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소, 돼지’가축 질병 차단방역 총력

해남군이 전국적으로 소와 돼지 전염병이 발생이 잇따르면서 긴급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에 발생하는 럼피스킨병은 경기도에서 지난 12일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했다. 해남군은 럼피스킨 발생 인접 시군에 해당되지 않아 위기경보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1단계 상향된 상태이며, 럼피스킨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방역 소독차를 동원해 소 농가 주변 일제소독을 실시했으며, 각 읍면에 소독약품 등 12종, 7,500kg의 방역약품을 배부해 소 사육농가에 공급,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남군은 전국 럼피스킨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4~5개월령 송아지에 대해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 기간에 태어난 송아지 675농가, 2,414마리에 대해 지난 6월 1차 접종을 마쳤고, 8월에는 올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 기간 출생 송아지 762농가, 3,083마리에 대해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나머지 소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럼피스킨 접종 계획에 따라 10월 하반기 구제역 일제 접종시 동시 접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경북 양돈농장에서 지난달 올들어 7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이에 대한 차단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발생지역이 영동·영남지역에서만 국한되어 있지만 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내 양돈농가 32호에 소독약품 3톤가량을 공급하였고, 농장 입구 차단 방역을 위한 생석회 약 30톤도 공급하였다. 또한 방역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한 울타리·폐사체 처리기 등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관내 축산농장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질병 의심축 신고 요령과 농가 세척 및 소독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축산농장 출입 시 소독과 기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농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장 방문 차량에 대해선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농장에 진입하도록 하고 있고, 군 방역차를 활용해 농장 밀집단지 및 인근도로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관내 농가에 최대한 정보를 공유, 선제적 대응을 통해 가축질병 청정 지역으로서 위상을 지켜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농가소독 및 출입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방역대책을 적극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8 11:21:5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환경산업 분야 공동기술개발 상호협력 관계 구축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6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환경분야 산업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서울·경기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천지역 환경분야 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단의 기술력과 인천지역 환경 산업계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공동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환경기초시설의 효율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공동연구 및 개발품의 기술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프로그램 홍보 및 회원사 모집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 장소 제공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환경분야 산업계 신기술 공동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설비 품질 향상을 통한 환경기초시설 효율 증대로 환경친화적인 처리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 각종 인프라 구축 등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8 11:21: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BMW 그룹, 美 공장서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 성공적 완료

BMW그룹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인간형 로봇의 시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은 BMW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사와 협력해 2주에 걸쳐 진행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신 인간형 로봇 '피규어 02'는 BMW그룹 스파르탄버그 공장의 차체 제작 공정에 투입돼 차체용 금속 부품들을 설비 내 정위치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했다. BMW그룹은 추후 차량 생산에 인간형 로봇의 투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하면 인체공학적으로 불편한 동작이나 피로감 높은 작업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밀란 네델코비치 BMW그룹 생산 총괄 보드멤버는 "BMW그룹은 이번 초기 시험 운영을 통해 생산 분야에서 어떠한 영역에 인간형 로봇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며 "많은 발전 가능성을 지닌 로봇 분야의 기술이 개발부터 산업화에 이르는 과정을 BMW그룹이 함께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BMW그룹은 시험 운영을 마친 현재 생산 공정에서 인간형 로봇을 철수시켰으며, 향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피규어사와 개선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BMW그룹은 미래 차량 생산에 대한 비전을 담은 'BMW I팩토리' 전략하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있다.

2024-08-18 11:21: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곽재선 KGM 회장, 글로벌 시장 공략 고삐 죈다…튀르키예 이어 독일로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KG모빌리티(KGM)에 따르면 곽재선 회장은 튀르키예에 이어 독일 딜러들과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KG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지역에 위치한 오버우어젤도린트호텔에서 딜러들과의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100개 딜러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럽 판매법인 출범에 맞춰 KGM의 수출 전략과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그리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판매 네트워크 등 전반적인 독일 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GM은 콘퍼런스에서 오는 20일 국내 출시 예정인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을 전시하고 공식적인 글로벌 론칭 전 첫 소개를 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M은 지난 7월까지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1.2%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은 전체 수출의 50.3%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공식적인 론칭 전에 액티언을 유럽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하고 있는 유럽 판매법인은 호주에 이은 2번째 직영 해외법인이다. KGM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해 현지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 관리 및 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 체계를 통해 신차 등의 순차적인 론칭은 물론 딜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독일 시장 우선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4-08-18 11:21: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손정의 동생이 만든 'AI펀드' 138억 출자…"미래 동력 확보"

LG전자는 글로벌 투자사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신규 결성한 1800억 원 규모의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주요출자자(LP)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의 출자 규모는 1000만 달러(138억 원)다. SBVA는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손타이조) 미슬토 회장이 만든 투자 펀드로, AI와 딥테크, 로보틱스 분야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한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SBVA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SBVA 펀드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 기술의 트렌드를 상호 공유하고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변화 흐름을 경영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기술 확보 노력을 지속해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 등 기회를 추가로 발굴해 미래 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곘다"고 설명했다. 유우진 LG전자 CSO부문 오픈이노베이션 태스크 리더는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 참여를 통해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으로 AI 역량을 확보하는 기회를 찾고, AI 밸류체인 내에서 LG전자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표 SBVA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앞당기는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주요출자자의 합작회사(JV) 설립을 지원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투자 기업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8 11:21:23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자율방재단 연계 폭염 온열 질환 예방 활동

