어린이날 큰 잔치 기념식'은 사전행사인 어린이날 퍼레이드로 문을 연다. 본 행사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 '키즈 EDM 쇼' '넘어지지 않아! 오뚜기 아저씨' '어린이 풋살대회' 등이 이어진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어린이를 포함한 영암군민에게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약속·전달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선포식' 퍼포먼스가 열린다. 올해 3월, 영암군은 신혼부부 최대 1,630만원부터 대학생 최대 2,510만원까지 1인 최대 2억6,200만원을 지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정책을 발표했고, 이날 그 내용을 영암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기념식이 끝나면 전시·체험·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책과 어울리는 영암군의 첫 어린이 책 잔치가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책 잔치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출판 기념식과 작가와의 북토크' '어린이 낭독극' '독후화 그리기와 북 도미노,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대회' '어린이 풋살대회'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난달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등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4권을 펴낸 영암군은, 이날 행사에서 출간 기념식을 열고 은는이가, 오치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연다. 전시행사로 '영암 옛이야기 원화·빅북 전시' '그림책의 역사, 교과서 변천사, 희귀도서전' 등이, 체험행사로 '고전 활자 인쇄 찍기' '북 바인딩' '로봇이 들려주는 동화' 등이, 경연대회로 '독후화 그리기' '북도미노' '책제목 초성 맞추기' 등이 진행된다. 북 잔치 행사장 한복판에는 대형 피크닉 존이 마련돼 어린이와 그 가족이 돗자리 등을 펴고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행사의 이모저모를 즐길수 있도록 돕는다. 북텐트·북캠핑·북마켓 장소도 마련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영암군의 어린이날은 풍성한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된 책 찬치로 꾸며진다.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책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4:0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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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성료…자원 재활용 의미 되새겨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지난 20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1996년 시작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과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 약 1100명이 참가했으며, 가족까지 포함하면 22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지키는 우리들의 노력 ▲100년 뒤에도 깨끗한 우리 동네, 미래 친환경 도시의 모습 등 2개의 주제가 제시됐다. 학생들은 원하는 주제 1개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대회에 참가한 고아라(온빛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림축제에 참가했다.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방법을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축제가 열린다면 꼭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와 가족들은 행사 당일 운영된 ▲커피박(커피찌꺼기)을 재활용한 화분·키링 만들기 ▲친환경 파우치 꾸미기 ▲환경 관련 그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아울러 올해 처음 운영한 '에코 플리마켓'은 사전접수에서 150개팀이 몰려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플리마켓 참가자들은 장난감, 도서, 옷, 신발 등 가정 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각자 가져와 저렴하게 판매하며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했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결과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림 경연대회 수상자는 5월 17일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림대회 총 상금은 1680만원으로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 상금 각 100만원을, 금상(수당재단 이사장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상자 6명에 상금 각 70만원을 수여한다. 이어 은상 6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9명(상금 각 20만원), 입선 100명(상금 각 3만원) 등 수상자 총 130명을 선정한다.

2024-04-22 14:0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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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국가유산 주변에 살아가는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지정 구역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낙후된 정주기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국가유산 보수·정비 위주의 기존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고 상생하는 국가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 문화재청은 전국 13개 지자체 중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나주시를 비롯한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로 나주시는 올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정주환경 개선 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예산을 문화재청에 요청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유산 주변 마을정주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국가유산이 밀집된 읍성권, 원도심 권역 골목의 노후된 담장 정비, 전선 지중화 등 보행환경 개선과 국가유산과 어울리는 역사 경관 조성을 계획 중이다. 공원 인프라 개선, 간판 정비, 유휴공간 활용 개발 등 생활문화 경관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국가유산으로 인해 여러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이 이제는 국가유산 덕분에 삶의 질이 풍요로워지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22 14:0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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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 성공 기원 ‘먹깨비’ 이벤트 실시

담양군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5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쿠폰 발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12,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먹깨비 신규 가입 유도와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기존 가입자는 3,000원의 할인쿠폰을 1인, 1일, 1회 기간 중 매일 사용 가능하며, 신규 가입자는 5,000원의 신규 가입 쿠폰과 중복하여 총 8,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먹깨비는 모바일 담양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할 수 있어 상품권 10% 구매 할인 혜택과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배달앱에서 발생하는 입점비,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공공배달앱으로 전년도 매출이 상승했다"라며 "올해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와 먹깨비고객센터를 통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매출을 올리고, 소비자는 배달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0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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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인천관광공사,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은 지난 18일 인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박주봉 회장과 백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회의 유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송도컨벤시아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인천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공사 시설물 제휴 등 지원혜택 확대 ▲지역경제 동향 및 기업행사 소식, 관광 콘텐츠 등의 정보 공유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로 인천을 관광과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봉 회장은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부상하는 가운데 MICE와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경제 부흥의 핵심 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천상공회의소도 인천을 MICEㆍ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인천관광공사도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4-22 14:08:24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