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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모빌리티 일생생활 서비스를 오픈했다. ◆ 'Car케어',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삼성화재는 종합 차량관리 및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Car케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Car케어의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는 차량의 점검뿐만 아니라 경정비와 수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과까지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화재 정비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전국 400여곳의 애니카랜드(경정비)와 1100여곳의 애니카패밀리센터(수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차량 이용과 관련된 주차, 세차, 렌터카 등의 전반적인 혜택은 물론 타이어와 블랙박스 같은 필수 차량용품들에 대한 할인도 제공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Car케어 서비스를 통해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예방 정비를 통해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제휴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ESG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 우수영업가족 DBRT의 ESG실천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Peacewinds)와 함께 재난 대응을 위한 ESG 실천교육 및 프로미꾸러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스윈즈는 1996년, 이라크 분쟁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일본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국제개발, 재난대응, 청년육성을 수행하는 긴급구호 전문 글로벌NGO이다. 올해도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Round Table) 중 50명이 참여 중인 PA최고위 과정, DB-MBA 4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이날 제작한 프로미꾸러미는 재난 발생 후 대피소 생활을 하는 이재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재민들을 위한 꾸러미에는 미니 좌식 테이블, 부채, 휴대용 빨래줄, 휴대용 옷걸이(2개), 빨대컵, 친환경 샴푸바(망), 무릎담요, 로션, 손거울, 노트(볼펜), 클립보드, 매직, 견출지, 메모리폼 베개, 대형 재활용 장바구니 등 17개 품목이 포함됐다. 제작된 키트는 이재민 발생 현장에 즉시 배분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미꾸러미를 통해 재난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은 물론 이를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경제환경캠프를 성료했다. ◆ 경제와 환경 주제, 보험업권 최초 어린이캠프 동양생명은 지난 27~2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산하 연수원인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 경제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보험업계 최초의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에 대한 커리큘럼을 추가했다. 기획 단계부터 기존 금융사들이 주로 진행하던 경제 캠프와 차별화했다.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1일차에는 경제 전반의 이해를 도와주는 '경제이해 ABC 특강'과 '나를 위한 체크카드나 보험 등 금융상품 만들어 보기' 등 쉽고 재밌게 경제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2일차에는 '지구환경을 지켜라!'를 주제로 30초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경제환경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어린이 캠프나 1사1교 금융교육 등 우리나라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8: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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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2분기 순익 176억원…"안정적 손익 창출"