하동군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하동군 자율방재단과 연계한 집중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하동군과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군은 야외 농작업자 및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생수 1만 4000여 개를 제공하는 한편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 야외 작업·활동 자제와 폭염 예방 3대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폭염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비닐하우스와 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마을안길, 경로당 등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민·관 합동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관내 무더위 쉼터 운영·관리 실태 점검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재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순찰대와 함께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고, 능동적으로 마을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함은 물론 위험 징후 발견 시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신속하게 주민의 대피를 돕는 등 행정의 조력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재해 문자 전광판, 가두 방송, 야외 활동 자제 현수막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설치된 횡단보도 대기 그늘막과 주요 도로에 운행되는 살수차 등은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후 변화에 따라 폭염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민이 체감할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21: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 국내 최초 유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사)한국균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IMC 13)' 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 15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2024 국제진균학술대회(IMC 12)'에서 송도컨벤시아 및 주변 인프라와 우수한 접근성, 문화·관광 자원 등을 앞세워 중국 베이징과의 접전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진균학술대회(International Mycological Congress)는 세계 각국에서 곰팡이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서 최신 연구 결과 및 기술적 발전을 공유하고, 국제적인 협력과 네트워킹을 증진시키는 목적의 국제 학술대회로, 진균(버섯 및 곰팡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학술대회는 2027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외국인 1,000여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약 1,500명의 내·외국인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국내 최초로 '2027 국제진균학술대회'를 인천으로 유치했고, 해당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천과 송도컨벤시아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MICE 개최지로서의 우수한 여건을 강조하여 중대형 국제회의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18 11:21: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초격차 트렌드 이슈 특강’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의 하나인 월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초격차 스타트업을 위한 '초격차 트렌드 이슈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비 및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동향 및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한 강연과 함께 Pre-BOUNCE 이달의 초격차 지원 사업 안내를 제공,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8월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다양한 기관의 초격차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박종연 스케일업벤처스 이사의 초격차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과실연 김동환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의 생성형 AI동향 및 기회 요인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성공 전략과 노하우,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스타트업에 주어지는 기회, 다양한 초격차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는 오는 26일까지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가입 및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윤성호 PM은 "이번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 8월 월간 프로그램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은 초격차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창경은 지역 전략산업 및 초격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을 올해 신규 론칭했으며 공모 기간 지원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에서 탈피한 연중 상시 신청 및 등록을 통해 전문가 멘토링, 월간 프로그램, 다른 지원 사업 연계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8 11:2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중·고등학생 52명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진행한 '2024년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중·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인재 양성 전문기관인 (재)넥스트챌린지아시아와 함께 기획·진행했다. 중학생 27명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 대학교(Vin University)와 VTC Online, NIC(National Innovation Center) 등을 방문해 최신 창업 흐름과 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다양한 워크숍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었다. 또한, 고등학생 25명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난양공과대학(NTU),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SMU), 니안폴리테크닉대학(NP) 등의 명문대 스타트업 센터를 방문했다. 참가 학생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통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론이 아닌 실무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창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통찰력을 얻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해 모든 학생이 인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안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20: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여자 프로바둑 '평택 브레인시티팀' 리그 선두 확보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가 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 여자 프로바둑팀 '평택 브레인시티팀'이 홈그라운드로 치룬 평택 투어에서 리그 단독 선두를 확보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15일 경기 평택시 마린센터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1경기에서 H2 DREAM 삼척에 2-1로 승리하며 리그 1위에 등극했다. 이날 경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는 김주아 3단이 가장 먼저 팀의 승기를 잡은데 이어 주장 스미레 3단이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평택 브레인시티팀의 활약에 힘입어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146만평) 규모에 산업·연구·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갖춘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팀이 선두권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팀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은 경기도 여러분의 기량과 잠재력을 믿고 당당하게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총 56경기, 168대국)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결정한다. 평택 브레인시티팀은 오는 8월 23일 부안 붉은노을팀과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4-08-18 11:19: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풍산 이전 반대”

부산 기장군은 최근 방산업체 풍산 이전 대상지로 기장군 다수 지역이 포함됐다는 방송 보도와 관련, 16일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부산시 및 풍산 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촉구했다. 특히 군은 부산시가 주민 민원 등을 이유로 이전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장군과 사전 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전혀 없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전 결정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으로, 풍산 이전 같은 지역의 중요한 사안에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지방자치단체까지 배제하는 것은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탁상행정이자 기장군과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일방적 행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부산시의 공식적 발표 없이 불확실한 정보가 일부 언론을 통해 단편적으로 전달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 고조는 물론 지역 내 갈등과 분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시는 이전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 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의견을 강력히 밝혀왔으며 이런 입장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방위산업체의 특성상 이전에 따른 자연 환경 훼손과 주민 재산권 침해가 분명하게 예상되는 만큼, 지금처럼 일방적인 이전 절차를 강행한다면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8-18 11:19: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지-패스', 행안부 2분기 적극 행정 신규사례 선정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지(地)-패스'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분기마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자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총 49건이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지(地)-패스'는 토지대상 업무 처리 시 접수-측량-검사-토지이동신청 등 4개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측량 진행부터 등기 정리까지 최소 15일 이상 소요됐던 기간을 6일로 단축하는 혁신적인 시책으로 안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여기에 더해 ▲대부도와의 물리적 거리에 따른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 1회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관련 부서(기관) 간 협의체 구성 등 수요자 중심의 토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노력이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소상공인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6: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고엽제 전우회, 치매 예방 사업 추진

평택시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평택지회를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조기검진을 했다고 밝혔다. 치매 예방 교육은 관내 간호학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수칙 3.3.3 ▲치매 정의와 유병율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이해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방법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치매 파트너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치매 파트너 등록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했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치매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 선별검사도 진행했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로 진행됐다. 또 치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를 지원받으며, 최종적으로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치료비 및 기저귀 등의 조호 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진 사업으로 치매 유병율을 낮추고 나아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 보훈단체와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8 11:16:18 김대의 기자