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지난 시즌 무패’ 안산 상대 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9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한다. 부산은 지난 20일 부천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둬 원정 전승을 기록했다. 최건주가 지난해 4월 22일 성남전 이후 364일 만에 기록한 골로 선취점을 얻었다. 전반 추가 시간 부천의 닐손 주니어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페신의 중거리 감아차기 득점과 이상준의 쐐기골로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페신은 8라운드 MVP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득점을 신고한 최건주와 이날 2도움을 기록한 권성윤이 시즌 첫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중원을 지킨 임민혁 또 베스트11에 뽑혔다. 대승을 거둔 부산은 기세를 몰아 홈에서 안양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부산의 리그 성적은 4승 4패로, 4승 모두 원정에서 거둔 승리라 홈에서의 첫 승이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승과 패를 번갈아 거두는 흐름도 끊고 연승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박진섭 감독도 홈에서의 승리를 무엇보다 강조했다. 상대의 내려서는 수비를 뚫고 원정에서 보여줬던 것과 같은 다득점의 공격 축구를 홈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부산은 지난 시즌 안산을 상대로 2승 1무를 거둬 강세를 보였다. 안산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분위기가 주춤해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까지 부산에 있었던 양세영이 안산에서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기량을 뽐내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노경호-김범수의 공격 라인과 최한솔-이지승의 중원도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한편, 부산은 경기장을 찾아온 관중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김천상무로 입대 예정인 김찬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하프타임 전광판 댄스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경기장 내 H.Point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가입자에게 매점 식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 'WAVE RIDER 27'과 라쉬반 남성 기능성 속옷,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 더유에스테틱 시술권 등의 경품 증정 이벤트도 계속된다. 오는 27일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04-26 17:18: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연수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거제시 장목면 매미성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4 성큼성큼 성장할 거제' 초등교사편 연수를 했다. 관내 수석교사를 초빙해 삶의 터를 배움의 터로 연결하는 지역화 수업과 마을 나들이를 교육 과정 속으로 들여오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마을교육 과정 만들기'를 통해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더불어 같은 지역 내에 근무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 간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적인 교수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연수생의 눈높이에 맞는 연수의 장을 펼쳤다. 해당 연수는 참가한 교사들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며 2023학년도에 이어 진행해 오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같은 지역 내에 근무하는 신규 교사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지역 명소를 탐방할 수 있어서 지역 이해에도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교육 방식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화 학습 전문성을 신장해 거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6 17:18: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KTX-이음 남창역 정차 및 온산선 폐선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울주군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KTX-이음 남창역 정차'와 '온산선 폐선'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울주군은 26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과 군의원, 울산연구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 및 개선 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울주군의 대중교통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용 현실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가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의 당위적 근거 수립 ▲울주군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도모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 도출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용역 보고에 따르면 'KTX-이음 남창역 정차'가 이뤄질 경우 울주군은 이에 따른 수혜 인구가 7만명 상당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개발계획과 온산국가산단 확장 등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면 수혜폭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 태화강역에서 남창역 구간은 16.2㎞로 일반열차 최고속도 150㎞/h 기준 최소 역간 거리인 7.3㎞ 이상을 충족했다. 남창역 정거장 저상홈 길이는 190m로 필요 승강장 길이 161m를 넘어 추가 공사가 불필요하다. 또 중앙선 원주시와 중부내륙선 충주시 등 일부 시군은 정차역이 2개 이상인 만큼 태화강역과 남창역의 복수 정차 당위성도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남부권에 있는 온산선 폐선에 대한 의견 검토도 이뤄졌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 울산시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시 온산선 폐지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온산선 폐선 당위성 분석 결과, ▲철도화물 수송량 감소 ▲도시 발전에 방해 요소 제거 ▲군민 안전 대안 마련 등이 폐선 이유로 꼽혔다. 또 오는 6월 말 고려아연과 영풍 간 황산 취급 대행 계약 종료에 따라 민간 기업에 온산선이 불필요하다는 점도 부각됐다. 온산선 폐선 대안으로는 물류 수송 수요를 기타 교통망으로 대체하거나 용암역~온산국가산단 구간에 새 철도를 개설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폐선 부지는 기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트램-트래인을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용역에서는 이용자 중심 버스 노선 서비스 제고 방안, 주차장 개선 및 확충 방안 및 대중교통 소외 지역 서비스 개선 방안 등 대중교통 개선 방안 관련 내용이 도출됐다. 울주군은 이번 용역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실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해 교통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은 지역이 넓기 때문에 교통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울주군의 발전과 울주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용역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울주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획기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7:1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중·고·특수·각종 학교 학부모회장 3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4학년도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를 찾아 2024학년도 학부모회 교육정책 특강 및 격려와 감사 인사를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 활성화, 학부모의 주도적인 학교 참여 문화 확산, 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5일에도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지난해 학부모회 운영·학교 참여 유공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 학부모회 역할에 대한 특강, 학교 참여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강내희 부산교육연수원 중등연수부장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학부모회의 책임과 권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 간 원활한 소통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줬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항상 부산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을 품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 교육에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도 돌봄에서 학력 신장, 진로 진학, 직업 교육까지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부산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7:17: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고유가에 흑자전환...