iM라이프는 2024년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손익은 176억원으로 1분기(108억원) 대비 68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352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32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보험손익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및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인하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전년 동기 대비 초과 성장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상반기 말 기준 810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32억원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CSM은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다. 지난해 보험사에 도입된 회계기준 IFRS17에서 이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상반기 예실차 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iM라이프의 안정적 경영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예실차는 보험사가 예상한 보험금·사업비와 실제로 발생한 보험금·사업비의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손익변동성 축소 전략, 선별적 우량 대체자산 확대 등이 주효했다. 2분기 투자손익은 9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과 회사의 윈윈(Win-win)을 위한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전략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변액보험펀드의 3년 수익률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김성한 대표의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며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의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치우치지 않은 안정적 매출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6: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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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대표이사 박정선)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회장 하상목)가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서머리그엔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여성사커맘 풋살클럽, 대디사커 족구클럽 등 총 120개 팀이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30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영덕군이 배출한 수원FC 위민 소속 공격수 전은하 선수의 원포인트 클래스 운영 및 사인회,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7일 강구대게축구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사커맘 경기에선 김천하프문FC가 우승을, 빅토리아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창단한 영덕여성축구단이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골든 AJUMMA와 공동 3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강구대게축구장 족구장에서 열린 사커대디 경기에선 구미리스펙트FC가 포항골든주니어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8일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IFC가 구미샬롬코리아를 상대로 우승을, 1학년부는 울산IFC가 스노우파인현풍을, 2학년부는 밀양아톰풋볼클럽이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울산FC리버스가 포항JS풋볼아카데미를 꺾었고, 5학년부는 구미리스펙트FC가 진해드림FC를, 중등부는 거제에이원축구클럽이 포항드림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영천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6학년부 결승전에선 포항골든FC가 대전제일FC를 상대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이자 영덕의 자랑인 신태용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경기를 떠나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2년째인 이번 페스타에서 선수·가족분 모두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겠지만 영덕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선수·가족·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7-30 14:54:30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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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세계 보험시장…뒤쳐지는 韓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 세계 보험시장이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전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합산한 전 세계 총보험료는 7조1862억달러(약 9946억원)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전 세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3.9%, 7.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 부문은 2조8890억달러(약 3998조원)로 전년 대비 1086억달러(약 150조원) 증가했다. 손해보험 부문은 4조2972억달러(약 5948조원)로 전년 대비 3048억달러(약 421조원)증가했다. 전 세계 보험시장의 성장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성장 회복세가 꼽힌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세계 보험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성장의 회복, 탄력적인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의 완화로 실질 소득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금리 인상 등으로 보험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 시장은 금리 인상에 따른 저축 및 퇴직연금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했다. 손보 시장의 경우 높은 금리와 요율 인상이 보험료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맹주희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선진국은 높은 금리로 인해 저축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신흥국은 중산층 증가로 인해 퇴직연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 신흥국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확대 등으로 손해보험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2024년에도 보험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경제의 회복세, 높은 금리의 지속 등으로 올해 보험시장은 7조6000억달러(약 1경519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맹 연구원은 "생명보험시장의 높은 금리로 인한 저축상품 수요, 손해보험시장의 하드마켓(Hard market) 상황 등을 고려해 볼 때 2024년 세계 보험시장은 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세계 보험시장 성장세에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1859억달러(약 257조원)로 전년 대비 3.2% 보험료가 감소했다.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상위 10개국 가운데 성장률이 감소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했다. 우리나라 손보 시장은 1016억달러(약 141조원)로 4.2% 증가했으나 전 세계 평균 성장률 7.6%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생보 시장은 844억달러(약 117조원)로 전년 대비 10.8% 감소해 3.9% 성장한 세계 평균 성장세에 역행했다. 독일(-2.8%), 홍콩(-1.9%) 등 보험료가 감소한 국가 중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생보업계는 보험료 감소에 대해 2022년 일시납 저축보험 판매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2022년 저축보험 보험료 납입 규모가 다른 해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한 바 있어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보험료 규모가 더 적게 나올 수 있다는 것. 생보업계 관계자는 "2022년 당시 유동성 확보 차원과 세제 혜택 관련해서 대규모로 저축성 보험을 모집했다"며 "해당 기저효과로 인해 2022년 보험료가 많이 증가해 2023년은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보험 수요가 적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의 경우 단기납 종신보험과 보장성 보험으로 보험료를 많이 확보했을 것"이라며 "단순히 두 년도의 보험료만 떼어놓고 비교해서 성장률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0 14:54: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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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PAL-V社와 PAL-V Korea 설립 관련 LOI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6일 세계적인 플라잉카 개발 선도 기업인 네덜란드 PAL-V사와 'PAL-V Korea' 설립에 관한 LOI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PAL-V사와는 지난해 6월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LOI 체결을 통해 'PAL-V Korea' 설립에 관해 본격적으로적인 협의에 착수하게 됐다. PAL-V사는 네덜란드의 플라잉카 개발업체로, 접이식 프로펠러를 탑재한 자이로콥터 방식의 플라잉카인 'PAL-V Liverty'를 개발하고 있다. 'PAL-V Liverty'는 비행 속도 180㎞/h에 비행 거리가 500㎞에 이르는 삼륜차량형 2인승 상용 플라잉카 모델이다. PAL-V Liverty는 2020년 공공도로 주행 허가를 획득했으며 내년에는 EASA에서 비행 인증 획득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0대가 넘는 사전 주문을 받은 상태다. 그동안 경남TP와 PAL-V사는 최신 정보 공유, 온라인 미팅,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교류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LOI 체결을 통해 경남을 앞으로 'PAL-V Liverty'의 아시아 지역 생산·판매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은 "개발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플라잉카 개발 업체인 PAL-V사와 꾸준히 상호 협력 구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PAL-V Korea'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AL-V사는 2001년에 설립됐으며 네덜란드 람스동크세비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AL-V Liverty는 버티 포트에서 버티 포트로만 운행이 가능한 UAM 기체와 달리, 도어 투 도어(door-to-door) 개념의 플라잉카로 자이로콥터 방식을 채택해 비행 안정성이 뛰어나고, 이륙에 필요한 활주 거리가 180m에 불과하며 최대 이륙중량은 910㎏에 이른다.