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에쓰오일이 고유가 상승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1분기 매출액 9조3085억원, 영업이익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평균 판매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이는 정제 마진과 유가 상승을 비롯해 정유부문 흑자 전환 및 석유화학부문의 이익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별로 정유 부문은 아시아 정제마진이 견조한 수요와 더불어글로벌 정유사들의 정기보수, 설비 이상 및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공급 차질로 반등했다. 석유화학 부문 아로마틱은 PX(파라자일렌) 시장이 춘절 연휴 이후 높은 PET(Polyester) 수요에 의해 건전한 수준을 유지했다. BZ(벤젠) 시장은 미국 수입 수요 증가로 개선됐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은 PP(폴리프로필렌)과 PO(폴리올레핀) 시장의 다운스트림 수요가 정체된 가운데 PP/PO 생산 설비의 가동 차질에 따른 공급 제한으로 반등했다. 윤활 부문은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래깅 효과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견고한 흐름을 유지했다. 에쓰오일이 울산공장에 추진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설비 공사 '샤힌 프로젝트'의 진행률은 현재 부지정지 공사 75.4%, EPC 22.4%로 나타났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6 16:19:0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8245억원…전년 대비 9.8% 감소

우리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8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의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수준인 2조548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은 2조1982억원으로 조달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 다만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핵심예금 증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0.03%포인트 오른 1.50%로 상승 전환했다. 비이자이익은 3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환율 상승 및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일부 평가손실이 발생했으나, 자산관리·IB·외환 등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수수료이익이 비이자이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판매관리비는 장기간 지속 중인 고금리, 고물가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비용관리에 나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는 등 개선세를 이어갔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부실채권(NPL)비율 그룹 0.44%, 은행 0.20%를 기록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다. NPL커버리지 비율 역시 그룹 190.7%, 은행 293.8%로 업계 최고 수준의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했다. 우리금융은 "홍콩H지수 ELS 손실배상 관련 충당금은 미미한 수준이며, 이번 분기에 전액 반영해 추가적인 손실은 더 이상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의 홍콩 ELS 충당금은 75억원 수준이다. 주요 자회사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7897억원, 우리카드 288억원, 우리금융캐피탈 330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126억원 등이다. 올해 1분기 분기배당금은 주당 18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예금보험공사 소유 지분 약 1366억원 매입 후 소각에 이어 올해는 1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율이 전년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유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부동산PF발(發) 실물경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라며 "국내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해 자산건전성 및 자본비율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ROE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6 16:16: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기재차관 "담합 대응 단호...물가안정 최우선"

정부가 소매가격 담합과 같은 부당행위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수 회복을 위한 과제로 물가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내수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가공식품·생필품 등 일부 가격인상 움직임에 대해 정부의 원가부담 경감 지원 등과 연계해 관련업계가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되,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물과와 관련해 "4월 들어 오이·애호박·수입소고기·갈치 등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여전히 가격불안을 보이는 배추·당근 등 7종에 대해서는 5월 중 0% 할당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GDP 성장세에 대해 김 차관은 올해 1분기 1.3%(전분기대비) 성장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2배 이상 웃도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용 면에서도 민간주도 성장과 내수·수출 균형 성장의 역동적이고 모범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4-04-26 16:12:0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6512억원...전년동기대비 31.2% 하락

농협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5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2959억원)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며 홍콩 주가연계신탁(ELT) 관련 자율조정 배상 3416억원을 반영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그룹의 이자이익은 2조20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1751억원)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5046억원으로 유가증권 운용손익의 감소 등에 전년 동기 대비 30.1%(2170억원)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2077억원, 충당금적립률은 204.68%로 전년 동기 대비 8.23%포인트 증가했다. 농협은행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529억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 대비 20.01%포인트 증가한 266.22%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6%로 전년 동기 대비 0.15%포인트 증가,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57%, 8.68%를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 감소했다. 비은행 계열사 중 NH투자증권은 2255억원, 농협생명 784억원, 농협손해보험 598억원, 농협캐피탈 1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해외 대체투자, 중동전쟁 확전 등 점증하고 있는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경영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이행과 함께 농협금융 본연의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6 15:29:3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윤종호 경북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 촉구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제346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활주로 배치와 항공기 소음 문제, 구미 반도체산업 발전 등 도정 현안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대구공항은 건설된 지 60년이 지나 시설이 낙후되었고 화물터미널이 협소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게다가 대구시민의 10%인 연간 24만 명이 항공기 소음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2016년부터 통합이전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오랜 시간 공항 이전에 대한 논의를 거친 결과, 군위군 소보면 일대에 통합신공항을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경북에 따르면, 군공항 K2와 민간 대구공항을 함께 옮겨서 건설하는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생산유발액은 36조, 부가가치유발액 15조, 취업유발인원은 40만명이 될 것이며, 통합신공항 건설로 상상 이상의 경기부양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하지만 현재 북서-남동 방향으로 활주로가 배치된 대구공항이 군위군에 건설되는 통합신공항으로 이전되면서 활주로 배치가 기존 방향에서 확 틀어진 동-서 방향으로 바뀌어 인근 지역의 소음문제 등 논란이 있어 왔다. 윤 의원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에 의하면 지금의 대구공항 활주로 방향이 신공항으로 이전되면서 완전히 꺾이고 있는데 이에 따라 구미시는 소음의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활주로 방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활주로 배치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주변 지형이나 인구밀도, 문화재, 군사 기지, 지역 기후, 바람 방향 등 다양한 특성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공항 운영의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항공기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결정요인이 되어야 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에 의하면 통합신공항 건설이 예정된 군위군 소보면 일대에 청화산, 냉산, 선방산 등 주변 장애물과 사격장 등 제한공역이 있고 비안면, 안계면 인구밀도를 고려하여 현재의 활주로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활주로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지형이나, 제한공역, 장애물, 바람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소음피해를 가장 최소화하면서도 공항의 안전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경북은 활주로 배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군사기밀이라는 명분으로 주민들에게 소음 문제를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있다"고 질문했다. 또한, 윤 의원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 나온 활주로 배치 시 장애 요인과 제한사항이 있는 지역을 제외하고도 넓은 각도를 고려하여 몇 가지 대안으로 제시하여 심도 있게 분석ㆍ논의해야 함에도 이러한 민주적 과정이나 설명을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활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성일 것이다. 지형이나 문화재, 제한공역, 인구밀도 등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바람의 영향을 가장 우선하여 고려해야 한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항공기 이착륙에 큰 영향을 미쳐 공항의 안전성에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된다.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맞바람을 맞으면 양력이 향상되어 비교적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하나, 옆바람이 불면 항공기 착륙 시 자세제어가 어렵고 동체가 많이 흔들려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이러한 바람의 영향 때문에 활주로를 배치할 때는 맞바람을 가장 많이 맞을 수 있는 방향으로 건설되는데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게 바람장미 그래프이다. 바람장미란 어떤 관측지점에 대하여 일정 기간의 방위별 풍향 출현 빈도와 풍속계급 빈도를 나타낸 것으로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는 군위군 소보면의 바람장미 그래프를 보면 북서-남동 방향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기상학적 특성상 겨울철은 시베리아 기단 발달로 인한 북서풍이 불고 여름철은 북태평양의 발달로 인한 남동풍이 불기 때문에 대구공항, 인천공항, 울산공항 등 대부분의 활주로는 북서-남동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어서 윤 의원은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항공기 기종이나 운항 횟수도 증가할 것이므로 현재 80웨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소음은 소리만 시끄러운 게 아니라 진동도 느껴지고 미세한 떨림이 있어서 구미시의 반도체산업에 미치는 부작용도 심각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구미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물류산업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확산하기 위하여 차세대 로봇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주력 산업으로 전력반도체 생산기업의 물류비 절감, 자율주행 운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 등 구미뿐만 아니라 경북, 나아가 우리나라 디지털 사업 발전에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소음은 어느 정도의 파동, 즉 진동을 동반하는 데 반도체산업은 진동에 굉장히 민감하므로 반도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윤 의원은 "구미시는 내륙 최대의 첨단수출 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견인차역할을 해왔으나 통합신공항 소음ㆍ진동으로 구미경제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구미의 반도체의 경제 위기는 곧 경북의 위기임을 지적했다. 이어서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우리 경북은 눈부신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항공기 소음은 상상하기가 힘든 고통으로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권을 파괴하는 것이고 건강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며 학대라면서 활주로 배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 도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4-04-26 15:25:3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울산해수청, ‘수산인의 날’ 맞아 일산항 연안 정화활동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울산해수청)은 25일 울산 동구일산항 일원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호우 등으로 해양으로 유입될 수 있는 어항 내 쓰레기를 정화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울산해수청과 정화활동을 함께 했던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관리가 참가했으며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기념해 울산 수협과 일산 어촌계의 어업인도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울산해수청은 그간 해양환경 보호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울산 연안의 정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1사(社) 1연안 가꾸기 운동'도 추진해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어업인은 "바다 정화활동에 지역 어업인으로서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산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바다밭을 가꾸고, 정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울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더 많은 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5:25: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주거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은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주거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4월 24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에 있는 신혼부부, 청년신혼부부 및 영유아 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구입 또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청년신혼부부 월세, 층간 소음방지물품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 사업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도지사는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순범 의원은 "주거안정은 저출생 문제만큼 현시점에서 시급히 극복해야 할 과제로 국가 어젠다와 도 정책 방향에 대응하기 위함"이며,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대출 대출이자 지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층간 소음방지물품 지원을 통한 경상북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면, 저출생 문제의 원인 중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경북도 차원에서 조례안의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신혼부부와 영유아가정의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실태조사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케 한다. 