2024-07-30 14:5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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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한국표준협회 'AI+ 인증' 취득

삼성전자는 자사 시스템에어컨이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국내 주거용 시스템에어컨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인공지능(AI)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국제 표준을 근거로 부여한다. 소프트웨어 품질시험에 따라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체계가 갖춰졌는지를 현장 평가한다. 올해 새롭게 AI+ 인증을 받은 제품은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DVM HOME 무풍 1WAY, 'DVM S 에코' 등 실내기·실외기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외에도 냉장고, 세탁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12개 가전 품목에서 인증을 받아, 업계 최다 AI+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고효율 냉방 성능에 '레이더 센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공간 내 활동량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조절하고,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직접풍이나 간접풍을 보내는 등 맞춤형 냉방이 가능하다. 'AI 쾌적모드'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 실내외 외부 요인을 고려해 온·습도와 공기질 케어도 할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AI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적용 제품을 확대해 'AI 가전'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30 14:51: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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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美서 K뷰티 브랜드 70개 선봬…"K뷰티 세계화 이룰것"

CJ올리브영이 K뷰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 참가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콘 엘에이 2024'는 CJ EN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팝&아티스트 페스티벌인데, 올리브영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올리브영은 사상 최대인 109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K뷰티 스트릿'을 기획해 K뷰티 브랜드를 소개했다. 부스의 한 면을 모두 차지한 '올리브영 익스프레스'는 최신 K뷰티 정보를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구현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100대 상품과 제품군별 인기 상품, 올리브영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신진 중소 브랜드 등을 집중 전시했다.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선보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전 세계 150개국에 K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로, 중소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몰 회원 수는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50%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은 81% 증가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 수준이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해 K뷰티가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고 '프랑스 패션'이나 '이탈리아 미식' 같은 국가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해외 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컬러그램'과 비건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꾸몄다. 실제로 관람객들은 스킨1004, 정샘물, 아누아, 닥터지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올리브영의 'K뷰티 스트릿'을 만끽했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의 설명이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에서 LA까지 비행기로 날아왔다는 방문객인 몰린은 "처음에는 K팝 아이돌 그룹 때문에 한국식 화장법에 관심을 갖게 됐지만 지금은 K뷰티 브랜드 자체를 좋아하게 됐다"며 "올리브영 부스를 방문해 보니 한국 올리브영 매장에도 가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2024-07-30 14:51: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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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농업인 대상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방안' 제시