금번 조례안은 5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경북도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6 15:25:0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이우청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경상북도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4월 24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모빌리티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및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과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도지사는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및 특화도시 활성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우청 의원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3년 10월에 시행됨에 따라 모빌리티에 관한 혁신, 제도계획 및 지원 방안이 마련되었지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내용은 법률에 누락되어 있어 경상북도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 조례를 대표발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 조례안을 통해 김천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의성군에 모빌리티 산업 지원과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경상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육성계획 ▲모빌리티 산업의 육성 및 특화도시 활성화 ▲기술개발의 촉진 및 지원 ▲기업 등의 유치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반 시설의 우선 공급 ▲마케팅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금번 조례안은 5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경상북도 모빌리티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6 15:24:41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김진엽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원전 인근 지역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경상북도의회 김진엽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도내 원전 인근 지역(봉화ㆍ포항) 지원을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 비율을 정하고자 「경상북도 발전소 등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4월 23일 제346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월, 그동안 원전 소재 지역에만 배분되던 지역자원시설세를 원전 반경 30㎞ 내 '방사능방재법'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시ㆍ군에 20% 범위에서 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에 따라 균등 배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이 개정(시행 2024.4.1.)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조례안에서는 '지방재정법' 제29조제3항제2호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시ㆍ군에 교부하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2024년 5%에서 매년 5%씩 확대해 2027년부터는 20%를 교부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김진엽 의원은 "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소로 인한 위험인식과 지역개발 저해 등 해당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 성격의 과세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한 원전 인근 지역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으로 해당 시·군에 대한 재정 보전과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5월 3일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2024-04-26 15:24:1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대폭 확대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대상범위와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하며, 보편적 복지정책의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1학기당 200만원씩 지급하는 대학생생활지원금과, 2세~17세까지 1인당 월 10만원씩 아동행복수당의 지급 정책을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지원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시키며 복지도시 순창이라는 타이틀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33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군에서 그 두배를 지원하여 2년 뒤 종잣돈을 통해 청년들의 재정적 안정과 지역 내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최영일 군수가 해당 지원사업의 대상자와 지원금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와 지원확대를 위한 기나긴 협의 속에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액 확대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자에 포함시키고, 매월 5만원 또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군에서 10만원 또는 30만원을 2년 동안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은행이자 혜택까지 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 기준인 가구별 중위소득을 140% 이하(3인가구 기준 6,209,000원)에서 150% 이하(3인가구 기준 6,653,000원)로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행복누리센터 1층 정주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요건과 기준은 순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잠시 머물 곳이 아니라, 오랫동안 살아가고 싶은 곳,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창에 정착하고 성장하기 좋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의 청년(18~49세) 인구수는 6,988명으로 전년 대비 19명 소폭 감소했으나, 18~29세 인구수는 114명 증가했다. 이는 군에서 추진 중인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의 정책이 청년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04-26 15:23: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평생학습 활성화

거창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평생학습활동가와 시니어활동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활동가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자발적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5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배움터 발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군은 2021년 국비 공모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활동가 1기를 양성한 이후 매년 꾸준히 활동가 양성 과정에 참여해 30명의 활동가 인력자원을 확보했다. 평생학습활동가들은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난해 400여 개의 평생학습프로그램과 학습 동아리를 모니터링해 평생학습의 내실화에 기여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상담과 90여 회에 달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해왔다. 또 평생학습축제 음료 판매 부스 수익금인 100만원을 전액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특히 2023년은 유관 기관의 협력 요청이 많았다. 대학의 HiVE사업, 거창국제연극제, 경남생활문화예술제등에 참여해 모니터링, 공연 평가단 등의 역할을 수행했고 한국승강기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과의 업무 협약도 맺어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도 마련했다. 올해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활동가 분야에서 10명이 참여해 위촉됨에 따라 19명의 평생학습활동가가 거창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4-04-26 15:23: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