농업인을 위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이 연내에 발표된다. 농업소득의 변동성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과제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이와 관련한 민·관·학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을 올해 하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정부와 농업계, 학계가 공동으로 정책을 만들고 보완해 나가는 만큼 농업인과 국민께 보다 합리적이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한 달여간 협의체를 운영하며, 정책의 큰 방향부터 각 세부 정책 하나까지 현장과 전문가의 시각에서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8월에도 깊이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을 다듬는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발족한 협의체는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고,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통해 제기된 사항을 보완·구체화하는 등 다음 달 말까지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분야별 실무작업반에서 논의해 온 내용을 전체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중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그간 총괄경영안정반은 해외의 소득·경영 안정 지원제도를 살펴보고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전체 정책구조 등을 검토했다. 또 수입안정보험의 본사업 도입 방안을 비롯해 농업인 기초 소득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익직불제 확대 등을 논의했다.품목별 실무작업반은 농업소득의 변동성과 직결된 농산물 수급·가격 불안정성을 완화하기 위한 농산물 적정 생산 및 선제적 수급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식량반은 쌀의 선제적 수급 관리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고, 벼 재배면적을 사전에 감축하기 위한 제도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벼 생산량 예측 정확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원예반은 채소 및 과수의 적정 재배면적을 도출·관리하고, 주산지 수급관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수급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반은 일본식 사료안정기금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수입안정보험에서 양돈분야 도입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회의에서는 한우 수급 불안 반복을 막기 위해 농가의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수급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30 14:51: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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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2시간만에 완판…팀 코리아 선전 기원 마케팅 이어간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금메달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민국 금빛 소식에 맞춘 마케팅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획득 시 올림픽 공식 파트너 맥주인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335ml) 4캔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대전시청)가 27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땄고, '카스 0.0 이벤트'는 오픈 직후 2시간 만에 준비한 1만 팩이 전량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논알코올 카스 0.0 (335ml) 12캔을 40% 할인된 가격에 상시 판매한다.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에 접속하고, 카스 0.0 구매 링크를 통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0개 업장과 협업 하에 운영하는 '올림픽 스테이션'에서도 '미니 펜싱', '미니 양궁' 게임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운영해 금메달 오프너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어 나간다. 오비맥주 카스 담당자는 "2016년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맨 처음 등장하는 카스의 올림픽 광고에서처럼 첫 금메달이 펜싱에서 나와 기쁘다"며, "카스는 앞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4:4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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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TV에 AI ‘익시’ 적용…맞춤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TV 앱 개편을 통해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익시(ixi)'를 활용한 맞춤 콘텐츠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보다 쉽게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시청할 수 있도록 시청 고객 연령층을 고려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들나라는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6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다. 스마트TV 전용 아이들나라 앱에서는 도서·학습 콘텐츠 및 애니메이션 등 약 3600편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AI를 활용해 아이가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초개인화' 기능이다. 초개인화된 아이들나라 TV에서는 시청 이력을 분석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모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쉽게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글씨가 아닌 그림으로 콘텐츠를 표현해 콘텐츠 이용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아이의 취향을 반영한 AI 알고리즘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또 AI를 활용해 각 연령 별로 일주일 간 인기를 얻은 콘텐츠 랭킹을 제공하며, 같은 지역 친구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도 보여준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X기술그룹장(전무)은 "고객 행동을 분석해 아이들나라 TV의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는 만큼, 아이들나라 주 사용자인 아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30 14:48: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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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웃음을 주는 반려동물 주제 '디자인 챌린지' 공모

KT&G 상상마당이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4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을 오는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한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 등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웃음을 주는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경험이 담긴 시각 콘텐츠와 키링, 미니어처, 인형 등 굿즈 디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품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모작을 업로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KT&G 상상마당 챌린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전문가 심사와 대중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굿즈 제작비 지원과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상상마당 팝업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KT&G 문화공헌부 이건 디자인담당 파트장은 "KT&G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며 "2024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에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4:4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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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자동화 시스템 기반 골든타임 확보 체계 구축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골든타임을 7분으로 설정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자동화 시스템에 기반한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 강화의 두 가지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돼 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 분석을 통한 신고자 위치제공 등의 기능을 가진 AI 기반 지능형 신고접수 시스템을 구축했고, 막힘없는 현장출동을 위해 소방관서 앞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전 소방관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요즘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하여 공동 현관문 자동출입 시스템과 무인 차단기 자동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차 출입 유도선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9구급차와 경찰차가 동행하여 환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소방차의 고속도로 긴급출동 시 전방 2∼3㎞ 앞 전광판에 119긴급출동을 알리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재난 발생 시 빠른 출동은 재난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4:44:50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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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日구라요시시, 청소년 문화교류 등 논의

전라남도 나주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31년째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市) 대표단이 나주를 찾아 미래지향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상호 모색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9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구라요시시 대표단과의 환담을 통해 청소년 문화 체험, 농업, 스포츠, 각종 행사 초청 등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라요시시 히로타 가즈야스 시장, 후쿠다니 나오미 시의회의장 등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지난 28일 입국했다. 2박3일 일정으로 29일 자매결연도시인 나주시를 방문해 환담 및 현장 시찰을, 30일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5회 한·일 공동세미나에 참석했다. 나주시 방문은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한 윤병태 시장의 구라요시시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방학 기간 청소년 문화 교류, 농특산품 홍보 부스 운영, 축제 행사 초청 등 분야별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환담장엔 두 지자체장과 후쿠다니 시의회의장, 김관용 나주시의회 부의장, 교류 분야 관련 간부 공무원, 통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시장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국제 감각이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내년 겨울·봄방학 기간 구라요시시 청소년들의 나주 방문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발적 교류가 아닌 지속적 교류를 목표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양 도시는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기간산업인 농업이 발달해있지만 공동화 현상에 따른 농촌·원도심 활성화라는 공통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농생명, 관광, 에너지신산업 등 3개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도시 축제 기간 중 교류도시 홍보 및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과 10월 통합축제, 마라톤 대회와 같은 상호 초청 가능한 행사 목록을 교환해 분야별 교류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히로타 카즈야스 시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청소년 교류를 재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원도심 공동화라는 공통적 과제에 공감하며 농업, 관광 분야 교류 인구 증진을 통해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가자"고 말했다. 두 지자체장은 이어 기념품을 교환했다. 윤 시장은 다기 세트, 불회사에서 재배한 차를, 히로타 시장은 와사비 오일 등 지역 특산품을 각각 선물했다. 구라요시시 대표단은 환담 이후 5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나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영산강 정원 조성사업, 관광 10선과 연계한 나주읍성 스탬프·인력거 투어 등 현장 시찰을 하기도 했다.

2024-07-30 14:4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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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영산도 생태관광마을 ‘제2회 밤바다 환경영화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은 오는 8월 2일, 생태관광마을 흑산면 영산리에서 주민축제인 '제2회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찾아온다. '삶의 섬, 섬의 삶, 영원히!'라는 주제로 펼쳐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음식,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섬 주민들과 참여자들이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영화 '아이엠피쉬' 상영 후에는 임형묵 감독과의 '바다의 생물다양성'에 관한 토크쇼가 진행된다.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이 가득한 영산도 해상낭만 투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는 순수하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13년에는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2021년 영산도의 주민들은 10여 명으로 구성된 '영산도명품마을생태관광협의회'를 결성하여, 청정한 섬을 유지하면서도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탐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30 14:41:0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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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귀농인 영농지원·주택설계비 지원사업 추가 접수

정읍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귀농인에게 농기계, 하우스, 과원조성, 묘목 및 종근 구입 등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인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5세 이하 귀농인은 세대당 1600만원 기준 50%(이외 금액 자부담)를 지원하며, 2030 결혼세대에게는 1200만원 기준 100%를 지원해 청년세대의 귀농귀촌 부담을 더욱 덜었다. 또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에 주택을 신축하고자 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설계비를 세대당 600만원 기준 50%를 지원해 안정적인 거주공간 확보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정읍시 외 도시지역에서 지역 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65세 이하 세대주로,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신청을 위한 필수교육 이수 기준을 당초 100시간에서 80시간으로 완화시킨 만큼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원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8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7-30 14:4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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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광주 신세계에 ‘강진 반값 여행’ 홍보관 운영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이 광주·전남 인근지역에서 인기 여행상품으로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반값 강진여행 홍보관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은 광주·전남 핫플레이스인 광주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 오픈한 이래,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반값 강진여행 사전신청자 대상으로 강진사랑상품권과 강진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A씨는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반값 강진여행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익히 알고 있었다"며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휴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강진군의 여행비 반값 지원을 통해 주저없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청을 마친 B씨도 "소문으로만 알고 있던 강진 반값 여행에 대해 강진군청 직원들이 직접 백화점에 나와 설명해주고 사전 신청까지 도움을 주셔서 안 갈수가 없다"며 "주변에도 기꺼이 이번 반값 지원 혜택에 대해 알릴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보관이 자리 잡은 광주신세계백화점은 각 지자체와 손을 잡고 지역 상생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반값 강진여행 홍보관 마련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강진군의 반값+ 강진여행은 강진을 여행하는 개인 또는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여행비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강진만의 파격적인 여행상품이다. 강진을 여행하는 당일까지 강진반값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한 인증사진과 5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구비해 정산 신청하면 신청한 당일 바로 반값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광주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마련한 누구라도 반값여행 홍보관은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반값 강진여행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와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요즘, 강진으로 오시면 알뜰하면서도 즐거운 휴가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4:39: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